삽입 후 10가지 움직임 - 2
2018.05.15 00:10
6. 삽입 후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
삽입 전까지 정성껏 애무를 하던 남녀는 일단 삽입을 하고 나면 피스톤 운동에만 온통 신경을 써서 애무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애무를 섹스가 끝날 때까지 멈추어서는 안 된다.
삽입한 후 각 체위에서 성감대를 애무하기 가장 손쉬운 부위를 애무한다. 정상위에서 삽입하면 손으로 목덜미, 겨드랑이 밑, 복부를 애무할 수 있다. 겨드랑이나 복부는 전희 단계에서는 지나치게 예민하여 갑자기 애무하면 싫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흥분이 되어 있을 때 이 부분을 애무하면 페니스에 의한 질의 자극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애무 방법은 가볍게 숨을 내뿜거나 밑에서 위로 핥아주기, 때로는 입술로 강렬하게 빨아 주는 것도 좋다.
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 앉는 좌위는 남녀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애무하는 것이 어렵다.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겨드랑이 밑이나 복부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면 좋다. 여성이 팔을 남성의 머리에 두르면 성감대가 노출되어 애무하기가 보다 쉽다. 여성 상위는 남녀가 좌위와 달리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애무하기 어렵다. 무리하게 애무를 하려고 하면 어색한 터치가 되고 만다. 이때는 여성이 다리를 조금 앞으로 뻗어 무릎 부분을 애무한다.
순서나 강도,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신선한 쾌감을 줄 수 있다.
여성이 뒤로 돌아 무릎을 꿇은 후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위는 다양한 애무 기술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때 가장 효과 높은 애무는 허벅지 안쪽. 페니스를 앞으로 돌진하면서 여성의 옆구리를 손으로 감는다. 그리고 강하 밀착을 하여 허벅지 부분이 닿 을락말락하게 가볍게 터치한다.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는 것도 효과 만점.
7. 섹스중 키스로 더욱 자극한다
성경험이 부족한 부부들은 섹스중에 키스를 하면 갑자기 성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전희가 끝난 후 삽입하면 키스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키스 테크닉이 부족하기 때문.
삽입하고 있을 때 입술에 대한 애무는 더욱 성감을 고조시킬 수 있다. 단 키스를 할 때는 몸을 떨어뜨리고 하지 말고 밀착시킨 상태에서 해야 효과가 높다. 밀착하고 있던 몸을 갑자기 떨어뜨리면 밀착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여 성감이 낮아진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할 때는 입술에 키스하려고 하면 남녀의 체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몸을 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두 사람 사이에 흥이 깨지고 만다. 이런 경우는 입술보다는 목덜미, 얼굴에 소나기 키스를 퍼붓는 것이 좋다.
입, 귀 밑, 목덜미, 경우에 따라서는 눈, 코 등에 혀 끝으로 자극을 준다. 이런 부위에 키스를 하면 남녀의 몸이 떨어지지 않고도 가능하다. 물론 삽입된 성기를 빼고 특별한 부위에 키스를 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같은 행동은 아무리 상대를 즐겁게 한다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흥을 깨버린다 이런 키스는 삼가는 것이 좋다.
8. 급소 자극을 한다
섹스중에 성감을 높이기 위해 클리토리스, 페니스, 유방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외에 급소를 눌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급소는 섹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잘 이용하면 성감대 자극 효과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끝에서 허벅지에 이르는 선, 발가락의 엄지와 인지의 뼈가 교차하는 곳, 종아리 안쪽, 무릎에서 10센티미터 위가 바로 그곳. 섹스중에 이곳을 공략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높다.
섹스가 한창 진행중일 때 그때그때 이들 급소를 자극한다. 정상위의 경우는 삽입한 채로 여성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공중에 떠 있을때 여성의 다리를 장난치듯 하며 급소를 자극해 준다. 특히 발의 엄지와 인지 사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면 좋다.
9. 삽입 후 역삼각형의 회전 운동을 한다
성기를 질에 삽입하자마자 무턱대고 전후로 허리를 움직이고 사정할 때까지 그치지 않는다. 이것은 남자의 욕심에 불과하다. 여성의 감도를 높이려면 전후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여성은 성감을 느끼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인 피스톤 운동은 성에 대한 실망감만 안겨줄 뿐이다.
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쾌감 스포트가 있다 그 스포트를 피스톤 운동뿐만 아니라 귀두로 치받게 하여 폭넓게 질벽을 자극해 주어야 한다. 회전 운동 등 페니스 운동은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전 운동이 여성의 성감을 높인다는 것을 알고 남자들은 나름대로 체위를 개발하려고 한다. 그러다 어색하고 불편해서 오히려 여성에게
아프다는 불평을 듣게 된다.
회전 운동은 성기의 역삼각형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페니스를 좌우로 진동시키듯 하는 운동이다. 페니스의 움직임은 질구 안에서 절구공이처럼 움직이는 것. 여성에겐 질내에서 페니스가 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즉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해야 하는 질내의 스포트는 배 쪽의 질벽(질 전벽), 등 쪽의 질벽(질 후벽), 질의 가장 깊은 곳(자궁구) 등 세 곳이다. 이 세 곳을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하면 성감이 매우 높아진다.
남성의 성기가 단순히 좌우의 운동만이 아니라 역 삼각형을 그리는 것 같이 움직이면 질내는 역으로 삼각정이 그려져 세 곳의 스포트에 적당한 자극을 받게 된다. 이때 완급을 조절해 가며 피스톤 운동을 가하면 정상위에서의 질내 자극은 완벽해지는 것이다.
10.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한다
전희, 삽입, 사정으로 끝이 나는 섹스의 일련의 과정은 각기 완급이 달라져야 한다
특히 중반의 피스톤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여성을 절정으로 이끌기 위해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
삽입한 후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한다고 해서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전희로 시작하여 점점 여성이 느끼기 시작하여 뜨거워지면 피스톤 운동으로 옮겨서 어느 정도 강도를 높여 자극해야 한다.
따라서 중반에는 절정 때와 같이 격렬한 율동은 필요없다. 오히려 허리를 돌려 질 내부 구석구석 빠짐없이 성기로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질 전체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빠르지만 소폭의 율동보다는 허리를 천천히 크게 움직이는 편이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페니스의 진폭은 크게 되고 질을 광범위하게 마찰시킬 수 있다.
삽입 전까지 정성껏 애무를 하던 남녀는 일단 삽입을 하고 나면 피스톤 운동에만 온통 신경을 써서 애무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애무를 섹스가 끝날 때까지 멈추어서는 안 된다.
삽입한 후 각 체위에서 성감대를 애무하기 가장 손쉬운 부위를 애무한다. 정상위에서 삽입하면 손으로 목덜미, 겨드랑이 밑, 복부를 애무할 수 있다. 겨드랑이나 복부는 전희 단계에서는 지나치게 예민하여 갑자기 애무하면 싫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흥분이 되어 있을 때 이 부분을 애무하면 페니스에 의한 질의 자극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애무 방법은 가볍게 숨을 내뿜거나 밑에서 위로 핥아주기, 때로는 입술로 강렬하게 빨아 주는 것도 좋다.
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 앉는 좌위는 남녀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애무하는 것이 어렵다.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겨드랑이 밑이나 복부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면 좋다. 여성이 팔을 남성의 머리에 두르면 성감대가 노출되어 애무하기가 보다 쉽다. 여성 상위는 남녀가 좌위와 달리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애무하기 어렵다. 무리하게 애무를 하려고 하면 어색한 터치가 되고 만다. 이때는 여성이 다리를 조금 앞으로 뻗어 무릎 부분을 애무한다.
순서나 강도,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신선한 쾌감을 줄 수 있다.
여성이 뒤로 돌아 무릎을 꿇은 후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위는 다양한 애무 기술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때 가장 효과 높은 애무는 허벅지 안쪽. 페니스를 앞으로 돌진하면서 여성의 옆구리를 손으로 감는다. 그리고 강하 밀착을 하여 허벅지 부분이 닿 을락말락하게 가볍게 터치한다.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는 것도 효과 만점.
7. 섹스중 키스로 더욱 자극한다
성경험이 부족한 부부들은 섹스중에 키스를 하면 갑자기 성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전희가 끝난 후 삽입하면 키스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키스 테크닉이 부족하기 때문.
삽입하고 있을 때 입술에 대한 애무는 더욱 성감을 고조시킬 수 있다. 단 키스를 할 때는 몸을 떨어뜨리고 하지 말고 밀착시킨 상태에서 해야 효과가 높다. 밀착하고 있던 몸을 갑자기 떨어뜨리면 밀착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여 성감이 낮아진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할 때는 입술에 키스하려고 하면 남녀의 체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몸을 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두 사람 사이에 흥이 깨지고 만다. 이런 경우는 입술보다는 목덜미, 얼굴에 소나기 키스를 퍼붓는 것이 좋다.
입, 귀 밑, 목덜미, 경우에 따라서는 눈, 코 등에 혀 끝으로 자극을 준다. 이런 부위에 키스를 하면 남녀의 몸이 떨어지지 않고도 가능하다. 물론 삽입된 성기를 빼고 특별한 부위에 키스를 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같은 행동은 아무리 상대를 즐겁게 한다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흥을 깨버린다 이런 키스는 삼가는 것이 좋다.
8. 급소 자극을 한다
섹스중에 성감을 높이기 위해 클리토리스, 페니스, 유방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외에 급소를 눌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급소는 섹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잘 이용하면 성감대 자극 효과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끝에서 허벅지에 이르는 선, 발가락의 엄지와 인지의 뼈가 교차하는 곳, 종아리 안쪽, 무릎에서 10센티미터 위가 바로 그곳. 섹스중에 이곳을 공략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높다.
섹스가 한창 진행중일 때 그때그때 이들 급소를 자극한다. 정상위의 경우는 삽입한 채로 여성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공중에 떠 있을때 여성의 다리를 장난치듯 하며 급소를 자극해 준다. 특히 발의 엄지와 인지 사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면 좋다.
9. 삽입 후 역삼각형의 회전 운동을 한다
성기를 질에 삽입하자마자 무턱대고 전후로 허리를 움직이고 사정할 때까지 그치지 않는다. 이것은 남자의 욕심에 불과하다. 여성의 감도를 높이려면 전후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여성은 성감을 느끼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인 피스톤 운동은 성에 대한 실망감만 안겨줄 뿐이다.
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쾌감 스포트가 있다 그 스포트를 피스톤 운동뿐만 아니라 귀두로 치받게 하여 폭넓게 질벽을 자극해 주어야 한다. 회전 운동 등 페니스 운동은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전 운동이 여성의 성감을 높인다는 것을 알고 남자들은 나름대로 체위를 개발하려고 한다. 그러다 어색하고 불편해서 오히려 여성에게
아프다는 불평을 듣게 된다.
회전 운동은 성기의 역삼각형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페니스를 좌우로 진동시키듯 하는 운동이다. 페니스의 움직임은 질구 안에서 절구공이처럼 움직이는 것. 여성에겐 질내에서 페니스가 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즉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해야 하는 질내의 스포트는 배 쪽의 질벽(질 전벽), 등 쪽의 질벽(질 후벽), 질의 가장 깊은 곳(자궁구) 등 세 곳이다. 이 세 곳을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하면 성감이 매우 높아진다.
남성의 성기가 단순히 좌우의 운동만이 아니라 역 삼각형을 그리는 것 같이 움직이면 질내는 역으로 삼각정이 그려져 세 곳의 스포트에 적당한 자극을 받게 된다. 이때 완급을 조절해 가며 피스톤 운동을 가하면 정상위에서의 질내 자극은 완벽해지는 것이다.
10.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한다
전희, 삽입, 사정으로 끝이 나는 섹스의 일련의 과정은 각기 완급이 달라져야 한다
특히 중반의 피스톤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여성을 절정으로 이끌기 위해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
삽입한 후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한다고 해서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전희로 시작하여 점점 여성이 느끼기 시작하여 뜨거워지면 피스톤 운동으로 옮겨서 어느 정도 강도를 높여 자극해야 한다.
따라서 중반에는 절정 때와 같이 격렬한 율동은 필요없다. 오히려 허리를 돌려 질 내부 구석구석 빠짐없이 성기로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질 전체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빠르지만 소폭의 율동보다는 허리를 천천히 크게 움직이는 편이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페니스의 진폭은 크게 되고 질을 광범위하게 마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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