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리드하는 황홀한 관능의 세계

사랑하는 사람을 불타오르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나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여자가 리드해서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있어야 한다. 몸도 마음도 흥분하게 하는 키스, 애무 그리고 무엇보다 깊은 애정을 강력한 묘약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보다 깊은 관능의 세계로 두사람이 방문하기위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관능적인 시간은 여자의 키스로 시작한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와 맺어지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망설이지말고 당신이 행동을 시작해 보도록 한다. 먼저 효과적인 것은 그에게 즐거운 놀라움을 주는 것이다. 단순하고 귀여운 키스. 그래서 두사람의 마음이 고조되었다면 관능의 문을 열 수 있는 진한 키스를 하도록 한다. 여성이 먼저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테크닉을 소개한다.

사랑의 마음을 타오르게 하는 키스는 여성이 주도권을 잡는다.

사랑하는 그를 몸도 사랑하고싶다. 그런 기분을 능숙하게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말로 좋아한다든가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자극도 의외성도 적다. 어느만큼 그를 두근두근하게 하는가로 그 다음의 관계도 결정된다.

때문에 그에 대한 어프로치는 말이 아니라 키스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 그렇다고 해도 처음부터 섹스의 느낌을 주면 안된다. 초조는 금물이다. 미스테리어스한 부분을 남기면 그도 조금씩 다가올 것이다. 섹스에는 여러 가지 귀찮은 것이 따라 붙는다. 서로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일도 많다.

하지만 키스는 입술만으로 전신의 감각이 집중되는 듯한 최고의 로맨틱한 기분에 빠지는 순간이다. 그의 기분을 붙잡은 것 같으면 이 순간을 놓치면 안된다. 먼저 그의 마음을 나에게 향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키스는 연애 신의 키포인트이다.

때문에 평소부터 좋아하는 사람 외에는 절대 키스를 하지않는 것이 좋다. 곧잘 취한 상태로 키스를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최악이다. 그런 소문이 그에게 전달되면 그럴 때 효과는 반감된다. 섹스의 어프로치만으로 멈추지 않는 키스의 효용. 최고로 달콤한 순간이 약속된다.

미리 키스할 수 있는 때와 장소를 생각한다

그를 사로잡을 수 있는 키스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라도 키스할 수 있도록 그와의 거리를 좁혀두는 것이 대전제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라면 그의 옆에 앉든가 그가 화장실에 갔을 때 우연을 가장하고 화장실의 입구에서 기다리든가. 언제라도 그에게 키스할 수 있는 순간은 있다. 그런 찬스를 놓치지않기 위해 평소부터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두는 것이 절대 실패하지않는 비결이다.

이상적인 것은 두사람만의 공간으로 그를 유혹하는 것이다. 차안이나 선상, 영화관 등 두사람만이 될 수 있는 장소를 고르도록 한다. 대화 도중에 손이나 어깨를 만지거나 섹시한 목소리로 귓가에서 속삭이거나 해서 그를 기대하게 한다.

키스 직전의 보디랭귀지로 기분을 더욱 흥분시킨다. 환한 방에서는 좀처럼 기분이 고조되지않는 사람이라면 유흥의 요소를 넣어도 좋다. 게임을 하거나 놀이 개념으로 귀에 속삭이거나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음도 몸도 조금씩 거리를 좁혀 그에게 최고의 키스를 선사하는 것이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키스의 타이밍이다. 여자가 리드할 때 이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남자의 마음을 닫게 할 염려가 있다. 갑자기 진한 키스를 하면 남자는 도망쳐버리기도 한다. 가벼운 스킨십으로 거리를 좁힌 다음 금방 키스를 하지않도록 해서 그의 마음을 애태운다.

이것이 사랑의 밀고당김이다. 스킨십의 단계에서 그 이외에게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그의 기대감을 무너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 가벼운 여자라고 생각하게되면 그 다음의 관계에는 그다지 희망이 없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이라든가 가게를 나오는 계단의 중간이라든가 그가 상상하지않았던 순간에 키스를 한다.

갑작스런 일에 그의 마음은 흔들릴 것이다. 예를들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두사람만이 된 순간이나 데이트를 끝내고 바래다주는 차 안에서 시도하면 두 사람의 거리가 자연히 좁혀지는 기회이다. 이 순간에 용기가 나도록 술의 힘을 빌리든가 할 수도 있다.

가벼운 키스에서 진한 키스로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키스라면 그를 뇌쇄시킬수있을까? 용기를 가지고 여성이 먼저 키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격적으로 로맨틱한 키스를 하는 것이 좋다. 뺨이나 이마 등이 아니라 입술에 자극적인 키스가 이상적이다.

또 한가지 방법은 처음에는 갑자기 하는 키스이기 때문에 뺨이나 이마 등에 해서 그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마음이 흥분하는 것 같으면 더욱 진한 키스로 나아간다. 귀나 목덜미를 입술로 애무하면서 그가 가장 잘 느끼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그래서 그의 감정이 더욱 고조되었다면 목에서 어깨 그리고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며 가슴까지 애무한다. 어디까지나 그 곳에서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그가 당신의 몸을 원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이다. 키스는 다음 스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주문과도 같은 것이다. 여자라면 이 귀여운 무기로 그를 사로잡을 수 있다.

화끈한 테크닉으로 남자를 사로잡는다

▶표현법 -표정과 몸짓 등 온몸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여성에게 있어 섹스는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를 느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그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하는 실감이 강할수록 쾌락도 높아진다. 즉 그에게 하고 싶은 것, 해주고 싶은 것을 알고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섹스가 가능할 때 관능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섹스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좋았으면 끝난 다음에 “오늘은 아주 좋았어” 따위의 말을 하는 것도 필요하고 또 싫은 것은 거절한다. 여성이 하는 긍정적인 어프로치법은 애교섞인 태도나 교태를 파는 것이 아니다. 그의 눈을 뜨겁게 바라보거나 그의 손을 만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무심코 나오는 신음소리 등도 남성을 흥분하게 한다.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능숙한 리드법이다.

▶ 성감대-그가 느끼는 성감대 급소를 찾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

여성 입장에서 볼 때 남성의 성감대는 역시 미지의 세계이다. 즉시 생각나는 것은 페니스뿐일 것이다. 실은 남자의 성감대도 여성과 같다고 생각해도 좋다. 성기는 물론이고 입술이나 귀도 느끼고 유두에 닿으면 남자도 기분이 좋다.

그외에도 목이나 손가락, 발가락에서 등에 걸쳐 대퇴부, 등, 엉덩이 등이다. 전신에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옆구리 같은 피부가 부드러운 부분, 팔이나 다리 같은 부위의 안쪽, 엉덩이와 같이 평소 접촉이 없는 곳이나 점막에는 성감대가 있다.

에로 영화 속의 남자배우들은 무릎 뒤나 겨드랑이 아래를 애무해주면 참을 수 없어 하기도 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자신의 연인은 어디를 느끼는가 연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혹 그의 성감대를 모르는 경우 전신을 계속 애무해 반응을 체크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때 애무의 방법도 손바닥 전체로 잡는다, 손가락 끝으로 만진다, 핥아준다 등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 좋다. 부드럽게 만지면 간지럽기 때문에 약간 하드하게 해주면 좋은 경우도 있다.

그것도 개인차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의 기호를 발견해 보도록 한다.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이미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겠지만 “알고있어요” 하는 식의 애무는 금물이다. 전의 연인에게서 얻은 지식은 새로운 연인의 앞에서는 모두 지워야 한다.


남자의 성감대 찾기

① 점막인 입술은 손가락으로 살짝 윤곽을 따라 터치해본다.

② 겨드랑이 아래와 같이 피층이 얇은 곳은 간지러움이 쾌감으로 변하는 부위이다.

③ 손가락에는 가볍게 물거나 입안에 넣어 빨아주는 테크닉을 한다.

④ 등은 부드럽게 돌려만진다

⑤ 귀에도 성감대가 있다.

⑥ 엉덩이나 항문의 애무를 좋아하는 남성은 의외로 많다.

⑦ 넓적다리의 윗쪽은 소프트한 자극으로 쾌감.

⑧ 유두를 만지는 것은 남성도 좋아한다.

⑨ 목에 혀로 애무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전희 적극적인 전희로 애정을 느끼는 남성이 많다

단순히 인서트를 위한 전초전이 아니라 플레이 그 자체로서 즐거운 것이 전희이다. 남성에게 맡기지 말고 여성도 적극적이 되면 평소와는 다른 쾌감을 알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방법으로서는 그가 느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반대로 그러한 포인트는 닿지말고 주변만 애무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마사지하듯 애무하거나 핥아주거나 하는 테크닉도 있다. 심플하지만 따스한 애정이 전달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어깨나 무릎, 요골 등 딱딱한 부분을 가볍게 깨물어주거나 양쪽 유방을 그의 등이나 가슴에 대고 비비거나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 리드하는 경우에는 상대 남성에게 “...해 줄께”라는 봉사의 스타일이 되기쉬운 면도 있다. 그런 것도 좋지만 때에 따라서는 “내가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애무도 자극적이다. 상대의 입에 나의 손가락을 넣고 돌리거나 또는 상대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격하게 잡든가 하는 방법도 있다.

어느 것이나 전희는 그를 기분좋게 해주고싶거나 또는 두사람이서 좀더 타오르고 싶다고 하는 애정을 표시하는 스킨십이다. 나의 페이스로 일방적으로 진행하지말고 그가 느끼고있는가를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남성을 리드하는 전희법

① 그에게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핥게 하거나 손가락을 입 속으로 넣어본다.

② 그의 어깨나 무릎 등을 입술로 핥아주거나 가볍게 문다. 탄력을 붙이면서.

③ 그의 몸위에 올라 유방으로 가슴이나 등을 문질러준다.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돌린다.

④ 전신 애무를 받는 것은 남자의 꿈이다. 입술이나 혀로 애무할 때에도 착 들러붙거나 핥거나 하는 등 리듬이나 동작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하도록 한다.

▶오럴섹스 남성이 간절히 원하는, 여성이 완전히 주도권을 잡는 결정적 테크닉

오럴섹스는 혀나 입술 입속 등을 사용해 페니스나 고환, 항문 등을 애무해 주는 농후한 테크닉이다. 그중에서도 남성의 성기를 자극하는 펠라치오는 그 강한 쾌감과 “그녀에게 사랑받고있다”고 하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있어 그를 가장 흥분시키는 테크닉 중의 하나이다.

구체적으로는 페니스 끝부분의 윤곽부분, 근육, 요도구 등이 민감한 부분이다. 그것을 중심으로 성기전체를 그 자신이라고 생각해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면 좋을 것이다.

처음에는 건조한 입술로 페니스에 가볍게 키스, 그리고 서서히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페니스만이 아니라 음낭 부분까지 혀를 사용하거나 입술로 가볍게 키스해 주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페니스는 근육 주변을 혀로 자극할 수 있는 정도의 깊이면 충분하다.

요란한 애무로 페니스를 이로 물거나하는 것보다 천천히 하는 페이스로 자극을 주는 쪽이 더 좋다. 그외에 요도구를 혀로 자극하거나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회음을 핥아주는 등의 방법도 있다. 남성은 보는 것으로 보다 성적 흥분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있는 남성이 볼 수 있도록 여성이 펠라치오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연출이다. 때에 따라서는 그의 눈을 보면서 그 자신을 사랑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자극적이다. 그가 느끼고 있는 얼굴을 보면 여성도 흥분할 것이다. 단 해주고 싶은 기분이 아닐 때에는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


오럴섹스 테크닉 6

① 비주얼 자극에 약한 것이 남자의 성이다. 펠라치오할 때에는 무릎을 꿇고 아래에서 위로 그가 볼수있도록 하거나 그를 눕히고 그 옆에 옆으로 누워 남성이 여성의 얼굴을 보기 쉬운 각도로 해주면 그는 더욱 훙분할 것이다.

② 음낭 부분도 핥아주면 쾌감을 느낀다. 혀끝으로 터치하거나 입에 넣거나 하는 테크닉을 한다. 여기는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소프트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③ 페니스전체를 입에 넣어 입술을 위아래로 움직여 소위 피스톤 운동을 한다. 입술을 죄는 강도로 자극도 변한다.

④ 페니스의 끝 부분을 입술이나 이로 물어 혀로 자극한다. 펠라치오 초보자에게도 시도해 볼 수 있는 테크닉.

⑤ 페니스의 뒤쪽 근육, 이곳을 공격하면 틀림없이 흥분하는 민감한 부분이다. 혀 전체를 이용해 혹은 혀끝만은 이용해 뿌리에서 끝까지 상하로 왕복.

⑥ ④번과 마찬가지로 끝부분을 입에 물고 입술이나 뺨으로 빨아들인다. 혀 표면 전체를 대는 것도 좋다.

▶체위 여성이 먼저 잘 느껴지는 포즈를 알려준다

섹스에서 남성은 특히 ‘삽입’에 무게를 두기쉽지만 그 삽입이야말로 여성의 리드가 살아나는 순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교해 쾌감의 파도가 천천히 시작되며 또 어떻게 인서트를 느끼는가도 미묘하다.

때문에 사실은 삽입의 타이밍이나 체위 등도 여성이 주도권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상위에서 시작해 그대로 여성쪽에서 다리를 높이 올리는 굴곡(屈曲)위나 다리를 딱 닫고 뻗는 신전(伸展)위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한가지의 자세에서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형으로 리드해가는 것은 여성주도 섹스의 맛이다. 서로 옆으로 누워 남성이 뒤에서 삽입하는 후측위는 남성이 유방이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쉽고 여성이 한쪽 다리를 올리면 다른 쾌감이 생긴다.

여성이 체위를 바꾸려고 할때는 거기에서 몸을 비틀어 후배위로 바꾸거나 더욱 상체를 숙여 엉덩이만을 올리는 형이나 다리를 뻗는 형을 취할 있다. 또 여성이 리드하기 쉬운 대표적인 체위는 승마위이다. 이 방법은 몸의 라인이 아름답게 보이고 바스트가 크게 보인다. 남성에게 어떻게 보일까 하는 것도 생각하고 싶은 점이다.

대면한 형으로 남성의 몸에 올라탄 기본형 이외에 그대로 여성이 전후를 바꾸는 어소차(御所車), 뒤를 보고 위에 오르는 후승마위 등의 방법도 있다. 좋아하는 체위에 트라이해 보다 흥분되는 체험을 가지도록.

① 정상위→ 굴절위→ 신전위
안겨있는 편안함이 있고 여성이 가장 오르가슴을 느끼기 쉽다고 하는 것이 정상위이다. 단 여성의 성기나 남성의 성기 모양에 따라 두사람에게 있어 가장 좋은 체위는 여러 가지이다. 정상위라도 무릎을 세우고 하는 방법이나 다리를 올리는 방법 다리를 벌리는 각도 등으로 쾌감의 바리에이션은 무한대이다.

② 승마위→ 옆 승마위→ 후 승마위
여성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쾌감을 콘트롤하기쉬운 것이 승마위이다. 남성에게도 체력적으로 편안하고 여성이 느끼고 있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다. 쌍방의 다리의 위치에 따라 새로운 성감도 생긴다. 삽입한 채 조금씩 몸을 비틀어 그의 발쪽을 향하면 후승마위가 된다.

③ 후측위→ 후배위→ 후배위 변형
후측위에서 뒤로의 바리에이션. 백에서 후측위라고하는 역패턴도 가능하다. 다음에는 욕망이 달리는 대로.


매너리즘 탈출법
서로 깊이 사랑하고싶다면 성의 연구와 노력을 한다 오랫동안 사귀고있는 두사람이라면 가끔은 섹스에 신선한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서는 환경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하는 곳은 언제나 그의 방 이런 식이라면 두사람이서 온천에 가든가 러브호텔로 나가보는 것도 신선한 기분이 들 것이다.

둘이 함께 샤워를 해보는 것도 좋다. 그에게 “닦아줘”라고 부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언제나 그가 옷을 벗겨주는 식이라면 내가 벗어본다든가 아니면 그의 옷을 내가 벗겨주거나 하는 사소한 시도도 좋다. 언제와는 다른 일면의 어필은 틀림없는 두사람의 새로운 쾌감의 입구가 될 것이다.

요는 평소와 다른 시츄에이션을 세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외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하면 누군가에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스릴이 더욱 즐거움을 줄 것이다.

혹은 불을 켜놓은 채 꿀이나 생크림 등을 서로의 몸에 바르고 핥아주거나 눈을 가리고 하는 방법 등 서로의 기분에 따라 섹스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때 주의를 해야하는 것은 보다 강렬한 자극이 오르가슴이나 사정에 이르는것만을 목적으로 하지말고 “당신과 서로 사랑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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