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흥분시키는 진통 애무방법
2018.05.27 02:10
여자를 흥분시키는 진통 애무방법
여자의 오르가슴 패턴은 다양한데, 스파이럴 오르가슴은 그 중에서도 여성의 질을 꽉 조이는 듯한 수축감과 밀어내는 방출감이 상호 번갈아가며 일어나는 패턴이 마치 소용돌이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고감도 오르가슴의 세계로 이끄는 독특한 패턴으로 부부의 침실을 달궈보자.
스파이럴 란?
오르가슴을 느낄 때 여성이 절정에 달하면 여성의 질이 페니스를 밀어내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런 느낌이 실제로는 골반근육의 깊은 수축운동 때문이라고 한다. 이 수축운동이 바로 스파이럴 오르가슴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즉, 골반 근육의 수축과 꽉 조이는 듯한 질의 수축이 번갈아가면서 일어나는 단계를 지나면, 여성의 쾌감은 아찔한 연속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쾌감의 절정을 가져온다고 한다. 이런 의 패턴은 일본의 한 대중지가 선보여 한때 일본사회에 유행을 일으킨 패턴으로 알려져 있다.
스파이럴 를 위해서는 급소만을 공략하는 특별한 네 가지 체위를 소개하는데, 이제 막 서로의 몸에 익숙해진 신혼부부들 뿐 아니라 식상한 체위에서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듯 하다.
스파이럴 체위 1 남자가 허리를 올리는 여성상위
이런 스파이럴 절정은 여성의 성감부위에 따라 몇 분씩 길게는 1시간 이상 여성을 오르가슴 상태로 이끈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멋진 네 가지 스파이럴 체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번째 체위는 여성상위의 기마자세이다.
이 자세에서는 여성이 상하 피스톤 운동 및 원운동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등을 크게 뒤로 젖히는 등의 리드가 가능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삽입을 깊게 하지 말아야 한다. 얕은 삽입을 유지하면서 페니스로 항상 질 상벽을 문질러 마찰 시켜야 한다.
이때 여성이 오르가슴에 가까워 온다는 사인으로 상체를 밀착해 오면, 남성은 재빨리 허리를 들어 일어나야 한다. 이렇게 하면 G 스폿까지의 자극을 최대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남성이 막판에 다소 힘을 주고 버티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힘든 체위이긴 하지만, 힘든 만큼 진한 오르가슴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스파이럴 체위 2 한쪽 다리를 가랑이에 끼운 정상 위
일단 여성의 양쪽 무릎을 끌어안고 삽입을 한다. 좌우로 허리를 흔들어 주면서 여성에게 각도변화를 맛보게 해주면 더욱더 좋다. 그러다가 서서히 여성의 오른쪽 다리를 바닥에 내려놓고, 내려놓은 다리를 남성의 왼다리로 지그시 누르고, 나머지 왼쪽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걸친다. 이 상태로 비비듯이 마찰을 계속하다가 마지막에는 남성이 상체를 일으켜 최대한 자세를 뒤로 빼준다. 강약을 주어 가며 하다 보면 적당한 클리토리스 자극과 함께 자궁과 질의 접점인 포르치오 성감을 자극하여 오르가슴으로 이끌게 된다고 한다.
스파이럴 체위 3 후배위에서 여성의 팔을 잡아당긴다
여성이 두 다리를 모으고 엎드려 누운 후 배위 체위에서 삽입을 한다. 그 상태에서 여성은 엉덩이만 약간 높게 듭니다. 남성은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 얕게 삽입한 후, 찔끔찔끔한다는 느낌으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이 상태로 지속하면 질의 입구에 있는 질 근육을 딱딱해지게 만들어, 질 감각을 높여주게 되는데 이순간 뒤에서 여성의 팔을 잡아 당겨준다.
여성의 감정이 복받칠 때는 더욱 강하게 끌어당겨 주어야 한다. 삽입을 옅게 하고 있기 때문에 뒤로 몸을 젖힌 여성의 허리선도 자극적일 뿐 아니라, 감도가 극도로 올라가면 손을 풀어줄 때 실신하는 경우까지 생긴다고 한다.
스파이럴 체위 4 여성은 앉고 남성은 직각으로 누운 자세
언뜻 머리 속에 그려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쉽게 생각하여 여성은 앉은 채로 다리를 머리위로 들고, 그 아래로 남성은 옆으로 누운 자세로 삽입하는 자세이다. 서로 하복부를 밀착시키고 천천히 허리를 이쪽저쪽으로 비틀어 주면서 남성은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애무해주어야 한다. 여성이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자세이므로 분위기를 잘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가장 높일 수 있는 체위이기도 하다
성적기교는 불감증 등의 복잡한부부의 중요한 치료법의 일부이다. 그래서 그 치료능력의 향상을 위해서 연구하기도 하고 때론 권태기를 맞이한 부부를 위해서나 원만한 가정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고등술의 테크닉은 어디까지나행복한 연애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또 여기에서 말하는 성감
테크닉은 요즘 유행하는 성감 맛사지와는 전혀 다르다.
항간에는 성감 맛사지라 하여 일본 TV에서 보여주는 것을 마치 성감 테크닉으로 오인하고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맛사지나 지압류의 일종이다.
그 맛사지나 지압류에 성감 맛사지라는 등의 엉뚱한 이름을 붙이고 또 정말로 성감 테크닉과 혼동되기도 쉽다.
그러나 고등술적인 성감 테크닉이라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므로 잘못 아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성적 테크닉이라는 것은 상대가 기분 좋아지기 까지에 그렇게 시간이 걸려서는 곤란하다. 성감 테크닉은 테크닉을 베푼 그 순간부터 여성에게 강한 쾌감을 느끼게 할 수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여성을 황홀하게 만드는 네일 테크닉 비법
일명 손의 필살법이라고 한다. 이 테크닉은 초보적인 것으로 매우 간단하다. 그러나 그 속의 깊이는 무한이라고 말할 수 있는 테크닉이어서 솜씨를 연마하면 연마할수록 대단할 정도의 기교로 만들어 갈 수가 있는데 이것이 손길 네일 테크닉인 것이다.
우선 손을 편 상태로 하여 손톱의 등을 자기 발바닥에 가볍게 대고 그대로 손톱의 등으로 발바닥의 피부를 쓸 듯이
쓰다듬어 주시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간지러운 것 같기도 하고 기분좋은 것 같기도 한 뭐라고 표현하기 곤란한 쾌감, 사람에 따라서 성기로 느끼는 쾌감보다도 더욱 강한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실은 이것이 여성에게 쾌감을 주는 근본적인 원리인 것이다. 발바닥으로 실험하는 테크닉이라고 웃을 필요가 없다. 이 테크닉은 어디까지나 여성의 전신의 피부가 대상이다. 발바닥에서 보다 나은 쾌감을 전신의 피부에로 옮겨 주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다. 즉 인간의 피부에는 무한에 가까울 만큼 많은 말초신경이 있는데 그 피부에 가볍게 손톱의 등을 대고 쓸듯이 미끄러뜨리면 그것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다른 신경으로 자극이 옮겨간다고 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쾌감을 느끼게 하는 원리인 것이다.
자기의 피부를 여성이 혀 끝으로 간지럽게 핥아 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 남성이라면 이 설희도 같은 원리이므로 이 원리를 살리면 상대에게 상당한 쾌감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원리를 보면 혀뿐만 아니라 입술이든 남성의 그것이든, 젖꼭지든 무엇이든 훌륭한 쾌감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효하게 강한 쾌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게 손톱이다.
이 테크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은 어떻게 가볍고도 미묘하게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이건 너무 강해도, 또 너무 가벼워도 쾌감을 느끼게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고르게 같은 손톱의 각도와 방향을 유지하며 적당한 정도의 강약과 스피드로 손톱의 등을 미끄러지듯한 기술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계속 같은 방법으로 해서도 안된다. 피부의 장소에 따라서는 약간 적당한 변화가 필요하다. 이 테크닉은 확실히 어려운 테크닉인 것이다.
손 끝 재주가 있는 남성이라도 이 테크닉을 그럭저럭 유효하게 베풀수 있게 되려면 매일 아내를 상대로 솜씨를 연마해도 수개월은 걸리는 데다가 얼마 동안 그것을 하지 않으면 고도한 미묘함을 또다시 낼 수가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이 테크닉은 솜씨가 둔해지지 않도록 항상 실전에 사용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어려운 만큼 이 테크닉이 연마되면 실제로 과장된 얘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여성을 설득할 말이 거의 필요치 않게 된다. 여성의 어깨나 무릎, 등, 여성의 몸이 닿을수 있는 찬스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 테크닉이 연마된 남성의 손에 닿는 순간부터 그 손을 떨쳐 버리기가 우선 불가능해 진다. 그래서 다음에서 다음으로 질질 끌려들듯 그 마력의 손의 포로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컨대 이러한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라고 한다면 그 여성은 20분 뒤에는 이미 혼자서 일어나 앉을 수가 없을 만큼 온몸이 마비되어 활홀해져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이 테크닉은 거짓없는 마력적인 위력이 있는 것이다.
이 테크닉은 조금 향상된 정도에서 여성의 등줄기에서 둔부, 넓적다리의 안쪽에다 베풀 수만 있다면 당신의 아내나 연인은 어느새 전류와 같은 쾌감이 느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테크닉은 맨살에 직접 실행하기 보다는 내의나 엷은 옷위로 행하는 편이 오히려 기분좋게 만들 수가 있다. 이렇듯 행하기도 쉬워서 편리한 테크닉인 것이다.
이와 같은 손길 필살법은 매우 매력있는 테크닉이므로 다음과 같이 요령을 습득하면 보다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같은 곳에서 손가락 끝이 정지하여 촉각을 죽이지 말것
이 테크닉에서는 손가락 끝이 항상 움직이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이미 설명한 대로 쾌감을 주는 촉각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다른 신경에 자극을 옮겨가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가락 끝이 한곳에 멈추면 이 원리는 죽어 버리므로 쾌감을 느끼게 만들수가 없는 것이다. 단 다른 곳으로 옮겨 갔다가 되돌아온 경우에는 다시금 느끼게 만들 수가 있다. 따라서 여성의 성기 주변과 좁은 곳은 오른쪽 대퇴부에서 회음부를 지나 왼쪽 대퇴부로 갔다가 다시 같은 코스를 밟아 처음의 위치로 되돌아오는 것을 되풀이하여 그 포인트에 장시간 쾌감을 준다고 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취한다.
손의 위치는 45도의 각도를 유지할 것
인체는 둥그스럼한 기가 있는 곡선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폈다가, 팔을 비틀었다가 쓰러뜨렸다가 하면서 닿는 위치에 손톱의 등을 45도로 유지시켜 쓸듯이 애무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손가락이 너무 쓰러져 손톱 귀퉁이가 아니라 손톱의 등이 피부에 닿아 버리거나 반대로 손가락이 너무 수직으로 세워서 손가락 끝이 피부에 닿아 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손톱 귀퉁이가 쾌감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손톱의 등은 항상 진행 방향으로 유지할 것.
손등은 반드시 진행방향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손가락 끝이 게가 옆으로 기듯이 옆으로 나아가거나 비스듬히 나아가지 않도록 항상 진행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손목만으로는 충분히 구부러지지 않으므로 어깨나 팔을 크게 비틀어서 그 방향을 유지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피부 자극은 적당한 정도의 강약으로 행한다.
강약은 쾌감을 주는 생명이다. 너무 강해도 너무 약해도 안되는 것이다. 강약은 대충 새의 날개로 피부를 쓸 듯이 가벼운 페더터치로 피부보다는 피부에 나 있는 솜털에, 다음에서 다음으로 자극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일 정도로 한다.
엷은 옷 위로 행할 때도 직접 피부에 베푸는 경우와 거의 같은 정도의 강도로 행한다. 옷 위로 행하는 것이라고 해서 세게 해서는 안된다.
움직이는 손가락 끝의 속도는 적당한 정도로 유지한다.
움직이는 손가락 끝의 속도는 피부에 대한 강약과 같은 정도로 극히 중요하다, 손가락 끝을 너무 빨리 미끄러뜨려 흘리면 쾌감도는 현저히 떨어져 버린다. 그런가 하면 너무 느리면 간지러운 느낌을 받게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적당한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남성의 솜씨가 미숙할 때나 상대 여성이 간지럼을 잘 타는 경우에는 먼저 키스를 하여 간지러워하지 않을 상태로 만들어 놓고 시작을 해야한다.
여성이 간지럼을 잘 타는 것은 부끄럽다는 심리에서 그렇게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을 막고 간지럼을 탈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버리면 간지럼이 멎고 쾌감이 생기어 황홀해져 버리는 여성이 많을 것이다.
여성의 방어 본능을 자극하지 말고 자연스레 테크닉 사용에 들어가는 요령 테크닉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최초가 어렵고도 중요한 시작이다. 아무리 느끼게 만들기 쉬운곳이라고 하더라도 갑자기 성기나 유방의 근처에 손을 가져 가면 여성의 방어 본능을 끌어내게 되어서 실패를 한다.
그러므로 여성의 경계심을 가장 자극하지 않는 곳에서부터 들어가 어느사이엔지 모르게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곳까지 이끌고 들어간 것이다.
맨 처음에는 인지와 중지를 번갈아 떨리게 하여 가볍게 치며 무의식중에 손가락 끝을 놀리고 있는 것과 같은 지선 경 타법등의 테크닉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또 무의식중에 여성의 무릎에 올려 놓으려고 움직인 손의 손가락 끝이 어쩌다가 넓적 다리를 스친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실은 단단히 여성에게 손톱 필살법의 쾌감의 맛을 알게 만들어 버리는 방법을 써도 좋다. 손을 여성의 넓적다리 위에 올려 놓고 손톱 끝이 옷위에서 자극하는 쾌감의 맛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 또 하나의 예가 되겠다.
이렇게 여성의 부분 부분을 옮겨가며 자극을 가하면서 은밀한 부위까지 옮겨가는 것이다-
여자의 오르가슴 패턴은 다양한데, 스파이럴 오르가슴은 그 중에서도 여성의 질을 꽉 조이는 듯한 수축감과 밀어내는 방출감이 상호 번갈아가며 일어나는 패턴이 마치 소용돌이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고감도 오르가슴의 세계로 이끄는 독특한 패턴으로 부부의 침실을 달궈보자.
스파이럴 란?
오르가슴을 느낄 때 여성이 절정에 달하면 여성의 질이 페니스를 밀어내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런 느낌이 실제로는 골반근육의 깊은 수축운동 때문이라고 한다. 이 수축운동이 바로 스파이럴 오르가슴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즉, 골반 근육의 수축과 꽉 조이는 듯한 질의 수축이 번갈아가면서 일어나는 단계를 지나면, 여성의 쾌감은 아찔한 연속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쾌감의 절정을 가져온다고 한다. 이런 의 패턴은 일본의 한 대중지가 선보여 한때 일본사회에 유행을 일으킨 패턴으로 알려져 있다.
스파이럴 를 위해서는 급소만을 공략하는 특별한 네 가지 체위를 소개하는데, 이제 막 서로의 몸에 익숙해진 신혼부부들 뿐 아니라 식상한 체위에서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듯 하다.
스파이럴 체위 1 남자가 허리를 올리는 여성상위
이런 스파이럴 절정은 여성의 성감부위에 따라 몇 분씩 길게는 1시간 이상 여성을 오르가슴 상태로 이끈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멋진 네 가지 스파이럴 체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번째 체위는 여성상위의 기마자세이다.
이 자세에서는 여성이 상하 피스톤 운동 및 원운동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등을 크게 뒤로 젖히는 등의 리드가 가능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삽입을 깊게 하지 말아야 한다. 얕은 삽입을 유지하면서 페니스로 항상 질 상벽을 문질러 마찰 시켜야 한다.
이때 여성이 오르가슴에 가까워 온다는 사인으로 상체를 밀착해 오면, 남성은 재빨리 허리를 들어 일어나야 한다. 이렇게 하면 G 스폿까지의 자극을 최대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남성이 막판에 다소 힘을 주고 버티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힘든 체위이긴 하지만, 힘든 만큼 진한 오르가슴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스파이럴 체위 2 한쪽 다리를 가랑이에 끼운 정상 위
일단 여성의 양쪽 무릎을 끌어안고 삽입을 한다. 좌우로 허리를 흔들어 주면서 여성에게 각도변화를 맛보게 해주면 더욱더 좋다. 그러다가 서서히 여성의 오른쪽 다리를 바닥에 내려놓고, 내려놓은 다리를 남성의 왼다리로 지그시 누르고, 나머지 왼쪽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걸친다. 이 상태로 비비듯이 마찰을 계속하다가 마지막에는 남성이 상체를 일으켜 최대한 자세를 뒤로 빼준다. 강약을 주어 가며 하다 보면 적당한 클리토리스 자극과 함께 자궁과 질의 접점인 포르치오 성감을 자극하여 오르가슴으로 이끌게 된다고 한다.
스파이럴 체위 3 후배위에서 여성의 팔을 잡아당긴다
여성이 두 다리를 모으고 엎드려 누운 후 배위 체위에서 삽입을 한다. 그 상태에서 여성은 엉덩이만 약간 높게 듭니다. 남성은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 얕게 삽입한 후, 찔끔찔끔한다는 느낌으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이 상태로 지속하면 질의 입구에 있는 질 근육을 딱딱해지게 만들어, 질 감각을 높여주게 되는데 이순간 뒤에서 여성의 팔을 잡아 당겨준다.
여성의 감정이 복받칠 때는 더욱 강하게 끌어당겨 주어야 한다. 삽입을 옅게 하고 있기 때문에 뒤로 몸을 젖힌 여성의 허리선도 자극적일 뿐 아니라, 감도가 극도로 올라가면 손을 풀어줄 때 실신하는 경우까지 생긴다고 한다.
스파이럴 체위 4 여성은 앉고 남성은 직각으로 누운 자세
언뜻 머리 속에 그려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쉽게 생각하여 여성은 앉은 채로 다리를 머리위로 들고, 그 아래로 남성은 옆으로 누운 자세로 삽입하는 자세이다. 서로 하복부를 밀착시키고 천천히 허리를 이쪽저쪽으로 비틀어 주면서 남성은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애무해주어야 한다. 여성이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자세이므로 분위기를 잘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가장 높일 수 있는 체위이기도 하다
성적기교는 불감증 등의 복잡한부부의 중요한 치료법의 일부이다. 그래서 그 치료능력의 향상을 위해서 연구하기도 하고 때론 권태기를 맞이한 부부를 위해서나 원만한 가정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고등술의 테크닉은 어디까지나행복한 연애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또 여기에서 말하는 성감
테크닉은 요즘 유행하는 성감 맛사지와는 전혀 다르다.
항간에는 성감 맛사지라 하여 일본 TV에서 보여주는 것을 마치 성감 테크닉으로 오인하고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맛사지나 지압류의 일종이다.
그 맛사지나 지압류에 성감 맛사지라는 등의 엉뚱한 이름을 붙이고 또 정말로 성감 테크닉과 혼동되기도 쉽다.
그러나 고등술적인 성감 테크닉이라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므로 잘못 아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성적 테크닉이라는 것은 상대가 기분 좋아지기 까지에 그렇게 시간이 걸려서는 곤란하다. 성감 테크닉은 테크닉을 베푼 그 순간부터 여성에게 강한 쾌감을 느끼게 할 수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여성을 황홀하게 만드는 네일 테크닉 비법
일명 손의 필살법이라고 한다. 이 테크닉은 초보적인 것으로 매우 간단하다. 그러나 그 속의 깊이는 무한이라고 말할 수 있는 테크닉이어서 솜씨를 연마하면 연마할수록 대단할 정도의 기교로 만들어 갈 수가 있는데 이것이 손길 네일 테크닉인 것이다.
우선 손을 편 상태로 하여 손톱의 등을 자기 발바닥에 가볍게 대고 그대로 손톱의 등으로 발바닥의 피부를 쓸 듯이
쓰다듬어 주시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간지러운 것 같기도 하고 기분좋은 것 같기도 한 뭐라고 표현하기 곤란한 쾌감, 사람에 따라서 성기로 느끼는 쾌감보다도 더욱 강한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실은 이것이 여성에게 쾌감을 주는 근본적인 원리인 것이다. 발바닥으로 실험하는 테크닉이라고 웃을 필요가 없다. 이 테크닉은 어디까지나 여성의 전신의 피부가 대상이다. 발바닥에서 보다 나은 쾌감을 전신의 피부에로 옮겨 주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다. 즉 인간의 피부에는 무한에 가까울 만큼 많은 말초신경이 있는데 그 피부에 가볍게 손톱의 등을 대고 쓸듯이 미끄러뜨리면 그것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다른 신경으로 자극이 옮겨간다고 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쾌감을 느끼게 하는 원리인 것이다.
자기의 피부를 여성이 혀 끝으로 간지럽게 핥아 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 남성이라면 이 설희도 같은 원리이므로 이 원리를 살리면 상대에게 상당한 쾌감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원리를 보면 혀뿐만 아니라 입술이든 남성의 그것이든, 젖꼭지든 무엇이든 훌륭한 쾌감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효하게 강한 쾌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게 손톱이다.
이 테크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은 어떻게 가볍고도 미묘하게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이건 너무 강해도, 또 너무 가벼워도 쾌감을 느끼게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고르게 같은 손톱의 각도와 방향을 유지하며 적당한 정도의 강약과 스피드로 손톱의 등을 미끄러지듯한 기술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계속 같은 방법으로 해서도 안된다. 피부의 장소에 따라서는 약간 적당한 변화가 필요하다. 이 테크닉은 확실히 어려운 테크닉인 것이다.
손 끝 재주가 있는 남성이라도 이 테크닉을 그럭저럭 유효하게 베풀수 있게 되려면 매일 아내를 상대로 솜씨를 연마해도 수개월은 걸리는 데다가 얼마 동안 그것을 하지 않으면 고도한 미묘함을 또다시 낼 수가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이 테크닉은 솜씨가 둔해지지 않도록 항상 실전에 사용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어려운 만큼 이 테크닉이 연마되면 실제로 과장된 얘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여성을 설득할 말이 거의 필요치 않게 된다. 여성의 어깨나 무릎, 등, 여성의 몸이 닿을수 있는 찬스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 테크닉이 연마된 남성의 손에 닿는 순간부터 그 손을 떨쳐 버리기가 우선 불가능해 진다. 그래서 다음에서 다음으로 질질 끌려들듯 그 마력의 손의 포로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컨대 이러한 연인 사이나 부부 사이라고 한다면 그 여성은 20분 뒤에는 이미 혼자서 일어나 앉을 수가 없을 만큼 온몸이 마비되어 활홀해져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이 테크닉은 거짓없는 마력적인 위력이 있는 것이다.
이 테크닉은 조금 향상된 정도에서 여성의 등줄기에서 둔부, 넓적다리의 안쪽에다 베풀 수만 있다면 당신의 아내나 연인은 어느새 전류와 같은 쾌감이 느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테크닉은 맨살에 직접 실행하기 보다는 내의나 엷은 옷위로 행하는 편이 오히려 기분좋게 만들 수가 있다. 이렇듯 행하기도 쉬워서 편리한 테크닉인 것이다.
이와 같은 손길 필살법은 매우 매력있는 테크닉이므로 다음과 같이 요령을 습득하면 보다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같은 곳에서 손가락 끝이 정지하여 촉각을 죽이지 말것
이 테크닉에서는 손가락 끝이 항상 움직이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이미 설명한 대로 쾌감을 주는 촉각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다른 신경에 자극을 옮겨가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가락 끝이 한곳에 멈추면 이 원리는 죽어 버리므로 쾌감을 느끼게 만들수가 없는 것이다. 단 다른 곳으로 옮겨 갔다가 되돌아온 경우에는 다시금 느끼게 만들 수가 있다. 따라서 여성의 성기 주변과 좁은 곳은 오른쪽 대퇴부에서 회음부를 지나 왼쪽 대퇴부로 갔다가 다시 같은 코스를 밟아 처음의 위치로 되돌아오는 것을 되풀이하여 그 포인트에 장시간 쾌감을 준다고 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취한다.
손의 위치는 45도의 각도를 유지할 것
인체는 둥그스럼한 기가 있는 곡선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폈다가, 팔을 비틀었다가 쓰러뜨렸다가 하면서 닿는 위치에 손톱의 등을 45도로 유지시켜 쓸듯이 애무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손가락이 너무 쓰러져 손톱 귀퉁이가 아니라 손톱의 등이 피부에 닿아 버리거나 반대로 손가락이 너무 수직으로 세워서 손가락 끝이 피부에 닿아 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손톱 귀퉁이가 쾌감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손톱의 등은 항상 진행 방향으로 유지할 것.
손등은 반드시 진행방향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손가락 끝이 게가 옆으로 기듯이 옆으로 나아가거나 비스듬히 나아가지 않도록 항상 진행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손목만으로는 충분히 구부러지지 않으므로 어깨나 팔을 크게 비틀어서 그 방향을 유지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피부 자극은 적당한 정도의 강약으로 행한다.
강약은 쾌감을 주는 생명이다. 너무 강해도 너무 약해도 안되는 것이다. 강약은 대충 새의 날개로 피부를 쓸 듯이 가벼운 페더터치로 피부보다는 피부에 나 있는 솜털에, 다음에서 다음으로 자극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일 정도로 한다.
엷은 옷 위로 행할 때도 직접 피부에 베푸는 경우와 거의 같은 정도의 강도로 행한다. 옷 위로 행하는 것이라고 해서 세게 해서는 안된다.
움직이는 손가락 끝의 속도는 적당한 정도로 유지한다.
움직이는 손가락 끝의 속도는 피부에 대한 강약과 같은 정도로 극히 중요하다, 손가락 끝을 너무 빨리 미끄러뜨려 흘리면 쾌감도는 현저히 떨어져 버린다. 그런가 하면 너무 느리면 간지러운 느낌을 받게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적당한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남성의 솜씨가 미숙할 때나 상대 여성이 간지럼을 잘 타는 경우에는 먼저 키스를 하여 간지러워하지 않을 상태로 만들어 놓고 시작을 해야한다.
여성이 간지럼을 잘 타는 것은 부끄럽다는 심리에서 그렇게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을 막고 간지럼을 탈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버리면 간지럼이 멎고 쾌감이 생기어 황홀해져 버리는 여성이 많을 것이다.
여성의 방어 본능을 자극하지 말고 자연스레 테크닉 사용에 들어가는 요령 테크닉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최초가 어렵고도 중요한 시작이다. 아무리 느끼게 만들기 쉬운곳이라고 하더라도 갑자기 성기나 유방의 근처에 손을 가져 가면 여성의 방어 본능을 끌어내게 되어서 실패를 한다.
그러므로 여성의 경계심을 가장 자극하지 않는 곳에서부터 들어가 어느사이엔지 모르게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곳까지 이끌고 들어간 것이다.
맨 처음에는 인지와 중지를 번갈아 떨리게 하여 가볍게 치며 무의식중에 손가락 끝을 놀리고 있는 것과 같은 지선 경 타법등의 테크닉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또 무의식중에 여성의 무릎에 올려 놓으려고 움직인 손의 손가락 끝이 어쩌다가 넓적 다리를 스친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실은 단단히 여성에게 손톱 필살법의 쾌감의 맛을 알게 만들어 버리는 방법을 써도 좋다. 손을 여성의 넓적다리 위에 올려 놓고 손톱 끝이 옷위에서 자극하는 쾌감의 맛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 또 하나의 예가 되겠다.
이렇게 여성의 부분 부분을 옮겨가며 자극을 가하면서 은밀한 부위까지 옮겨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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