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모양에 따른 섹스 기법
2018.05.28 10:10
남성에게 ‘크기’는 자존심? 확대 운동법
대한민국 남자는 물론 세계 남성 모두의 크면서도 강한 물건을 갖고 싶은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오죽하면 성기에 구슬이나 바세린 같은 수작업(?)을 하는 남성까지 있으랴. 이미 국내에서도 남성의 성기강화법은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듯 세계 성사이트에도 남성 강화법을 소개해 놓은 곳이 많다. 하지만 보편화된 국내의 성기강화법과는 색다른 방법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남성들은 성기를 강화하기 위해 물리적인 기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약을 먹기도 한다. 국내에는 민간요법이나 자가 운동법이 소개돼 애용되고 있다.
사정하기 전 10~20초 동안 자극을 자제해 참거나 괄약근 조이기 50~100회 반복실시 등은 국내 남성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정력 강화법. 하지만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나 발기 지속력 등을 늘리는 것이지 성기 크기 자체를 키우는 것과는 사실상 거리가 멀다. 크기가 여성의 쾌감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에게 크기는 곧 자존심. 그렇다면 물건의 크기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보편화된 방법은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국내에도 성기크기를 확대하는 기구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성기확대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기구보다는 운동을 통해 우람한 물건을 가꾸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아랍식 ‘젤크’와 호흡법 병행
해외 남성 전용사이트인 P사이트는 남성의 성기를 강화시키면서도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이색 확대법을 게재해 놓았다. 바로 아랍식 ‘젤크(Jelq)’와 호흡법을 병행하는 방법이다.
P사이트는 여러 방법 중 성기 확대에는 가장 큰 효능을 볼 수 있는 것이 젤크+호흡법이라고 강추한다. 젤크를 최소 30분 정도 3개월 정도씩(1주일에 1일은 휴식) 꾸준히 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괄약근 조이기를 병행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고 전한다.
젤크란 단어가 생소할텐데 성기를 가볍게 잡아 늘이는 준비운동을 거친 뒤 윤활제를 바르고 뿌리에서 귀두까지 1초 정도로 해서 느린 속도로 반복해서 훑어내리는 것을 말한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성기 뿌리부분을 손가락 사이에 꽉 끼우고 쥐어짜듯이 귀두 쪽으로 이동한다. 이는 귀두에 혈액을 원활히 공급해 성기내의 혈액유입 공간을 늘려 성기의 확대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호흡법은 젤크에 비해 간단하다. 더 이상 들이마실 수 없을 때까지 최대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3초 정도 숨을 참았다가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 된다. 이 호흡법을 젤크를 할 때 병행하면 된다. 젤크를 하면서 코로 숨을 마셨다가 입으로 내뱉으며 성기가 커지고 곧게 펴지는 것을 상상하면 금상첨화다. 또 휘어진 성기도 성기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성기를 바로 잡아야한다.
이 역시 젤크를 통해 가능한데 휘어진 성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젤크를 할 때 10번 중 3~4번 정도는 휘어진 반대방향으로 성기를 구부리며 운동을 하면 된다. 이는 성기의 휘어지는 쪽을 강하게 만들어 성기를 곧은 방향으로 펴지도록 한다.
성기를 키우는 운동은 마치 근육을 키우려고 열심히 헬스를 하는 것과 같다. 멋진 근육을 갖기 위해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는 노력이 필요하듯 크고 늠름한 성기를 갖기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멋진 근육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 역시 중간에 운동을 그만두면 근육이 다시 들어가듯 성기 확대운동도 꾸준히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성기 확대에는 왕도가 없다. 그저 노력 또 노력하는 수밖에….
페니스 모양과 섹스기법
위쪽으로 휜 페니스
발기되었을 때 위쪽으로 휜 페니스가 여자를 가장 즐겁게 한다고 한다. 일직선이 아니고 약 25% 정도 휘어 있다면 정말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정상 체위를 취하면서, 페니스 끝이 여성의 질 속 위쪽( 그러니까 천장 부위)을 자극하면 여성의 오르가슴 포인트인 G스팟을 자극하기 정말 좋다. 너무 깊이 삽입할 필요도 없다. G스팟은 질 입구에 있으니까 말이다.
좌우로 휜 페니스
대부분의 남자들은 좌우로 약간씩 휘어 있다. 이런 페니스는 급히 삽입하면 여성에게 통증을 유발한다. 충분한 전희가 필요한 것이다. 좌우로 휜 페니스의 장점도 있다. 일단 여성 성기가 젖었고 부드럽게 삽입한 상태라면 엉덩이를 조금씩만 돌려도 여성의 질 구석구석을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성 경험이 많아서 질 속의 성감이 발달한 중년 여성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아래쪽으로 휜 페니스
발기되었을 때 약간 아래쪽으로 휜 페니스를 가진 남자들은 좀 불행한 편이다. 질 위쪽에 숨어 있는 여성의 G스팟을 자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남자에게 어울리는 체위는 바로 후배위다. ‘개처럼’ 포즈를 취하는 것도 좋고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 삽입해도 좋다. 정상위나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앉아 삽입하는 체위는 불리하지만, 뒤쪽에서 공격하기는 정말 적합한 것이다.
검은 피부의 페니스
몸은 전부 흰색인데 페니스가 유달리 검은 남자들이 있다. 이런 페니스가 여자들을 기쁘게 할 공산이 크다. 자주 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백인들 중에서 검은 페니스를 가진 남자들이 자주 섹스를 한다고 한다.
가장 완벽한 남자란…?
약간 검고 위쪽으로 휜 페니스를 가진 남자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여자 성기를 잘 ‘빠는’ 남자가 바로 완벽한 파트너이다. 성기의 크기나 모양과는 관계없다.
여자는 클리토리스 자극을 좋아한다. 질 속으로 정성껏 혀를 밀어 넣고 자극을 주는 남자도 여자를 행복하게 한다. 여자들은 자신이 편안히 누워 있는 상태에서 자기 성기를 남자가 혀와 손가락으로 핥아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자극으로 여긴다.
반면 최소한 70%의 남자들은 여자 성기를 입으로 자극하기를 꺼린다. 모든 문제는 그렇게 남자들의 오랄 섹스 기피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뒤집어서 이제껏 파트너에게 성적 자극을 충분히 주지 못한 남자들은, 입으로 성기 핥기를 열심히 시도한다면 섹스 선수가 될 수 있다. 남성들이여, 좀 귀찮아도 열심히 ‘빨아’ 주자!
대한민국 남자는 물론 세계 남성 모두의 크면서도 강한 물건을 갖고 싶은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오죽하면 성기에 구슬이나 바세린 같은 수작업(?)을 하는 남성까지 있으랴. 이미 국내에서도 남성의 성기강화법은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듯 세계 성사이트에도 남성 강화법을 소개해 놓은 곳이 많다. 하지만 보편화된 국내의 성기강화법과는 색다른 방법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남성들은 성기를 강화하기 위해 물리적인 기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약을 먹기도 한다. 국내에는 민간요법이나 자가 운동법이 소개돼 애용되고 있다.
사정하기 전 10~20초 동안 자극을 자제해 참거나 괄약근 조이기 50~100회 반복실시 등은 국내 남성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정력 강화법. 하지만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나 발기 지속력 등을 늘리는 것이지 성기 크기 자체를 키우는 것과는 사실상 거리가 멀다. 크기가 여성의 쾌감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에게 크기는 곧 자존심. 그렇다면 물건의 크기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보편화된 방법은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국내에도 성기크기를 확대하는 기구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성기확대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기구보다는 운동을 통해 우람한 물건을 가꾸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아랍식 ‘젤크’와 호흡법 병행
해외 남성 전용사이트인 P사이트는 남성의 성기를 강화시키면서도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이색 확대법을 게재해 놓았다. 바로 아랍식 ‘젤크(Jelq)’와 호흡법을 병행하는 방법이다.
P사이트는 여러 방법 중 성기 확대에는 가장 큰 효능을 볼 수 있는 것이 젤크+호흡법이라고 강추한다. 젤크를 최소 30분 정도 3개월 정도씩(1주일에 1일은 휴식) 꾸준히 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괄약근 조이기를 병행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고 전한다.
젤크란 단어가 생소할텐데 성기를 가볍게 잡아 늘이는 준비운동을 거친 뒤 윤활제를 바르고 뿌리에서 귀두까지 1초 정도로 해서 느린 속도로 반복해서 훑어내리는 것을 말한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성기 뿌리부분을 손가락 사이에 꽉 끼우고 쥐어짜듯이 귀두 쪽으로 이동한다. 이는 귀두에 혈액을 원활히 공급해 성기내의 혈액유입 공간을 늘려 성기의 확대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호흡법은 젤크에 비해 간단하다. 더 이상 들이마실 수 없을 때까지 최대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3초 정도 숨을 참았다가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 된다. 이 호흡법을 젤크를 할 때 병행하면 된다. 젤크를 하면서 코로 숨을 마셨다가 입으로 내뱉으며 성기가 커지고 곧게 펴지는 것을 상상하면 금상첨화다. 또 휘어진 성기도 성기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성기를 바로 잡아야한다.
이 역시 젤크를 통해 가능한데 휘어진 성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젤크를 할 때 10번 중 3~4번 정도는 휘어진 반대방향으로 성기를 구부리며 운동을 하면 된다. 이는 성기의 휘어지는 쪽을 강하게 만들어 성기를 곧은 방향으로 펴지도록 한다.
성기를 키우는 운동은 마치 근육을 키우려고 열심히 헬스를 하는 것과 같다. 멋진 근육을 갖기 위해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는 노력이 필요하듯 크고 늠름한 성기를 갖기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멋진 근육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 역시 중간에 운동을 그만두면 근육이 다시 들어가듯 성기 확대운동도 꾸준히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성기 확대에는 왕도가 없다. 그저 노력 또 노력하는 수밖에….
페니스 모양과 섹스기법
위쪽으로 휜 페니스
발기되었을 때 위쪽으로 휜 페니스가 여자를 가장 즐겁게 한다고 한다. 일직선이 아니고 약 25% 정도 휘어 있다면 정말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정상 체위를 취하면서, 페니스 끝이 여성의 질 속 위쪽( 그러니까 천장 부위)을 자극하면 여성의 오르가슴 포인트인 G스팟을 자극하기 정말 좋다. 너무 깊이 삽입할 필요도 없다. G스팟은 질 입구에 있으니까 말이다.
좌우로 휜 페니스
대부분의 남자들은 좌우로 약간씩 휘어 있다. 이런 페니스는 급히 삽입하면 여성에게 통증을 유발한다. 충분한 전희가 필요한 것이다. 좌우로 휜 페니스의 장점도 있다. 일단 여성 성기가 젖었고 부드럽게 삽입한 상태라면 엉덩이를 조금씩만 돌려도 여성의 질 구석구석을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성 경험이 많아서 질 속의 성감이 발달한 중년 여성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아래쪽으로 휜 페니스
발기되었을 때 약간 아래쪽으로 휜 페니스를 가진 남자들은 좀 불행한 편이다. 질 위쪽에 숨어 있는 여성의 G스팟을 자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남자에게 어울리는 체위는 바로 후배위다. ‘개처럼’ 포즈를 취하는 것도 좋고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 삽입해도 좋다. 정상위나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앉아 삽입하는 체위는 불리하지만, 뒤쪽에서 공격하기는 정말 적합한 것이다.
검은 피부의 페니스
몸은 전부 흰색인데 페니스가 유달리 검은 남자들이 있다. 이런 페니스가 여자들을 기쁘게 할 공산이 크다. 자주 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백인들 중에서 검은 페니스를 가진 남자들이 자주 섹스를 한다고 한다.
가장 완벽한 남자란…?
약간 검고 위쪽으로 휜 페니스를 가진 남자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여자 성기를 잘 ‘빠는’ 남자가 바로 완벽한 파트너이다. 성기의 크기나 모양과는 관계없다.
여자는 클리토리스 자극을 좋아한다. 질 속으로 정성껏 혀를 밀어 넣고 자극을 주는 남자도 여자를 행복하게 한다. 여자들은 자신이 편안히 누워 있는 상태에서 자기 성기를 남자가 혀와 손가락으로 핥아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자극으로 여긴다.
반면 최소한 70%의 남자들은 여자 성기를 입으로 자극하기를 꺼린다. 모든 문제는 그렇게 남자들의 오랄 섹스 기피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뒤집어서 이제껏 파트너에게 성적 자극을 충분히 주지 못한 남자들은, 입으로 성기 핥기를 열심히 시도한다면 섹스 선수가 될 수 있다. 남성들이여, 좀 귀찮아도 열심히 ‘빨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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