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의 휴일 - 3부

자지의 휴일 3부



영미! 영미완 두 살 차이라 허물없이 지냈다. 앞서 말 한데로 그년

깔끔하고 영애 누나완 달리 공부도 잘하고 얼굴은 영애누나 보단

못했지만 귀엽게 생긴데다 안경까지 썼다. 신체 조건도 누나보단 좋았고

특히 엉덩이가 누나보단 커 아줌마 만하고 탱탱했다. 교복바지를 입으면

팬티 선이 보이면서 그 탱탱한 엉덩이를 보다 가끔 영애 누나한테

꼬집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엔간해서 말도 못 부치게 하는 터라

난 그림의 떡으로 생각하며 나중에 어떻게 해보기로 하고

현재 나의 자지를 위하여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두 여자에게

공략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끔 손으로 딸딸 이를 쳐주는

누나를 끝까지 가 보려고 했지만 다루는 실력도 부족하고 누나가 한사코 그건

허용해 주지 않았다. 하지만 가끔 누난 손으로 하면서 어디서 보았는지

하루는 " 너 내일은 니 자지 깨끗이 씻고 와" " 왜 누나 우리 끝까지

갈려고?? " " 아니야 임마. 나의 불알을 꼬집으면서 내게 말했다.

" 아무튼 너 내일 모레 생일이라면서 생일선물 인줄 알아. 만약 깨끗이

씻지 않으면 안 해준다 알았지" " 누나 뭔데 살짝 힌트만 줘라 "

아무튼 오늘과내일 딸딸 이 치지 말고 밤11시 화장실로 와 알았지?"

" 누나! 우리 근처 공원에 가면 안될까?" "안 돼! 내 친구 정임이 알지?"

"응 그 젖퉁이 크고 다리 벌어진.... 근데" " 그저께 그 애가

깡패 3명한테 돌림 빵을 당했대" 뒤로도 당했다는 구나 글쎄"

" 뒤라니? 뒤가 뭔데? " 응 여자 그곳으로 안하고 뒤로하는 거..."

그럼 똥구멍으로..." " 애는 어떻게 그런 말을 쉽게 하니??"

" 어때서 다 신체적인 구조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건데... "

" 그래도 아무튼... 갠 아직도 병원에 입원해 있어" 많이 다치진 않았는데

뒤랑, 정신적 충격이 심한가 봐" " 그래 그 누난 왜 그곳에 같데"

아마 잘 은 몰라도 그 아이 대학생 애인 있거든 까무잡잡하고 키가 큰

아주 잘생긴..." 하면서 누난 무언가를 안는 포즈를 취하며 한 바뀌

빙 돌았다. " 누나 나보다 잘 생겼어? 나를 귀엽게 노려보면서

누난 " 아니 난 네가 제일 좋아" 하고 나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 내일 모레 밤 열한 시다. 까먹으면 평생 후회할걸? 잊지마" 하고

자기 손을 앵두 같은 입술에 대고 내 쪽으로 바람키스를 날리며

들어가 버렸다. " 야 나도 드디어 반 아이들이 말하는 똘똘이 목욕을

할 수 있게 되나 보다" 라고 기뻐하며 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 날밤 11시 난 습관적으로 팬티를 내리고 손이 내 자지에 내려갔고

난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나가 하지말고 나와야 한다는 말이

머리에 빙빙 돌며 좀처럼 자진 서질 않았다. 아무리 저녁에 누나가

해주었지만 어떤땐 하루에 4~5번 한 적도 있는 터라.정력문제는 아닌것 같고

다만 누나의 선물을 받기 위해 그만하고 오늘은 자야지 하고

문 쪽으로 돌아눕는데 아줌마가 눈을 감고 서서 손으로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서있었다. 난 한참이나 그 아줌마를 보았는데

아줌만 내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계속 사타구니를 만지다 주의가

조용 하자 비로소 눈을 떴다. " 어머나 이를 어째" 하고 급히 방으로

뛰어 들어 갔다. 드디어 약속의 나의 귀 빠진날. 난 학교에서 친구들이

축구를 하자는 유혹도 물리치고 집으로 달렸다. 그날 따라 왜 해는 그렇게

긴지 시계를 보고 또 보고 드디어 1시간 전 난 부엌에서 미리 데워 논

물로 나의 자지와 똥구멍까지 손가락을 넣는 아픔도 참으며 깨끗이

씻었다. 씻는데 얼마나 꼴리는지 나 혼자 해결을 볼 뻔한 불상사가

일어 날 뻔했다. 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찬물을 자지에 뿌리고

될 수 있는 한 서지 않게 1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11시. 누나의 형체가

지나갔고 나 또한 그녀를 뛰다 싶이 따랐다. 우리의 밀회장소 "화장실"

"똑똑 누나 나야" 문이 살며시 열리며 누난 빠끔히 얼굴을 내밀고

날 확인하고 급히 날 끌어 드렸다. 누난 가슴이 보이게 위 단추를

풀고 엉덩이볼륨이 가 다 보이는 핫팬츠를 입고 난간에 두 다리를 구부린 체

아무 말 안하고 내 추리닝을 내렸다. " 왜? 누나는 안 벗고 "

" 그냥 아무 말 하지말고 내가 시키는 데로 해 " "먼저 눈을 감고

문 쪽으로 기대봐" 난 그저 누나가 하라는 데로 문 쪽으로

눈을 감고 기대고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 하며 날 누나에게 맡겠다.

딱딱해지지 앗았지만 제법 굵어진 내 자지가

누나의 부드러운 입술로 들어갈때 따뜻해지면서 감미로운

그 감촉! 말로는 할 수 없는 그 묘한 기쁨. 혀를 돌리면서 내 자지

앞부분을 감으며 빠는 그 입술. 내 자진 너무너무 딱딱해

지기 시작했다. 가끔 이빨로 긁어 아프긴 했지만 난 너무 좋았고 누나가

준비한 생일선물이 이것이 이었구나 하면서 난 밀려오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누나의 조그만 입을 보지보다 먼저 범하게 된 것 이였다.

" 누나 나 나 올 여구해 " 누나 아아 나온다니까? " 그래 내 입에다 싸"

하며 계속 입으로 빨아댔다. " 누나 나온다 나와 아아...

" 그래 싸! 내 입에다 맘놓고...욱욱 ..." 하며 누난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하고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그 앵두 같은 입엔

나의 몸 속에서 나온 정액으로 가득했다. 난 25년이 지난 오늘도 그기분을

잊지 못하고 있다. 아무튼 누난 정액 거품이 가득한 그 입으로

" 어때 내 생일선물 좋았니?? " " 누나! 내자지가 빠지는 줄 알았어"

" 어디서 이런 거 배웠어? 혹시 누나 경험 있는 건 아니지?"

" 포르노 잡지에서 보며 가지를 가지고 일 주일이나 연습 헌 거야"

" 처음 치곤 괜찮지 않니??" 그래 누난 역시 타고 난 것 같아"

" 근데 누나 나 언제 누나와 끝까지 갈 수 있어"

" 그건 안 돼. 난 어떤 일이 있어도 처녀막은 보존 할거야"

" 내 남편을 위해서.." " 그럼 나랑 결혼하면 되잖아"

" 넌 안돼 첫째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난 근육이 많이 나온

힘 센 남자와 결혼 할거야." 나도 알통 나오게 할 수 있는데...."

" 애 그만 잔소리말고 빨리 들어가자. 너 먼저 나가 "

" 누나 너무 고마워" " 해피 버스데이" 란 소리를 멀리하고

난 화장실을 나왔다. 그 후 난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 누나의

자지 빨기 연습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