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의 휴일 - 6부
2018.06.20 16:00
자지의 휴일 6부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8시30분을 가리켰다.
아이고 학교 늦었다. 씨 발 좀 깨워 줄 것이지...
투덜대며 난 급히 교복을 입고 방에서 나왔다.
큰 마루에는 벌써 엄마, 아버지, 아줌마
그리고 영미도 그곳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황급히 교복에다 가방까지 들고 나오는
나를 모두 바라보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난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아직 잠이 덜 깨 영미에게 물었다.
영미누나 (어른들 있을 때는 누나라는 호칭을 씀)
아직도 준비 안하고 뭐해. 학교 늦겠다. 영미는 아무 대답하지 않고 그저 입을 막고 끽끽 웃기만 했다.
그때 엄마가 이 미친놈아. 오늘이 일요일인데 너네 학교는 공부를 가르친다니?
예 오늘이 일요일 이여요?? 네 아버지가 일요일 빼놓고 집에 계신 거 봤니
빨리 옷 갈아입고 밥 먹어라
우린 일요일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모두 같이 식사를 했다.
머리를 긁적이며 들어가 추리닝 바지로 갈아입고 밥상에 앉았다.
마침 영미 옆에 밥통이 있어 아줌마는 그걸 치우고 앉으라고 해서 영미 곁에 안게 되었다.
영민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반바지와 소매 없는 윗옷을 입고 앉았는데 하얀 허벅지가
매우 고왔다. 햇빛을 보지 못한 허벅지는 부끄러운 듯 녹색 심 줄들이 훤히 보였다.
난 지금도 그렇지만 햇빛에 그을린 여자 피부보단 파란 심 줄이 선명히 보이는 엉덩이만
보면 내 자진 바지를 뚫을 것처럼 발기가 된다. 그래서 난 예쁜 여자들보단 가꾸지 않은
아마추어 처녀나 유부녀를 더욱 더 좋아한다.아무튼 제발 다들 모여 식사를 하는 이 자리에서 발기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밥을 먹기 시작하였고 한참 후에 누가 빠졌네 하는 이상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았고
거긴 영애 누나와 아저씨가 보이질 않았다. 아저씨와 영애 누난 요?
응 애들 아빠와 영앤 할머니 댁에 영애 학교 끝나는 데로 바로 갔는데
애들 할머니가 편찮으시거든... 예 난 너무 놀랬다. 그럼 어제 밤의 그 남자는??
그럼 영애누나와 아저씬 여기서 주무시지 않았어요? 그렇다니까 인천 할머니 댁에서 잔다니까 오늘 저녁 늦게나 온다고
아침에 전화까지 왔었는데 왜 영애가 보고싶은가 보지? 하고 놀렸다.
아니 그럼 어제 그 남자는 누구일까? 아줌마에 가려 얼굴을 볼 수 었던데다
설마 다른 사람이란 상상조차 하지 안 하였기에 얼굴을 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고
난 아줌마의 보지와 유방 그리고 엉덩이를 보기에 혈안이 되어서 그 남자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나는 건성으로 밥을 먹었고 온통 그 미궁의 남자는 누구일까? 하다가
아줌마가 이 오이 좀 먹어봐 금방 정원에 심은 것을 따온 거야.
약간 끝은 떨지만 맛이 있을걸 난 놀라며 예! 예 감사합니다만 나중에 먹을게요.
그래. 그럼 하고 날 주려던 오이를 자기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마주 앉은 아줌마가 오이를 통째로 고추장을 찍어 입에 넣고 먹는 모습에
어제 저녁 일이 머리에 그려지기 시작하였고 나의 자진 또 일어 서려고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두꺼운 그 남자의 자지를 물고 쌕을 쓰던 그 입.서서히 자진 추리닝을 밀고 밖으로 모습을 보였고 힘을 줄 때마다 추리닝이
움직였고 아줌마는 상 때문에 볼 수 없었지만 영민 바로 옆에 앉은 터라
나의 자지의 움직임을 소상히 볼 수 있었다. 영미가 본다고 생각하자 내 자진
이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침내 완전히 키를 키웠다.
옆 허벅지 밑으로 불쑥 튀어나온 자지를 영미가 보았는지 힐끔 힐끔 쳐다보며
다리를 비비 꼬기 시작했다. 아마도 자기 보지가 간지러웠나 보다. 영민 창피했는지
다 먹었다며 자리에 일어섰고 그 옆으로 아줌마가 다가왔다.
우리 엄만 왜 우리 귀한 아들한테 왜 그렇게 관심이 많아. 아직 안 늦었어
아들하나 낳아야지 안 쫓겨나지 너무 놀리지 마세요 언니! 영민(가명)이가
아들 구실 해주면 됐지 이 나이에 무슨 애를 가끔 우리 그이도 말은 하지만
그 지긋지긋한 임신에다 밑이 찢어지는 고통을 다시 생각만 해도 끔 직 한데
난 영민 이만 괜찮으면 아들 삼고 싶은데 하며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누구 마음대로 아들을 줘 안돼!! 하고 농담을 했고 나도 이런 아들 하나만 있으며
소원이 없겠네 하며 허벅지를 쓰다듬다 나의 자기를 보고 놀라며 손이 그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런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상이 가려 있어서
우리 부모님은 볼 수 없기 때문이 였고, 드디어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난 기다렸다는 듯이 즐기기 시작했다.
부모님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게 한편으로 죄송했지만 사춘기인 내겐 성이란
너무나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였다. 그리고 난 방사 에 대해 큰 간심을 가졌고
항상 야한 사극 ( 맷돌. 씨받이 ) 등등을 보면 영락없이 불끈 올라온다.
그래서 인지 대 놓고 씹을 하는 건 별로 였고 누가 볼까, 아니면 불륜이 나의 자질
더욱더 자극 시키거든요. 그래서인지 난 그녀가 만지는 행동에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고
그년 역시 프로답게 날 요리하며 즐기고 있었고 상을 치러온 영미를 보곤 그제서야
하는 짖을 멈추었다. 영미는 나의 그곳을 주시하고 얼굴이 빨개졌고 난 이제 어느 정도
이력이 난 터라 엉덩이를 들어 더 튀어 나오게 보였다. 영민 내 것에 한눈이 팔려 먹던 국을 내 사타구니에 엎질렀고 에이 씨 조심해야지 영미야. 아니 누나!!! 하고 벌떡 일어났고
우리 부모님도 나의 그것을 보았지만 왕성한 사춘기 여니 하고 그냥 넘어 가셨다.
영민아. 어떻게하니? 계집애가 좀 조심 좀 하지않고
일루와 내가 닦아줄게 하며 바로 붙어있는 자기 안방으로 날 데리고 갔고
우리 부모님께서 날 아직 진짜 어린아이로 여기셔서 아줌마 안방까지
들어가도록 허락하신 것 같았다. 예전에도 종종 아줌마가 교복도 고쳐주셨고 나 또한
가끔 아줌마의 부탁으로 몇 번 안방에 들어 간적이 있어 따라 들어 갔다.
벗어
예 지금 요
어때 엄마 같은데..
그래도요 제가 해도 되는 되
빨리 그렇지않으면 팬티까지 젓을 텐데..
그럼 하고 난 돌아서서 벗기 시작했고 상황이 비끼는 통해 나의 자진
죽었지만 그 어느 정도의 길이와 두께는 그대로 남아있어 나의 삼각팬티에
선명하게 자지 앞부분 버섯 모양까지 나타나 있었다.
아줌마는 떠온 세숫대야에 앞부분을 적셔 닦으며 내게 질문 하셨다.
영민이 는 여자 친구 없어?
저요? 글쎄요 그게 잘 안되네요. 좋아하는 여자는 있는데 아직 용기가
그래 난 영민이가 우리 영앨 좋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럼 요 누날 얼마나 좋아한다 구요
아나 그냥 누나 말고 여자로
그게 무슨 .
아니면 됐고..
난 영민이가 나이가 많은 여자를 혹시 좋아하는가 해서..
그 나이에 여자친구 한번 집으로 안 데리고 오늘 걸 보면 순진 한 건지
아니면 어디가 잘못 됐던지 . 여자에 대해 궁금하지도 않은가 보지
난 영민이 나이에 사랑을 해도 몇 번 했는데 .
여자에 대해 궁금 한 거 없어?? 난 그때 무지 많이 알고픈 게 많았는데
누구 하나 가르쳐 주는 이 하나 없어서 말이야. 혹시 영민이 도 그런가 해서
만약 무엇이든지 궁금하면 물어봐 그런 건 어른들 한 테 배우는 거야 그래야
제대로 배우고 탈선도 막을 수 있지. 알지 내가 하는 말??
저 사실은요 아줌마께 여쭈고 싶은 말과 도움이 필요하긴 한데
뭔 대? 이야기 해봐 뭐든지 그때 방문 밖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고
다됐어요 하고 아줌마는 옷을 내게로 건네며 나의 지지를 손등으로 치며
이따 물어봐 대답하고 도움 테니 무엇이나 민이 가 원하는 거 뭐든지..
영민 조금 후에 친구와 도서관 갈 거구, 민이 부모님은 이따 가구 보시러 아마 가실 거야
그때 궁금 한 거 다 말해줄게 어때 어디 오늘 안가지
사실 동네 애들과 공차기 하기로 했는데 .지금 나갔다 끝나면 빨리 들어 올 수 있는데
그래 그럼 이따 봐 하고 아무일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우리 방에서 나왔다.
그 후 두시간 정도가 지난 12시 정도 난 한 게임만 더하자는
할일(?) 없는 애기(?)들을 버려두고 집으로 향했고 대문을 열고
엄마 나왔어요! 하고 소리쳐도 아무 대답이 없었고 난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
나가셨구나 하고 이번에 아줌마를 찾기 시작 했고 아줌만 그 어느 곳에도 없었다.
혹시 . 화장실에 살금살금 난 뒤로 돌아 안을 드려 다 보았는데 아니 이런
그곳엔 아줌마는 없고 대신 영미가 안에서 .. 말 안 해도 아 시겠죠
혹시 이세상 딸딸 이 안치는 사람이 있나?? 노년이라 안 되는 사람 빼구
그리고 전 참 복도 많죠. 전 제 일생에서 많이 훔쳐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름이 훔쳐보기 구요. 한번은 여관에서 벙어리 부부 하는 걸
훔쳐봤는데 와 우 끝내 주든 대요. 쌕은 만국 공통어인가 봐요.아마 이들 두 부부
곧 등장 할 겁니다. 힘이 보통이 아니던데요.
전 절대 그 분들 경멸하는 거 아닙니다. 제 친구분 중에 말 못하시는 이태리 여성 분이
계시거든요. 세상에 법이 없어도 사실 분입니다. 물론 얼굴도 요즘말로 짱 입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 제발 무시 하지 마시고 그들을 따뜻하게 도와줬으면..
애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커졌던 자지가 다 시들어 버렸네. 제가 가끔 주책 이라니까요.
아아 영미, 영미 애기를 하다 삼천포에 다녀 왔지요.
그럼 영미에게 다시 마이크를 넘김이다.
아이잉 영민아 나도 찔러줄래. 영미언니만 찌르지 말고 나도 좀
나도 네 자지 맛을 보고 싶은데..
너무나 뜻 밖 이였다. 영미가 공부도 잘하고 깔끔한 영미까지
과연 피 는 속일 수 없는 겁니까? 과연 이세상엔 순결한 여자는 존재 하지 않는 걸까?
난 자지에 힘이 들어가긴 커녕 오히려 실망했다, 물론영미의 엉덩이를 보며 자지를 키웠고
영미를 생각하며 딸딸 이도 수없이 쳤지만 그땐 왜 그런지 그 애가 쪼그리고 앉아 내가
신성시 했던 그곳을 쑤셔대니 난 꼭 나의 소중함을 남 에게 빼 앗긴 것 같았다.
왜 일까? 난 영미를 따먹을 생각까지 했는데 오늘 아침 밥상에서도 허벅지를 보고
서기까지 했는데 왜 그땐 진짜 못 볼걸 본 것 처럼 그랬을까?? 혹시 저와 같이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메일 주실래요.
아무튼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훔쳐보기가 흥미가 그때 그곳에선 사라졌다.
그리고 화장실쪽을 몇 번 이고 돌아보고 못내 아쉬워하며 방안에서 벌어질 장차 일을
까맣게 모른체 현관문을 열었다. 그 일로 난 자지를 가진 평범한 아이에서
똘똘이 목욕을 한 당당한 좆 을 가진 남자로 변신 되는 나의 일생에 중대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한 체.....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8시30분을 가리켰다.
아이고 학교 늦었다. 씨 발 좀 깨워 줄 것이지...
투덜대며 난 급히 교복을 입고 방에서 나왔다.
큰 마루에는 벌써 엄마, 아버지, 아줌마
그리고 영미도 그곳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황급히 교복에다 가방까지 들고 나오는
나를 모두 바라보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난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아직 잠이 덜 깨 영미에게 물었다.
영미누나 (어른들 있을 때는 누나라는 호칭을 씀)
아직도 준비 안하고 뭐해. 학교 늦겠다. 영미는 아무 대답하지 않고 그저 입을 막고 끽끽 웃기만 했다.
그때 엄마가 이 미친놈아. 오늘이 일요일인데 너네 학교는 공부를 가르친다니?
예 오늘이 일요일 이여요?? 네 아버지가 일요일 빼놓고 집에 계신 거 봤니
빨리 옷 갈아입고 밥 먹어라
우린 일요일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모두 같이 식사를 했다.
머리를 긁적이며 들어가 추리닝 바지로 갈아입고 밥상에 앉았다.
마침 영미 옆에 밥통이 있어 아줌마는 그걸 치우고 앉으라고 해서 영미 곁에 안게 되었다.
영민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반바지와 소매 없는 윗옷을 입고 앉았는데 하얀 허벅지가
매우 고왔다. 햇빛을 보지 못한 허벅지는 부끄러운 듯 녹색 심 줄들이 훤히 보였다.
난 지금도 그렇지만 햇빛에 그을린 여자 피부보단 파란 심 줄이 선명히 보이는 엉덩이만
보면 내 자진 바지를 뚫을 것처럼 발기가 된다. 그래서 난 예쁜 여자들보단 가꾸지 않은
아마추어 처녀나 유부녀를 더욱 더 좋아한다.아무튼 제발 다들 모여 식사를 하는 이 자리에서 발기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밥을 먹기 시작하였고 한참 후에 누가 빠졌네 하는 이상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았고
거긴 영애 누나와 아저씨가 보이질 않았다. 아저씨와 영애 누난 요?
응 애들 아빠와 영앤 할머니 댁에 영애 학교 끝나는 데로 바로 갔는데
애들 할머니가 편찮으시거든... 예 난 너무 놀랬다. 그럼 어제 밤의 그 남자는??
그럼 영애누나와 아저씬 여기서 주무시지 않았어요? 그렇다니까 인천 할머니 댁에서 잔다니까 오늘 저녁 늦게나 온다고
아침에 전화까지 왔었는데 왜 영애가 보고싶은가 보지? 하고 놀렸다.
아니 그럼 어제 그 남자는 누구일까? 아줌마에 가려 얼굴을 볼 수 었던데다
설마 다른 사람이란 상상조차 하지 안 하였기에 얼굴을 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고
난 아줌마의 보지와 유방 그리고 엉덩이를 보기에 혈안이 되어서 그 남자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나는 건성으로 밥을 먹었고 온통 그 미궁의 남자는 누구일까? 하다가
아줌마가 이 오이 좀 먹어봐 금방 정원에 심은 것을 따온 거야.
약간 끝은 떨지만 맛이 있을걸 난 놀라며 예! 예 감사합니다만 나중에 먹을게요.
그래. 그럼 하고 날 주려던 오이를 자기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마주 앉은 아줌마가 오이를 통째로 고추장을 찍어 입에 넣고 먹는 모습에
어제 저녁 일이 머리에 그려지기 시작하였고 나의 자진 또 일어 서려고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두꺼운 그 남자의 자지를 물고 쌕을 쓰던 그 입.서서히 자진 추리닝을 밀고 밖으로 모습을 보였고 힘을 줄 때마다 추리닝이
움직였고 아줌마는 상 때문에 볼 수 없었지만 영민 바로 옆에 앉은 터라
나의 자지의 움직임을 소상히 볼 수 있었다. 영미가 본다고 생각하자 내 자진
이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침내 완전히 키를 키웠다.
옆 허벅지 밑으로 불쑥 튀어나온 자지를 영미가 보았는지 힐끔 힐끔 쳐다보며
다리를 비비 꼬기 시작했다. 아마도 자기 보지가 간지러웠나 보다. 영민 창피했는지
다 먹었다며 자리에 일어섰고 그 옆으로 아줌마가 다가왔다.
우리 엄만 왜 우리 귀한 아들한테 왜 그렇게 관심이 많아. 아직 안 늦었어
아들하나 낳아야지 안 쫓겨나지 너무 놀리지 마세요 언니! 영민(가명)이가
아들 구실 해주면 됐지 이 나이에 무슨 애를 가끔 우리 그이도 말은 하지만
그 지긋지긋한 임신에다 밑이 찢어지는 고통을 다시 생각만 해도 끔 직 한데
난 영민 이만 괜찮으면 아들 삼고 싶은데 하며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누구 마음대로 아들을 줘 안돼!! 하고 농담을 했고 나도 이런 아들 하나만 있으며
소원이 없겠네 하며 허벅지를 쓰다듬다 나의 자기를 보고 놀라며 손이 그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런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상이 가려 있어서
우리 부모님은 볼 수 없기 때문이 였고, 드디어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난 기다렸다는 듯이 즐기기 시작했다.
부모님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게 한편으로 죄송했지만 사춘기인 내겐 성이란
너무나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였다. 그리고 난 방사 에 대해 큰 간심을 가졌고
항상 야한 사극 ( 맷돌. 씨받이 ) 등등을 보면 영락없이 불끈 올라온다.
그래서 인지 대 놓고 씹을 하는 건 별로 였고 누가 볼까, 아니면 불륜이 나의 자질
더욱더 자극 시키거든요. 그래서인지 난 그녀가 만지는 행동에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고
그년 역시 프로답게 날 요리하며 즐기고 있었고 상을 치러온 영미를 보곤 그제서야
하는 짖을 멈추었다. 영미는 나의 그곳을 주시하고 얼굴이 빨개졌고 난 이제 어느 정도
이력이 난 터라 엉덩이를 들어 더 튀어 나오게 보였다. 영민 내 것에 한눈이 팔려 먹던 국을 내 사타구니에 엎질렀고 에이 씨 조심해야지 영미야. 아니 누나!!! 하고 벌떡 일어났고
우리 부모님도 나의 그것을 보았지만 왕성한 사춘기 여니 하고 그냥 넘어 가셨다.
영민아. 어떻게하니? 계집애가 좀 조심 좀 하지않고
일루와 내가 닦아줄게 하며 바로 붙어있는 자기 안방으로 날 데리고 갔고
우리 부모님께서 날 아직 진짜 어린아이로 여기셔서 아줌마 안방까지
들어가도록 허락하신 것 같았다. 예전에도 종종 아줌마가 교복도 고쳐주셨고 나 또한
가끔 아줌마의 부탁으로 몇 번 안방에 들어 간적이 있어 따라 들어 갔다.
벗어
예 지금 요
어때 엄마 같은데..
그래도요 제가 해도 되는 되
빨리 그렇지않으면 팬티까지 젓을 텐데..
그럼 하고 난 돌아서서 벗기 시작했고 상황이 비끼는 통해 나의 자진
죽었지만 그 어느 정도의 길이와 두께는 그대로 남아있어 나의 삼각팬티에
선명하게 자지 앞부분 버섯 모양까지 나타나 있었다.
아줌마는 떠온 세숫대야에 앞부분을 적셔 닦으며 내게 질문 하셨다.
영민이 는 여자 친구 없어?
저요? 글쎄요 그게 잘 안되네요. 좋아하는 여자는 있는데 아직 용기가
그래 난 영민이가 우리 영앨 좋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럼 요 누날 얼마나 좋아한다 구요
아나 그냥 누나 말고 여자로
그게 무슨 .
아니면 됐고..
난 영민이가 나이가 많은 여자를 혹시 좋아하는가 해서..
그 나이에 여자친구 한번 집으로 안 데리고 오늘 걸 보면 순진 한 건지
아니면 어디가 잘못 됐던지 . 여자에 대해 궁금하지도 않은가 보지
난 영민이 나이에 사랑을 해도 몇 번 했는데 .
여자에 대해 궁금 한 거 없어?? 난 그때 무지 많이 알고픈 게 많았는데
누구 하나 가르쳐 주는 이 하나 없어서 말이야. 혹시 영민이 도 그런가 해서
만약 무엇이든지 궁금하면 물어봐 그런 건 어른들 한 테 배우는 거야 그래야
제대로 배우고 탈선도 막을 수 있지. 알지 내가 하는 말??
저 사실은요 아줌마께 여쭈고 싶은 말과 도움이 필요하긴 한데
뭔 대? 이야기 해봐 뭐든지 그때 방문 밖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고
다됐어요 하고 아줌마는 옷을 내게로 건네며 나의 지지를 손등으로 치며
이따 물어봐 대답하고 도움 테니 무엇이나 민이 가 원하는 거 뭐든지..
영민 조금 후에 친구와 도서관 갈 거구, 민이 부모님은 이따 가구 보시러 아마 가실 거야
그때 궁금 한 거 다 말해줄게 어때 어디 오늘 안가지
사실 동네 애들과 공차기 하기로 했는데 .지금 나갔다 끝나면 빨리 들어 올 수 있는데
그래 그럼 이따 봐 하고 아무일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우리 방에서 나왔다.
그 후 두시간 정도가 지난 12시 정도 난 한 게임만 더하자는
할일(?) 없는 애기(?)들을 버려두고 집으로 향했고 대문을 열고
엄마 나왔어요! 하고 소리쳐도 아무 대답이 없었고 난 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
나가셨구나 하고 이번에 아줌마를 찾기 시작 했고 아줌만 그 어느 곳에도 없었다.
혹시 . 화장실에 살금살금 난 뒤로 돌아 안을 드려 다 보았는데 아니 이런
그곳엔 아줌마는 없고 대신 영미가 안에서 .. 말 안 해도 아 시겠죠
혹시 이세상 딸딸 이 안치는 사람이 있나?? 노년이라 안 되는 사람 빼구
그리고 전 참 복도 많죠. 전 제 일생에서 많이 훔쳐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름이 훔쳐보기 구요. 한번은 여관에서 벙어리 부부 하는 걸
훔쳐봤는데 와 우 끝내 주든 대요. 쌕은 만국 공통어인가 봐요.아마 이들 두 부부
곧 등장 할 겁니다. 힘이 보통이 아니던데요.
전 절대 그 분들 경멸하는 거 아닙니다. 제 친구분 중에 말 못하시는 이태리 여성 분이
계시거든요. 세상에 법이 없어도 사실 분입니다. 물론 얼굴도 요즘말로 짱 입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 제발 무시 하지 마시고 그들을 따뜻하게 도와줬으면..
애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커졌던 자지가 다 시들어 버렸네. 제가 가끔 주책 이라니까요.
아아 영미, 영미 애기를 하다 삼천포에 다녀 왔지요.
그럼 영미에게 다시 마이크를 넘김이다.
아이잉 영민아 나도 찔러줄래. 영미언니만 찌르지 말고 나도 좀
나도 네 자지 맛을 보고 싶은데..
너무나 뜻 밖 이였다. 영미가 공부도 잘하고 깔끔한 영미까지
과연 피 는 속일 수 없는 겁니까? 과연 이세상엔 순결한 여자는 존재 하지 않는 걸까?
난 자지에 힘이 들어가긴 커녕 오히려 실망했다, 물론영미의 엉덩이를 보며 자지를 키웠고
영미를 생각하며 딸딸 이도 수없이 쳤지만 그땐 왜 그런지 그 애가 쪼그리고 앉아 내가
신성시 했던 그곳을 쑤셔대니 난 꼭 나의 소중함을 남 에게 빼 앗긴 것 같았다.
왜 일까? 난 영미를 따먹을 생각까지 했는데 오늘 아침 밥상에서도 허벅지를 보고
서기까지 했는데 왜 그땐 진짜 못 볼걸 본 것 처럼 그랬을까?? 혹시 저와 같이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메일 주실래요.
아무튼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훔쳐보기가 흥미가 그때 그곳에선 사라졌다.
그리고 화장실쪽을 몇 번 이고 돌아보고 못내 아쉬워하며 방안에서 벌어질 장차 일을
까맣게 모른체 현관문을 열었다. 그 일로 난 자지를 가진 평범한 아이에서
똘똘이 목욕을 한 당당한 좆 을 가진 남자로 변신 되는 나의 일생에 중대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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