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의 구멍 - 중

승희의 구멍 - 중




물론, 엄마는 아빠외의 어떤 남자와도 섹스를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으
면 엄마의 밤새도록 고문과 매질을 받아야했기 때문에 엄마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다.
"이 유방도 빨았겠지?" "네! 아흑!" 아빠의 엄마의 유두를 세게 꼬집었다.
"어쭈... 이년이 이제는 대놓고 화냥질이네! 이 씨발년이!"
아빠는 엄마는 엎드리게 하고는 다리를 죽 벌렸다. 엄마의 보지가 승희의 눈에 한눈에 들어왔
다. 아빠의 주먹이 들어갔다 나왔기 때문에 엄마의 보지는 여전히 벌어져있었고, 그 벌어진 틈으
로 보짓물이 흥건했다. 승희는 혹시 아빠가 엄마를 죽이면 어쩌나하는 걱정에 아무말도 못하고 숨
만 죽이고 바라보고 있었다. "시발년이... 고놈이 네 똥구멍도 쑤시든? 응?"
아빠는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쿡쿡 쑤셨다. 엄마는 연신 비명을 질러댔다.
"이년이! 어디 거짓말을 하려구" 아빠는 세손가락을 엄마의 항문에 푹 찔러넣었다.
"악!" "조용히 해 씨발년아... 좆대가리가 들어가면 좋아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말야.."
"그만해요.. 여보.. 제발.. 아흑!" "그래? 내 좆은 좆도 아니다 이거지?"
아빠는 바지를 벗고 좆을 엄마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빨아봐? 씨발년아! 응?"
엄마가 아빠의 좆을 입안에 넣으려고 하자 아빠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못빨게 하였다.
"너같은 씨발년은 안돼... 그새 좆맛을 또 보려고?" 아빠는 주위를 돌아보았다. 엄마의 로션병이
보였다. "이리와! 좆대신 이거나 쑤셔라!" 아빠는 로션병을 엄마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똥구멍에도 하나 넣어줄까?" 다른 로션병을 집어서 아빠는 엄마의 항문에 깊숙이 쑤셨다.
"악! 아윽~ 여보!"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 애원을 했다.
"이씨발년이! 조용히 안해!" 아빠는 방빗자루를 손에 쥐고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짝~! 아흑! 짝~! 아흑..."
엄마는 보지와 항문에 로션병을 꽂은채 아빠가 휘두르는 빗자루로 엉덩이를 맞고 있었다.
"으앙! 엄마~ 아빠~ 하지마!"
그제껏 숨만 죽이고 바라만 보던 승희가 엄마가 맞는 것을 보자 울음을 터뜨린 것이었다. 아빠
는 고개를 돌려 승희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눈에 공포의 빛이 스쳤다.
"어이구! 우리 승희네? 울지마... 엄마와 아빠는 놀고 있는 거란다..." "으아앙~"
"뚝! 그만 울어... 엄마도 즐기고 있는 거라니까..." "으아앙~ 아빠.. 엄..마.. 그..만..때..려.. "
"그래, 그래.. 그럼 그만 때릴께... " "정.. 말..?" "그래.. 대신 승희 잠시 작은 방에 가있을
래?"
"정... 말.. 안 때..릴..꺼지?" "그래.." "그래.. 승희야... 엄마 괜찮으니까 저방에 가있어..
응?"
승희는 울음을 멈추고 다시 작은 방으로 돌아갔다. 아빠는 곧바로 승희를 따라 나섰다. 뒤에서
"철컥"하고 안방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렸다. 아빠가 밖에서 안방문을 잠궈버린 것이었다.
"승희야... 아빠랑 작은방에 가자..." 방에 들어온 아빠는 방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승희를 보고
말했다. "우리 예쁜 승희... 아빠가 엄마 때리는 것 싫지?" "응.."
승희는 아직까지 울먹이고 있었다..
"그럼, 승희가 한가지만 하면 아빠가 다시는 엄마 때리지 않을게.." "뭔..데?" "쉬워..."
아빠는 벌떡 일어나 바지춤에서 시커멓고 길다란 좆을 승희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이걸 사탕먹듯이 쪽쪽 빨아먹으면 돼..." "이걸?"
"그래?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승희도 크면 너무 좋아하게 될 꺼구" "무서워.."
"아니야.. 먹어보면 승희도 좋아하게 될꺼야..."
승희는 결심한 듯 좆에 입을 갖다대었다. 첫맛은 찝질했다. 비릿한 냄새도 났다. 승희는 입을 떼
고 고개를 돌렸다. "싫어! 안먹을래... 맛없어.." "그럼 아빠! 또 엄마 때리러 간다..."
"아냐! 먹을래..." 승희는 아빠의 좆을 덥썩 물었다.
"그래 쪽쪽 빨아보렴... 너도 좋아하게 될 꺼야..."
아빠는 승희의 머리를 잡고 승희의 목구멍속으로 깊숙히 좆대를 밀어넣었다. 얼마나 빨았는지
모른다. 아빠는 승희의 머리를 빠르게 밀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승희는 목구멍가득, 입안가득 메우
고 있는 아빠의 좆때문에 숨도 막히고 머리를 흔드는 바람에 어지럽기만 했다. 아빠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아빠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 갔다. "으.. 으... 씨발년... 너도 빠는게 보통이.. 으.. 씨발
년... "
아빠가 다른 손으로 승희의 보지를 더듬었다. 승희는 놀래서 입을 빼려고 했다.
"씨발년아.. 가만히 있어!" 승희는 울고 있었다. 기절할 것 같았다.
"으.. 으.. 아! 우! 씨발년... 씨발년.. "
승희는 입안 가득 따뜻한 액체가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을 삼키지 못했다. 입밖으로 아빠의
좆물을 뱉어내었다. 아빠는 좆을 승희의 입에서 꺼내어 승희을 얼굴에 문질렀다. 승희의 얼굴은
온통 아빠의 좆물로 범벅이 되었다. 아빠는 바지속으로 다시 좆을 넣더니 문을 확 열고 나가버렸
다. 그후로 승희는 아빠를 다시는 볼 수 없었다.
(계속)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승희의 열개의 구멍 (2부)
승희는 여전희 벽에 기대어 서있다... "아흑~ 아으~ 아아! 좋아... 미칠 것 같아... 삼촌..."
안방에선 여전히 삼촌의 좆대가리가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었다. 승희는 아빠가 죽었을
때, 엄마를 다독거리던 삼촌의 모습을 떠올렸다. 삼촌은 일주일이 멀다하고 집에 찾아오곤 했었다.
학교 를 일찍 마치고 집에 와보면, 삼촌과 엄마가 둘이 있다가 화들짝 놀라곤 했던 기억이 떠올랐
다..."저러고도, 매주 교회에 나간다니..." 승희는 엄마가 가증스러워졌다.하지만 승희는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
일주일 후 동생인 승현이가 퇴원을 했다. 한달만 푹 쉬면 다시 뛰어다닐 수 있다고 했다.덕분에
승현이가 타던 차는 큰언니인 승연이가 타게 되었고, 둘째인 승주도 가끔 타고 다녔다. 승희는 운
전을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희준이가 늘 태워주곤 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온천을 다
녀오자고 했다. 승주만 따라나섰다. 승주만 집에서 유일한 엄마편이었다. 승연은 휴가를 얻어서 친
구들과 여행 를 간다고 했고, 승현은 다리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았다. 승희역시 엄마와 어딜간다
는 사실이 싫어서 남기로 했다.
"승현아.. 오늘 늦을 거야..." "그래... 이젠 혼자 있어도 괜찮아.."
대학 일학년인 승현은 승희의 말을 잘 따랐다.
희준오빠와 함께 콘서트를 보러가기로 했던 승희는 희준오빠와 약속이 엇갈리고 말았다. 화가
날대로 난 승희는 일찍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승현이놈 자고 있겠지? 승희는 열쇠를 따고 집에
들어갔다. 거실에 들어서니 자기방에 불이 켜져있었다. 의아한 승희는 살짝 자기방을 들여다 보았
다. 승현이가 책상에 서있었다. 승현은 방문을 등지고 있어서 승희가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깜짝 놀래켜주려고 승현에게 다가가던 승희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그만 제자리에 멈춰서고 말았다.
승현은 책상위에 승희의 팬티를 놓고서 좆을 꺼낸채로 열심히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승희는 너
무 놀란 나머지 다시 밖으로 황급히 나왔다. 그러고보니, 한번씩 팬티에 이상한 것이 묻어있곤 했
다. 그때는 빨래가 잘 안되었다고 생각했었다. 승희는 다시 현관으로 나가서 벨을 눌렸다. 한참뒤
에 승현이 문을 열어주었다. "잤니?"
"응..." 승희는 승현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승현은 자꾸 승희의 눈을 피했다.
"오.. 늘 늦는다며?" "응.. 잠시 들어왔어..."
전화가 울렸다. 희준이였다. 집앞에 있다고 나오라고 했다. "나갔다 올께..."
희준은 승희에게 몇번이나 사과를 했다. 하지만 승희는 다른 일로 인해 머리가 복잡했다.커피를
마시는 둥 마는 둥 하고, 집으 로 돌아왔다. 희준이 바래다 주겠다는 것도 마다하고 집으로 향했
다. 집앞엔 희준의 차가 서있었다. 분명히 친구들이랑 엠티를 가겠다고 승연언니가 몰고간 차였다.
차로 다가간 승희는 그안에 타고 있는 두남녀를 보았다. 승연언니와 왠 남자였다. 모른척 지나치
려는 순간 승연언니가 남자의 허리쪽으로 허리를 구부렸다. 승연은 남자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툭
튀어나온 좆을 빨기 시작했다. 승연의 애인인 철규는 오랄섹스를 좋아했다. 철규는 승연 의 머리
를 쓰다듬으며 지긋히 승연의 머리를 바짝 자신에게로 당겼다. 승연의 혀가 좆대가리부분을 살짝
살짝 핥았다. 움찔움찔 움직이는 철규의 좆을 승연은 긴혓바락으로 아래위로 훑었다. 철규는 거의
몸을 뒤로 젖히고 있었다. "으... 좋아... "
승연은 슬며시 오른손을 넣어 철규의 항문을 자극했다. 철규는 항문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했다.
철규가 승연의 머리를 꽉 잡았다. 철규가 강하게 미는 바람에 목구멍까지 좆대가 밀려들어갔다.
철규의 좆은 20센치나 되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승연은 숨이 막혀왔다. 철규는 승연의 엉덩이를
슬며시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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