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큰방의 처제 - 4부

아내가 오려면은 아직은 시간은 있다. 특히 꼴통인 아들놈을 데리고 갔다면 예정보다 훨씬 늦어 질수도 있다. 아~~~~~~. 이걸 어쩐담. 처제를 건드려 볼까?
만약 내가 처제와 불미스러운 관계를 맺는다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
처제는 어떻게 나올까? 아내 얼굴은 볼수 있을까? 아들놈은 어떻게 하지?
기다리는 순간이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더욱 힘들었다. 명색이 고등교육을 받은 놈이 과연 이런 행동을 해도 될까? 이것은 천륜을 어기는 행동인데.........
고민을 하는 사이 처제는 내어깨로 더욱 파고 들기 시작했다.
과연 처제가 원하는 것이 뭘까? 진정으로 나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는 것일까?
왜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지? 의도가 뭘까?
계속된 질문은 머리만 더 아프게 할뿐 결론이 나질 않았다.
왼손 손가락 두개로 살포시 처제의 유두를 건드려 보았다. 의도성이 없이 우연이 건드린것 처럼 행동을 하자 처제는 저항이 없었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용기를 내어 유두를 살살 간지려 보았다. 몸을 비튼다.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다. 오른손으론 허벅지를 스다듬기 시작하고 나의 입김을 그녀의 귓가에 불어넣어
보았다. 아~~~~~~. 처제는 가녀린 숨소리를 낸다. 허벅지 피부는 감촉이 좋았다.
서서이 숨직인 손은 습관처럼 처제의 반바지 까지 올라가자 순간 처제의 멈칫하는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 무시하고 손가락 하나로 팬티의 두둑한 부분을 만지기 시
작했다. 유두는 벌써 팽창될때로 팽창되어 있었다. 발기된 유두는 생각보다 컷고
어느정도 만질수 있을 정도로 길이도 상당히 긴편이다. 아~~~.얼굴뿐만이 아니라
몸 구석 구석이 전부예뻤다. 손가락하나가 팬티안으로 들어가 입구주변을 서성이자
처제는 본격적으로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내손가락이 잘움직일수 있도록 다리까지
벌려 주었다. 소음순은 상당히 큰편이었다. 음모도 길고. 아내와는 모든것이 달랐다.
입술을 갔다댔다. 처제는 천천히 입술을 벌려준다. 혀와혀과 꼬이고 그사이에 액이
넘쳐흘러 나오기 시작했다.미치도록 빨았다. 서로는 혀를 빼먹을듯한 기세로 정말
미친듯이 빨았다.손가락은 처제의 입구를 사정없이 유린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즐기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손에선 분비물로 미끌거리기
시작했다.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처제 미안해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나는 지금 더이상의 형부가 아니야.
처제를 먹는 야수야. 원망은 나중에 해.
팬티와 반바지를 벗겨냈다.우와! 수북이 난 음모와 거기에 조심스레 숨겨져있는
보지! 소음순은 손가락장난으로 벌써 입술을 벌리고 물을 줄룰흘러내기고 있었다.
보지는 상당히 컸다. 키가 커서 그런지 찢어진 부분도 상당히 길었다.
보지에 입을 갔다대고 빨기 시작했다.쭈욱.쭈우우 우욱~~~~
내얼굴을 보지에 처박고 입술로 소음순을 깨물고 잡아댕기기도 하고 혀바닥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기도 하는등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하여 보지를 유린했다.
처제는 기절하기 직전이었다.으흐흐흑~~ ~ 형부 보지에 감각이 없어요. 내보지가
아니것 같아요. 깨물어 줘요.
이제는 처제가 요구까지 하기도 하는등 처제는 그동안의 굶주린 색기를 마은껏 발휘
하였다. 보지 전체를 입으로 깨물고는 잘근잘근 씹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며 내머리를 밀쳐내기 시작하였다. 보지는 얼마나 깨물었던지 벌겆게 부어 있었다.
자지를 꺼내어 귀두를 보지의 음핵에 갖다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자 .
죽어가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흐흥~~~~~. 허허헉~~~~~.
으악!
이비명과 함께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귀두는 뭉쳐진 살을 짓이기며 깊이 들어갔다.뜨뜻했다. 움직이기가 싫었다.
이포근함에서 영원히 묻히고 싶었다.
조여온다. 엄청난 압력으로 .처음에는 귀두부터 시작하더니 자지 밑둥까지 조여온다.자지를 옆으로 비틀어 보았다.순간 처제는 꺅!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어덩이를 든다. 참기 힘든 모양이었다.보지가 크게 보여서 이정도는 기대를 하지는 않았느데..
의외였다.
처제! 남자 경험이 없었었어?
그건 왜요.
너무 조이는것 같아.
사실 기회는 있었지만 첫남자와의 경험외에는 없었어요.
흐흑 ! 형부 미치겠어요.움직이지 마세요.움직일때 마다 보지안에서 뭔가 꿈틀거리
는것 같아요. 참기 힘들어요.
피스턴운동도 안했는데 사정하려는 느낌이 왔다. 처제의 보지는 내자지를 삼키고는
입구 주변을 조였다 풀었다 하고 있었다.
처제 일부러 조이는 거야?
아니에요. 나도 모르게 움직이는것 같아요.사실 첫남자는 삽입하자마자 그대로
정을 해버렸어요.
아마 총각이라서 그럴꺼야. 유부남인 나도 지금 사정하려고 그러는데 총각이야
오죽하겠어? 처제는 정말 명기를 가졌어
형부 사정해줘요. 아주 깊이요.형부의 정핵을 받고 싶어요.
아~~~~~.정말 미치겠어요.
나는 서서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찔렀다가 뺄때는 처제의 속살이 딸려 나오며
거품이된 액을 토해내며, 쭈욱쭈욱 소리를 냈다.
귀두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여 사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아~~~~ 형부! 처제는 두다리를 하늘높이 쳐들었다.처제도 사정을 예감핸듯 했다.
수간. 꺼억 꺼억 자지에서 뜨거운 액체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아내와 할때는 만족할 만큼의 액이 나오지 않았는것 같았는데,지금은 10년 묵은 정핵까지 토해내는것 같았다.시원했다. 오랜만에 정말 시원한 사정을 했는것 같았다.
아 이게 진정한 사정이구나! 머리에서는 피가 거꾸러 흐르는 느낌이었다.
처제는 눈을 감고 그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높이 올려진 다리가 내려오고 보지의
털에는 우리의 분비물이 어켜저 응어리져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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