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 5 - 1부6장
2018.04.14 20:08
연립주택 5벽에 달라붙어 숨만 헐떡이며 엉덩이를 비틀비틀~~
속의 뜨듯한 기운을 느끼는지 두 다리를 꼬아대며 나를 슬쩍 쳐다보다....
와락 달려들어 키스를 한다
부둥켜 안은채로 뒤로 슬슬 물러나서 침대로 자빠지고 뜨겁게 껴안자 .....
갈증이 해소된듯이 얼굴을 부벼대며 뽕맞은 ~ 년처럼 취한듯이 나른한 소리를 내댄다
"엉덩이 안아퍼?"
드라이기가 눌린 엉덩이 자욱위로 벌겋게 부어올라 아플거같았다
"못믿겠지만.. 전혀~ 더 맞아도 느낄거같아"
"너 에셈끼가 있다"
"나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했어...."
"근데...안에다 싸게해줘서 고마운데.. 임신은 안되겠지..."
불현듯 여자가 임신이라도 되면 어쩌나 불안해졌다
"왜애~ 나 책임진다며~"
내가슴을 톡톡 두드려대며 따지듯이 묻자 말문이 막혔다
"나 책임못져?"
"알았어 책임질게 같이 살까?"
여자가 머리에 망치라도 맞은듯이 멍때리다 피식 웃음을 짓는다
"ㅋ~ 웬일~ 딱 잡아뗄줄 알았는데...... 걱정마.... 나 임신안되거든..."
"뭐? 정말? 자세하게 이야기해봐."
"아 배고파... 초밥이나 먹자"
방에 들어온지도 꽤 된거같았다 여자의 말에 나도 꼬르륵 거려졌다
밥을 먹기전에 일단 ?기로 했다 둘이 욕실로 들어가 그녀를 ?겨주려고 가까이 다가서자
무지 아쉬웠다
"야~ 니 땀 꼬리꼬리한 냄새 존나 암컷냄새 나는거 아냐"
"음~ 그말 맘에드는데"
"정말이야~ 너같이 불덩이같은 몸 처음이거든."
시원한 물줄기와 향기좋은 바디오일이 몸에 묻혀지자 눈이 파르르 떨리며 감겼고
내가 ?기는 손에 온몸을 맡기자 .... 욕실안에서 정이듬뿍 담긴 오럴로 내 자지를 입에 품어댔다
"먹을땐 에어컨 켜~ 덥긴덥다"
냉장고에서 사온 초밥도시락을 꺼내자 여자가 티비를 키며 말했다
목욕가운을 입고 침대위에서 여자와 먹으니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힘으로 가는거 같았다
좀 도도하게 굴던여자두 나와 몸을 섞어서 그런지 간간히 눈웃음을 친다
"아~ 살거같다~ 물좀~"
생각보다 맛있다며 금새먹어치우고 내꺼가지 하나 날름 훔처멱는 모습이 귀여워 얼굴을 쓰다듬어주었다
물을 들이키며 식후땡~ 담배를 물자 더 부러울게 없었다
"야 정말 엉덩이 안아퍼?"
"안아프다니까~ 좋아한다구 했잖아."
"오~ 명길세 ~ 우리 아까할때 어떤게 좋았냐."
"ㅋ~ 애송이~ 니가 더 좋아했던거 아냐~ 넣게해줘 넣게해줘~ㅋㅋ"
"ㅋㅋㅋㅋ~ 그래두 고맙네 . 사정까지 하게해줘서..근데 .. 너 일부러 그런거지."
"뭐가?"
"일부러 남자 미치게만든다음에 그 반응보면서... 더 거칠게나오면.. 마지못해 허락해주는척 하면서...
어렵게 넣게해주면 남자완전 제정신 아니게되잖아.."
"소설쓰시네~"
여자는 고개를 돌려 심드렁하게 티비를 본다
"니 그런반응이 너무 좋단말야"
"내가 임신안된다는게 더 좋은게 아니라~~"
"ㅎㅎㅎ~~"
난 허를 찔린듯 크게 웃었다
"피임약 먹고왔냐."
"아니"
"뭔일 있었어"
"그런거묻지마! 짜증나니까."
인상을 팍 찡그리고 차갑게 말하는 여자의 모습에 움찔했다
"미안~ 내가 너무 막 굴었지. 그래도 너무너무 고맙다"
"알면獰?quot;
목욕가운 틈으로 보일락 말락하는 참젖이~ 새알같이 보여졌다
"너어 꽃물이라는 말 알어?"
"좃물 말하는거야?"
"아니이~ 아주 중요한때를 꽃물이라고 한대"
"시쓰냐"
그 말이 맘에드는지 입가에 웃음이 걸린다
"근데 너보니까 말야 니 보지가 딱 그때인거 같아"
"뭔소리야"
"보지같이 이쁜꽃에서 꽃물이 나오면서 아주 중요한 타이밍 잡아서 들어가야되잖아"
"풋! 말하고는~"
"맘에 들었어?"
"나쁘지 않네"
"에어컨 끌까?"
"응.. 너무 빵빵해서 춥다"
에어컨을 끄러 가는 동안 목욕가운을 벗자 보지않아도 뒤에서 실실쪼개는 여자의 얼굴이 그려졌다
속의 뜨듯한 기운을 느끼는지 두 다리를 꼬아대며 나를 슬쩍 쳐다보다....
와락 달려들어 키스를 한다
부둥켜 안은채로 뒤로 슬슬 물러나서 침대로 자빠지고 뜨겁게 껴안자 .....
갈증이 해소된듯이 얼굴을 부벼대며 뽕맞은 ~ 년처럼 취한듯이 나른한 소리를 내댄다
"엉덩이 안아퍼?"
드라이기가 눌린 엉덩이 자욱위로 벌겋게 부어올라 아플거같았다
"못믿겠지만.. 전혀~ 더 맞아도 느낄거같아"
"너 에셈끼가 있다"
"나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했어...."
"근데...안에다 싸게해줘서 고마운데.. 임신은 안되겠지..."
불현듯 여자가 임신이라도 되면 어쩌나 불안해졌다
"왜애~ 나 책임진다며~"
내가슴을 톡톡 두드려대며 따지듯이 묻자 말문이 막혔다
"나 책임못져?"
"알았어 책임질게 같이 살까?"
여자가 머리에 망치라도 맞은듯이 멍때리다 피식 웃음을 짓는다
"ㅋ~ 웬일~ 딱 잡아뗄줄 알았는데...... 걱정마.... 나 임신안되거든..."
"뭐? 정말? 자세하게 이야기해봐."
"아 배고파... 초밥이나 먹자"
방에 들어온지도 꽤 된거같았다 여자의 말에 나도 꼬르륵 거려졌다
밥을 먹기전에 일단 ?기로 했다 둘이 욕실로 들어가 그녀를 ?겨주려고 가까이 다가서자
무지 아쉬웠다
"야~ 니 땀 꼬리꼬리한 냄새 존나 암컷냄새 나는거 아냐"
"음~ 그말 맘에드는데"
"정말이야~ 너같이 불덩이같은 몸 처음이거든."
시원한 물줄기와 향기좋은 바디오일이 몸에 묻혀지자 눈이 파르르 떨리며 감겼고
내가 ?기는 손에 온몸을 맡기자 .... 욕실안에서 정이듬뿍 담긴 오럴로 내 자지를 입에 품어댔다
"먹을땐 에어컨 켜~ 덥긴덥다"
냉장고에서 사온 초밥도시락을 꺼내자 여자가 티비를 키며 말했다
목욕가운을 입고 침대위에서 여자와 먹으니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힘으로 가는거 같았다
좀 도도하게 굴던여자두 나와 몸을 섞어서 그런지 간간히 눈웃음을 친다
"아~ 살거같다~ 물좀~"
생각보다 맛있다며 금새먹어치우고 내꺼가지 하나 날름 훔처멱는 모습이 귀여워 얼굴을 쓰다듬어주었다
물을 들이키며 식후땡~ 담배를 물자 더 부러울게 없었다
"야 정말 엉덩이 안아퍼?"
"안아프다니까~ 좋아한다구 했잖아."
"오~ 명길세 ~ 우리 아까할때 어떤게 좋았냐."
"ㅋ~ 애송이~ 니가 더 좋아했던거 아냐~ 넣게해줘 넣게해줘~ㅋㅋ"
"ㅋㅋㅋㅋ~ 그래두 고맙네 . 사정까지 하게해줘서..근데 .. 너 일부러 그런거지."
"뭐가?"
"일부러 남자 미치게만든다음에 그 반응보면서... 더 거칠게나오면.. 마지못해 허락해주는척 하면서...
어렵게 넣게해주면 남자완전 제정신 아니게되잖아.."
"소설쓰시네~"
여자는 고개를 돌려 심드렁하게 티비를 본다
"니 그런반응이 너무 좋단말야"
"내가 임신안된다는게 더 좋은게 아니라~~"
"ㅎㅎㅎ~~"
난 허를 찔린듯 크게 웃었다
"피임약 먹고왔냐."
"아니"
"뭔일 있었어"
"그런거묻지마! 짜증나니까."
인상을 팍 찡그리고 차갑게 말하는 여자의 모습에 움찔했다
"미안~ 내가 너무 막 굴었지. 그래도 너무너무 고맙다"
"알면獰?quot;
목욕가운 틈으로 보일락 말락하는 참젖이~ 새알같이 보여졌다
"너어 꽃물이라는 말 알어?"
"좃물 말하는거야?"
"아니이~ 아주 중요한때를 꽃물이라고 한대"
"시쓰냐"
그 말이 맘에드는지 입가에 웃음이 걸린다
"근데 너보니까 말야 니 보지가 딱 그때인거 같아"
"뭔소리야"
"보지같이 이쁜꽃에서 꽃물이 나오면서 아주 중요한 타이밍 잡아서 들어가야되잖아"
"풋! 말하고는~"
"맘에 들었어?"
"나쁘지 않네"
"에어컨 끌까?"
"응.. 너무 빵빵해서 춥다"
에어컨을 끄러 가는 동안 목욕가운을 벗자 보지않아도 뒤에서 실실쪼개는 여자의 얼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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