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눈물 - 에필로그

아내의 눈물
아내의 눈물아내의 눈물



아내의 눈물을 끝내고 나니 개운치가 않다는 등 뭐가 빠진 듯 하다는 등 오딧세우스님

백단짱님 비호맨님

백지수표 (공수표) 날려주고 억울하다는 대단하지님...

그리고 미령씨의 최근 근황소식을 알려준 만년준회원님....

잡히면 가만안둬의 나임오린지님..

다음부턴 만원씩 꼬박꼬박 자동 납부 해야할 체매님...

스와핑 중독에 거린 현기증님...

왕자지(?) 절단하고픈 세월유희님...

남의 아내 얘기에 귀울이고 있을 하이지킬님...

칠천원에 삐질 속좁은 놈으로 날 몰아넣은 울불님

너무하네요를 부르고 있을 33한넘님..

진짜 멋진소설을 읽어보지 못한 짱짱한50대님...

그리고 오딧세우스임.. 강쇠처럼님.. kjs2527님.. 크루즈TM님..

둘이두리님... 교복이좋아님...나김나님...

이상은 글 올리자마자 턱치고 앉아 소위1빠로 올리신 장한 나의 기둥인들 이십니다.



그냥 써 본 소설에 이처럼 많은 관심 주셔서 잠을 통 이룰 수가 없습디다..

그리고 다들 잘 읽어 감사하다는 말에 다시 죽기로 했습니다.

일주일만 딱 쉬고 삼월 이십이일 속 아내의 눈물 연재하겠습니다.

괴상해진 내용이 되더라도 욕하지 마십시오....

내용은 나도 잘 모르겠네요....

자판 두둘겨지는데로 나아가겠습니다.



삼월이십이일 뵙겠습니다....

다 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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