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관계 - 단편

이모와의 관계



엄마는 외모도 아름답지만 외모보다도 몸과 마음에서 풍기는 지성미가 철철
넘치는 진짜 여자 중에 여자입니다.
친정이 대단한 가문이라서 아주 귀하게 자라신 분입니다.
아빠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데 남들이 대단한 분이라고 합니다. 특히 할아
버지는 무지하게 훌륭한 분이라고 합니다.
누나는 엄마를 닮아서 미인입니다. 머리는 아빠를 닮아서 수재입니다.
이모는 비밀의 여자입니다 나는 얼굴도 한번 본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
업을 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모의 비밀을 알아내면 내 이야기는 끝납니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7월 어느 날 오후 나는 공부를 하다가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로 갖다.
볼일을 보고 나오려는데 세탁물들이 눈에 띄었다.
호기심이 생겨서 세탁물들을 살펴보니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엄마의 팬티를 살펴보았다.
보 지부근은 약간의 분비물이 있었고, 조금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나의 자 지는 커다란 흥분으로 벌써 발기하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들고 내 방으로 들어 왔다.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엄마팬티를 자 지에다 비비면서 자위를 하는데 방문
이 확 열려다.

"세진아 ..........."

나는 놀라서 눈을 떠보니 어머니가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세진이 너............. 어머! 이건 내 팬티 아냐"

어머니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내자 지는 상황판단도 못하고 어머니 앞에서 끄떡 끄떡 거리고 있었다.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으로 어머니 팬티를 뒤로 감추웠다.

"엄마 죄송해요"

의외로 어머니는 부드러워진 음성으로 내 옆으로 다가 오셨다.

"우리 아들 다 컸구나"
"세진아 이런 거 많이 하면 건강에 안 좋아요. 너 언제부터 자위를 했니"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요"
"그때부터 엄마팬티로 자위를 했어"
"아니오 오늘 처음 이예요"
"그래 엄마 팬티가 도움이 되니"
"응 엄마를 사랑하나봐"
"뭐 사랑한다구! 호호호..... 세진이는 지금 사춘기라 욕구가 많이 쌓여서
그래요, 앞으로 엄마가 도와 줄테니 한가지 약속을 해요"
"약속 무슨 약속?"
"누나 팬티로는 절때 자위 안한다구"
"누나 팬티! 엄마는 내가 그렇게 보여요"
"아니 그렇게 보여서가 아니라 그러면 안된다는 거야"
"응 알았어"
"그럼 우리아들 쌓인 거 풀러줘야 겠네"

어머니는 신기한 듯 장난 끼 많은 소녀처럼 내 자 지를 바라보시다가 손으로
부드럽게 감싼다

"이게 우리 세진이 거 맞아, 아빠 것 보다 크네, 아휴 징그러워, 당장에 장
가가도 되겠다. 엄마가 장가 보내 줄까 호호호........"
"장가! 그럼 장가 보내 줘"
"이녀석 봐라, 너 장가갈 색씨라도 있냐"
"엄마가 보내 준다구 했으닌깐, 엄마가 책임져야지"
"엄마보고 책임지라고 호호호.........."

엄마는 무엇이 재미있는지 오른손으로 내 자 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도 계
속 웃고 계셨다.
엄마의 손놀림은 엄마팬티로 자위할 때보다도 더욱 부드러워고 자극적이었
다.
나의 자 지는 더욱 발기되었고 발기된 자 지를 엄마는 혀로 귀두를 할다가 입
속으로 서서히 넣으셨다.
엄마의 몸속으로 들어간 내자 지는 따스함에 전율을 했다.
참을 수 없는 희열이 몸속 구석 구석에 전달이 되면서 부르르 떨린다.
어머니의 입놀림은 더욱 빨라지면서 오른손으로 내 불알을 감싸고는 부드럽
게 자극을 주고있었다.

"엄마.......엄마.......나올려구해"
"응....응...."
"엄마싼다"
"응......"
"욱!"

나는 어머니의 입속에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참을 수 없는 희열이 나의 몸 속을 빠져나가고, 몸에 힘이 빠지면서 공허함
이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고개를 들어서 엄마를 보니 엄마는 입안에 가득한 내 정액을 조금씩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입술과 손에 묻은 정액을 쪽쪽 빨아먹는다.

"젊기 때문에 맛도 달구나 쩝......쩝.....쩝....쪽......쪽......... "

나는 엄마가 정액 먹는 모습을 보면서 큰 충격에 말을 하지 못했다.

[엄마가 정액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니
고 우리 엄마가 저런걸 먹을 수 있지!]

"엄마 그런 것도 먹어"
"왜 엄마는 이런 거 먹으면 안되니"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더럽자나"
"더럽긴 아들 건데"
"엄마 아빠 것도 먹어"
"너.... 엄마한테 그런 거 묻는거 아니다"
"아.... 알았어"
"아휴 귀여워...쪽쪽....언제 이렇게 컸어 "

엄마는 내자 지 끝에서 마지막으로 찔끔 찔끔 나오는 나의 희열의 흔적들을
아까운 듯 나의 귀두를 입으로 물고서 쪽쪽 빨았다.
약간 아플 정도로 강하게 빨면서 마지막 남은 것까지 다 삼켜다.

"어..... 어.... 엄마"
"너 또.............."

엄마가 귀두를 너무 강하게 빨자 내자 지는 다시 힘이 들어가면서 끄떡 끄떡
한다.
엄마는 당황하여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내 자 지를 바라본다.

"세진이가 젊어서 그런가봐! 전혀 생각도 못했네"
"엄마가 또 해주면 되자나"
"세진아 이런 거 자주 하면 머리도 나빠지고 몸에도 안 좋아요"
"그럼 엄마 젖 만지게 해줘"
"다 큰애가 왜 엄마 젖을......"
"엄마 젖 빨고 싶어"

엄마는 다시 얼굴이 빨개지더니 나를 보신다.

"너 엄마를 대상으로 이상한 상상하는 거 아냐!"
"내가 무슨 상상을 한다고 그래요"
"너 아까 내 팬티 가지고 무슨 상상했어"
"머....... 그냥"
"그것 봐! 그런 나쁜 상상을 해, 너 아빠를 생각해봐"
"아빠"
"그래 아빠!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그런 상상을 해"

아빠의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가슴에 저며온다.

"너 아빠를 생각해서라도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말거라"
"응 엄마 죄송해요"
"그리고 앞으로 내 팬티도 손대지 마라"
"왜요"
"너 또 엄마팬티 가지고 이상한 상상할까봐"
"이상한 상상 안 할게요"
"그러면 씻고 쉬거라"

엄마는 팬티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입을 닦으며 방을 나가셨다
나는 눈을 감고 깊은 상념에 빠진다.
갑자기 아빠가 그리워진다.
작년에 아빠가 집에 오셨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 아빠는 집에서 한달 정도 계시다가 시골로 내려 가셨는데, 하루는 아빠
의 대학 동기분들이 집에 오셔서 술을 드시는데 나를 찾는 것이다.
나는 거실로 나가보니 엄마하고 누나도 있었다.
아빠는 술을 드셔서 기분이 좋으신지 일어 나셨다.

"내 아들 세진이야"
"많이 컷네"
"벌써 중학교 들어 갔다구"
"내 아들이 요번시험에서 2등을 했단 말이야, 이게 누굴 닮아서 그렇겠어"
"자넬 닮아 구만, 근데 딸도 공부를 잘한다며"
"그럼 내 딸 세영이 공부 잘하지"

사실이 그렇다 누나는 일등만 하는 수재였다.
나는 중간정도 하다가 최근에 처음으로 2등을 한 것이다.
요즘 들어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다.
누나는 입이 뾰쪽 나와 있다.
아빠가 나만 칭찬 하닌깐. 삐진 것이다. 원래 누나는 욕심이 많다.

"세영이 공부 잘 하는 건 우리친구들이 다 잘 알지. 그럼 나중에 며느리 삼
겠다는 친구들이 줄을 섯어요"
"그래! 우리 세영이가 벌써 시집을..... 하하하"

누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엄마는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호호호 웃으신다.
아빠가 나에게 오셔서 얼굴을 비비시구는 너무 행복한 얼굴로 친구 분에게
말씀하신다.

"김변호사 우리 부자 어때"
"야 그렇게 둘이 있으닌깐 빼다 박았다"
"그래 아하하하................"

나는 아빠가 아렇게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처음 본다.
아빠의 얼굴에는 항상 수심이 가득한 듯 보여서 왠지 처량하게 보였다.
아빠가 이렇게 즐거워 하시니, 나도 행복했다. 엄마의 얼굴은 맑은 박꽃처
럼 환하였다.
나는 아빠 옆에 앉아서 아빠친구 분들에게 술을 따라 주었다.

"이보게 성우 이젠 그만 시골생활 정리하고 집에 와서 살지, 얼마나 좋아
이 행복한 가정이..."
"모르는 소리! 나는 시골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사람은 노동을 해야
인생의 의미를 안다닌깐"
"나참 친구야! 자네가 누군가 S대학교 법대를 나와서 그게 먼가, 또 자네 아
버님은 어떤 분인가. 이젠 자네가 효도를 해야지"
"효도! 내가 아버님게 해드릴 수 있는 효도는 살아 생전에는 절대 스님이
안되는거야"
"또 스님 타령인가"
"타령이라니 나는 아버님 돌아가시면 절에 들어 갈거야"
"그런 소리 그만 하구 아버님 생각 좀 하구 살아라"
"나도 아버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구........"
"얼마 전에 자네 아버님이 내사무실로 찾아 오셨는데, 자네 걱정을 얼마나
하던지"
"아버님이"
"그래 하나밖에 없는 아들 걱정 때문에 많이 늙으셨더라, 그 많은 재산이
다 쓸모가 없다며 눈물을 보이시더라"
"다 내가 죄가 많아서........"

아빠의 눈이 빨개진다.
아빠는 시선을 허공에 두고 큰 한숨을 쉰다.

"성우야 너는 왜 그 많은 재산 두고서 시골에서 궁상을 떠냐? 오늘 그 이유
좀 알자"
"야 너희들 돈 너무 밝히지 말아라. 인생은 말야 돈으로 안되는 거야, 너희
들 변호사 하면서 돈만 밝히면 안된다"
"야 우리 그런 애기 그만 하자, 야 건배"
"그래 오늘은 즐겁게 마시자. 세진이 하구 세영이는 들어가라"
"예 아빠"

엄마는 치마 자락으로 눈물을 닦으시면서 손짓으로 우리들을 들어가라고 하
셨다.
그날 나는 아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래 아버지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게 틀림없어, 할아버지도 그렇고, 내
가 장손인데 제사도 못오게 하시고]

왠지 그 사연이 궁금하였다.

[다음에 엄마에게 물어봐야지]

문득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떠올라다.

[그래 공부를 하자, 그것만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거야]


인화는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다.
조금전의 일들이 현실이 아닌 꿈처럼 멀게만 느껴졌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거야]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잘 한일 같지가 않았다.
세진이 자 지를 보고서 흥분한 자신이 너무도 어이가 없었다.

[세진이 자 지가 그렇게 크다니, 그 동안 내가 왜 몰라 쓸까, 세진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래도 세진이 정액을 먹은 것은 잘못한 것 같았다. 세진이의 놀라는 얼굴
이 떠올랐다.
인화의 머리는 복잡하였다. 그때 참지 못한 것이 후회 스러웠다.
세진이 자 지를 처음 볼 때 너무 놀랬다.
세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세진이가 자신의 팬티를 자 지에 감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몸이 후근 달아
올라서 세진이의 자 지를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남편하고의 관계를 가진지가 1년도 넘었다.
인화의 보 지는 만개하여 뽀족한 부분만 보아도 몸이 달아올라 보 지가 벌름벌
름 거리는데 아들의 큰 자 지를 보고서 인내할 수 없었다.
세진이 자 지를 잡아 보았을 때는 온 몸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짜릿하면서 자
지를 입속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절절하였다.
세진이의 커다란 자 지가 인화의 입 속에 가득차서 목젖까지 툭툭 부딪 칠때
는 마치 세진이의 큰 자 지가 자웅을 때리는 것처럼 보 지가 찔끔 찔끔거렸
다.
인화의 팬티는 벌써 보짓물로 흠벅 젖어 있어고 보 지는 벌름 벌름 거리면서
먹이를 달라고 보체는 참새새끼들 처럼 세진이의 자 지를 먹고 싶어서 난리
를 치고 있었다.
세진이 정액이 입안에 가득 들어 올때는 정액의 단내가 온몸에 전율하였고
아까워서 조금씩 먹었다.
그 순간 남편의 얼굴이 떠올라고 인화는 이성을 통제할 수 있었다.
만약에 남편의 얼굴이 안 떠올라 다면,
세진이 자 지는 벌써 벌름 벌름 거리는 인화 보 지의 먹이가 되었을 것이고,
인화보 지는 1년만에 포식을 한 짐승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느러져 자고 있
을 것이다.
인화의 보 지는 지금도 세진이 자 지가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
다.
인화는 조금전 세진이의 정액이 가득 묻었던 오른손을 코에다 대본다.
아직도 단내가 가시지 않았다.
인화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서 쪽쪽 빨아본다.
마지막 향기까지 빨아 먹고 싶었다.
그리고 오른손을 팬티속으로 넣어서 손가락 두 개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보 지속에 쑥 넣어본다.

"아... 음... 아 아 아........."

인화의 보 지도 정액 냄새를 맡았는지 흥분하여 미친 듯이 벌름 벌름 거린
다. 그리고 손가락을 잽싸개 물고서 잘금 잘금 씹는다.
인화는 더욱 세게 이거라도 먹어라 하면서 마구마구 쑤신다.
인화보 지는 굼주린 야수가 되어 으르렁 거리며서 연신 침을 흘리며 미친 듯
이 먹는다.
인화는 몸이 달아오르고 엉덩이를 들썩 들썩 거리면서 손가락을 미치듯이 움
직인다.
보 지는 더욱더 열을 받아서 미친 듯이 침을 흘린다.
인화는 더욱더 엉덩이를 들석 들석 거린다.
한참을 그 짓을 하고 나니 몸에 힘이 빠지고 몸이 축 느려진다.
인화는 더 이상 힘이 없다.
그런데 인화의 보 지는 아직도 허기가 진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
인화의 보 지는 세진이의 정액을 먹고 싶어 한다.
지금이라도 일어나서 세진이 방으로 들어가 단내 나는 좆물을 먹여달라고 보
첸다.
인화는 더 이상 힘이 없다.
인화는 손으로 보 지를 잡고서 더 이상 입을 벌리지 못하게 꾹 누른다.
팬티가 다 젖었다.
인화는 몸을 일으켜 아래를 내려보니 치마도 젖고 침대보까지 젖었다.
인화는 놀라서 이게 내가 한 짓인가 싶었다.

[이게 다 뭐야! 이렇게 많은 보짓물을 흘러본 적이 없는데. 내가 색녀가 되
려고 그러나, 이러다 아들 잡겠네]

인화는 누워서 생각을 해본다
언제나 정숙하게 살아온 내가 색녀 처럼 아들의 자 지나 탐내고 있으니 자신
의 몸에 변화가 오고 있다는 불길한 생각에 몸을 떨었다.
인화는 갑자기 남편이 보고 싶었다,
아니 원망스러웠다.
벌써 일년이 넘도록 집을 안 오는 남편
내가 시골로 가면 다시 올라가라면서 문전박대를 하는 남편
남편이 왜 그러는지 인화는 알수가 없다.
시댁의 아버님도 나 때문에 성우가 저렇게 변했다구 오해를 하시고 나를 미
워만 하시니,
그리고 스님이 되겠다는건 또 먼가?
나를 두고 스님이 되면 나는 어떻하라구.
인화는 찹찹한 마음으로 일어나 장농에서 치마와 팬티를 꺼내서 손에 들고
목욕탕으로 간다.

* 참고로 우리집은 화장실겸 목욕탕입니다. 그런데 단독주택이라 아파트 보
다는 2배는 넓어요. *

세진이는 공부를 하다가 목이 말라 주방으로 갖다.
물을 마시는데 엄마가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신다.
세진은 문득 엄마의 팬티가 생각났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세탁기를 열어보니 예상대로 엄마의 팬티가 있었다.
엄마의 팬티는 젖어 있었다.

[어 이거 왜 이래! 젖어서 못하겠네]

세진이는 팬티를 뒤집어 보았다.
아! 거기에는 약간 끈적 끈적한 액체가 가득 묻어있었고 끈적한 액체에는 보
지털도 2개 붙어있었다
엄마가 자위를 했다는, 확실한 증거 앞에서도 믿어지지가 않았다.
세진이는 또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 우리 엄마가 내 정액을 먹더니 자위까지 하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렇게도 청순하고, 정숙하고, 깨끗한 분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정신이
멍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잘된네 보 지털은 태우 주고, 보짖물은 지금 먹어야지, 엄마가 내 거 먹었으
닌깐, 나도 엄마 거 먹어야지]

세진은 보 지털 두 개를 화장지 위에 놓고 몇번 접고 나서 바지주머니에 넣었
다.
그리고 이미 발기가 되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자 지를 꺼내놓고 엄마팬티
에 냄새를 맞았다.
역한 냄새가 진하게 났다.

"못 먹겠다"

세진은 팬티에 묻은 보 지물을 자 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차갑고 축축한 느낌과 미끈한 느낌이 세진이의 자 지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엄마의 보 지 속에 내자 지가 있다는 상상을 하니깐 더 이
상 참지를 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세진은 정액을 엄마의 팬티로 닦으면서 이상한 희열이 느껴졌다.
내좆물과 엄마 보 지물이 만났으니 엄마는 나랑 한거나 진배가 없다는 생각
이 들었다.

[엄마가 이 사실을 아시면 기절 하실걸, 후후후]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엄마팬티를 세탁기에 넣고 태우네 집으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태우있었요"
"세진이구나, 태우는 자기방에서 비디오 본다"

나는 태우 엄마를 좋아 한다.
우리 엄마하고 비교하면 일단 스타일이 다르다.

우리 엄마는 조용하고 동양적으로 생기셨고, 집에서도 정숙한 옷을 즐겨입
고, 흰색, 아이보리색, 검정색 옷이 가장 많다.
반면에 태우 엄마는 서구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노출이 심한 옷이나 화려한
옷을 즐겨 입는다.
서로의 공통점이라면 이쁘다는것과, 몸배가 사람을 홀리는 몸매라는 것과,
둘다 피부 하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것 정도다.
세진이는 태우엄마의 터질 듯이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서 태우방으로 들어갔
다.

"세진이 왔냐! 이리 와서 이거 좀 같이 보자 "
"먼데"
"포르노"
"뭐 포르노 야! 엄마가 들어오면 어절려구"
"엄마도 알아"
"뭐!...... 니 엄마는 아들이 포르노 봐도 야단 안쳐"
"야단! 우리엄마는 나한테 그렇게 못해"
"왜"
"세진아 너 니 엄마 보 지 만져 봐냐?"
"이 새끼 무슨 소리하는 거야"
"화내지 말고"
"야! 너는 만져 봐냐"
"그럼! 떡도 첫는데"
"뭐! .........."
"자식 순진하기는"
"언제"
"매일, 기분 좋으면 하루에 5번도 해"
"뭐! 5번, 야 그거 자주 하면 머리 나빠진다는데"
"자식 진짜 순진하네, 어른들이 그냥 하는 소리야"
"언제부터 했는데"
"한달 됐어, 야 그만 비디오 좀 보자"

세진이는 놀라움에 할말을 잊었다.

[오늘 무슨 날인가, 내가 지금 꿈을 꾸나]

세진이와 태우는 함께 포르노 비디오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 동안 태우가 보여준 사진이나, 만화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흥분되었
다.
30분 정도 있으닌깐 벌써 끝났다.
태우는 다른 것을 보려고 태이프를 꺼내는데 세진이는 참을 수가 없었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자식 아래 도리를 보닌깐 급한긴 급하구나, 빨리 다녀와, 다음 편 시작 하
닌깐"

세진이가 방을 나오는데 태우엄마가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비디오를 보고 나온 세진이의 눈에는 모든 여자가 보 지를 널름 널름 거리면
서 세진이의 자 지를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태우엄마의 물좋은 엉덩이를 보닌깐 보 지에 넣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엄마를 먹고 싶은 마음이 불처럼 활활 타올랐다.
세진이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위를 하고 나서야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세진이가 방에 들어오닌깐 비디오 속에 배우들은 거히 짐승들이 되어서 서
로 울부 짓고 있었다.
세진이는 비디오를 껐다

"왜 그래 한참 재미있어 지는데"
"나 집에 가면 봐"
"왜 안 볼거야"
"응! 그나저나 너 엄마 어떻게 먹었어"
"그게 궁금했구나, 너도 엄마 먹을 라고"
"헛 소리 하지 말고 빨리 말해"
"자식 급하기는, 너 비밀 지켜야 한다"
"그럼 걱정하지마, 빨리 말해봐"

태우는 눈을 감고 그날을 회상한다.

그날은 배가 아파서 조퇴를 하고 일찍 집에 왔지,
거실로 들어 가닌깐 왠 아저씨가 양복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쇼파에 않아서
있다가 나가신다고 일어 나셨어,

[씨발놈이 왜 남의집에 있는거야]

나는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를 하는데 엄마도 같이 나가시는 거야,
상황 파악이 안되더라구!

[왜 엄마가 저놈한데 애교를 떨고 지랄일까]

나는 배가 다시 아파서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보구서 휴지를 쓰레기 통에
버리는데, 무엇인가가 화장지로 둘둘 말아서 있더라,
그걸 꺼내서 펼처 보닌깐 사용한 콘돔이 안에는 아직 식지도 않은 정액이 들
어 있는 거야, 나는 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것 같거라,

[아까 그 새끼꺼, 엄마랑 집에서 떡을 첫 단 말이지]
[이 씨발년, 들어오기만 해라, 집에 왜간 남자를 끌어들려]

나는 거실에 나와서 엄마를 기달렸지.
3시간 후 엄마가 들어 오셔지 아주 행복한 얼굴을 하구선

`태우야 엄마 목욕하구 밥줄게`

[그래 너 목욕하구 보자]

잠시후 엄마가 나오더니

`태우야 우리 중화요리 시켜 먹을까`
`돈 많네 왜 움직이기가 싫은가 보 지`
`너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엄마 좋아하네`

엄마가 내얼굴을 때리더라
나도 엄마얼굴을 때렸지

`누구는 힘없어서 못 때리나`
`너 엄마가 아빠 돌아 가시구 어떻게 키워는데 니가 이럴 수 있니`

엄마가 엉엉 우시는 거야

`그럼 누가 왜간 남자를 끌어 들이구 그런 짓을 하래`

엄마는 울음을 그치시고 나를 보시더니

`태우야 너 무슨 오해를 하나본데 아까 그 아저씨는 그런 분이 아니야`
`그놈이 아니야, 그럼 다른 놈이 또 있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니, 태우야 그분은 다른 볼일로 잠시 들린 거야`
`그래! 그럼 이건 뭐야?`

엄마는 내가 보여주는 콘돔을 보고서 바닥에 주저 안더라

`태우야 미안하다, 엄마를 이해해줘`
`무슨 이해! 화랑질 하는 거 눈감아 달라구`
`태우야 그게 아니야!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벌써 7년이 지났다. 엄마는
아직 젊어, 엄마는 재혼하고 싶어,
조금전에 그분은 돈도 많고, 너도 유학 보내 준데`
`돈은 우리도 살만큼 있자나, 그리고 내가 언제 유학 가고 싶대`
`태우야 엄마를 생각해 줘, 엄마는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해`

나는 이쯤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엄마가 재혼을 한다는 말에 다시 피가 거꾸
로 올라오는 거야

`남자가 필요하다고, 그래 오늘 남자 맛좀 봐라`
`태우야 너 왜 그러니`

나는 옷을 벗고, 엄마 앞으로 서서히 다가가서 내 좆을 엄마 얼굴 앞에 내밀
었지

`오늘 아들자 지 맞좀봐`
`이게 무슨 짓이니`
`그놈 좆은 열나게 빨았겠지, 왜 내좆은 싫어`
`태우야 정신 좀 차려, 제발 부탁이다.`

나는 엄마 입에다 억지로 좆을 넣으려고 했는데 엄마는 절대로 입을 안 여
는 거야
그래서 옷을 찢으면서 벗겼지,
엄마가 워낙 완강하게 반항을 하셔서 진짜 힘들게 벗겼어,
그런데 산 넘어 산이더라, 엄마가 한손으로는 보 지를 가리고, 한손으로는 젖
을 가리고서 절대로 안움직이는거야
내자 지는 요동을 치고 있는데
그래서 죽기살기로 엄마의 양쪽 다리를 잡고 가랭이를 벌리는데 엄마의 다
리 힘이 얼마나 센지 가랭이를 벌릴수 가 없어서
그래서 주먹으로 엄마 배를 `퍽` 하고 때렸지, 그랬더니 가랑이가 `쫘` 벌려
지더라.
나는 엄마를 올라타고서 자 지를 엄마 보 지에 넣으려고 하는데 그게 안들어
가더라.
죽기 살기로 밀어 넣는데, 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애원을 하는 거야

`태우야 엄마 말 좀 들어봐, 제발 그만해 `
`끙..... 끙.......`
`태우야 제발! 엄마 너무 아프다, 잠깐만 있어봐`
`시끄러워 끙....끙.....`
`태우야 엄마 너무 아파 그만 좀해 제발 부탁이야`
`시끄러워 미친년아...끙....끙....`
`태우야, 엄마보 지 낒어진다..... 잠깐만 있어봐...응....태우야....`
`야 미친년아 안되자나,...끙...끙.....`
"태우야 엄마 진짜 아퍼서 그래, 제발 살려줘.......아....아.....`
`이 미친년 똑바로 못해..씩...씩.....`
`아..아.....흐....흑.....아.....태우야 너무 아퍼.....아.....`
`시발......조용히 못해......끙끙.......``
`아...아....내보 지...내보 지......아....너무 아퍼.....`
`씨발년아......자꾸 그러면......죽..........`
`태우야.... 잠깐만..... 있어봐.....엄마 아퍼 죽겠서...아......`
`끙...끙....끙.....`
`엄마보 지...살려줘....아퍼.....`
`엄마 나 싼다`

나는 엄마보 지에 귀두 앞부분만 들어간 상태에서 사정을 했지, 엄마보 지를
보닌깐 정액 투성 이더라,
나는 도망가려고 서둘러 옷을 입는데, 엄마가 부드러운 음성으로 나를 대하
는 거야

`우리 태우가 어른이 다 된네, 간난아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보 지도 따
먹고`
`엄마 화 안났어`
`엄마가 왜 화가나, 아들자 지가 앞으로 엄마보 지 호강시켜 준다는데`
`엄마 그럼 재혼 안할거지`
`그럼 내가 왜 우리아들 자 지를 두고서 딴 남자 자 지를 빨겠니`
`엄마 약속 한거야`
`그래요 서방님`
`서방님! 내가 엄마 서방이야`
`그럼 엄마보 지 호강 사켜 주는 아들자 지가 서방이지`
`와 기분 너무 좋다`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엄마보 지도 따먹고, 색씨도 얻었으니`
`색씨! 내가 니 색씨야`
`그럼 내색씨지 내 좆물 받아주는 색씨`
`너 엄마한데 여전히 험한말 하네`
`아! 죄송해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렇게 좋아, 그래 엄마 보 지 맛있었니`
`기분은 너무 좋은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어 `
`아직 엄마보 지 맛을 제대로 못 봤구나.......아휴 불상해라`
`엄마 왜 자 지가 안들어 가지`
`그럼 엄마보 지 맛보기가 그렇게 쉬운줄 알았어`
`엄마도 아프다고만 했자나`
`아휴 내새끼 엄마보 지 걱정을 다하구`
`나 심각해 왜 그런거야`
`태우야 엄마보 지 맛보는데 맨입으로 되겠니`
`그럼 어떻게해`
`엄마보 지한데 신고식을 해야지`
`신고식 어떻게 히는데`
`엄마보 지를 빨라줘야지, 엄마 보짓물이 나올 때 까지`
`그렇구나`
`우리아들 엄마보 지 따먹기 힘들었나 보구나 쯔 쯔 쯔`
`그래서 아퍼던거야`
`응 그리고 엄마는 태우자 지 같이 큰 자 지는 한번도 넣어 본 적이 없어서 조
금 걱정된다`
`엄마 보 지도 만만 찮은테`
`안그래 엄마보 지는 구멍이 작은 편이라 충분이 애무하고 넣어야해`
`애무, 보 지 빠는 것`
`그래, 아까는 너무 아파서 힘들었어`
`나는 그것도 모르고`
`아파서 아들자 지 맛도 제대로 못봤다`
`다시 할까, 엄마보 지 맛좀 보게`
`그래 아들자 지 맛좀 제대로 보자`

나는 그때 처음으로 엄마보 지를 자세히 보았지

`엄마보 지 무지하게 시커먼네`
`내가 털이 좀 많아서`
`와! 똥구멍에도 털이 있네`
`부끄럽게 왜 자꾸 그래`
`방으로 가자`
`엄마 나 또 섯어`
`어머나 이일을 엇째, 이제부터 아들자 지 맛보면서 호강하겠네, 호호
호...............`

그래서 그날은 7번 했어.
우리 엄마는 색녀야! 죽여 주더라,
내가 7년 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하닌깐.
손가락으로 겨우겨우 달래면서 풀만 먹고 살았데,
요즘은 아들 잘 키워서 고기 먹고 호강 한다며서, 아들이 하나만 더 있으면
좋겠데,
조금 전에도 한판 했어, 내가 힘에 부친다.
너 우리 엄마 사타구니 보았지, 죽여주지, 거기 손으로 만져봐 기절할 정로
좋아.
보 지살이 물이 오를 때로 올라서, 손으로 잡아보면 보 지살이 하나가득 잡힌
다니까.
내가 언제 한번 만지게 해줄게"
"정말이야"
"자식 순진하기는"
"너 정말이다, 약속하는거다"
"자식 그 정도를 가지구 좋아하기는"
"태우야 니엄마 나도 먹을수 있니"
"이자식, 우리엄마는 네거야, 니엄마나 먹어라, 니엄마 얼마나 죽여주는 여
잔데, 나는 상상만 해도 좆물이 나와"
"너 우리엄마가 어떤분 인지 알고 그런 말을해"
"고귀한 분이지 따먹기도 힘들테고, 그러나 맛은 끝내줄거야"
"우리 엄마는 니엄마하고 달라, 이빨도 안들어 간다고"
"자식! 여전히 순진하네, 내가 엄마 따먹는법 알려줄까"
"방법이 있어"
"내가 터득한거다"
"너무 잘난체 하지만"
"싫으면 그만이지"
"아니야 말해봐"
"자식! 먹고는 싶은가보 지, 첫 번째 : 기습공격을 해라, 두 번째 : 힘으로
제압하라, 세 번째: 무조건 사정을 빨리하라, 딱 세가지야"
"너무 간단하네"
"간단해도 이것이 진리야, 세상에 어느 엄마가 아들에게 순순히 보 지 대주
는 년이 있겠니, 그렇지만 일단 사정만 하면 그 다음 부터는 니여자야,
"도사처럼 말하네"
"하하하 다 우리 엄마 덕이지"
"참 너 우리집에 왜왔니"
`아 깜박했네"
"우리 엄마 보 지털 두 개 가져 왔어"
"뭐 진짜야, 진짜 니엄마거야"
"확실해 엄마 팬티에서 가져온거닌깐"
"와 자식 프로네, 그런 생각을 다하고"
"나 벌써부터 흥분된다. 만화책이랑 바꾸자"
"싫어"
"그럼 섹스책"
"싫어"
"그럼 두 개다 줄게"
"싫어"
"왜그래, 뭐랑 바꿀건데"
"니엄마 한번만 먹게 해줘라"
"우리 엄마, 안되는데, 엄마가 화를 내실텐데"
"야 그냥 엄마 모르게 니가하는 것처럼 먹으면 되자나"
"어떻게`
"나에게 방법이 있지"
"어떤 방법인데"
"니가 조금만 도와주면 돼"
"자식 진짜 프로네,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데"
"내가 내일 와서 알려줄게"
"그래"
"나 지금 집에 가야해, 내일 보자"
`잠깐 우리 누구 자 지가 더 큰가 재보자"
"그래"
"길이는 같네"
"세진이 자 지가 너무 굵어서 큰일이다. 내일 우리엄마 보 지 찢어지겠다"
"엄살은 너보다 약간 굴은거 가지고"
"나 간다, 잘있어"
"잘가라"

세진이가 거실로 나가자 태우 엄마가 거실을 닦고 있는데 엉덩이가 정말 크
다.
내일이면 넌 내밥이다. 벌써부터 흥분이 돈다.
그것도 모르는 태우 엄마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청소에 열중이시다.

"세진이 벌써가니 저녁 먹고 가지"
"아니예요, 집에 가서 먹어야죠"
"그래 잘가라, 또 놀러오고"
"네 안녕히 계세요"


세진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벌써 10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오늘은 태우엄마 보 지 먹는날 벌써부터 흥분이 된다.
엄마가 자꾸 부르신다.
세진이는 거실로 갔다.
엄마는 목욕탕에 계신다.

"세진이 일어났니"
"네 엄마"
"너 목욕해야지, 누나 나가면 옷 벗고 바로 들어와라"
"네 엄마"

살짝 열려있는 문틈사이로 엄마가 누나의 등을 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는 브라자하고 팬티만 입고 계셨고, 누나는 알몸으로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자 지가 불근 솟아 올라왔다
황당하였다.
잠시후면 목욕탕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안절부절 하면서 왔다 갔다 하는데,

"세진아! 옷벗고 준비해라"
"네 엄마"

나는 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옷을 벗고 내자 지를 바라보았다.
끄떡 끄떡 미칠 것 같았다.
그때 누나가 앞에만 수건으로 가리고 목욕탕에서 나왔다.

"세진이 너어........."

나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

"너 그렇게 하구 엄마한테 갈거니"
"별수 없자나"
"무슨 자 지가 그렇게 커`
"아휴 징그러워, 앞으로 세진이 하고는 목욕도 못하겠다. 깔깔깔"

나는 심술이 나기 시작 했다.
그래서 누나가 내 앞을 지나갈 때 일부러 수건을 잡아당겼다"

"어머머......"

누나의 전라가 한눈에 들어왔다.
중학교 3학년이라고 믿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보 지에는 털이 수북했고,
이제 막 익어가는 뭇과일 만한 젖과 이제 꽂망울을 터뜨려 꽂을 피려는 듯
한 연분홍 젖꼭지는 내자 지를 더욱더 끄떡 끄떡 거리게 했다.

"너 죽어"
"미안 실수야"
"니물건이 나보고 흥분해서 끄떡 끄떡 거리는 거니"
"그.....게......."
"세상에 누나보고 끄떡 끄떡 거리는 동생자 지가 다 있네"
"그게 아니라 닌깐"
"그럼 왜 그렇게 끄떡 끄떡 하니"
"중학교 3학년 보 지털이 하도 수북해서 징그러워서 그런다"
"너 죽는다, 이따봐"
"니 마음대로 해라"
"너희들 왜그러니"
"아무것도 아녀요"

내가 목욕탕으로 들어가 보니 엄마는 쪼그리고 안자서 누나 팬티를 빨고 있
었다

"세진이는 탕속에 먼저 들어가 있어라, 엄마가 이거 마져 빨고 등 밀어 줄
게"

나는 탕안에 들어가서 엄마의 모습을 감상하였다.
눈부시도록 흰 피부에 군살하나 없는 엄마의 나체
너무 익어서 금방 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뽀얀 엉덩이를 보는 순간 자 지가
불덩이처럼 달아오른다.
대리석을 깍아 놓은 것 같이 미끈하고 탄력있는 허벅이 사이로 엄마의 비밀
스러운 부분을 감추고 있는 흰 팬티는 무성한 보 지털을 다가릴수 없어는지
몇 개가 삐져 나와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 지털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어디를 그렇게 보니"
"털이 삐져 나왔네"

엄마는 사춘기 소녀처럼 얼굴이 불어지신다.
손가락으로 보 지털을 팬티 속으로 쑤셔 넣는다.

"너 엄마 몸을 그렇게 뚜러 져라 처다 보는 것 아니다"
"헤헤헤"

엄마는 빨래를 다하셨는지 손짓으로 나를 나오라고 하셨다.

"이리 나와라"
"네"
"세진이 너 또............"
"엄마 죄송해요"
"니가 죄송할게 어디 있어, 젊어서 그런걸"
"참을 수 있겠어"
"예 참아볼게요"
"그럼 세진이가 엄마 등부터 밀어라"
"예"

나는 비누 수건으로 엄마의 등을 서서히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물렁 물렁 하면서 탄력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불같이 뜨겁고 단단해
진 내 자 지를 살며시 대어보자 엄마는 놀래서 움질 거렸다.
내자 지는 엄마의 엉덩이에 밀착되어서 엄마의 엉덩이 맛을 보고 있었다.
얼마나 부드러운 감촉인지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갑자기 태우가 한 말이 생각났다.
지금 상황에서는 팬티만 내리고 엄마보 지에 박기만 하면 끝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기회다.
그렇지만 어떻게 엄마를 강간할 수가 있나.
나는 못한다. 죽어도 못한다.
이렇게 아름답고 착한분을 어떻게.....흐.....흐.....흐.....
나는 비누 수건으로 문지르때 마다 엄마의 엉덩이에 자 지를 조금씩 비비고
있었다.
내자 지가 부들부들 떨면서 인내의 한계점을 알려왔다.

"엄마 나 못 참겠어"
"그래"
"엄마 죄송해요. 어제도 해주셨는데"
"괜찮아, 젊어서 그런 건데"

엄마는 바닥에 고무매트를 펼치신다.

"이리로 누워라"

어머니는 어제와 같이 손으로 내자 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나에게 미소를
지으셨다

"이이구! 굵어서 잡기도 힘드네"
"죄송해요"
"이렇게 하며는 기분이 좋아"
"응"
"세진이 엄마가 좋아"
"그럼"
"얼만큼 좋아"
"하늘만큼 땅만큼"
"그럼 엄마하구 같이 지옥가도 엄마 욕 안할거야"
"지옥을 왜가요"
"말이 그렇다는 거지"
"나는 엄마가 무조건 좋아요"
"그래"
"그럼요, 맹세해요"
"내가 아들 하나는 잘 키워네, 호호호............."
"음.......엄마 너무 기분 좋다"
"그렇게 좋아"
"응"
"세진이가 좋으면 엄마도 좋은 거야"
"엄마 나올라고해"
"아...안돼 세진아......"
"엄마 나 못참겠어"
"조금만 참고 그대로 있어라"

엄마는 일어나시더니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다리하나를 들어서 빼신다.
나는 누워서 엄마의 갈라진 그곳의 무성한 털을 볼수 있었다.

"아........."

인화는 누워있는 아들의 몸위로 올라가더니 아들자 지를 손으로 잡고 보 지 털
이 무성한 보 지를 아들자 지를 대고선 아주 천천히 허리를 내린다.
세진이는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움직일 수가 없어고 그대로 엄마의 몸을 받았
다.

"어.....엄마..............."
"세진아 아무말도 하지마..................미안해......으.....윽.....
흑...............아..........".

굉장히 따듯하고 미끈 미끈한 엄마보 지의 느낌이 온 몸에 전율한다.
엄마는 눈을 감고 입을 약간 벌리고 서서히 허리를 내자 지 끝까지 내리고는
큰 한숨을 내뱃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내신다.

"아..하........."

그리고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신다.

"아......흐흑............너.....너무...커.......... "
"어......엄마"
"세진아 엄마 미칠 것 같아.......... 아...아......... 흐흑...
아........................"

엄마는 거히 흐느끼듯이 신음소리를 내신다.
나는 엄마의 미끈거리면서 너무나도 따듯한 엄마의 보 지속의 느낌 때문이 금
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엄마 나 쌀 것 같아요."
"그....그래....... 엄마에게 가득 넣어줘............단내 나는 꿀물
울..........아.....아.......악........"
"헉....헉...."
"아....아....악......미칠 것 같아.........아..........엄마도 나온
다........으흐흐.........."

인화의 허리는 더욱 빠르게 움직였고 나는 엄마의 보 지속에 사정을 하였다.
두 사람은 두 손을 마주잡고 몸을 부들 부들 떨었다.

모자가 동시에 맛보는 쾌락의 오르가즘에 두 사람은 한 쌍의 발정난 짐승처
럼 쾌락의 기쁨을 마음 것 맛보고 있었다.

"아....엄마......으윽.........."
"아.........아........악.........."

인화는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아들 가슴에 스르르 업드렸다.
두 사람은 가슴을 마주대고 거친 숨소리를 토해낸다.

"헉......헉.....헉...."

세진이 자 지는 엄마의 보 지 속에서, 고향에 온 기분으로 편안하게 쉬고 있
다.

"어........엄마"
"세진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잠시후 인화는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엄마보 지 속에서 단잠을 즐기고 있는 아들자 지를 깨우기 위해 조였
다 놓았다 하였다.
세진이 자 지는 다시 팽창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보 지 속에서 기지개를 펴
고 있었다
인화는 아들자 지가 살아서 꿈틀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고 좀더 빠르게 허리
를 움직였다.

"으...흑.....흑...."

인화는 허리를 위에서 아래로 있는 힘것 내려 박으면서 다시 젖어드는 쾌락
의 단맛에 점점 더 빠르게 박아대고 있었다.

"아....악....악.....미칠 것 같아........아.......미처......아악
학......"

그리고 큰 비명소리 같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아들의 가슴에 업드려 헐덕 헐
덕 거린다.

"헉.....헉.....헉......"

세진은 밀려오는 흥분과 쾌락으로 전율을 하였다.
인화는 다시 몸을 세우시고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아들자 지를 뿌리체
뽑아 낼 듯이 흔들었다.

"세진아........엄마 미친다.......어....어떻게.....좀....해줘.........
미? ?것 같아............으......으.....윽......."

세진이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양손을 세면대를 잡게 하고 엉덩이를 내밀
게 하고선 그대로 박기 시작 하였다.

"푹.... 철썩 철썩"
"으윽....흐.....흑.......아아아....."
"헉... 헉..."
"내보 지 찢어 지겠다. 아.....천천히......아... 흐흑...아......내보 지....
으응....아...아...하......"
"철썩 철썩....."
"아......내보 지.....아.....미칠 것 같아.......흐흑.........."
"엄마.........헉 헉........"
"엄마 죽는다, 죽어.......아........"
"헉... 헉... 너무 좋아...."
"아,,,죽을거 같아..........아...내보 지.......아......"
"조금만....조금만 참아요.....헉...헉....."
"나,,,죽는다.....아....아.....아............".

세진이는 쉬지 않고 박고 또 박아 대다가 엄마의 보 지속에 사정을 하였다.
부들 부들 떨면서 한 방울의 좆물도 남기지도 않고 엄마의 보 지속에 넣었
다.
그리고 엄마의 허리를 꼭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엄마가 힘없이 스르르 쓸
어저 바닥에 업드린다..
엄마의 몸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왔고, 엄마의 보짓물이 다리를 타고 바닥
에까지 고여 있었다.
세진이는 바닥에 그대로 누워서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하아.....하아..................."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의 보 지에서 좆물과 보짖물이 뒤석인 뿌여 물이 탐스러
운 엉덩이를 타고 주르륵 미끄러지고 있었다.
나의 머리 속은 복잡해진다..
두려움과 공포감이 온몸을 휘감는다.

"엄마"
".........................."

대답이 없다,
잠시후 엄마가 몸을 일으킨다.

"세진이 괜찮으니"
"응! 엄마는"
"나도"

인화는 말없이 알몸으로 비틀거리며 목욕탕을 나간다.
세진이는 탕속으로 들어가서 조금은 식은 물에 온몸을 담근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인화는 정신이 몽농한 상태에서 비틀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세진이가, 세진이가...]

인화는 세진이가 걱정도 되면서 두려워 진다.

[중학교 2학년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세진이는 사람이 아냐! 조금전 세
진이가 뒤에서 박은 것은 사람이 박는 것이 아니라 육중한 코뿔소가 뿔로 박
는 것 같았어]

인화는 보 지를 만져보았다.
짜릿한 쾌감이 지금까지도 느껴진다.

[내보 지 당분간은 밥 달라는 소리는 안하겠구나]

인화는 걱정이 앞선다.

[결국 세진이랑 해버렸어, 이젠 어쩌나, 성우씨 얼굴은 또 어떻게 보고,
아.... 너무 괴롭다]

인화는 세진이가 목욕탕으로 들어올 때 세진이의 자 지가 발기된 것을 보았
다.
그 순간 인화의 보 지는 쩝...쩝...쩝...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세진이의 자 지가 엉덩이 부분을 서서히 비벼올 때 인화의 보 지는 한 마리 야
수가 되어 벌써 침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인화는 세진이 모르게 손가락도 넣어보았지만, 손가락으로는 허기를 채울
수 없을 정도로 보 지는 흥분해 있었다.
불처럼 뜨거워진 아들자 지를 손으로 감싸고 흔들고 있을 때, 인화의 보 지와
입는 서로 으르렁 거리며 싸우고 있었다.
인화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1년이 넘도록 밥 한번 못 먹긴 불쌍한 보 지에게 아들자 지를 먹였다.
인화보 지는 오랜만에 맛좋은 자 지를 입에 물고서 조금씩 조금씩 뿌리까지 모
두 삼키고 행복에 겨워 파르르 떨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인화는 먹이를 한입에 물고 포만감과 행복함에 울부짓는 보 지를 느끼면서 허
리를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아들자 지는 인화를 더욱 흥분 시켜고 더 큰 욕정을 갈망
하였다.
인화는 허리를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내려 박으면서 굶주린 보 지를 오랜만
에 포식시켰다.
인화보 지가 아들자 지를 맛있게 먹고 있을 때, 인화는 온몸으로 포만감의 환
희를 느꼈고, 세진이가 뒤에서 박을 때는 너무 좋아서 미칠 것만 같았다.
아들자 지는 더욱 더 세게 박았고, 인화보 지는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오르가즘
에 비명을 지르다 기절을 하였다.
인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은 땅바닥에 업어져 있고, 아들은 누워 있었
다.
인화는 보 지가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보 지는 씽끗 웃는다. 인화는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 불쌍한 내
보 지.

[그래 지옥을 가는 한이 있어도 내보 지 밥은 안 굶긴다.]

인화의 다짐 속에는 비장함이 느껴진다.

세진이가 탕에서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 태수네 집으로 향한다.
"태우야! 엄마가 안보이신다"
"시장에 가셨어"
"너 무엇하냐?"
"음악CD 사러 나가려고 하는데, 같이 나가자"
"글쎄, 지금 피곤한데"
"피곤한데 왜 왔어, 저녁때 오지"
"집에 있기가 조금 그래서"
"왜 무슨 일 있어"
"아니......그냥...."
"그럼 같이 나가자"
"누구 노래 살건데"
" 퍼플"
" 퍼플이 먼데"
"하드 락에서 헤비메탈로 전환될 때 가교 역할을 하던 그룹이지"
"옛날 그룹이겠네"
"그럼 70년대 그룹인데"
"옛날걸 뭐하러 사냐"
"자슥.... 옛날 노래를 알아야 지금 음악을 제대로 이해를 하는 거야, 너는
역사를 왜 배우는지 아냐?"
"니가 전문가라도 될 거냐"
"내가 너랑 무슨 애기를 하냐"

세진이는 왠지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누나에게 들은 애기로 객기를 부려 보
았다.

"태우 너! 헤비메탈이 무슨 뜻 인줄 알아"
"뜻은 무슨 뜻, 그냥 음악 장르 이름이지"
"아냐! 영어로는 무시 무시한 쇠덩이라는 뜻이야, 즉 엄청난 파괴력을 뜻하
지"
"그래........세진이너.....대단한데"
"멀 그 정도를 가지고, 그리고 하드락과 헤비매탈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
냐"
"그냥 듣는 거지, 차이점 알아서 머하냐"
"언제는 역사가 어떻다고 하더니"
"야 그만해! 나 지금 나갈 거야 방에서 기달리고 있었라"
"그래 빨리 다녀와"

세진이는 큰 대자로 누웠다.
엄마얼굴이 떠오른다.
그리고 스르르 눈이 감긴다.

세진이는 눈을 떳다.
태우방이라 그런지 왠지 잠자리가 불편했다.
시계를 바라보니 4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태우는 아직도 안 왔나 보다.
세진이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같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끝내고 거실로 나왔다.
안방에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세진이는 문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보니 태우 엄마가 옆으로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옆으로 누워서 약간 움그리고 있는 태우 엄마의 엉덩이는 엄청나게 크게 보
였고 손가락으로 찔으면 터질 것만 같았다.
세진이 손은 어느 새 태우엄마 엉덩이에 있었다.
저녁때 먹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간식으로 맛보기만 하기로 결심했다.
세진이는 태우가 한 말이 생각난다.

[보 지살이 끝내준다고 했지, 어디 맛 좀 볼까]

태우 엄마의 넓은 치마를 서서히 걷어올렸다.
하얀 허벅지를 지나서 검은색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검정 팬티가 감싸고 있는 엉덩이는 하얀 자태를 뽐내며 딱 벌어진 것이 떡치
기 좋은 절구통 같았다.
세진이의 자 지는 벌써 잔득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세진이는 보 지살를 만져보려고 엉덩이 뒤쪽에서 보 지 속으로 손을 삐집고 넣
어 보았다.
손이 잘 안들어 간다. 그래서 힘을 주어서 쑥 넣었다.
그때 태우 엄마가 움질 거린다.
세진이는 손을 뺄수가 없었다.
태우 엄마는 몸을 서서히 업드린다. 세진이의 손도 보 지를 따라서 움직인
다.
태우 엄마는 업드려서 다리를 충분히 벌리고 다시 잠이 들었다.
세진이는 태우엄마 사타구니에서 끼어있는 손을 서서히 뺀다.
태우 엄마가 다시 움찔거린다.

"태우야 그만 장난하고 빨아줘"

세진이를 태우로 아는 것 같았다.

[안 빨아도 들키고, 빨아도 들킨다, 존 나게 빨고 혼나자]

세진이는 팬티를 잡고서 서서히 내렸다.
태우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팬티를 벗기 좋게 하여주었다.
세진이는 처음으로 여자 보 지를 자세히 보았다.
온통 시커먼 털로 가득 찼다.
세진이는 태우엄마 보 지와 똥구멍을 미친 듯이 빨았다.

"음...아....아....... 태우야 지금 넣어"

나는 말을 할 수도 없어서 잠시 망설였다.

"태우야 빨리 넣어, 엄마 보 지 미친다"
"응"

나는 바지 자크만 내리고 자 지를 꺼내서 그대로 박았다.

"아..악.....이거 머니......너... 왜 그래......엄마 보 지 찢어져......살
살해"

나는 대꾸도 안하고 마구 박었다.

"아...악.......태우야....오늘.....왜그래........."
"욱........우.........윽.............태우야........ 너무........좋
다..........."
"그래 엄마보 지 찢어줘..............."
"아........악.........악........."
"아~ 원하는걸 말해봐~ ○6○ 701 4242 아~~ 난 오빠꺼야~"
나는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이다가 사정을 했다.
태우엄마는 눈을 감고 한손으로 이불을 움켜잡고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다가
쭉 뻣었다.
나는 자 지를 빼고 조용히 나가려고 하는데 태우엄마가 부르신다.

"태우야 물 좀 가지고 오너라"

태우엄마는 나를 아직도 태우로 착각하고 있었다.
나는 방문을 닫고 태우집을 나서는데 태우가 들어온다.

"왜 가려고"
"응"
"우리엄마 안먹을거야"
"너 엄마가 찾더라, 물 가지고 방으로 오래"
"나는 바빠서 집에 가야해, 내일 보자"

나는 속으로 태우녀석 방에 들어가면 놀라겠지 하면서 나오는 웃음을 참으
며 집으로 향했다.

"엄마 저 왔어요"
"엄마 나가셨어"

누나가 거실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어디 가셔는데"
"나도 몰라, 아참! 엄마가 이거, 너 오면 고모집에 갖다가 드리라고 했는
데"

누나는 조그만한 상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그래 지금 같다 줄게"
"야 지금 가면 언제 오려고, 내일가"
"그래도 돼"
"당연하지, 세진이는 가끔 멍청하다닌깐"
"내가 멍청하다고"
"그래 누나보고 자 지가 끄덕거리는 것 보면 다 알아"

나는 아까의 일이 생각나면서 수치심도 들었다.

"누나 나에게 관심있는 것 아냐"
"뭐 관심, 그걸 말이라고 하냐"
"내가 모를줄 알고, 누나는 지금 성에 눈을 뜨고 있는 거구, 그 대상은 바
로 나라고"
"세진이 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내가 왜 너를 대상으로 눈을 뜨냐"
"그럼 나말고 딴놈은 있나보 지, 궁금한데 누굴까"

누나는 얼굴이 뺄개지면서 나에게 책을 던진다.

"내가 언제 있다고 했어"
"그것봐 강하게 부정하는 것 보니 확실하고만"
"너.어... 죽는다......."
"약오르지, 내가 한마디 더 해줄까?"
"니 애기 듣고 싶지도 않아"
"들어봐, 누나는 보자털만 수북한게 아니라 겨드랑이털도 수북하대요, 하하
하....약오르지....."

누나는 화가 나서 나를 때릴려고 달려오고 있었다, 나는 상자를 들고 고모
네 집으로 향했다.
고모가 문을 여신다.
5살짜리 명우가 나를 보고 좋아서 야단이 났다.

"고모 저왔어요"
"왜 늦은 밤에 왔어"
"엄마가 이거 드리라고 해서요"
"그래 수고했다. 저녁은 먹었니"
"아니요, 저 바로 가봐야 해요"
"세진아 너무 늦었다 밥먹고 자고서 가거라, 너 요즘 방학이지, 고모부도 출
장 가셔서 내일 온다"
"엄마가 기다리실 텐데요"
"내가 전화 할게"

나는 집에 가서 엄마 얼굴을 보기도 난처해서 자고 가기로 했다.
명우 녀석은 5살 짜리가 만화비디오 광이다.
저녁 내내 비디오만 본다.
못 보게 하면 계속 운다.
이렇게 비디오를 많이 보면 안 좋을 텐데 하는 걱정이 들었다.
고모가 안방에 이불을 두 개 펴신다.

"세진이 여기서 같이 자거라"
"명우방에서 같이 잘게요"
"명우는 자기방에서 못자, 아직 애긴데"
"너 혼자 자기도 그러니, 이리로 와서 자거라"

나는 조금 불편했지만 셋이서 같이 자기로 했다.
고모와 나는 명우를 사이에 두고 누웠다.
오늘 정력을 너무 써서 그런지 나는 금방 잠이 들었다.

나는 잠결에 고모부 목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보았다.
고모부가 밤늦게 집에 오신 것이다.

"애들이 여기서 자네"
"당신이 내일 온다고 해서 같이 재웠지"
"잘했어"
"내일 온다고 하더니"
"일찍 끝났어"
"저녁 먹었어요"
"응! 내일 일찍 나가야해 빨리 자자"

고모부는 고모옆에 누웠다.
나는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잘 오지를 안았다.
그런데 어디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 볼수도 없어서 조용히 소리를 느끼고 있었다.
그때 고모가 조금 만한 소리로 말하였다.

"술 먹고서 왜이래요. 애들도 있는데"
"조금밖에 안 먹었어. 애들도 자는데 조용히 끝내자구"
"이러지 말고 내일 해요"
"가만이 있어 허리 좀 들어봐!"

나는 가슴이 뛰면서 아래 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금 둘이서 무엇을 하려는지 나는 알수 있었다.
고모의 얼굴을 생각하닌깐 더욱 흥분이 되면서 내자기는 힘이 잔득 들어갔
다.
아까 보았던 고모의 엉덩이와 젖을 생각하면서 자 지를 잡고있었다.
철썩 철썩 고모부의 자 지가 고모의 보 지속으로 박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 음...... 아파요. 조금 천천히 해요"
"조용히해 애들 깨겠다"
"음....... 음........ 음........."

고모는 소리를 안내려고 안깐힘을 쓰고 있었다.
잠시후 소리가 멈추고

"야 안돼겠다"
"그러길래 누가 술 먹고 하래요. 왜 잘 안돼요. 나 좀 어떻게 해줘요"
"야! 도저히 안되겠다. 나가서 담배 좀 피우고 와야겠다"
"여보 그냥 나가면 어떻게 해요"

고모는 앙칼질 목소리로 말하면서 숨을 모라 쉬었다.
나는 왜 그러는지 이유을 모르고 좋은 기회를 놓처 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컸
다.
그때 고모가 알몸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훔쳐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잠결에 몸을 뒤집은 것 처럼 고모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실눈을 조금 뜨구 고모를 보니 고모는 손가락으로 보 지속을 쑤시고
있었다.
누워서 보닌깐 보 지는 잘 보이지 안았다.

[보 지털이라도 보이면 좋을 텐데.]

고모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나는 흥분한 자 지를 오른손으로 살살 비비면서 고모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
었다.
고모가 갑자기 내 쪽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나는 얼른 자 지에서 손을 빼고 자는 척을 했다.
고모의 손은 내자 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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