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 - 4부

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

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드디어 대학 최강자전 S체대 북산 사단은 컨디션이 최고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뜻하지 않은 연애들 심신이 최고조다.. 전반은 이정환의 노련한 플레이가.. (아주 노련하죠.. 외모도 실력도.. 애늙은이.. ㅋㅋ) 빛을 내기 시작했고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는 완급조절으로 S체대의 체력을 고갈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강백호와 양호열은 아직 체력이 남아 있었고 채치수는 후반초반에 쉬기로 한다.. 쇼조 아사감독은 전반 44:52로 뒤지고 있기 때문에 전반 12득점에 8리바운드의 강백호에게 좀 더 강력한 공격을 요구하고 했다.. "백호군 자네는 지금 자네의 힘을 다 발휘했다고 생각하는가.. ", "죄송합니다 감독님 하지만 게이오 선수들이 너무 끈질겨서.. 어떻게 해야 할지.. ", "게이오의 수비는 박스원 지역방어다.. 아무래도 외각에 문제점이 있는 2.3방어진을 양호열에게 원마크를 붙여서 외각을 묶고 채치수 강백호의 안을 막는다는 것이겠지..", "치수는 쉬고 아케다 쇼지가 들어가라.. 좀 더 스피드를 살려야겠다.. 백호군의 리바운드를 믿겠네.." 파이팅 S를 외치고 코트로 들어서는 그들..







188에 쇼지 빠른 발에 육상부 출신으로 외각도 능한선수.. 양호열에 가려져 있지만 빠른 타이밍의 슛은 타이밍을 잡기 힘들다.. 전호장이 양호열을 마크하면서 힘든 전반을 보냈지만 14득점을 한 양호열.. 송태섭의 어시스트가 없었다면 전반 힘들었을 것이다..







게이오 선수들이 체력을 많이 아꼈다고 해도 지치긴 매한가지.. 쇼지선수에게 연이어 뚫리자.. 32지역방어로 바꾸고 이정환이 송태섭을 마크하면서 전호장과 스피드가 빠른 간코 에이지선수가 외각을 마크하고 귀국자녀인 아사히 제임스란 (195 미국에선 포워드로 꽤 했음.)파워포워드와 고민구가 센터에서 버티고 있는 형상이다..







아무래도 북산사단에 비해 파워와 스피드가 밀리기에 고육지책이겠지.. 후반 10분 S체대 25득점 게이오가 21득점으로 인해 69:71로 점수차가 줄자.. 수비강화와 지역방어 변형으로 인한 시즈카 만케 센터가 빠지고 채치수가 들어온다.. S체대는 트윈타워를 전형으로 쓰는 팀.. 만케선수는 치수와 달리 성현준을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센터로 202센티다.







채치수의 체력회복후 가세로 후반 5분을 남기고 88:89까지 따라왔다.. 북산 4인방이 있는 S체대는 후반 5분이 가장 강한팀 대학 아니 실업팀에서도 이만큼 후반이 강한팀은 절대 없다.. 할 정도다...







게이오가 후반 예전 해남대 북산 전처럼 강력한 올플레스로 압박하자.. 이미 국가대표급 포인트가드인 송태섭은 유유히 전호장을 따돌리지만 이정환의 수비만큼은 아직도 최강이었다.. 동급 아니 조금은 앞설지도 모를 그 앞에 채치수가 패싱 루트를 만들고 양호열에게 연결하자.. 아름답도록 빠르고 높은 그의 슛이 일직선에 가까운 선을 그리며 림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엄청난 환호.. 이정환은 사실 대학에 들어와 채치수와는 경기를 했지만 송태섭과는 처음이라.. 이렇게 쉽게 아니 끈질기게 공을 뺏기지 않는 송태섭에게 놀랄수 밖에 없다..







물론 북산전을 대학에 들어와서도 인터하이에서 송태섭의 실력을 보았지만 처음으로 겪게되자 당혹스러울 따름이다.. "훗 백호가 연애를 한다더니.. 백호빼곤 다 잘하는구만.. 구멍은 백호인가..", "뭐라고 이 애늙은이가.." 그러자.. 북산사단 일동 합창.. "훗 우리도 연애는 한다..", "뭐 치수 너까지.. 정말?? 나도 못하는데 ㅠ.ㅠ", "당신이 연애하면 원조교제로 들어갈껄.. 애늙은이..", "뭐라고 이게 우리 주장에게.. ", "원숭이 넌 아직도 입만 살았군..", "뭐라고 이 붉은 원숭이가.. ?X.. 나보다 더 득점하고 까부시징.. 풋..", "이 꼬맹이가... -- "







이러나 저러나 이정환의 머리속에는 채치수의 연애가.. 질투나고 복잡할 따름이었고 그로 인해 더 불타는 의지만 눈동자에 비친다.. 젠장 저 고릴라가 누구랑 연애하는 거야... 그때 들려오는 마사에의 벤치의 응원소리.. "치수씨 파이팅..".. 그소리에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이정환... 저렇게 미인이란 말이야.. 두고보자 채치수..ㅡㅡ*







91:89 이정환이 고민구에게 볼을 받자 불꽃처럼 튀어나간다.. 하지만 언제 왔는지 그를 가로막는 백호의 파리채 블러킹 팅겨져 나간 공을 송태섭이 받고 그 특유의 빠르고 낮은 초고속 드리블이 나오고 신준섭이 앞을 막아서자.. 림을 향해 볼을 던지고 언제 왔는지 강백호와 채치수가 서로 공을 잡고 림위에 내리찍는다.. 포효하는 골릴라와 빨간 원숭이.. 이렇게 차이가 난 점수차를 이정환의 분투에도 역전시키지 못하고 결국 S체대의 승리로 끝을 맺자..







강백호는 달려가 벤치에 앉은 소연을 들어올리고 대학에 들어와 첫 우승의 승리를 만끽한다...







연애에도 농구에도 진 이정환과 똘마니들은 분해하며 나가고.. 아 불쌍해라..







그날밤 이제 성인이 된 그들은 축배를 들고 앞으로 한달후 열릴 아마추어 최강자전을 향해 투지를 불태우는 밤이 깊어가고 있다..







최고의 호텔 스위트 룸엔.. 육감적인 마사에를 앉고 열심히 땀흘리는 치수.. "헉.. 아학.. 자기야.. 더 더.. 자기의 굵은 것으로 흐응.. 헉헉.. 역시 커.. 너무 커.. 흐윽흑..", "헉헉.. 좋아.. 마사에 사랑해.." 널고 넓은 치수의 등엔 땀이 흥건하고.. 그런 미끄러질듯 한 치수의 등을 한껏 안으며 부딪혀 오는 치수의 몸에 흥분에 휩싸인 마사에는 정말 뜨거워진 몸에 열기를 질에 보내는듯 치수의 자지를 조이기에 집중하는 마사에..







한편 그시각 소연의 방에서 경기로 인해 참아왔던 모든 열기를 태우고 있는 백호... 소연의 앙증맞고 아름다운 그녀의 가슴을 붙잡고 열심히 훌륭한 무기인 자지를 소연의 비부에 열심히 집어넣고 있다.. "아앙.. 좋아 백호아.. 너무 황홀해.. 사랑해 백호 아항~", "소연아 사랑해.. 넌 너무 좋은 몸을 가지고 있어.." 입구부터 조이는 소연의 질에 백호는 혼이 빠져나갈 정도로 그 느낌에 열중하고 있다..







송태섭은 한나의 방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개처럼 업드려.. 한나의 힐에 눌려.. 한나의 채찍에 즐거워하고 있다.. "호호.. 우리강아지 오늘 잘했어요... ", "네 여왕님.. 여왕님을 위해서 열심히 했어요.. 상을 주세요 상...", "호호 알았어요 우리 이쁜 강아지.." 한나가 의자에 앉아 그녀의 보지를 한껏 벌려주자.. 태섭은 기어서 그녀의 앞으로가서 그녀의 보지를 핥고 있다.. "어머 간지러워 우리 강아지 핥기도 잘하지.. 아.. 오줌이 나온다.." 그때 한나의 보지위에 오줌구멍에선 소변이 뿜어져 나오고.. 태섭은.. 황홀한 표정으로.. "아 여왕님의 성수.. 꿀꺽 꿀꺽.." 잘도 받아 먹는다..







한나의 오줌 줄기가 힘을 잃어가자.. 태섭은 다시 보지를 핥기 시작하고.. "쩝쩝.. 후룩.. 여왕님 제발 넣고 싶어요.." 한나는 태섭의 깜찍한 자지를 발로 짓밟고 힐을 벗어 스타킹을 신은 발으로 쓰다듬다가.. "그렇게 하고 싶어 울 강아쥐.. 흐응... 그렇담 다음 상을 줘야지.."라고 말하자.. 태섭은 그녀를 안아 올려.. 침대에 내려놓고.. 보지에 꼽아 넣는다.. "하앙.. 울 강아지.. 흐응.. 빨리 싸면 벌을 줄꼬야.." 뜨거운 열기와 숨소리가 가득한 방의 거실을 지나 송이의 방에선..







"아흑.. 자기야 좋아.. 아앙.. 더더.." 이시간 호열은 안코를 묶어서 침대 옆에 둔체.. 송이의 구멍을 열심히 파고 있다.. 안코는 그들의 동물적인 섹스에 눈을 돌리려하자.. "안코 흐헉.. 똑바로 봐야지.. 어딜 고개를 돌려.. 헉.. 송이야 너무 조인다.. 누가 보고 있을땐 정말 대단하게 느낀다니깐.. ㅋㅋ", "아흑. 좋아.. 한나 선배랑 할때도 좋지만.. 가끔 호열이도 너무 좋아.. 하앙.. 내 취향을.. 냐항.... 너무 잘 이해해 준다니깐..." 그렇게 오랜시간 송이의 질의 조임을 느끼던 호열이 드디어 사정을 하고 옆으로 쓰러지자.. 송이는 일어나.. 안코에게 가서 안코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되곤.. "아항.. 좋지 이년아.. 큭큭 우리 호열씨 좃물이야 흘리지 말고 받아 먹어.. 냐핫.."







안코는 겉으론 부끄러워하지만 그 부끄러움 뒤에 음탕한 마음을 당혹스러워하며 그 음란한 향기의 호열의 좃물을 정말 맛나게 먹고 있는듯 송이의 보지가 허물어지도록 빨아되고 있다.. "아흑.. 그래 이거야.. 씨발년 존나게 잘빠네.. 냐항.. 냐.." 그렇게 송이의 질에서 나온 보지물과 좃물을 다 빨아먹곤.. " 더 주세요.. 제발 제발.." 안코의 말에 송이는 안코의 결박을 풀자..







허겁지겁 호열의 곁으로 가서 호열의 자지를 빨자.. 이빨이 다은듯.. "악.. 아프자나.. 제대로 빨지 못하나요.."라고 점잖은듯 말하자.. "죄송해요.. 제가 잘 못해서.. 아흡 헙헙.." 다시 자지가 서오자.. 호열은.. "그럼 안코상 할줄알죠.." 라고 말하자.. "처음이지만 잘해볼께요.. "하곤 보짓물이 흥건한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되곤 위에서 찍어내리듯 확 꼽아 내린다..







"학.. 커요 커.. 아항.. " 호열의 거대한 좃을 꼽자.. 자신의 자궁 입구를 자극하는 귀두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그러자 호열은 그녀의 땀이 흥건한 상의 셔츠를 찢어내고 브라를 위로 올려 젖을 쥐어짜듯 움켜잡자.. 다시 한번 보지에 느낌이 오는지 다시 부르르 떨며 몸이 힘을 잃자..







호열은 그녀를 눕히곤 위에서 보지를 찢을듯 자지를 박아되자.. 송이는 호열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을 혀로 자극하자.. "허억.. 흐흑.. 송이야.." 살짝 살짝 핥아오는 송이의 혀에 두번째 사정이지만 좀 빠른감이 없지 않지만 기절한듯한 안코의 보지에 사정을 한다...







그시간 치수도 백호도 마사에와 소연의 보지에 조여옴을 느끼며 사정하고.. 성대한 축하의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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