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2부4장

엉덩이에 핀꽃
엉덩이에 핀꽃성민은 모녀를 차지하자 태수는 같이 놀 여자가 없어져 버렸다

성민은 모녀를 쇼파위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주무르며 품평을 하였다



"엄마가 엉덩이는 더크네..."

"아아....더... 제가 딸보다 좋죠?"

"허지만 딸이 탄력은 더 좋은거 같은데..."

"아앙..그렇게 만지면....나이가 있는데..제가 좋지않나요?"

"글쎄.."



엉덩이를 주무르던 성민은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모녀의 구멍속을 휘저었다



"앞으로는 모녀가 합심해서 나를 즐겁게 해주도록..."

"네..전 언제나 당신꺼 에요"

"엄마는..너무해 나이가 있지 어떻게 엄마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남녀간에 나이가 무슨...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야"

"엄마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너도 좋아 지금 엉덩이흔들고 있잖아..."

"엄마 때문에 나도 이렇게 된거잖아"

"미친년...너도 남자맛을 보더니 반항조차 안하면서..."

"누구를 닮아서 그렇지..."

"그래 다 내탓이다"



선경은 성민에게 홀딱 빠졌는지 엄마와 라이벌의식을 가졌다



"둘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지..."

"얘가 먼저 긁네요..."

"엄마가 나이값을 하셔야죠 나참..."

"안되겠어 이러면 내가 불편해서... 둘이사이가 좋아야지...아 좋은생각이 있다"



성민은 방에가서 무언가를 가져왔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길이가 30센티나 되는 인조자지였다



"이게 뭐냐면 여자끼리 즐길수도 있고 여자혼자 아래위구멍을 다끼울수도 있는 자위기구지...후후"

"어떻게 써요?"



선경은 만지작 거리며 신기해했다



"잘봐...우선 넌 무리이니까..엄마에게 테스트해볼테니..."



선희는 쇼파에 등을 대고 누워 다리가 찢어질듯 벌렸다

성민은 한쪽을 잡고 선희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너무 크네"

"어라 나보다 좋은가봐..."

"아니..이건 죽은거고 난 산게 더 좋아"

"너무 좋아하면 안되는데....



물건이 반쯤 들어가자 성민은 반을 꺾었다

그리고 나머지를 항문에 박았다



"오...대단해 우리엄마 구멍이 하나로 연결되다니..."

"으응....이상해 두 구멍이 다 박히니..."



선희의 두구멍에 박힌 인조자지는 유자를 그리며 밖으로 삐져나왔다

성민은 선경에게 다시 넣으라고 하였다

선경이 엄마의 두구멍을 채우고 건드리니 엄마는 좋은지 엉덩이를 흔들엇다



"그래 우리 딸이 최고야...흔들지만 말고 적당히 쑤셔줘"

"알았어요..이것도 효도라 생각하고 해주죠 뭐..."



선경이 흔들자 선희는 더욱 다리를 벌렸다



"아 나도 하고 싶은데..."



성민은 그런 선경에게 하나더 쥐어주었다



"이거 예비로 하나더 있지...자 내가 넣어줄테니 엄마랑 즐겨봐..그리고 둘이 사이좋게 지내"



선경의 구멍에도 엄마랑 같이 넣어주자 선경은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아하아하....엄마 나도 흔들어줘...엄마가 이래서 좋아했구나...아하"

"그래...이리 엉덩이를 대"



모녀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서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그때 방에서 인숙이 깨어났는지 비명소리가 났다



"오호..드디어 공주님이 틴爭ぜ堅만?..자 그만 애무하고 둘다 내방으로 가자"

"으응 저기 기어가면 안될까요?"

"오호 너...야동을 너무 많이 봤구나 후후"



성민은 신발장 옆에 개목걸이를 두개 가지고 왔다



"어 이건...나의 개가되는건..."

"아무래도...난 상관없어요"

"엄마는?"

"나도 뭐...이걸 박고 걷기 좀 그래 기어가는게 좋을거 같아"

"그래 가자..."



모녀는 개목걸이를 걸고 성민의 방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성민은 모녀의 구멍에 박힌 모습을 감상하며 천천히 자기방으로 향했다

개끈을 잡고...









"사람 살려...아무도 없나요?"



인숙은 정신이 들자 자신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분명 차를타고 가고 있었는데....차에서..."



고개를 둘러보자 자신의 옷이 옷걸이에 정리되어 걸려있는모습이 보였다

책상위엔 자신의 명품 악세사리가 가지런희 정리되어있고...

일단 명품이 그대로 있는걸 확인한 인숙은 일어나보려했지만 손이 묶여있어 상체를 일으킬수가 없었다

아랫도리는 축축히 젖어있었는지 침대에 얼룩이 남아있었다



"여긴 어디지?난 왜 이모양으로...."



문이 열렸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성민이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넌...."

"이제 깨어나셨나 후후"

"이거 안 풀어? 날 어쩔셈이야"

"글쎄 아직 생각해본건 없는데..."

"장난하지말고 어서 풀어 안그러면 후회할꺼야"

"누가 후회하나 볼까?"



인숙은 누워있어 바닥에 있는 선희모녀를 보지 못했다

성민은 모녀를 침대위로 올렸다

알몸으로 개목걸이를 하고 올라온 모녀를 본 인숙은 놀랐다



"헉...아줌마"

"안녕 인숙아..."

"안녕 "



선경이를 보자 인숙은 그제야 자초지종을 알았다

자신이 선경에게 속은 사실도...

그러나 그보다도 모녀가 알몸으로 나타난 사실이 더 충격적이었다



"왜 그런 모습을..?"

"왜 어때서 내 유방이 탐스러워 보이지 않니?"

"그렇긴 하지만..."

"너도 알몸이면서 뭘그래...더 좋은거 보여줄까?"



엉덩이를 인숙이 쪽으로 돌리자 인숙은 모녀의 구멍을 보고 놀랐다



"아아....."



인숙은 절망의 탄식을 하며 다시 기절하여버렸다





성민의 어버지 태수는 혼자 낙동강오리알 신세가 되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네..."

"야 지금 당장 집으로 와"

"지금 신입사원이 들어와 교육중인데..."

"어쭈 혼나볼래?"

"알았어요"



태수가 전화를 건 상대는 야쿠르트 아줌마였다



"잘됐어 신입사원 아줌마를 데리고 있다니 잘 만하면 두년을.."



태수는 현관만 쳐다보았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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