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핀꽃 - 13부3장

태수는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몇몇의사를 잘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실세인지 보여줄 필요가 있어...

원장실로 누가 들어왓다
태수가 눈을 들어 들어오는 사람을 보았다

"저에요 너무 열심이시네..."

박여사였다
태수는 손을 들어 아래를 가리켰다

"기어와..거기서부터"
"네..."

정정차림의 박여사는 태수의 명령에 제자리에 엎드렷다
그리고 천천히 기어왔다 개처럼...

태수앞에 이르자 정장스커트는 허벅지위까지 기어올라가 있었다
태수는 박여사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주었다

"몇명 잘라야겠어..."
"몇명이나?"
"날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3-4명정도..."
"네 알았읍니다"

태수가 구두를 벗고 발을 박여사의 얼굴을 비비자 박여사는 태수의 발가락을 하나 물었다

"그리고 간호사유니폼도 바꾸어야겠어"
"쭙쭙..네 당신이 이 병원의 주인이시니 당신뜻대로..."

태수는 박여사의 스커트를 걷어올렷다
박여사의 보지에선 진동기가 살아움직이는 생물처럼 꿈틀거리고 있었다
태수는 그걸 빼 항문에 집어넣고 박여사를 일으켰다

"자 가자..."
"어딜?"
"너의 그 음란한 구멍을 달래줘야하지 않겠니?"
"여기서 하시지요"
"아니...원장이있는 병실로가자 거기서 해주지"
"아...."

원장이 누워있는 병실로갔다
원장은 허공을 향해 멍한 눈으로 누워있었다

"지금 널 쳐다보고 있는거 아냐?"
"아니에요 의사말로는 식물인간 상태라는데..."
"그래 그럼 시작하자..벗어"
"네..."

박여사는 알몸이 되었다
원장이 쳐다보는것 같아 더욱 몸이 화끈거렸지만 태수의 자지가 튀어나오자 아무생각없이 입에 넣고 삼켰다
태수는 박여사의 입이 찢어져라 박아넣고는 흔들었다
박여사의 머리도 함께 흔들렸다

"후후 너도 이런데서 하니 좋으가보네..."
"네....남편이 보는데서 이러고있으니 제가 마치 창녀가 된듯....아아아"
"혹 모르니 네 남편 자지한번 빨아봐"
"네.."

박여사는 남편의 자지를꺼냈다
그리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다리는 벌려 그래야 네 구멍을 내가 뚫어주지..."
"네 어서..."

태수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박여사의 구멍이 디밀었다

"아아...."

박여사의 몸이 꿈틀거리며 태수의 동작에 흐느적 거리려는데 복도에 누가 오는 소리가 났다

"누가 오나봐 얼른 숨어"
"어머 어디로?"
"침대밑으로 숨자..."

태수와 박여사 침대밑으로 기어들어가 숨자 병실문이 열리며 누가 들어왔다

"원장님...저에요 흑흑"
"........."
"왜 이런 모습으로 이러고 계세요 흑흑..."

태수가 침대아래서 상대방이 누군가 보려했지만 무릎아래밖에 보이질 않았다

"원장님이 좋아하시던 제보지를 보여드릴테니 얼른 일어나세요"

태수의 눈앞에 치마가 떨어졌다
조금뒤 팬티가 돌돌 말려 내려왔다
태수는 누군지 원장과 보통사이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보세요 제 음란한 보지를...당신이 손수 털도 밀어주셨잖아요....
"으응...전 벌써 이렇게 달아오르고 있어요...."

태수는 그 소리를 듣고있자니 자신의 자지가 다시 용솟음치는걸 느꼈다
자신앞에 엎드려있는 박여사의 엉덩이에 살며시 디밀었다
박여사도 알았다는듯 다리를 벌려주었다
침대아래와 침대옆에서 다시 열기가 솟아올랐다

여자는 흥분했는지 죽은듯 누워있는 원장의 얼굴을 깔고 앉아 자신의 보지를 원장의 코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서 혀를 내밀어 제껄 애무해 주세요...아아앙"

태수도 박여사의 구멍을 찢을듯 거칠게 밀어부쳤다
박여사는 숨을 죽이느라 자신의 입을 가렷다
태수는 얼른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 박여사의 입을막았다

"아앙...더는 못참아요 그냥 원장님 얼굴에 쌀래요 아아아앙"

그와 동시에 태수도 박여사의 구멍에 정액을 쏟아내고있었다
박여사는 참을수없는지 침대를 건들었다

"탕..."

원장의 얼굴위에서 비비꼬던 여자는 갑자기 난소리에 놀라 허둥지둥 치마를 주워들고 입었다
팬티가 보이질 않자 침대밑을 찾으려는데...
박여사가 다시 침대를 건들었다

"탕..탕..."

여자는 무서운지 팬티를 찾을 생각도 하지않고 얼른 병실을 나갔다

"어휴 들킬뻔했잖아..."

태수가 입에박힌 팬티를 빼주자 박여사는 숨이 넘어가는 목소리를 내며 태수에게 달려들었다

"아..나 미치는줄 알았어...더 해줘...."
"나야 좋지...."

태수는 침대밑을 빠져나와 박여사를 침대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스스로 엉덩이를 벌리게 했다
좀전에 싼 정액이 번들거리며 한방울씩 침대로 떨어졌다
태수는 다시 일어나는 자지를 그 구멍에 넣고는 원장의 얼굴을 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후 네 마누라 잘 먹을께...네 병원도 ..."

박여사의 몸이 흔들리자 병실이 다시 소란스러워졌다
살이 부H치는 소리로...



간만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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