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 윤정이의 고백

유치원 교사 윤정이의 고백 


저는 동해안의 물 맑고 공기 좋은 바닷가의 한 도회지에서 유치원 교사를 하고 있는 윤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이십대 중반이기에 또래 남자들과 어울려야 하겠지만 또래 내지는 몇 살 차이가 나지 않ㅇ는 남자들하고 관계를 하게 되면 오르가즘을 거의 느끼지 못 한다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20살 내지는 30살 정도의 차이가 나는 남자들에게서만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제 고민인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들께서는 제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진솔한 조언을 해 주셨으며 합니다. 


저의 첫 경험은 부끄럽지만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그만 외사촌오빠와 관계를 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저는 중학교 삼학년이었고 외사촌오빠하고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첫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대학생이던 외사촌 오빠에게 숙제도 도움을 받았던 저는 그날도 외사촌오빠하고 단 둘이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난꾸리기 외사촌오빠가 제 비밀 노트를 발견하고 보려고 한 것입니다. 
보자고 하고 안 된다고 하는 승강이 속에 그만 외사촌오빠가 제 젖가슴을 잡아버렸고 그러자 저는 그만 얼어붙은 듯이 있었는데 오빠가 저를 보듬더니 키스를 하였습니다. 
첫 키스였습니다. 
달콤하였다는 말이 맞을 겁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 키스를 받고 있는데 오빠의 손이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왔고 맨살의 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친구들을 통하여 자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방법까지 알고 난 후에 가끔 자위를 하였는데 외사촌오빠와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주물러주자 자위를 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물이 보지에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반항은 하기는커녕 목을 두 팔로 감고 매달리며 제 입안으로 들어온 외사촌오빠의 혀를 빨아주자 외사촌오빠의 젖가슴을 주무르든 손이 브래지어 안에서 빠져나오는가 싶더니 바지의 허리춤으로 내려와서 바지 속을 비집으며 넣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때서야 이건 아니다 싶어서 외사촌오빠의 팔목을 잡았으나 억센 남자의 손을 뿌리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제 보지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손 그도 외사촌오빠의 손에 의하여 점령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오빠 무서워”오빠가 긴 키스를 마치고 저를 침대에 앉게 하고 밀어트리자 오빠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으나 
“윤정아 오빠가 윤정이 사랑하는 것 알지?”외사촌오빠가 달콤한 말로 저를 안심을 시켰고 그리고 바지를 벗겼으며 이 못 난 년은 안 되는 행동인줄 알면서도 데 스스로가 티을 벗고 브래지어를 가슴에서 때어나고 누었습니다. 
“사랑한다, 윤정아”알몸의 외사촌오빠가 제 몸 위로 놀라오면서도 달콤한 말로 저를 안심을 시켰습니다. 
“아! 오빠 잠시만 가만있어”이미 경험을 하였던 친구들 말로 통증이 잇지만 참을 만 하다고 하였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랫도리가 뻐근하면서 아팠고 동시에 아랫배로는 느껴지는 더부룩한 느낌이 싫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의 순결은 남도 아닌 외사촌오빠의 좆에 의하여 뚫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두 달간 저는 외사촌오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어야 하였지만 근친상간이 아주 나쁜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임신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마음을 조여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단호한 거절은 외사촌오빠로 하여금 두 달 만에 더 이상 저에게 치근대지 못 하도록 함으로서 저의 근친상간은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세월은 흘러 고등학교 삼학년 말에 수능을 쳤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집으로 와서 검토를 하였더니 예상보가 훨씬 적은 점수였습니다. 
시쳇말로 속이 꿀꿀 하였습니다. 
매사가 싫고 짜증이 났습니다. 


어쩜 그 수능 시험의 성적이 제 예상대로 나왔더라면 제가 졸업한 대학이 아닌 그보다 더 좋은 대학에 아니 그 대학에 갔더라도 더 좋은 과에 입학을 하였을 것이고 지금처럼 유치원 선생님이 되질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졸업을 한 대학이 나쁘다는 뜻도 아니고 또한 유치원 선생이 나쁜 직업이란 말은 절대 아닙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아하니 말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꿀꿀한 제 기분을 알아주신 사람이 한 사람 계셨습니다. 
바로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이 바로 그 분이었습니다. 
처음 체육선생님께서는 순수하게 스승과 제자 사이로 생각하셨고 수능을 망쳐 꿀꿀해 하는 제가 안쓰러운 나머지 기분을 풀어주려고 저에게 밥을 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고 아니 여중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선생님들 중에 은근히 정을 가고 또 이루어 질 수가 없는 사이라는 것을 알지만 자연스럽게 흠모하는 선생님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요즘 선생님들 중에 여선생님들이 아주 많아 남학생들도 저희 여학생들처럼 흠모하는 여선생님이 있는 학생들도 많고 심지어 그 여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자위 즉 딸딸이를 치는 학생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이미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단단한 근유질의 체육선생님은 제가 흠모하는 선생님이셨고 선생님께서는 저를 자신을 잘 따르는 학생 정도로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 체육선생님께서 저를 식사에 초대를 하여 주신 것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를 보는 도중 장난이 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귀에 대고 무슨 말을 하는 척 하다가는 바로 입술을 선생님 입술에 대고 말 그대로 찰나의 키스를 하여버렸습니다. 
선생님이 당혹해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슬며시 선생님의 손을 잡았습니다. 
선생님은 당혹했던지 잡은 선생님의 손은 아주 끈적끈적 하였고 저도 모르게 제 손에서도 땀이 난 듯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선생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자극을 주었고 그러자 선생님의 손도 자극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언가 통하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 저 술 한 잔만 사줘요?”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선생님의 팔짱을 끼고 일부러 선생님에게 자극을 주기 위하여 젖가슴을 팔꿈치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윤종이는 아직 학생이잖아?”하시기에 
“학생이지만 이런 걸요”하고 말하며 젖가슴을 더 힘주어 팔꿈치에 닿게 만들었습니다. 
“그래 그럼 한 잔 하자”승낙을 하는 선생님이나 술을 사달라는 저나 상기된 얼굴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선생님과 저는 술을 마셨고 마신 후 누구의 제안이나 의논도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갔고 거기서 선생님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임으로서 체육선생님은 외사촌오빠에 이어서 두 번째 남자가 되었습니다. 


“상기 씨 윤정이 안으니 좋아?” 
“그럼 그걸 말이라고 해 좋아도 너무 좋다. 그런대 명색이 교육자가 제자하고 이러는 게 부담이 간다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쉿! 제거 상기 씨를 좋아하면 그만이지 절대 부담을 가지진 마”선생님에서 한 순간 상기 씨라고 불러버리게 되어버린 상기 씨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며 말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체육선생님 같은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만은 남자에게 정이 간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육학년이면 아빠로부터 많은 보살핌을 받고 사랑을 받은 때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이유를 말하지 않지만 엄마와 아빠가 초등학교 육학년 때 이혼을 한 것입니다. 
사춘기의 초기이고 사랑을 듬뿍 받아야 할 때 저는 아빠의 정 즉 부정을 느끼지 못 한 것입니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편모슬하에서 자란 여자애들은 아빠 같은 남자를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이 생기고 그렇게 생긴 부정은 결국 나이가 많은 남자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체육선생님을 흠모한 것도 아빠에게 받지 못 하였던 정을 체육선생님으로부터 얻었고 그 정이 결국 선생님의 여자가 되기를 스스로 원하였는지 모를 일입니다. 


첫 관계 때 전 오르가즘이라든지 별다른 느낌은 전혀 느끼지 못 하였습니다. 
섹스에서 아니 빠구리를 하면서 외사촌오빠하고 할 때와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다만 변한 것이 있다면 선생님이란 호칭에서 선생님의 이름에 씨를 포함하여 부르거나 자기라고 부르게 된 것과 말을 놓은 것이 변화라면 변화였습니다. 
하지만 상기 씨는 그저 웃어넘기며 펌프질을 하였고 혹시 임신이 하게 되면 문제가 커진다고 생각하였든지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싸지 않고 빼더니 마무리로 딸딸이를 쳐서는 제 배 위에 뿌렸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몇 칠 후 선생님 아니 상기 씨로부터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나갔고 상기 씨의 차를 타고 외곽으로 가서는 모텔에 들어가서 또 선생님 아니 상기 씨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무런 느낌도 없는 것이 야동에서 본 여자들이 빠구리를 하면서 좋아 매달리던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하지만 상기 씨는 내려다보고 웃으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제 몸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상기 씨가 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자기야 이상해. 미치겠어….아……악”이런 것이 오르가즘인가 싶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윤정아 느껴지니?”그이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하앙...모르겠어......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깊어”불감증인가 하고 고민까지 하였던 제가 느끼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상기 씨가 좆을 제 보지가 허전하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빼는가 싶더니 깊이 쑤셨습니다. 
“자기야,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확실한 느낌이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후후후 우리 윤정이가 느끼니 더 좋은데”상기 씨가 환하고 웃으며 내려다봤습니다. 
“아학, 아 자기야 더 세게, 더 깊이 나 죽엇!”제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윤정아 왜 우니?”펌프질을 멈추더니 상기 씨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아니 상기 씨! 상기씨 가 저를 여자로 거듭나게 만들어 줬잖아? 그래서 감격 한 거야”하고 눈물을 훔치며 대답하자 
그랬습니다. 


엄마 그이고 엄마하고 이혼을 한 아빠가 저를 태어나게 하여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선생님 아니 사랑하는 성가 씨는 저를 여자로 태어나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퍽-----윽! 억,퍽 퍽 퍽 그렇게 생각해 줘서 고마워”선생님이 깊이 쑤시며 저를 보듬고 귓불을 질겅질겅 씹었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저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였습니다. 
그이의 펌프질은 거의 한 시간 이상 계속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체육선생님이라 체력하나는 지금도 끝내 줍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안에 싸도 되니?”빠르게 펌프질 하다 말고 물었습니다. 
“응……아….미치겠어….아……악…안에 싸”하고 말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제 대답이 끝나가 무섭게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는가 싶더니 $$씨가 머리를 제 젖가슴 사이에 박는 것과 동시에 외사촌오빠의 좆 물에 이어서 제 몸 속으로 좆 물이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면서도 저는 고등학교 시절 체육선생님이었던 상기 씨와 계속 만났고 만나면 항상 여관이나 모텔로 가서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대학에 들어가서 다른 대학의 남학생들과 미팅도 하고 빠구리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체육선생님이었던 상기 씨만큼 저를 만족을 시켜주는 남자는 찾지 못 하였기에 계속 만남은 이어졌습니다. 


“야~ 윤정아 너 여기서 아르바이트하니?”고교 친구였던 다희 아빠엄마 그리고 동생으로 보이는 애하고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레스토랑으로 왔고 거기서 절를 발견하고 반갑게 굴었습니다. 
“식사하러 왔니? 누구시니”저도 친구의 손을 잡으며 턱으로 일행들을 가리키며 묻자 
“윤정이 인사 해 우리 아빠엄마이고 내 동생이야”하기에 
“윤정이라고 합니다.”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고 친구는 그렇게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레스토랑에서 가족끼리 식사를 하였습니다. 


“윤정이라고 했지? 그래 재밌니?”몇 칠 후 생각도 하지 않은 분이 오셔서 말을 걸었습니다. 
다희 아빠였고 친구하고 같이 가족 외식을 하러 왔을 때 처음 인사를 하였던 것인데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레스토랑으로 오셔서 말을 걸었습니다. 
“어머 다희 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르바이트를 재미로 하는 사람도 있나요”하고 인사와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하하 그건 그래”하고는 간단하게 술을 몇 잔 드시고는 가셨습니다. 


“안녕”몇 칠 후 아르바이트를 마칠 시간이 다 되어가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다희 아빠가 또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였고 
“여긴 간단하게 맥주 몇 병만 줘”하시기에 
“예”하고 돌아서려는데 
“마칠 시간이 되었지?”하고 물었습니다. 
“예 마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하고 대답을 하자 
“그런 윤정이도 마치고 같이 한잔 하지. 맥주 셋에 과일 안주”하고 시켰고 
“예 아버지”하고는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넣고 탈의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저를 부르더니 자기 맞은편에 앉게 하고는 저와 교대를 한 아르바이트생에게 잔을 하나 가져다 달라고 하시더니 잔을 가지고 오자 저에게 권하였습니다. 
“역시 맥주는 싱거워”맥주 몇 잔을 하면서 딸인 제 친구 이야기며 잡다한 대화가 오고가던 중에 주문을 시켜서 갖다 드린 두 병의 맥주병이 다 비우자 말하시기에 
“양주 드세요?”하고 묻자 
“양주도 좋지 하지만 한국사람 입에는 소주가 제격이지”하시기에 
“길 건너에 소주방 좋은데 있어요.”하고 말하자 
“윤정이도 함께 간다면 몰라도 청승스럽게 나 혼자는 그렇겠지?”하시기에 
“호호호 아버지도 좋아요 제가 오늘 다희 아빠 일일 파트너가 되어드리죠.”하고는 전 아무런 생각 없이 다희 아빠를 따라 나섰습니다. 


“괜찮죠?”다희 아버지를 모시고 간 곳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소주방으로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예전에는 룸살롱을 하던 자리인데 장사가 안 되자 다른 사람에게 넘겼고 인수를 받은 사람이 손쉬운 장사를 하기로 하고 소주방으로 영업을 하는 곳으로 크고 작은 룸으로 되어있고 노래방기기까지 설치가 되어 있는 곳이라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데 여기 소주 몇 병하고 안주로는 닭강정 과일 하나요. 참 음료수도 한 병 주고”주문을 받으러 따라온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제 또래의 남자에게 주문을 시켰습니다. 
“우리 다희는 남자 친구 있는지 몰라?”하고 넌지시 자기 딸에 대하여 묻기에 
“최근에 자주 안 만나서 잘 몰라요”하고 대답하자 
“윤정이는?”하고 다시 묻기에 
“없어요.”자연스럽게 거짓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사내 녀석을 눈이 삐었군, 이런 미녀를 몰라보고”하시기에 
“아버님은”하고 눈을 흘기며 말하자 
“윤정아 아버님이라고 하니 마치 내가 나이가 많이들은 사람처럼 보이겠다. 아빠라고 하면 안 되겠니?”하시기에 
“헤헤헤 좋아요 아빠”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술과 안주가 들어왔습니다. 


“아빠 받으세요.”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레스토랑에서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래 너도 한잔 받으렴.”아빠라는 호칭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노래 부를까?”몇 순배가 돌자 다희 아빠가 제안을 하시기에 
“아뇨 그냥 마셔요”하고 말하였습니다. 
또래의 남자들과 노래를 부르게 되면 그런대로 분위기를 맞추지만 체육선생님과 갔던 노래연습장의 분위기가 꽝이었기에 처음부터 거절을 하자 
“그래 잠시만”하고는 일어서더니 룸 밖으로 나갔습니다. 


“우리 새 딸 옆에 앉아서 마실까”다시 들어오시더니 제 옆으로 앉았습니다. 
“헤헤헤 한잔 받으세요.”하고 건너편에 있던 잔을 당겨 미란이 아빠에게 드리며 말하자 
“그래, 요즘 러브 샷인가 뭔가가 유행이라며”하시기에 
“해 보시게요?”하고 말하며 잔을 들고 입에 대자 
“이렇게 한다지?”제 팔 사이로 손을 넣고는 잔을 입술에 대셨습니다. 
“네 아빠”하고 대답하자 
“고마워”하시며 잔을 입에 대고 마시기에 
“뭘요”하고는 저도 잔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술잔을 테이블 위에 놓자마자 다희 아빠가 제 목을 팔로 끌어안는가 싶더니 자신의 입술을 제 입술에 포개어버렸습니다. 


두 번째 봤을 때만 하여도 아무런 감정도 없었으나 세 번째 만나고 보니 저도 모르게 미란이 아빠에게 끌리기 시작 한 것입니다. 
제가 다녔던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체육선생님을 하고 계시는 지금은 체육선생님이 아니라 저의 섹스 상대자이기에 상기 씨로 호칭아 바뀌어버린 남자가 있으면서도 말입니다. 
다희 아빠인 정재호 씨를 또 다른 제 남자로 받아들이기로 한 것입니다. 


다희 아빠의 입술을 거부하기는커녕 되레 입을 벌렸고 눈을 지그시 감고 다희 아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닌 친구 아빠의 혀를 말입니다. 


반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되레 자신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아주자 다희 아빠의 손이 춤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는가 싶더니 그래도 비음으로 신음소리를 내자 손이 젖가슴에서 빠지는가 싶더니 제 바지 호크를 풀었고 그리고 바지춤으로 손을 밀어 넣더니 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 여기서는......”그러자 다희 아빠와 키스를 멈추고 손을 잡았습니다. 
“그래 그럼 얼른 마시고 나가자”하시더니 병마개를 딴 병의 술을 나누어마셨습니다. 
소주방에서 나온 다희 아빠와 저는 아주 자연스럽게 인근에 있던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여관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다희 아빠와 저는 주둥이만 서러 대고 자신의 옷을 벗었고 알몸이 되자마자 제가 키스를 멈추고 침대에 누웠고 그러자 다희 아빠도 알몸이 되어 제 몸 위에 포개고서 자신의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는데 이미 흥분이 될 대로 된 제 보지에서는 거의 한강 수준의 음수가 흘러나왔었고 그 덕에 펌프질을 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습니다. 
“어...서...더 빨리"좆 맛이 익숙한 제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이렇게?”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시기에 
“재호 씨! 동수 씨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 뭉개줘.......아...흑...더...깊이“체육선생님과 할 때처럼 음담패설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또 다희 아빠라는 호칭에서 미란이 아빠의 이름인 재호라는 호칭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즙...읍....쯥......읍......오,,읍,,,쪽...쪼....쪽..쪽,,....오...옥. 아빠라고 불러”다희 아빠가 펌프질을 거의 멈추고 제 젖가슴 아니 젖꼭지를 빨더니 제가 동수 씨라고 이름을 부르자 정정을 하라고 하더니 다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말은 싫다고 하면서도 저는 자연스럽게 다희 아빠에게 아빠라는 호칭을 쓰며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빨기만 하더니 펌프질을 겸하여 하였습니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이미 저는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친구 아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또 또래 남자의 좆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던 제 보지는 체육선생님의 좆에서처럼 미란이 아빠의 좆에도 거의 비슷한 반응을 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저는 다희 아빠인 재호 씨를 밀치고 옆으로 눕게 하고 제가 다희 아빠 몸 위로 올라가 제 보지구멍에서 나온 음수가 엄청나게 묻은 다희 아바의 좆을 스스럼없이 잡아서는 제 보지구멍에 끼우고 허리를 제켜 다희 아바 배를 짚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또래의 남자들의 경우 거의 획일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욕정만 생각하고 저를 다루었지만 미란이 아빠는 체육선생님처럼 자신보다 저를 생각하며 펌프질을 하여 분위기를 맞추었습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 혹시 다희하고 이러지는 않았지?”저도 모르게 친구 미란이에 대한 질투가 났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녀속 그런 말 하면 안 돼! 너무 좋다”저를 올려다보며 눈을 흘기며 말하고는 흡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더러 자기를 아빠라고 부르게 한 것이 이상한 느낌을 가지게 하였던 것인데 아니라고 하자 안심이 되었습니다만 진실은 미란이하고 미란이 아빠만이 알겁니다. 


“아빠 좋아?.”고개를 돌려 제 허리를 잡고 있는 다희 아바를 내려다보고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다희 아빠는 저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천천히 보지구멍에 들어간 좆을 좌우상하로 돌려가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제가 다희 아빠 몸 위에 올라가서 좆을 보지구멍에 넣고 좌우상하로 움직이자 꿈꾸는 것 같은 황홀한 느낌이었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남자 몸 위오 올라가서 펌프질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였지만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그걸 눈치를 차린 다희 아빠가 저를 눕히더니 올라와 펌프질 하였습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도리질을 치며 몸부림도 쳤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다희 아빠의 빠른 펌프질에 저는 마무리 펌프질이란 것을 직감하였습니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이왕 음란한 모습을 보여주어버린 것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갑자기 펌프질이 느려졌고 저 마무리 펌프질을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것을 직감하였습니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노골적인 표현을 불사하였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천천히 다희 아빠의 펌프질이 빨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제 보지보다 입이 더 걸레 같은 느김이 들었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빨라졌습니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아빠 딸 친구 안으니 좋아?”몸부림을 치며 물었습니다. 
“하악......윤...윤정아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미란이 아빠가 감탄을 하면서도 빠른 펌프질은 그대로 유지를 하였습니다.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저는 이미 절정 문에 도착을 하기 직전이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다희 아빠의 빠른 펌프질이 갑자기 멈추었고 그리고 머리를 제 젖가슴사이에 박는가 싶더니 다희 아빠의 분신이 좆 물이 제 보지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펌프질이 멈추고 좆물이 들어오자 저는 미친 듯이 도리질을 치며 두 다리와 손으로 다희 아빠의 엉덩이를 밀어 당겨 좆을 제 보지에 더 깊숙이 박히도록 하고 좆 물을 빨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저보다 20여살 만은 체육선생님이신 상기 씨에 이어서 저보다 무려 30여 살이 많은 그도 친구의 아빠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나름대로 제 또래 만자들에게서도 만족을 얻어 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저의 의도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제 또래의 남자와 사귀었고 빠구리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에게서는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만족은커녕 느낌도 없었기에 결국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체육선생님이었던 상기 씨와 고등학교 때 친구였던 다희 아빠인 재호 씨 사이를 위태롭게 양다리를 걸치고 그 두 사람들과 빠구리를 하며 지냅니다. 


독자님들께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또래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 하고 나이가 훨씬 만은 남자들에게서만이 만족을 느끼는 저의 이런 행동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그리고 또 저에게 관심과 걱정을 하여주시는 저보다 2~30살이 많은 남자들에게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은 병이 아닐까요? 
뭐요? 
몸매나 얼굴이 시쳇말로 꽝이라서 나이가 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냐고요? 
그야말로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콩떡입니다. 
한 몸매에 한 미모를 하는 얼굴을 가진 탓에 전화번호를 따 가려는 남자들이 부지기수이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준 남자도 것도 부지기수랍니다. 


그건 별개로 치고 과연 저는 어떻게 하면 또래 남자들에게서도 만족을 얻을 수가 있을까요? 
독지님들의 좋은 지도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