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 3부

너희가 게 맛을 아느냐? 이 섹스 이름이 뭘까?



섹스때 피아노( 신음) 소리가 너무커서 항상 입을 막아야 하는

30대 들어선 백 여사을 안지도 벌써 3 년

남편이 병석에 누어 있을때

병문안 때 눈이 맞아서

얼굴은 곰보요 푼수 처럼 날 따라 단여서

적선 하는 마음으로 첫 행위가 이루어 지었는데



명기에 가까운 자궁맛과

나에게 봉사 하는 마음이 헌신적 이고

남편이 죽은 후에는 두 아이 데리고

외롭게 사는 백여사 에게 보시 하는 마음으로

한번 한번 섹스 욕망을 채워 주며 즐기다 본이 삼년 이란 세월이.......



선들 바람이 부는 가을 어느날.....

백여사와 섹스 향연을 벌린뒤

우리 서로 바꿔서 한번 해 볼까?

누구 랑?

당신이 친구 하나 대려 오고 백 형 하고..........

사람은 좋지만 같은 종씨 잔어

종씨면 어때.....

언제...?

시간은 당신이 정해........

응.........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던진 말인데

백여사는 선뜻 응해 주엇다



백여사는 혼자 몸에 섹스가 왕성할 나이 .......

나는 몆 사람 하고 즐기고 있을 때라

적선 하는 기분으로 한달 에 한 두번 해주는

섹스니 만족을 못 느끼며 지내온 모양



다음날 오후

때르릉......오늘밤 에 친구 랑 나갈게 술 한잔 할래요 ?

그래...친구..... 나... 아는 사람이야 /.....백형도 대리고 나갈가...?

주말 부부 인데 당신은 잘 몰라 ... 마음 대로해.....



백형 에게

여자 둘이 술한잔 하자는데 갈거야?

흡족한 음성으로 그래 술값은 내가 낼게....

....... 그럼 나보고 술값 까지 부담 시키려 햇나...........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새로운 파트너와 즐긴다는 기대에 잔뜩 취해서.......

어떤 여자 일까?

어둠이 깔리는 오후에 약속 장소로........

우리는 잔디가 있는 숲속 오솔길 에서

돗자리 펴고 명희을 소개 밭고

치킨과 소주 몆잔이 오간후



백형 에게

눈치을 보내자

백여사을 산책을 핑계 삼아 근처 잔디밭 으로



얼마후

같은 성씨 끼리

종친회 섹스가 시작 되는데

백여사에 큰 신음 소리는 온 산을 메아리 되어 울려 나 같다

두사람은 섹스 신음 소리가 귓가에 생생 하게 들려 오자

명희에 가슴을 향해 손을 서서 움직 이는데

부라쟈 겉 도 못 만지게 완강한 반항을 하니 속수무책 ........



가까운곳에서는

종친회 섹스 신음소리는 메아리 치면서 들려 오지요

아~~~~~ 미치겟다 ....그렇게....... 해요 조.....금만..... 빨리.... 움직...여줘 아..>>>>>>>>

나는 명희 가슴에 손도 넣어 보지도 못하고 ........

백여사 와 백형이 벌리는 섹스 향연 에서 나는 소리에

흥분이 극에 치달아 올라가고 있는데

명희는 행위 소리을 들으면서도

흥분 하는 기색이 보이질 안었다



난생 처음

강압적인 행동 으로

명희을 제압 하고

바지을 벗기고 느슨한 삼각 팬티는 벗기지도 못 한체

팬티 틈 사이로 자궁 속에 성기을 삽입 시켯다



이럴수가?

8 차선도로에 훵하게 뚫여 있는 터널에 성기을 넣어도

이런 기분은 나지 않을거다

미끈덩 하게 들어 가는 명희 자궁속은

성기가 자궁속 이란 감촉은 찾어 볼수가 없고 허공을 맴도는 기분만 .......

억지로 만진 유방은 축~처저 있는 빈대떡 반쪽도 안되고



성기가 삽입 되면

일반 여자분들은 체염 하고 성행위을 응해 주는데



명희 입에서는

....아퍼요.... 빼요..... 아퍼요...... 하지 말어요.... 무거워요

무거워요 ....그만...... 빼요......이러지...... 말어요.......계속 앙탈만 부리고



나에 마음 속에는

씨 팔 아프긴 뭐가 아퍼 고속도로도

니 자궁 처럼 길이 잘 나지는 안 엇겟다



맛있는 고기 는 백형 에게 주고

맛없는 고기을 씹는 맛이란

너무나 씁쓸하고 후회 스러웠지만 .......



기차 떠난 뒤 세우라고 손 드는 격

종친회 섹스 신음 소리는 끝 칠줄 모르고

아>>>> 너무나....좋아....아.....넘...좋다.....

점점 더 극으로 치달려 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명희 입에서

아퍼요..... 빼요.....하지 마요......아퍼요......무거워요...내려 가요.....

내려 가달라는 말과 동시에.......

아퍼요...?

묻고 .... 명희가 대답도 하기전에

어떤 핑계 대고 라도 성 행위을 멈추고 싶엇던 차라

성기을 자궁속 에서 쑥~ 빼어 버렸다



나에 감짝 스러운 행동에 어이가 없는듯

팬티도 추스리지 안은체 누어서 물끄럼히 바라보는

명희 에게

백여사 랑 오기전에 어서 옷 입어요 .

바지을 챙겨 주며 독촉 하였다



백씨 종친회 하는 소리는 쉽게 끝날 기미도 보이지 않고

흥분해서 고함 지르는 백여사에 소리만

아~~~~ 너누.....좋아요....미치게어.......헉........헉......헉.....

담배 한대을 피워도 신음 소리는 점 점 커져 가고........

좋은 고기 남주고

맛 없어서 먹기 싫은 고기 옆에 두고 있는 심정 이란...?

백여사가 내는 신음 소리에

질투심은 약간 느끼고 었지만

이자리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심정 뿐........

종친회 성행위 는 왜 그렇게 길게 느껴 지는지



얼마후

두 여자을 대려다 주고 돌아 오는데

나와 백여사 관계을 모르는

백형 입에서는

곰보가 맛 있다는 소리는 들엇는데 진짜 맛 있던데 ......ㅎㅎㅎ

형은 어때써......? 묻는게 안인가 .....

그냥 그렇던데....하는 씁쓸한 대답을 들려 주고



백형과 헤어 지고

백여사 집으로 되 돌아 가서

백여사에게

좋았어.....?

당신꺼 만 못한데..... 좋았어....ㅋㅋㅋㅋ

두사람이 즐긴 성행위 이야기을 주고 밭으며

나는 만족을 느끼고 사정후



백여사 몸에서 떨어져 잠을 청할수 있었고

백여사 입에서

내가 얄미워서

명희가 석녀 라는걸 알고 일부러 선택 한거 란걸 알엇고

백여사 한태 뒤통수을 얻어 맞은 기분을 느끼어야 햇다



이후 부터

맛없는 고기을 (석녀) 어떤 타입 인걸 알게 되었고

백여사와는 만나고 성행위 하는 회수가 점 점 적어 지고

백여사와 사이을 모르는 백형은

성행위 한 후에는 나에게 보고 하는것 처럼



백여사을

소개 해줘서 고맙고 성행위가 무쟈게 즐겁다는 자랑을 전화 해주었다

백여사는 나에게

따블 성행위로 백형과 나눈 섹스이야기로

나를 흥분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며 얼마동안 성행위을 즐겼다



얼마후

속궁합이 그렇게 좋은 건지

백형은

애들도 버리고 예쁜 부인과 이혼 하고

곰보인 백여사 애들과 함께

서울 장안동 에서 술집 한다는 소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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