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 5부

I M F 로 나라가 뒤숭숭 할때

일본까지 가서 돈 벌려 같다 왔다는

20 대 (30 대 초) 후반에 숙희을 알게 되었고

가는 나에게 언제 회좀 사주세요 라는 인사을 밭고 헤어진



다음날

거래처 둘과 나 셋에 술 자리에

숙희 에게 전화 하자 친구 둘을 대리고 와서

한적 한 가든에서 도미 농어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데

거래처 한 사람이 숙희을 눈독을 드리는게 안인가?



나는 거래처 사람 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처지 여서

울겨 겨자 먹기로

숙희을 거래처 사람 에게 양보 할수 밖에..........



저녁 식사을 겸한 술자리는 밤 10시경에 끝이 나고

각자 파트너을 대리고 호텔로........



들어 간지 2-3 시간이 지난뒤

전화벨이 울리며

숙희 파트너인 거래처 사장이 집으로 가야 한다며

숙희을 대려다 줄것을 부탁 하는게 안인가

네가 두사람이 있는 방으로 들어 가자

한바탕 섹스 광난을 벌린 흔적이 있는

침대 위에 옷을 입고 숙희가 비스듬이 누어 있엇다

거래처 > 저 ...내일 아침일찍 서울 에서 일 때문에....



나는 숙희에게 물었다

지금 갈거야? 내일 아침에 갈거야 ?

진숙이<나에 파트너 >는 자요?

안 요.

그럼 ....진숙는 일찍 가야 하는데...진숙이랑 집에 대려다 주면 좋은데......

우리 셋은 집으로 향해서

진숙이을 내려 주고

숙희 집을 향 하면서 물엇다

새벽 인데..... 집에 들어가도 괸찬아요?

키 가 없어서 잠자는 사람을 깨워야 해요 .

그럼 내 숙소 가서 자고 가요?

잠시 머뭇거리다. ......예.......



숙소에 도착 하여

숙희 에게 침대을 양보 하고 눞자

나는 야릇한 흥분에 성기가 발기 되는 충동을 느끼기 시작.......

내가 .....숙희가 좋았 는데 거래처가 숙희을 좋아 해서 양보 했다고 말하자

숙희는 ...저도 사장님 하고 파트너 할려고 했는데......

우리가 서로가 마음이 통 하였다는 말이 오고 가자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숙희을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잘 빠진 몸매에 풍만한 유방과 부드러운 피부

아..........ㅇ아............아.............아...........

방금 거래처 사장과 섹스을 즐긴

숙희는 너무나 쉽게 흥분을 치 달으며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나에 애무을 즐기며

만끽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

우리는 점 점 광란에 도가니 속으로.....

애무을 끝내고



방금 거래처 사장과 섹스을 즐겨서

정액 냄세가 물씬 나고

방금 숙희 친구 진숙이와 즐긴

성기을 자궁에 삽입 하자

푸...욱....악.....너무...... 커요.......아........너무.....커서........아파요........

아.....사장님꺼......... 너무..... 큰데.........좋다........아..........

우리는 아침 햇살이 비출때 까지 섹스을 즐기고

아침에 헤어 졌다



이후 거래처 사장은

숙희에게 푹~ 빠져서

틈 나는 대로 내려와 나와 함께 숙희올 만나고

처음엔 쑥스러워 하며 당황 하던 숙희도

차츰 분위기에 익숙해져 가던



어느날..

숙희 입에서 ....

사장님꺼 무쟈게 크 더라.

무심코 뱉은 숙희에 말 한마디에

분위기을 싹 바뀌어 지고



숙희 에게 푹~ 빠져서 헤어 나지 못하는

거래처는 나를 처다보며

의심 하는 눈초리가 .......

눈빛에 질투 와 분노가 역역 하고



우리 사이을 눈치 체는지 모르지만

깜짝 놀라는 나에 얼굴을 처다보며

소문이 .....그렇고........ 진숙이가.......

진땀을 빼며 변명 하며

쩔 쩔 매는 숙희 모습을 보며 나는 미소을 먹음 었고



거래처는

변명 하는 숙희 말에 수궁 하는 눈치을 보여

우리 셋은 어색한 분위기 에서 위기을 모면 하고

새로운 분위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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