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 6부

너희가 게 맛을 알어? 대물과 색녀



군 생활때 사복을 입고 설악동 에서

성병장 김병장과 파견 근무 할때 일이다

설악산에 가면 신흥사 라는 절이 있다

지금은 텐트도 칠수없고

취사 금지 구역 으로 잘 정리 되어 있지만



예전엔

신흥사 앞 구름다리 주변 계곡은 텐트도 치고

여름 에는 수천개의 텐트가 장관을 이루 엇다



어려서 산삼을 잘못 먹여서 지능이 떨러지고

항상 빳빳 하게 서 있는 30 cm 정도에

야구 방망이 같은 대물 소유자인

22살 먹은 창기는

말을 더듬고 모자란 더벅 머리에

돈이 뭔줄 모르고 건빵 이나 라면 만 주면 심부름도 해주고



우리들에게 아저씨 아저씨 하며 반말만 할줄아는

창기는 날마다 우리 한태 놀러 왔다

우리는

건빵과 라면 주면서 창기에 대물을 싫컷 구경 하며

우리 들에 성기는 너무나 초라 하게 느끼고

남자에 자존심도 상하고 소외감 도 느끼면서도 대물을 부러워 했다

어느날

장난 으로 창기 에게

물가 에서 그릇 씻는 여자 들을 가리키며

저 여자들 앞에 가서 자지 보여 주고 오면 라면 하나 줄게.....

진짜.... 라면 줄거지?

야 마~ 우리가 언제 너 한태 거짓말 햇어?

알엇어..!



계곡 으로 달려가

그릇 씻는 여자 들을 향하여

바지을 벗고 빳빳하게 선 우람한 성기을 내 놓고서 흔들어 대는게 안인가.......!!!!!!

몆 몆 여자들은 그릇을 팽게 치고 혼비 백산 하여 도망 치고

몆 몆은 알러듣지 못할 욕을 하면서도

부러운 눈초리로 대물을 힐끔 힐끔 바라 보고....

얼마 후

설악동 텐트촌은

야구 방망이 같아....

넘 크니 징그럽 드라

창기 성기가 빅 뉴-스 가 되어

텐트촌에 화제 거리가 되었다



몆칠후

창기가 라면을 한 아름 안고 뛰어 오면서

아저씨....... 라면...저기 아줌마 한태 .... 보여 주고 왔다

야마... 무슨 말인지 못 알어 들어 차근 차근 말해 !

창기 말을 종합 해 보니



어떤 아줌마가 자지을 보여 달라고 해서

라면 주면 보여 준다고 햇더니

텐트 속으로 대리고 들어 가서

라면을 주면서

한참 동안 만지더니

누우라고 하며 계속 더 만지려 해서

라면 더 주면 누어도 주고 만지게 해준다고 햇더니

돈을 주며 누워 달라고 햇는데 싫다 하고 라면 하고 건빵을 더 달라고 하였 더니



저녁때 오면

라면과 건빵 많이 줄태니 다시 오라고 해서

해가 지면 또 간다고 자랑을 햇다.



창기에 말을 듣고

아줌마가 창기와 섹스을 하려고

저녁에 다시 오라는걸 짐작 할수있었다

우리는

창기와 아줌마 섹스 하는걸 구경 하자고 서로 의기 투합 하고

창기에게

우리가 라면을 보관 해 줄태니 여기서 놀다가 라 하니

알엇서 하며 ....... 고개을 끄덕 끄덕.......



주변에 어둠이 희미 하게 깔리는데...... 창기가

라면 한상자와 건빵 을 들고 텐트옆을 지나 가는

스카트 입은 30대 초반 정도

멋을 아는 옷 차림에 각선미가 뚜렸한 아줌마을 가르키며

저..... 아줌마다...아줌마 !.....하며..

큰 소리을 지르며 따라 가려 하는게 안인가....



얼른 창기 입을 막고 조금 있다가......

어두어 지면 오라고 햇다며.....

달래자 고개을 끄덕이며 잠잠 해젔다..



해가 대청봉 쪽으로 서서히 기울며

어둠이 서서히 닥아 오는데

창기를 앞 서 가고

성병장.김병장.나 셋은

후레슈을 챙겨 들고 살금살금 뒤을 따라 같다



한적한 곳에 있는 텐트 속으로 창기는 들어 같다

우리는 살금 살금 텐트 옆으로 .....

텐트 속은 전등이 켜 있어서 틈 사이로

두 사람 모습을 볼수 있엇고

아줌마와 창기 목소리도 들을수 있엇다



저.... 라면 다 줄께 아줌마 시키는 대로 할래?

응....

그럼... 여기 누어봐

응...



창기가 눞자

수건 으로 정성 스럽게 성기을 닦어 주고서

입으로 성기을 애무도 하며

대물 이라서 입안 으로 잘 들어 가지 않는듯

두손으로 창기에 성기을 붙잡고

커다란 귀두만 간신히 입에 문체

흥분 되어 쩔 쩔 매는 모습이 보였다

와~~....크다...이렇게...클수가.....

아......아.......응.............아.....진짜......이렇게 ...클...수...가.........좋....다.........



우람한 자지을 입으로 애무하고 손으로 만지 던 아줌마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스카트을 걷어 올리고 팬티을 벗고

창기 몸 위로 올라 같는데



희미한 불빛에

우유빛 피부에 아름다운 엉덩이가 보이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음모 사이로

연분홍빛 자궁도 보이고

아줌마 자궁 밑에는

창기에 야구 방망이 같은 자지가 우뚝 솟아 있는데



들킬가봐 숨소리을 죽이던 우리는

침을 꼴깍 꼴깍 소리 나지 않게 넘기며

우리들 성기는 바지을 찢고 나올것 같이 발기가 되고.......



아줌마는 창기 위에서 커서 자궁 속으로 들어 가지 않는지

성기을 붙잡고 연분홍빛 자궁 입구을 계속 문지르며

들어 가지 않는 아쉬움 때문에

흥분 하며 신음 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아.......아......ㅇ아..........ㅇ아.......

아.....ㅇ아.......아.......아........아..........



시간이 흐르자 자궁 에서 애액이

창기에 자지을 타고 흘러 내리며

자지 털 까지 하야게 적시는 모습 보였다



야구 방망이 같은 대물을 자궁속에 넣으며

자궁이 다칠가 봐 머뭇 거리는 기색이.........

시간이 흐르자

더 이상 참을수 없는지

엉덩이을 창기 자지쪽으로 서서히 나추더니

아......악~~~~

짤막한 비명 소리을 내며

창기에 자지는 반쯤이 자궁속 으로 사라 졌다



아줌마는

아주 천천히 조심 스럽게 상하 운동이 시작 하며

신음 소리을 내기 시작 하였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몆차례 상하운동을 하자

누어서 가만히 있던 창기가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을 들썩 들썩 움직 일때 마다

악........아퍼...가만히...있어.....아..퍼....움직......이지마..........

악~~~~~~아.....퍼........아........아..........악.......

아퍼.....가만히.......있.....어.........아.........악.............아....

아픔에 비명을 지르면서도 즐기는것 같엇다



시간이 흐르며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하던 창기가

흥분을 참을수 없는지

상체을 이르키더니

이러.....지마.......이러면 ...나..... 죽어....아..퍼.........

소리내는 아줌마 말을 무시하고 밀어 부치더니

배 위로 올라가 정상위 체위로

창기는 흥분이 되어

아줌마에 말은 듣지도 않고

인정 사정 없이 아줌마 자궁속을 들락거리며 상하 운동을 .........

악........악.........이...러...지...마.....나......죽....어....악........

악.........악........악......이...러.....면.....나.....죽...어....



창기에 앞 가슴을 밀치며

신음 소리가 안인 비명 처절히 소리을 내는

아줌마 배위에서

창기에 상하 운동이 점 점 더 격렬해 지자

악.......악.......나.........죽.......어.......아...퍼...

아.......ㄱ........아....퍼.......그..만......그만......그만.......

창기에 대물이 자궁속을 드나 들때 마다

푹~쑥~~ 표현 할수 없는 소리가 들리고



아줌마에 처절한 비명 소리에

여기 저기 텐트 에서 후레시 불빛이

하나둘 우리쪽을 비추며

웅성 웅성 사람 들이 나오고

비명 소리 나는 우리 쪽으로 후레슈을 비추며 닥아 오는게 안인가....?



구경 하던 우리는 더 이상 은 앉져만 있을수 없어

일어나 담배을 피워 물자

올라 오던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며

누가 아퍼요 ...?

누가 다쳤나요...?

네!!!!! 다처서 치료 하는 중이예요 !!!

치료 하는중이니 들어들 가세요 !

많이 다쳤으면 병원으로 가야 지요....!!!!!



밖은 우리 와 주변 사람 들이 웅성웅성 하고

우리는 사람 들이 텐트속을 볼수 없게 가려 주고

밖에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텐트 속에서 창기에 성행위는 계속 되는지

아프다고 발부둥 치는

아줌마에 신음소리는 점점 커저 만 가고

악......아...퍼......그...렇....게......하.....지마......악,,,,,,,

아퍼....악...그만....해....아....퍼



웅성거리는 밖은 아랑곳 하지 않던

텐트 속에선 창기가 사정을 하는지

억~~

소리가 들리며 텐트가 ....... 조용......



잠시후 창기가 텐트 에서

라면과 건빵을 한아름 안고 엉굼 엉금 기어 나오며

아저씨들 언제 왔어....?

창기 말에

들킬가 조마 조마 햇던 셋은 너털 웃음을......하..하...하...

금방 왔어....

잠시후

주변 있던 사람 들이 각자 텐트로 돌아 가고

라면과 건빵을 들고 있는 창기는 내려 보내고



텐트속에 아줌마는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난지 짐작 하는지

물끄럼히 우리을 바라 보는데

성병장이 텐트 입구에 걸터 앉자서

아줌마 !..... 덜 떠러진 애을 대려다 뭐 하는 짓 이예요 !! 혼좀 나볼래요!!!

아저씨...잘못 햇어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두손을 모으며 비는게 안인가.......



성 병장이

아줌마 혼자 왔어요? .......

안요....아빠랑.......

아저씨는 어디 같어요...?

울진에........

언제요....?

아침에 같는데 ....내일 올 거예요.



내일 온다는 말을 듣고

성병장은 슬금 슬금 텐트 속으로 들어가며

우리 에게 눈짓을......

성 병장에 의중을 알고 미소을 띠우자

텐트 속으로 들어 가서 텐트 작크을 올리고

전등불 인한 그림자 움직임과 신음 소리가

텐트속에서 무얼 하는지을 알게 해주었다

아......아......아........아.........흐........흐.....아.......

아.....아........아..........아........

아....저....씨... 용서....해...주세요......누구.....한테......말....하지.....마....시고......아...

아줌마는 흥분 하며 신음 소리을 내면서도

걱정이 되는지 용서을 구하며 성 병장과 즐기고 있엇다



우리는

아줌마에 신음 소리가 다른곳에 들리지 않게

노래을 부르며 순서을 정하고

성 병장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며

잔뜩 발기된 바지속 성기을 만지며서...........

들어 간지 오분 정도 지나자 성병장이 나오고

정한 순서 대로 차례 차례



텐트안은 비릿한 정액 냄새가 진동 하고

바닥엔 정액이 흘러서 미끌 미끌.....

셋이 성행위을 마치고 돌아 가려는데.......

아줌마가 ...... 라면 끓여 드릴게 먹고 가세요!

라면을 먹으면서

아줌마가 애교 부리며 .......용서 해 줄 거지요?....

미소와 함께

간다는 우리에게 혼자 있으면 무서워요

더 놀다 가라고 붙잡으며

여기서 자고 가면 안돼요?

눈빛에 더 있어 주길 바라는

아쉬운 표정을 역역히 읽을수 있엇다



강간은 안이지만

우리들이 집단 성행위을 한게 두려워 머뭇거리는데.........

차츰 차츰 두려움이 사라지고 성기는 다시 빳빳 해지며 흥분이....

우리는 다시 한번 하고 가자는 눈빛을 보내고

한 사람씩 텐트 속으로

아줌마는 두번째 성행위는 10분 이상씩 절정에 맛보며

아........여..보...아........좋.......아......

여......보.....아.........아.........넘.......무......좋 다.......아.........

우리를 여보 라고 부르며

금방 숨이 넘어 갈듯한 신음 소리을 내엇다

창기 까지 일곱번에 성행위을 끝나고 나서도

아줌마는

내일 다시 만날수 없느냐고 물었으나

우리는 저질른 행동이 무서워 약속을 해주지 않자



텐트 밖에 나와서 우리 에게

즐거워 서요 ! 잘 가요!!!

내일 밥 사 잡수세요 하며

내 손에 5 만원을 쥐어 주며 손을 흔들어 주며

어둠속으로 사라진 우리들 에게

잘가요!!!!!

하는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다



떠날때 아줌마 표정은

우리가 만나자는 약속을 거절 한걸 무척 서운해 하는 눈빛이

지금도 나에 머리속에 생생 하게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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