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새엄마라는 년과 그의 딸년


그년이 아빠와 함께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자기 딸년을 데리고 우리 집으로 온 것은 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던 바로 그 해의 일이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는 아주 행복하게 살았었다. 
하지만 우리 집에 질서가 무너지며 아빠의 잦은 외박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였다. 


출장이다 술 접대다 하여 집에 들어오지 않기를 시작 한 것이었다. 
외박을 한 다음날 아빠가 집으로 오면 우리 집에는 난리 블루스가 벌어지기 때문이었다. 


그 원인은 거의 대부분 아빠의 남방에는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거나 아니면 여자의 머리카락으로 짐작이 되는 긴 머리카락이 항상 묻어있었으니 말이다. 


생각을 해 보라! 
남편이란 작자가 외박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화가 나는 지경인 마당에 허구한 날 외박이요 외박을 하고도 그냥 들어오면 눈을 감아 줄까 말까 하는 마당인데도 남방에는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거나 아니면 여자의 머리카락으로 짐작이 되는 긴 머리카락이 항상 묻어있었으니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는가. 


중견기업의 구매부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근무를 한다고 큰소리는 치지만 엄마에 비하면 아빠는 아주 평범한 사람 축에 들어간다. 
엄마는 겨우 일주일에 두세 번 학교에 가고 가서 몇 시간 강의를 하였지만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은 어엿한 병원의 의사선생님이었으니 말이다. 
엄마는 최고의 대학을 졸업하였고 그도 부족하여 미국 유학가지 한 엘리트 중에 엘리트 여성이다. 
하지만 그런 엘리트의 엄마였지만 엄마는 분명한 여자였으며 여자였기에 질투심도 가지고 있었다. 
그랬기에 아빠가 외박을 한 다음 날이면 의례적으로 우리 집에는 난리 블루스가 벌어지곤 하였다. 


내가 중간에 서서 만류를 하였지만 똥 낀 놈이 큰소리친다고 항상 큰소리를 치는 사람은 허구한 날 외박이요 외박을 하고도 그냥 들어오면 눈을 감아 줄까 말까 하는 마당인데도 남방에는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거나 아니면 여자의 머리카락으로 짐작이 되는 긴 머리카락이 항상 묻혀오는 아빠였다. 


아빠엄마의 전쟁은 날로 심각하게 커졌다. 
어떻게 수습을 할 방법이 없을 정도였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할아버지할머니도 부족하여 엄마의 오빠인 외삼촌이며 작은아빠까지 개입을 해 봤지만 엄마아빠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였고 급기야는 한 집에 살면서도 각방을 쓰더니 이혼 직전에는 엄마는 나와 자신의 밥만 따로 짓고 아빠의 밥은 주지도 아니하였다. 


난 직감을 하였다. 
건너 설 수가 없는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고 말이다. 


“넌 아빠하고 살아 난 네 아빠하고 이혼 했으니 말이야”학교에서 집에 왔더니 엄마가 분주하게 자신의 짐을 챙기기에 만류를 하였더니 엄마 입에서 내가 생각을 하며 걱정을 하였던 말이 나온 것이었다. 


“네가 밉지는 않지만 네가 더러운 네 아빠의 피가 들어있다는 사실 대문에 불쾌하거든, 그러니 내 마음이 안정이 되는 그날까지 병원으로도 오지 말고 외할아버지외할머니 집은 물론이고 외삼촌 집에도 발을 붙이지 마”엄마가 자신의 짐을 챙겨들고는 집을 나서며 나에게 한 마지막 말이었다. 
나를 분명히 배를 아파하면 낳은 엄마이지만 법적으로 완전하게 남이 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건 정확하게 말하여 6학년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고 서의 일이었다. 


난 슬픔에 잠겨야만 하였다. 
엄마아빠의 이혼이 허구한 날 외박이요 외박을 하고도 그냥 들어오면 눈을 감아 줄까 말까 하는 마당인데도 남방에는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거나 아니면 여자의 머리카락으로 짐작이 되는 긴 머리카락이 항상 묻혀오는 아빠가 주범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나도 상당부분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슬픔에 잠긴 생활을 한 것도 불과 몇 칠에 지나지 아니하였다. 
아빠가 느닷없이 초등학생을 동반한 어떤 여자를 데리고 오더니 나더러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였으며 같이 온 초등학생 여자 아이를 동생처럼 보살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바 자신이 낳은 동생으로 생각하고 같이 살고 같이 놀라는 것이었다. 


아빠가 데리고 온 젊고 예쁘장한 여자를 닮은 탓에 그 계집애도 얼굴이며 몸매는 봐 줄만 하였다. 
난 그 여자를 엄마라고 부르지 아니하였고 그 애에게는 아예 말도 붙이지 아니하였다. 
하지만 아침을 먹으면서는 항상 얼굴을 마주해야 했고 하기 싫은 인사 대신에 목례를 해야만 아빠의 꾸지람을 피할 수가 있었다. 


또 밤이면 그년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날이면 날마다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였다. 
그도 조용하게 하였다면 나도 이유를 달지 않았을 것이다. 
문이 닫힌 상태라 안방을 들여다 볼 수는 없는 지경이었지만 그년의 신음소리와 괴성은 거실은 물론이요 나의 방까지 들릴 정도였다. 


비록 초등학교 6학년에 지나지 않은 당시의 나였지만 어른들 몰래 성인 사이트에 접속을 하였고 아빠 주민등록 번호로 가입까지 하였으며 불법이란 것도 모르면서 야한 동영상을 다운 받아 저장을 해 두고 볼 정도는 되었기에 엄마와 그년이 밤이면 밤마다 내는 괴성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난 그년이 나의 새엄마 자격으로 자기 딸을 동반하고 집으로 온 후 몇 칠이 지나지 않고서 아빠가 엄마와 살면서 잦은 외박과 출장이란 명목으로 집을 비운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이름만 대어도 알아주는 우리 엄마가(외갓집 식구들 전부가 그랬음) 청교도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던 탓에 아빠와의 잠자리를 거의 사무적으로 하였지 그년처럼 빠구리를 못 하여 환장은 한 그런 여자는 아니었기에 피하는 편인 반면 아빠는 섹스라면 사족을 쓰지 못 하며 즐기는 타입이었던 모양인데 술집에서 그년과 눈이 맞아버렸고 눈이 맞아버린 결과로 아빠는 그년과 그년의 딸년이 살던 달세 방에서 방이 두 개인 전세로 옮겨주었으며 살림살이 비용은 전담하는 조건으로 아빠와만 빠구리를 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아빠가 일방적인 이혼을 당하고 말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그년과 그년의 딸을 아빠는 우리 집으로 불러들인 것이었다. 


“오빠 뭐 해?”그년의 딸은 붙임성도 좋았다. 
엄마란 년 덕이 우리 집 같은 큰 아파트에 더부살이를 하는 주제에 나만 보면 오빠라고 불러대며 졸졸 따랐다. 
그날도 그랬다. 
다운을 받아 둔 야동을 보면서 아무리 흔들어도 나오지 아니하던 그 전 해에 엄마 병원에서 고래를 잡았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그년의 딸이 방문을 열고 들어 온 것이었다. 


“!”순간 스치는 것이 있었다. 
컴퓨터 야동만으로 보아온 여자의 실제 보지가 보고 싶은 것이었다. 
“야! 노크를 하고 들어오든지 말든지 해야지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 하냐?”난 일부러 야한 그림이 연속으로 나오는 컴퓨터를 끄기는커녕 앞을 막지도 않고 그년의 딸이 잘 보이도록 몸까지 옆으로 피하였고 또 좆을 잡은 손도 여전히 그대로 둔 채 고개만 뒤로 돌리고 고함을 질렀다. 


“오빠 미안해”하고 그년의 딸이 대답을 하였지만 그년의 딸은 야한 동영상이 계속되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시선을 때지 아니하였다. 
“문 닫아 너희 엄마 있잖아?”하고 언성을 맞추었다 
“아니 오빠 엄마 방금 시장에 갔어.”그년의 떨이 문을 닫으며 말하면서도 모니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좋아 다행이네 너 내가 이런 것 보고 이런 짓 하는 것 너희 엄마에게 말하면 죽어”좆을 잡은 손을 그년의 빨에게 보여주며 다른 손으로 주먹을 만들어 때리는 시늉을 하였다. 
“응 오빠”그년의 딸은 그때서야 내가 좆을 깨내어 손으로 잡고 있다는 것을 알았던지 모니터와 좆을 잡은 나의 손을 번갈아보며 대답하였다. 
“아니다 너의 입을 완전하게 막으려면 너도 네 보지 나에게 보여 줘”아주 적절한 기회를 잡았고 이유를 잡은 셈이었다. 
“오빠~”그년의 딸은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모니터와 좆을 잡은 나의 손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대답하였다. 
“싫니? 그럼 너희 엄마에게 이야기 하겠다는 것이니?”난 그년의 딸을 압박하였다. 
“아니 꼭 보여줘야만 믿겠어?”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표정을 하며 물었다. 
“응 너랑 나랑 둘만 아는 비밀은 만들어야 네가 비밀을 지키지 않겠니?”꼼짝 못 하게 만든 말이었다. 
“좋아 그럼 보기만 할 거지?”그년의 딸이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였다. 
“그래 자”난 일부러 좆을 잡은 손을 좆에서 때고 그 손의 새끼손가락으로 그년의 딸이 내민 새끼손가락에 나의 손가락을 걸었다. 


“됐지? 그럼 얼른 보여줘”손가락 걸기를 마치자마자 다시 그 손으로 좆을 잡으며 말하였다. 
당시에 난 어른들의 빠구리며 오럴도 좋아하였지만 나 또래 혹은 나 또래보다 아주 어린 계집애들이랑 어른들과 하는 것을 더 즐기는 편이었다. 
그랬기에 애들의 보지가 밋밋하고 털이 없다는 사실도 알았으며 잘 하면 나도 그년의 딸의 보지에 아빠가 밤이면 밤마다 그년 보지에 좆을 박듯이 나도 그년의 딸애 보지에 좆을 박을 기회가 생길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게 한 것도 마로 그날에 생기게 한 큰 변화였다. 


“응 잠시만 봐”치마를 올리더니 말을 하였고 나의 대답이 떨어지기도 전에 그년의 딸은 팬티를 잠시 내리더니 재빨리 올리고 말지 뭔가. 
“야! 그게 보여 준거니? 보여주려면 이 정도로는 보여 줘야지”난 그년 딸의 빠른 동작에 어이를 잃고는 예전에 다운 받아 둔 유치원이란 제목의 야동을 클릭하였다. 


“어때? 봐라”그년의 딸보다 훨씬 어린 계집에 보지 안으로 들락날락 하는 어른의 좆이 생생하게 보이는 그런 동영상이었다. 
“.............”대답은 못 하였지만 마치 모니터를 뚫어버리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모니터를 주시하며 멍청하게 서 있었다. 
“저렇게는 못 하더라도 보여주려면 확실하게 부여는 줘야지”말을 하면 난 그년의 딸의 눈치를 살피며 치마 밑으로 손을 뻗혔다.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거부도 하지 않고 그년의 딸은 여전히 모니터와 손으로 좆을 잡은 나의 아랫도리를 번갈아가며 봤다. 


나중에 그년의 딸이 나에게 실토를 하였는데 컴퓨터 모니터에 나온 양놈의 좆과 훨씬 가늘고 짧은 좆인 나의 좆을 비교하며 보았고 모니터에 나온 어린애의 보지에도 저렇게 큰 좆이 들락날락 하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내 좆 정도는 무난하게 받아들일 자신이 생기더라고 실토하였다. 


“오~예 저 애 보지보다는 네 보지가 훨씬 예뻐”털이라고는 솜털뿐인 그년의 보지를 잠시 보다가는 얼른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모니터를 가리켰다. 
“오빠 정말?”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그럼 내가 거짓부렁이나 하는 놈으로 보이니?”가운데손가락에 힘을 조금 주고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말하였다. 
“오빠가 예쁘다고 하니 나도 안심이 돼”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래 그렇다면 이 오빠가 자세히 보도록 누워보겠니?”웃으며 말하자 
“저렇게 넣으려고?”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아니 자세히 보기만 할게.”침대로 데리고 가며 말하였다. 
“응 알았어. 자칭 새엄마라는 년의 딸이 자신의 가랑이에 걸린 앙증맞은 팬티를 발에서 빼고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흐흐흐 이게 좆이 들어가는 구멍이군.”난 야동으로는 수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도 봐 왔지만 실제의 보지는 처음이라 조심스럽게 그년의 딸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벌리고 자세히 관찰하였다. 
“아파! 하지 마”내가 좆이 들어 갈 것으로 보이는 거의 닫힌 것으로 보일 정도로 구멍 형태만 갖춘 보지구멍에 새끼손가락을 대고 가볍게 누르며 그년의 딸 눈치를 살피는데 그년의 딸이 미간을 찌푸렸고 그리고 새끼손가락을 댄 나의 팔목을 잡았다. 
“너의 엄마랑 우리 아빠 매일 밤 저렇게 하는 것 알지?”컴퓨터 모니터를 가리키며 물었다.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봤어?”난 물었다. 
“..............”역시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본 것 자세히 이야기 해 봐”난 그년의 딸 보지의 소순 음을 검지로 비비며 물었다. 
“그게.......그게.........오빠 간지러워”몸을 뒤척이며 말하였다. 
“계속 이야기 해 조금 있으면 다른 기분이 들 거야”난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빙빙 돌리기도 하며 비벼댔다. 


“그게 아마 아빠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 완 날일거야. 엄마는 술집에 다녔거든 그리고 새벽에 오거나 아님 내가 학교에 가고 나서 집에 왔는데 그날은 한참 잠을 자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려 눈을 떴어. 엄마가 어떤 남자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지 뭐야, 자는 척 해야 하겠다 다짐하고 실눈을 뜨고 보다가 감고를 반복했어. 그런데 엄마랑 어떤 남자는 나에게는 신경도 안 쓰고 마구 옷을 벗기고 벗었어. 그러더니 몸을 반대로 하였는데 실눈을 뜨고 보다가 잘 안 보여 눈을 크게 뜨고 봤더니 엄마가 그 남자의 어! 그래 저렇게 하고 있는 거야”말을 하던 그년의 딸이 모니터를 가리켰다. 
모니터에서는 어린애가 말 좆보다도 더 굵고 길어 보이는 어른 남자의 좆을 아가리가 벌어 질 만큼 벌어진 채로 아니 거의 찢어질 것만 같은 채로 입안에 넣고는 혀로 핥고 있었다. 


“그리고?”난 모니터에서 시선을 때지 않고 물었다.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엄마가 뭔가를 삼키는 것 같았고 그리고는 그 남자가 엄마 알몸 위로 올라가더니 아까 그림처럼 저걸 엄마 거기에 넣고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고 엄마는 좋아서 그런 건지 아님 아파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신음과 비명을 지르더니 그 남자에게 좋다고 말하며 엉덩이를 들썩이기에 엄마가 낸 신음과 비명소리가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좋아서 내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어.”그년의 딸은 자기 엄마랑 우리 아빠가 빠구리 하는 모습을 자세히도 봤다는 것은 단번에 알 수가 있게 이야기를 했다. 


“엄마야! 오빠 뭐 하는 거야”나의 갑작스럽고 돌발적인 행동에 그년의 딸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나의 머리를 밀쳤다. 
난 그년의 딸이 자기 엄마랑 우리 아빠가 빠구리 하는 장면이 상세하게 설명을 마치자마자 바로 고개를 숙여 그년의 딸 보지를 모니터에서처럼 양놈 어른이 어린애 보지를 빠는 것을 따라 하였기 때문이었다. 
맛이 그리 좋진 않았다. 
시큼한 맛이며 짭짜름한 맛이 동시에 났었기 때문이었다. 


밀친다고 밀쳤지만 나보다 어린애였고 더구나 내가 그년의 딸 엉덩이를 잡고 고개를 숙여 빠는데 힘으로나 나이로나 나를 밀치기에는 힘이 부족하였던지 까르르르 넘어 갈 듯이 웃으면서 다리를 모으려고 애를 썼다. 
난 몸을 돌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잡았던 손을 풀고는 그년의 따 허벅지를 벌렸고 벌어지자마자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벌리고 본격적으로 핥으며 아까부터 이미 나와 있던 나의 좆을 그 애 입이라도 될 것 같은 부분에 대고 마구 눌렀다. 
까르르르 넘어 갈 듯이 웃음이 살아지던 순간 난 나의 좆에서 따스함을 느꼈다. 
나의 좆이 컴퓨터의 야동에서만 봐 왔던 것처럼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입안으로 들어갔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도 순간적으로 끝내어야만 하였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는 년이 자기 딸애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그년의 딸은 순간적인 행동이었지만 나에게 믿음을 주었다. 
자기 엄마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벌떡 일어났고 방바닥에 너부러져 있던 자신의 앙증맞음 팬티를 손에 쥐더니 티와 치마사이에 구겨 넣었고 그리고 나에게 모니터를 가리키며 끄라는 시늉을 하더니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엄마를 부르며 엉큼스럽게 나에게 윙크를 날리고는 나가버렸다.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의 딸과 나만의 비밀이 생기는 순간이기도 하였고 그 애의 엉큼스러운 행동은 차후에도 그런 짓을 해도 된다는 무언의 승낙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그 애와 나 사이에 비밀이 생기자 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나에게 숙제를 물어보고 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그 애는 수시로 나의 방으로 왔고 날이 가자 그 애는 나에게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에게 졸라 자신의 전용의자를 하나 더 사서 내 책상 앞에 나의 의자와 나란히 놓기에 이르렀으며 숙제를 풀어주거나 답을 가르쳐주면서도 나의 손을 항상 그 애의 치마 안에 들어가 있었고 나의 방으로 오기 전에는 항상 팬티를 벗을 노팬티차림으로 와서 내 옆에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면서 내 손이 자기 치마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가랑이 까지 벌려주기를 서슴지 아니하였다. 
그 애 보지는 그 애 자신의 보지이기도 하였지만 나의 노리개이기도 하였다. 


“웩! 웩! 오빠 이게 뭐야?”그날도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시장에 가고 평소처럼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아주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하늘에 붕 떠있는 그런 느낌이 들며 좆에서 뭔가가 나오는 느낌이 들더니 그 애가 구토를 하며 나의 좆을 자신의 입에서 땠다. 
“!”벌떡 일어나 앉은 난 나의 좆에서 나오는 하얀 물이 바로 좆 물이란 것을 알았다. 
“아이 더러워”그 애가 미간을 찌푸리며 하얀 물이 톡톡 나오는 나의 좆과 방바닥에 떨어진 좆 물 그리고 나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히히히 너도 봤지? 전에 양놈이 어린애 보지에 대고 싸던 것 바로 그거야 좆 물”난 마치 무슨 대견스러운 일이라도 한 사람처럼 으스대며 말하였다. 
“아~그거야 근데 맛을 없다”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마 그럴 거야, 하지만 이 물 많이 먹으면 유방도 빨리 나오고 키도 부쩍 큰데”으스대며 말하였다. 
“오빠 정말이야? 아깝다”그 애는 삼키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것 같은 말을 하며 아쉬워하는 눈으로 방바닥에 흩어진 나의 자랑스러운 좆 물을 내려다보더니 
“엄마 올 시간 다 되었어 빨리 걸레 가져와야 하겠다.”뒤도 안 돌아보고 거실로 나갔고 그리고 바로 걸레를 들고 와 방바닥을 닦더니 그제야 방바닥에 너부러져 있던 팬티를 집었고 나에게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오기 전의 서비스인 것처럼 치마를 들어 올리고는 팬티를 입더니 종종걸음으로 욕실로 갔고 욕실에서는 으 애가 나의 좆 물을 닦았던 걸레를 빠는 소리가 들렸다. 


그 애와 나 사이에는 날이 가면 갈수록 비밀이 하나씩 더하여 갔다. 
나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중학교에 올라간 나에게는 더 많은 성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가 있었다. 
더욱더 놀란 것은 중학교에서 새로 만나 친구들 중에는 이미 빠구리를 경험한 애들이 제법 많았다는 것이다. 
완전하게 나는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의 딸 보지에 좆을 박은 적은 없었지만 나와 비슷한 이혼 부부의 아이들은 새엄마의 딸이자 자기에게는 새로운 동생이 되어 집으로 온 애와 나보다 더 진도가 나가 빠구리를 하는 애들도 있었고 심지어는 엄마 따라서 새 아빠 집으로 들어 간 애 한 놈은 새 아빠의 딸과 빠구리를 예전부터 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애들도 있었다. 
이웃집이나 같은 교회에 다니는 애들하고 빠구리를 한다는 애들은 부지기 수였을 정도였다. 
그런 애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자신감을 불러 넣게 해 주었다. 


그해 봄의 화창한 토요일 오후 나에게 그 애를 먹을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우리 아빠는 모 중견기업에 구매부장으로 근무를 한다고 하였었다. 
그 아빠가 근무하는 회사가 어떤 목표를 달성을 하였다고 하였는데 그게 무슨 목표인지를 기억이 나질 않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일반 평사원의 힘은 전혀 들지 아니하고 중견 간부들의 노력 덕이었다는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 덕에 평일은 물론이고 일요일이며 공휴일에도 집을 비우지 않던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아빠랑 둘이서 회사 사장님의 초청을 받아 사장님 별장으로 일박이일의 파티에 참석을 하게 된 것이었다. 


아다 딱지만 아니라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번개 좆 치기라도 먹을 수가 있었겠지만 100% 아다 먹게 되면 그 애가 아파할 것이고 또 걸음걸이도 부자연스럽게 보일 경우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자기 딸을 추궁을 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나와의 관계가 들어날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그년은 그런 사실을 아빠에게 고스란히 고자잘 할 것이며 또 그렇게 되면 피가 섞인 형제는 아니지만 아빠가 새로 들인 새엄마의 딸을 손대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혼찌검을 당할 것은 분명한 일이기에 난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눈에 보일 때마다 어서 집을 비우고 오랜 외출을 해 달라고 속으로 간절하게 기원을 하였는데 나의 간절한 그 기원이 하늘에 닿았던지 나에게 기회를 준 것이었다. 


“오빠 이렇게 큰집에 우리 둘만 있으니 무섭다 그치?”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미리 준비를 해 둔 저녁을 먹고 방에서 컴퓨터 오락을 하고 있은데 그 애가 방으로 들어오며 말하였다. 
“그렇게 무서우면 베개 들고 와 같이 자게”그 애 얼굴을 보지도 않고 모니터만 보고 마치 답답하면 오라는 듯이 말을 하였다. 
“정말? 헤헤헤 베개 가지고 와야지”바로 방에서 나갔고 그리고 베개를 들고 다시 나타났다. 


“야 오늘 집에 아무도 없는데 우리 저렇게 한 번 해 보자”그 애가 베개를 가지러 간 틈을 이용하여 난 재빨리 야동 유치원을 클릭하여 열어두었고 그 애가 들어오자 모니터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말이 없이 모니터만 주시하였다. 
모니터에서는 양놈 어른이 대 말 좆보다 굵고 긴 좆이 가녀린 어린애의 보지 안으로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싫니?”그 애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물었다. 
“아프다던데......”그 애가 말을 흐렸다. 
하지만 그 애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아니하였다. 
내 손이 들어간 그 애 치마 안에는 이번에도 역시나 노팬티차람이었다. 
“응 나도 들었어. 처음에 아프다더라, 주사 맞는 것보다 조금 더”평소처럼 보지의 금 사이에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넣고는 상하로 이동 시키며 말하였다. 
“..............”대답을 하지 못 하고 계속 모니터만 주시하고 있었다. 
“저렇게 큰 좆도 저런 어린애 보지에 잘도 들어가는데 내 좆은 저 좆에 비하면 훨씬 쉽게 들어가고 덜 아프지 않겠니? 싫으면 베개 들고 네 방으로 가서 자”난 배짱을 부리듯이 그 애 치마 안에 든 손을 빼고 그 화면은 닫으려는 폼을 잡으며 마우스를 곱표에 대고 마치 누를 것 같은 동작을 취하였다. 


사실 그랬다. 
그 애가 숙제를 가지고 와 내 옆에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할 경우가 아닌 날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잠깐이지만 집을 비우고 마트나 시장에 갔을 때는 항상 그 야동을 틀어놓고 그런 놀이를 하면서 같이 따라하려고 하였었다. 
내가 그 화면은 닫겠다는 것은 그런 놀이를 하지 않겠다면 그만 둬도 손해를 볼 일이 없다고 그 애에게 괴사하는 일종의 시위였다. 


“오빠 닫지 마”그 애가 다급하게 마우스를 잡은 손을 잡았고 그리고 나의 손을 마우스에서 때게 만들었다. 
“저렇게 해도 좋단 말이니?”다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물었다. 
“몰라 오빠 알아서 해”그 애가 가랑이를 벌리며 대답하였다. 
“좋아 그럼 방바닥에 누워”하고 말하며 치마 안에서 손을 빼자 
“왜? 침대에서 안 하고”치마를 내리며 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보며 물었다. 
“야! 이 바보 멍청아! 처음하면 보지에서 피 나오잖아”난 그 애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으며 말하였다. 
“아~맞아 침대 시트 버리면 큰일이지 헤헤헤 역시 오빤 똑똑해”방바닥에 누우며 말하였다. 
“티도 벗어버려”난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는 그 애를 내려다보고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헤헤헤 이렇게”그 애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티를 벗어던지고는 다시 누우며 웃었다. 


사실 나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자기 딸을 데리고 왔고 그 후 그년의 딸애와 많은 비밀스런 일을 만들었지만 온몸을 알몸인 채로 그런 짓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나의 경우 바지를 입고 좆만 내고 놀았으며 그 애의 경우에도 노팬티차림이었지만 분명하게 치마를 입은 상태였고 간혹 밋밋한 젖이지만 젖을 가지고 놀 때도 티만 위로 올리고 놀았지 전부 벗고 놀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었다. 


또 난 그 애와 비밀스런 놀이를 즐기면서도 친구들을 통하여 아주 많은 성에 대한 상식을 습득을 한 상태였다. 
그 중에서도 처음 하는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주게 하는 방법을 쓰기로 마음을 이미 먹고 있었다. 
아무리 호기심에 의한 새 아빠의 아들인 나와의 첫 빠구리이지만 그 빠구리로 인한 어떤 충격을 받았을 경우 다음에 날 멀리하려고 든다면 그야말로 말짱 황이었기 때문이란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오빠 그건 얼굴이나 손에 바르는 거잖아?”내가 밀크로션 병마개를 돌려 따고는 그것을 좆에 듬뿍 바르자 의아스런 눈초리로 그것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바보야 이걸 좆에도 바르고 보지에도 바르면 훨씬 쉽게 박히고 덜 아파”난 그 애 보지에도 밀크로션을 듬뿍 바르며 말하였다. 
“아~항 그렇겠다. 역시 오빠는 천재야 천재”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들어보였다. 
“아파도 참아 아니다 이걸 물어”하고 난 후 보지며 좆을 닦을 요량으로 미리 준비를 해 둔 구선을 그 애 입에 물렸다. 
“으~~~~~~~~”좆을 그 애 보지 입구에 대고 누르며 그 애 얼굴에서 시선을 때지 아니하였다. 
그 애는 미간을 찌푸리고 애써 참으려고 하였지만 첫 빠구리의 아픔이 컷 던지 이을 앙다물고 두 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밀치고 있었다.
하지만 가슴만 밀쳤지 나의 하체는 더 힘이 들어갔다. 
“!”조금 들어가자 더 이상 못 들어오게 뭔가가 막는 것 같았다. 
처녀막! 
그랬다! 
처녀막이 나의 좆 진입을 마지막으로 저지하고 있었다. 
“에~잇!”기합과 동시에 강하게 엉덩이에 힘을 줬다. 
“악! 오빠 아파 오빠 아파”그 애가 단말마의 비명을 터트렸다. 


밑을 봤다. 
나의 좆은 그 애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춘 상태였고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검붉은 피가 그 애의 보지에 박힌 나의 좆과 보지 틈으로 조금씩 배어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그 애 보지에 좆을 박는데 성공을 한 나는 수차례 그 애와 빠구리를 하였고 그 애도 아파하면서도 잘 참아 주었다. 
한 번 열린 보지는 완전한 나의 보지가 되었다. 
어떻게 하던 나에게 밉보이지 않으려고 그 애는 노력을 하였다. 
그건 내가 원하면 어제든지 먹게 해 주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날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TV연속극을 보느라고 정신을 차리지 못 하는 틈을 타 그 애는 숙제를 핑계로 나의 방으로 노팬티차림으로 왔고 그럼 난 바지 지퍼만 내리고는 그 애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치기로 나의 욕정을 풀었다. 


지금 중학교 3학년에 오를 예정이지만 아직도 그 애는 좆 맛을 모른다. 
다만 나에게 밉보이지 않기 위하여 내거 신호만 보내면 언제든지 노팬티차림으로 대기하고 있다가 나의 충실한 물받이가 되어주는 것이다. 


문제는 그 애가 5학년 말이 되면서 터져버렸다. 
사전에 그렇게 생리에 대한 기초상식이며 대처법을 알려주었으나 막상 생리가 시작하자 덜컥 겁이 났던지 나와 시선만 마주치면 날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자기 엄마인 그년에게 자신이 임신을 한 것 같다고 하며 울고불고 하는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날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은 자기 딸을 추궁하였다. 
자기 엄마의 엄한 추궁에 견디지 못 한 그 애는 나와의 관계를 실토를 해 버리고 만 것이다. 
학교에서 수업 도중에 그 애에게서 그런 사실을 연락을 받은 것이었다. 
난감하였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아빠가 회사 사장님을 따라 일본으로 구매 활동으로 출장을 간 상태였다. 
그도 일주일 예정으로.......... 
출장을 가고 3일이 지났으니 4일 내로 그 애 문제를 수습할 시간적인 여유는 있었다. 


“야! 이 개새끼야 아무리 들어와 덤으로 살지만 네 아빠가 분명하게 딸이라 한 어린애를 이렇게 만들어?”집으로 들어서자마자 나만 보면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이 나의 멱살을 잡으며 고함을 질렀다. 
“말로 해 씨발 말로 하자고”난 그년을 밀치며 맞고함을 쳤다. 
“뭐라고 어린 여동생을 따먹고도 잘했다고 큰소리야 이 개새끼야”지지 않고 맞고함을 질렀다. 
“어째 내 동생이야 아빠 피가 섞였어? 엄마 피가 섞였어?”나도 지지 않고 고함을 질렀다. 
“그래서 건들었니? 개 같은 말 종아!”나와 시선만 마주치면 날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도 지지 않고 덤벼들었다. 
“엄마 오빠 참아 말로 해 말로”그 애가 자기 엄마와 나 사이로 파고들었다. 
“넌 떨어져 어디서 더러운 놈에게 몸을 마구 굴려”자기 딸을 방바닥으로 밀어 넘어트리며 밟았다. 
“퉤~! 퉤! 이 씹팔년들아 모조리 나가”어미와 딸년에게 침을 뱉으며 고함을 질렀다. 
“이 호래자식 보소 퉤! 퉤!”나와 시선만 마주치면 날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도 지지 않고 나를 향하여 침을 뱉었다.
호스티스 출신이 아니라고 할까봐 그년은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들었다. 


금년 2월 말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할 예정이지만 당시에도 나의 몸은 거의 지금처럼 건장하였다. 
말로 하면 백전백패는 안 보고도 뻔할 뻔자였다. 
호스티스를 하는 여자치고 바람이 불면 날라 가지 않을 정도로 건장한 여자는 없고 대부분의 호스티스들의 몸매는 바람이 불면 날라 갈 것 같은 몸매를 대부분 가졌다. 
나와 시선만 마주치면 날더러 자신을 새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던 그년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년의 딸애가 곁에 있는 한은 자기 어미 편을 들었으면 들었지 가랑이를 벌려준 사이지만 나의 편을 들어주지 않을 것임을 알았다. 


“야 너 이리 와”난 그년의 딸을 불렀다. 
“왜? 오빠?”겁먹을 얼굴로 내 옆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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