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괄약근 운동과 사정 ... - 단편

black3380 (2003-12-24 01:40:57, Hit : 2413, Vote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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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괄약근 운동과 사정 조절법....





이 글이 괄약근 운동과 사정 조절법 터득 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섹스에 기본은 괄약근 운동 에서 나오며



3개월 정도 하면 소변을 나누어 쌀수도 있고



좀더 노력 하면 한방울 두방울 마음 대로 쌀수 있으며



섹스 할때 자궁속에 있는 성기를 마음 대로 움직일수 있으면



어느 정도 섹스 경지에 도달 하였다..... 글을 읽고 실행 해 보기로 결심





섹스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결심 하였는데



숨을 들이킬때 항문을 끌어 올리고 내쉴때 항문을 놔주는 반복을



하루에 10개씩 세번을 하는데 처음 이라 힘이 들고



괄약근 운동 하는걸 잊어 버려서 다시 시작하는 반복을 몆차례



하기는 해야 겟는데... 잊지 않고 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 이 낮다





내가 자동차에 있는 시간이 많아 "괄약근 운동" 글귀를 써서



자동차 계기판 사이에 터이프로 부첫더니 눈에 띠여 잊지 않고 실행 할수 있었다





삼일이 지나자



처음에 힘들었던 괄약근 운동이 쉽게 할수 있고 일주일이 지나자 10개 이상을 해도



힘들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를 조금씩 늘려도 ....



의자에 앉거나 .누어서도. 엎드려서도 마음 대로 할수 있었다





한달이 지나자 한차례에 50회 까지는 무난히..



하루 세차례 씩 하던 괄약근 운동을 5-10회로 늘려 지고



버릇이 되어 T.V 연속극 볼때 약속시간 기다릴 때도 괄약근 운동을...





어느날



와이프와 섹스를 즐기고 정상위 체위 에서



사정후에 오는 허탈감에 빠젓지만.... 와이프를 위해 성기를 자궁에 삽입 한체



섹스 여운을 즐기게 해 주는데 몆분 안되는 시간이



지루 하고 허탈 해서 괄약근 운동 하며



허탈한 시간을 때우려는 목적 으로....





정상위 체위로 괄약근 운동을 하자



자기 뭐해...뭘..? 자기 성기가 꿈틀 거리 잔아...싫어...않이 좋은데...ㅋㅋㅋㅋ



괄약근 운동 하니 성기가 자궁속 에서 미세 하게 꿈틀거려 주니



와이프가 신기 하고 야릇 한 기분을 느끼는지 꼭 껴안으며 키스를 해 주었다





괄약근 운동 일개월 만에 우연히 섹스와 연결된



첫 실험 에서 즐거워 하는 와이프 표정을 보고



괄약근 운동이 섹스를 즐기는데 도움을 준다는걸 알게 되엇다





애무 하다 발기 덜된 성기를 자궁에 삽입 시키고 괄약근 운동을....



섹스 해줘야 하는날 피곤 하면 애무 하지 않고 자궁에 성기 삽입 시켜 괄약근 운동을..



성기 입에 넣고 애무 해줄때도 괄약근 운동을...





괄약근 운동을 섹스에 응용 하자 와이프는 만족감을 표현 해 주었고



예전 보다 훨씬 즐거운 섹스를 할수 있었다





두달이 지나자



서서도 할수 있고 천천히 걸으면서도 할수가 있엇다





삼개월이 되었을 무렵



요도 아픔을 참으면서 소변 나누어 싸기에 도전.....몆차례 실패를 하고 성공



방광이 꽉 차도록 꾹~ 참은 소변 한방울씩 두방울씩 싸는데 도전



몆 차례 실패 끝에 성공



괄약근 운동 오개월 만에 이룽어진 결과 였고



빠른 걸음 으로 걸으 면서 괄약근 운동 할수가 있엇다





접 하되 흘리지 말라는



사정 조절법에 도전 해도 성공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괄약근 운동<항문 수축 운동>은 사정 조절법 터득하는 기초 운동 이며



변비.요실금 예방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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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 대로 터득한 사정 조절법 이야기





사정 조절법만 터득 하면 와이프와 일생 동안 동등 하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젊은 분들중 지루<사정이 잘 안되는 병?>를 걱정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액이 나올때 요도에 심한 통증을 주지 않으면



보통 사람 1/10 만 노력 해도 사정 조절법을 터득 할수 있으니



성 생활에 선택 밭은 사람 이라는걸 아시고 고민 하지 말고 기뻐 하세요





사정 조절법 터득 하는법 1 단계<경험>



1>자위행위 자주 하되 사정 직전에 멈추는 방법을 계속 연습 하라





야설을 좋아해 와이프 모르게 자위 행위를 하면서 사정 직전에 멈추려 하니



타이밍이 맞지 않아 사정을 참지 못하고 방출 되어 버리고



타이밍을 마춰 사정을 중지 하면 요도가 너무 뻐근하고 짜증이 나고



사정 하지 못한 아쉬움을 참지 못하고



와이프 한태 달려가 섹스를 즐기게 되니





죄 없는 와이프를 친정에 보내든지 내 쫒차 내기전 에는



자위행위로 " 사정 조절법" 터득 하는건 무리가 안일까..?





묘책이 떠 올랏다



와이프와 즐기는 섹스 회수를 늘리서



섹스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게 해서





흥분은 덜된 상태 에서 억지로 자위행위를 시도 해서



사정 직전에 멈추는게 쉽게 되지 않을까?...생각이..





일찍 결혼 해서 막내가 초등 학교 1학년 이라



32살 와이프 왕성한 성욕 이르키는 때라..



음액 넘처 흘러 닦아 내고 섹스 즐기는 때가 많은데



섹스 회수 늘려 주는데 어떤 여자든 싫어 하랴......ㅎㅎㅎ



와이프 얼굴에 항상 즐거워 하는 미소가....





자위 행위때 발기 시켜 사정 직전에 멈추어도 전보다 요도가 덜 뻐근하고



와이프와 즐긴 섹스와 억지로 실행한 자위 행위로 인해



몸이 피곤 해서 와이프 한태 달려 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자위 행위 에서 사정 멈추는게 가능 해지자



생각이 맞았다는 기쁨에 취하게 되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긴다



사정 멈추는 자위행위 두달 정도 한후





자궁에 삽입 하면 사정 할때 까지 진퇴 상하운동 하던 섹스 버릇을



나누어 즐기는 섹스에 도전





섹스 할때 신나게 상하운동 하다 성기를 빼려 하니



생각 처럼 행동이 따라 주지 않고 ...풀 코스를 달려가 .. 사정을해 버린다...







풀코스 뛰든 섹스 에서



나누는 섹스로 바꾸는게 너무 힘이 들어



사정 자제 하려 올려던 섹스 회수에 회수를 또 추가



섹스 회수 늘려 체력 소모 시키려고 양질 섹스 해주니



밭는 와이프는 좋겟지만



사정 조절법 터득 하기전에 코피 터질것 같다





터득 할 욕심 으로 회수를 늘리니 섹스 즐거움도 덜 하고





상하 운동 하다 흥분된 와이프 자궁 에서 성기 빼고



짜증 내려는 와이프 자궁 손가락 넣어 지스팟 과 크리토리스 애무 하며



입은 유방 애무 해 주니.... 처음에 짜증 내던 와이프



몆차례 후 부터는 풀 코스 뛰어 주던 때 보다 훨씬 즐거워 하고



신음 소리도 흘러 나오고 사정에 시발점인 지스팟 부풀어 오른다





이래서 섹스는 여자가 남자 따라 온다 하는 모양 이다...ㅎㅎㅎ





풀코스로 10분 하던 섹스가 나누어 하니7+7=14분 으로 점점 늘어 나던이



섹스 나누어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삽입 시간이 30분. 한시간. 쭉-쭉- 늘어 나고





섹스 하는 시간 길어지니 정액맛 아는 와이프 사정 밭지 않고도



피곤 하다고 그만 하고 내일 하자고 사정 하고



사정 시간 길어지니 여러 차례 올가즘 느끼게 해 줄수 있고



조금만 신경 쓰면 올가즘과 타이밍 마춰 사정해 주니 와이프 좋아 하고 ...





욕심은 욕심을 낳는법



처음 계획은 와이프와 즐기면서



마음대로 사정 할수 있을때 까지 였는데..



다른 여자 에게들 한태도



터득한 사정 조절법 응용해서 즐기고 싶고 뽑내고 싶었다



.....................................................



날개에 털도 덜 난게 날려다... 개 망신 당할뻔 한이야기



어느날



오래 동안 서로 마음이 오고 가서 섹스를 실전에 바로 옴길수 있는



경희와 내 나름 대로 터득한 "사정 조절법" 실험해 보리라 마음 먹고





와이프 에게는



죽지 않은 친구 장모 돌아가신 초상집 간다 핑계 대고





경희와 여관 으로



샤워 하고 침대에 누눠 있는 경희를 보니



양귀비 뺨칠 얼굴.몸매에 우유빛 하얀 피부...



바라 보는 순간 성기 빳빳이 서 버리고



저렇게 좋은걸 ...이제야....침이 꼴깍 " 넘어간다





외도 하면 귀신 같이 잘 아는 와이프가 두려워



길 에서 만나면 침을 질-질 흘리 면서도



기회만 기다리며 꾹꾹 참아 왓는데...얼마나 기다렸던 순간 인가...







어제 와이프와 건너 뛰엇으니 정액도 충분 하고...



내일은밤은 초상집 핑계 대고 넘어 가면 되니



와이프 한태 꼬리 잡힐 우려가 없으니 마음 까지도 홀가분 하다





일년 동안 고생 하면서 터득한 사정 조절법 유감 없이 발휘 해서



경희 즐겁게 해 주고 나도 즐기 리라.





진한 키-스 해주고 손.입.성기. 발까지 동원 해서



강.약 조절 해가며 유방. 자궁 오고 가며 구석 구석 정성껏 애무 하자



경희몸 흥분 되어 내 몸에 따스함 전해 오면서 신음소리 가날 프게 흘러 나온다



아....아......ㅇ아.......아.......





몸에 닫는 경희 보드라운 피부 감촉 에 너무나 황홀 하고



손안에 들어 있는 유방 왜 이렇게 부드러운지...



혀 끝에 놀아주는 자궁 감미로운 냄세 코끝 자극 하고....



할타주고 빨아주고 깨물어도 주고싶은데



흥분이되어 성기 빨리 자궁에 넣고 싶어 마음이 조급 하다





성기는 빳빳 하게 발기 되어 크리토리스 주변 음액 흠뻑 적시고



히프 들썩 이며 움칠거리는 자궁에 성기 삽입 해서 ..다섯번 진퇴 운동 하였을까....





아뿔사.!이럴수가.....



사정 조절법 터득 시킨 성기 란놈 와이프 한태는 시키는 대로



고분 고분 말 잘 듣든 놈이





경희 자궁속 에서는



내 명령 따라 주지 않고 제멋 대로 정액 발사 시켜 버리고 허탈감에 싸여서



자궁속 에서 점점 오무라 들기 시작 한다





이렇게 허망 할수가....



너무나 허망 하고 경희 얼굴 바라볼 낮이 없다



내가 졸지에 조루 있는 사람으로 전락 되어 버렸으니



쥐구멍 이라도 들어 가고 싶은 심정 ...





만회 해보려고 자궁속 성기 에게 사정 사정 해 보지만 마음 뿐이고



성기란놈 도무지 말을 듣지 않고 점점 더 오므라 든다





괄약근 운동 해서 섹스 여운은 즐기게 해 주었지만



성기 말 안 들으니



손가락 으로 지스팟 애무 해서 아쉬워 하는 경희 즐기게 해 줄수 밖에



시간 질질 끌어 두번째 성 행위로 그럭 저럭 체면 유지는 하였지만



경희에게 뽑내려던 "사정조절법" 꿈은 산산히 깨저 버리고...





와이프 에서는 마음 먹는 대로 잘 따라주던 성기가... 경희 한태



망신을 톡톡히 사게 하였는지 원인을 알수 없다 ...





유부남에 조루있는 놈하고 애인할 골빈 여자 있을까..?



한번 섹스로 보기 좋게 딱지 맞아 버리고.....몆달이 지나 같다







애 학교 문제로 주말 부부가 되었다



치마만 둘럿다 하면 좋아서 날뛰는 30대 초반 나는



운이 좋으면 한주에 2 번 외도할 기회를 만들수 있었는데





터득한 사정 조절법



와이프와 맘에 안드는 여자 한태는 실력 발휘 잘 하는데



맘에 드는 여자 한태는 오금을 못 피고 번번이 무릅을 꿇엇다





와이프가 없으니 밤에 시간이 남으니



원인 분석 할 시간이 많다





하루밤 원인 분석한것 다음날 실행 해보면 실패



실패 하면 다시 생각 해서 다음날 도전 하면 또 실패



터득한 사정 조절법 와이프 한태나 써먹고살 팔자인 모양....





꿈은 이루어진다!!!!!!!!



숙희년 줄듯 말듯 애간장 녹인다



확~ 저거 생 다리 걸어 버려....기회만 엿보는데





꼬드겨서 회집 에서 술 몆잔 먹으면서 표정을 살피니 잘 하면 될것 같다



술 핑계 대고 여관 으로 유인 성공



방에 들어오자 정색을 하고





나 더러 혼자 침대 가서 누워서 술 빨리 깨고 집에 가자며 독촉을...



옷 매무세 고치는며 의자에 앉는 폼이 힘들것 같다





여관방 까지 따라 왓는데... 니가 별수 있으랴 생각 하고



힘으로 밀어 부치는데... 저항이 너무 완강 하다



20-30분 실랑이 하다... 자존심 상하고 힘도 들어 멈추자



흥분 되어서 조급 하던 마음도 사라지고



니 안 이면 여자가 없냐.......생각 하면서도..이런 기회 노치면 언제 또...







요것 봐라



자기 정말 나 좋아해.... !



누구 약 올리나.!...달랄때는 안주고 멈추니 접근 한다



달콤한 대답 몆마디에 홀랑 넘어 간다 ...



표정이 잘하면 순순히 들어 줄것 같다





가볍게 껴안 으며 진하게 키-스 해주고



부라자 속에 손 넣어 유방 애무 해도 따라 준다





한 가지씩 순서 따라 옷 벗기고 마지막 마지로선 팬티 벗기는데



완강히 저항 하며 양 허벅지 꽉~ 움추려 버리니



연약한 여자 주먹 으로 때릴수 없고 달래고 얼려도 요지 부동 이다



애무도 정성껏 해 줘서 흥분 되어 달려 들만도 한데..18 도데체 뭐가 잘못 된거야..





성기란놈은 애무 할때 부터 빳빳이 서서



찔끔 찔끔 정액 눈물 흘리며 기다리다 지처 버렸 는데...





시간 끌며 달래는 몆마디에



숙희 저항 포기 한듯 눈을 감아 버린다





애무 다시 밭아 주고 ......팬티 벗기는 손 붙잡지 않고.... 히프 들어주며



손 움직이는 대로 따라줘 팬티 벗기고..





마음 변하기 전에 얼른 성기 자궁에 삽입 시켜 버려 야지...



자궁에 음액과 애액 바르고 자궁에 성기 삽입 시키니



윽~ 하는 가냘픈 신음 소리 들으며 성기 자궁속 으로 살아 진다



줄듯 말듯 애태우든 숙희몸 점령 하니 성기란놈 상하 운동 격렬 해진다





아쭈구리~요놈 봐라 !



경희 한태는 문전 에서 찍~ 싸고



좃도 좃 같지 않은게 보지 기스만 내고 나왓는데



숙희 한태는 왜 이렇게 내 말 잘 듣노... 성기란 놈....ㅎㅎㅎㅎㅎ



아....아....아.....아......아....



숙희 신음 소리 에도 빳빳 하게 자궁속 드나들며 깊게 얕게 조절 하며



상하 운동 격렬히 해도 와이프와 할때 처럼 사정 할 생각 안하고



자궁속 휘젓으며 즐기면서 잘도 들락 거린다





올가즘으로 조여오는 질에 조임도 상하 운동 으로 강약 조절 하면서



성기놈 사정 하지 않고 잘 밭아 넘겨 주니



숙희 흥분 되어 어쩔줄 모르고



어깨 꽉 껴안고 히프 들썩 이며 신음소리 흘러 내보내 준다



아....아....아....아.....아......아....



세차례나 올가즘 으로 조여오는 자궁 성기 잘 넘어가 주고



지처가는 숙희 표정 보면서 상하 운동 멈추어 주엇다





성기놈 자궁속 에서 괄약근 운동 까지 하면서



사정 밭지 못해 흥분 가라 안치지 못하는



숙희 에게 흥분 유지 시켜 주며 잘도 즐긴다





가뻣던 호홉 사라지고 평온 되 찾자



음액 으로촉촉히 젓어 있어 부드러운 자궁속 에서 놀던 성기 다시 상하운동을....



아....아.....아....아....



신음소리 들으면서도 성기 자궁속 에서 잘도 뛰어 논다



올가즘 연속 느끼게 해주고... 지처가는 숙이 표정 보면서



2시간이 넘는 섹스를 사정 하지 않고 잘 견디어 주고



숙희 올가즘에 기가 막히게 타이밍 마춰서 사정 해주엇다





사정후 오는 허탈감 꾹~참으며



머리결 쓰다 듬어 주고 볼에 뽀뽀 해주면서



숙희귀에 조용히 ...사랑해...한마디에 뽕~가버린..숙희...나도 자기 너무 좋아..



얼굴에 밝은 미소 떠나지 않고



시들어 버린 성기 자궁에서 미끌려 나오면서



줄듯 말듯 애 간장 태우든 숙희 마음 까지 사로 잡아 버렸다



고생한 성기 에게 표창장 줘야 겟다





경희를 비롯 마음에 드는 여자들 한태



사정 조절을 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 해 보니 타이밍 이었다





맘에 드는 여자 앞 에서 마음이 먼저 흥분 되어 조급 해진 상태 에서



극도로 흥분되어 발기된 성기를 마음에 흥분도 자제 하지 못한체



자궁에 삽입 하여 섹스를 하였으니



사정 조절법을 터득 한들 무슨 소용이.....







흥분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흥분된 성기를 자궁에 삽입 시켜



격렬 하게 상하운동 하면 사정 조절법 터득 해도 무용 지물이다





우리 주변에



한 두시간 사정 하지 않고 체력 한계점 까지 섹스를 즐기고



마음 대로 사정 할수 있는 분들이 3% 정도 되는걸 짐작 하지만



감추고 살기 때문에 정확히 알수 없고 다음 단계는



어느 수준 까지가 끝인지 알지 못 합니다







어느정도 사정 조절법 터득 해서 섹스을 즐기니



발기 해야 할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 체력 소모가 많고



한 두시간 씩 섹스 하다 보니



성기가 시들어 버리는 일이 자주 일어 나고







주말에 찾아와 색안경 끼고 팬티 까지 검사 하는 조강지처



자식 까지 낳아 주었으니 외도할 목적 으로 이혼 할수도 없고....





외도 자주 하다 보니 외도맛에 푹 빠저서



새로운 여자 찾는데 혈안이 되어





와이프 감쪽 같이 속일 심산 으로



마음 대로 성기 발기 시킬수 없을까..?



사정 안하고 섹스 즐기는 방법 없을까...?





이것 저것 궁리 하다가 3 년만에



"거시기" 까지 만들어 와이프 감쪽 같이 속이고 외도 하는 나쁜놈이 되어 버렸다











...........................

정정 합니다



예전글에



지스팟(G-SPOT)를...... 디스포.좁쌀.빨래판 로표기



크리토리스..................크리스톨.감씨. 로 표기



두 가지 정정 해서 읽어 주시길 바라며





메일로 알려 주신분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리며



자신에 섹스 능력을 밝혀 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젊은이 여러분



앞으로 이루어 지는 새로운 섹스 세계는 당신들 헤처 나가고 즐기는 겁니다



나이들은 사람들 님들 행동 제제 해도



님들이 원하는 방향 으로 흘러 간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부탁 드리고 싶은건



경험으로 하는 이야기 참고 해 주면서



올바른 섹스 문화 이루면서 마음껏 섹-스 즐기며 살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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