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3 과 여중1 - 4부

봄과 여름이 교차 되는 시기의 일요일



나는 엄마와 아이들 보고 오이도 바다바람 도 쏘이고 놀다오자고 햇더니



엄마와 막내는 부업때문에 않간다고

3과1를 대리고 놀다오라는 것이다.



3과 1은 좋다고 깡충깡충 뛰며 좋아라 따라 나섯다.

우리들은 오이도 에서 점심도 먹고 바다 구경도 하고 사진도 눌러대고 마지막으로 3과1이

노래방에 들어 가잰다.



우리셋은 오이도의 어느 노래 방 으로 들어갓다.

3과1하고 노래 부르라고 기회를 주고 난 손뼉을 처주며 몸을 흔들며 아이들 기분을 맛추어 주엇다.



난 서서 흥을 돋구어주고 3과1은 앉아서 교대로 노래를 불럿는데 내 눈은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3과1의 유방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이쁜지 를 옷속으로 어린것 들 유방을 살짝 처다 보고



또 아닌척 하면서 살짝 처다 보고 이렇게 햇다.



옷 속으로 보이는 3의 유방은 대략적으로 골프공 만한 크기의 유방이 삼각형 으로 뽀족하게



있는것같고 1의 유방은 절벽위에 대략적 으로 2cm 의 높이로 약간 불룩 한 느낌이 든다.



하기야 이제 중1인데 무슨 유방이 있겠는가 ! 이제겨우 13 세인데.



그러다가 1 요것이 화장실 간다며 나갓다. 난 이때다 ! 때는왔다!



얼른 3옆에 앉으며 3의 옆구리를 꼬옥 의도적으로 껴안앗다 .. 첨엔 내 손을 벗기려는듯 하더니 이윽고 그냥

안아 보라는듯 안아볼 시간을 3 이 나에게 주는듯 햇다.



"아저씨! 00와요 !" 동생 이름 을 대며 1이 온다는거다.



"알앗어! 5초만 더 안아볼께 ~~" 하면서 한손으로 가지랭이 사이에 넣고 3 보지 를 꼬옥 잡앗다.



잡으면서도 아프지 않토록 신경 쓰면서 .....



3 이 보지 위의 손을 떼어 낼려고 애쓴다 고개는 저쪽으로 돌리고 .



내손은 지프 를 열어 젓히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는데 약 10 여초 만에 성공 햇다.

이윽고 3의 보지 를 한움큼 움켜 잡앗다 !



체면이고 지랄이고 아저씨고 뭐고 봉사 원 이고 지랄이고 가 없었다 ...

3 의 보지를 한주먹 움켜 쥐기까지는 난 완전히 개자식 개 후리 아들놈 이 되고 말앗다.



그 개자식이 길지 않앗다. 의외로 약 1 0 여초 안에 이루어지고 말앗다 !



에게게 ~~

보지가 얇다! 보지가 쪼그마 하다 !



에게게 ~~

3의 보지가 삐쩍 말랏다! 보지털이 지금 나는 중인듯 보지털이 길지 않으며 몃개 않된다!



"아저씨 ! "

"나 넘부끄러워 어떻게 해요 ? 00 이알면 어떻게해요 ?"



1의 이름을 부르면서 1이 알면 넘 부꾸러워 어떻게 하느냐며 울것 같은 얼굴이다 !

3의 보지를 대략 적으로 1분여 정도 만저본듯하다 ... 손을 빼고 옷을 추수려 주면서



"3 아 미안해 ! 걱정마 암도 몰라 ! 암도 않봤어 !"



우리는 금새 아무것도 아닌듯 정상으로 돌아왔다.

1 이 화장실 에서 돌아오자 언니인 3 이 얼른 화장실 간다며 나갓다 !



아마도 내손으로 만저놓은 보지 딱으려고 화장실 가는듯 하다 !

난또다시 기회를 얻엇다 ! 기회는 이때다 ! 얼른 1의 옆에 앉으며 1를 얼른 껴안고



1의 이술위에 뽀뽀를 쭈우우욱 하고 내 혀로 1의 입술 위를 빨고 다녓다. 순간 이엇다 ...

순간에 이 일를 치루어 냇다 ! 1도 첨엔 입술를 뺄려고 애쓰더니 나중엔 나에게 맞기는듯 햇다.



다음엔 1의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가서 팬티속으로 처들어가서 이제겨우 13세의 보지를 또

움켜 잡앗다 .... 나는 또 한번 개자식이 되어가며 개색끼 행동을 햇다 !



"아저씨~~ 언니와요 !"



언니는 동생이 본다고 지랄하더니 ... 동생은 언니가 본다고 지랄허네 !

그러니깐 언니만 않오면 1의 보지를 만저도 이 의 가 없다는 말인가 !



어유 ~~~

방금 오줌을 쌋기 때문에 보지에 오줌이 묻어있네 !



어유 ~~~

오줌때문에 찟네 나는 솜털 보지가 보지 구멍 이 살작 벌어저 있네 !



어유 ~~

보지는 쪼그마아 한데 언니것 다 뺏어 먹어 가지고 보짓 살 붙엇네 !



1의 보지도 엎치락 뒷치락 해대며 대략 1분여 정도 만저보고 얼른 손빼고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햇다.



순식간의 일 이엇다! 불과 약 몃분만에 언니와 동생의 보지를 다 만 저 본 것이다 !



3도 1도 그만 돌아가자고 하여 우린 돌아왔다.

그후 나도 그집을 잘가지 않앗고 아이들도 놀러 오지를 않는다.



2 학기 개학을 함과 동시에 3 이 실업고 이기 때문에 실습 을 나갓다 ..



어느 백화점 점원으로 실습을 나갓다고

3 이 한번 놀러와서 내가 도와 주엇기 때문이라며 인사 하고 갓다.



인사 하고 간지 3일후 밤에 3이 울면서 나에게 전화를 해 왔다 !

나는 깜작 놀라가지고 밖에 3 을 나가서 만낫는데 ............... 직장에서 오늘 오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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