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것은 아름답다


나의 아버지는 재혼을 했는데 이번이 세번째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많이 재혼을 했으며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힘이 들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쨌든 이번에 아버지는 일주일 동안 자신의 집에 방문을 하라며 나를 초정했다. 
  
나는 그의 새로운 신부를 만나지 못했기에 즉시 동의를 했는데 나의 아버지가 이번에는 어떤 종류의 계집을 건졌는지 보고 싶었다. 
아버지의 지난번 아내는 교활하며 거대한 유방을 가졌던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여배우인 금발머리 여자였는데 나와 같은 나이인 
17살이었다. 
그래서 그녀와 이혼을 한 아버지의 최후가 어떠했을지 놀라웠다. 
  
그의 일상적인 눈부신 스타일의 아버지는 내가 시카고에 도착했을 때 공항으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누군가를 보내왔다. 
물론 충분히 나는 터미널로 걸어들어가서 곧장 나를 기달리던 사람을 만났다. 
그녀는 25살 정도의 나이에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키가 큰 흑인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검은 것을 입은 그녀였다. 
  
꽉 끼는 검은 가죽 부츠에 두번째 피부처럼 자신의 강인하고 싱싱한 히프를 감싸고 있는 검은 반바지..... 
꽉 끼는 검은 티셔츠에 그것을 조금 덮고 있는 검은 가죽 자켓과 자신의 기운 차고 작은 검은 엉덩이까지 길게 흘러내린 긴 검은 
머리카락..... 
  
그녀는 나의 가방을 들더니 나를 이끌고 분비는 터미널을 내려갔으며 나는 입을 쩍 벌린 체 여전히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쳐다보는 중이었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녀는 화장실로 나를 데리고 들어가더니 나의 어깨를 움켜쥐고 자신에게 당기는 것이었다. 
놀란 나는 그녀가 하고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물으며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횡설수설 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나를 화장실 한 칸에 집어 넣고 자신의 반 바지를 무릎아래까지 내리자 나는 그녀에게 무슨말을 했는지 솔직히 정확하게 
기억을 못한다. 
"그걸 빨어, 지금 당장!"하며 그녀가 요구해 왔다. 
그녀는 나의 얼굴에 자신의 검고 초콜릿색의 보지가 있는 곳을 내밀었는데 그것은 부풀어 있었으며 보지의 속살은 
핑크색이었는데 강한 향취를 내뿜었다. 
보지 주변은 검은색이었지만 그녀의 속살은 밝은 핑크색이라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다. 
  
이 맛있는 어린 흑인여자는 딱 잘라 말해서 호색해 있었다. 
그녀의 멋지고 달콤하고 작은 보지는 곱슬거리는 검은 털들에게 둘러 싸여있으며 씹물의 물방울들이 그녀의 보지에 송글송글 
맺혀있는 것이 나의 눈에 분명하게 보였다. 
  
그녀의 강한 손이 나의 머리뒤를 붙들더니 갈망하며 넓게 벌리고 있는 곳으로 나를 몰고갔기 때문에 나는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매우 멋진 여자였으며 나는 곧 그 뜨겁고 맛있게 보이는 검은 보지에 나의 입술을 갖다대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재미로운 것들을 잃어 버렸다. 
  
내가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자 그녀는 자신의 길고 반짝거리는 갈라진 살속에 나의 혀를 상하로 움직이도록 나를 
눌러댔으며 곧이어 석공이 조각상을 한조각씩 다듬듯이 자신의 보지속 깊숙한 곳을 나의 혀를 찔러대게 했다. 
그러나 이것은 그녀에게 충분하지 않았다. 
  
그녀의 유방은 순식간에 단단하고 뽀족하게 자라났고, 우리와 떨어져 있던 이 얇은 화장실 바깥은 휴게실에서 쉬던 사람들이 
지나다녔기 때문에 그녀는 부드럽게 나에게 무엇인가를 끙끙거리는 것을 나는 들을 수 있었다. 
"내 음핵! 내 음핵을 빨아!"하며 그녀는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를 내며 헐떡거렸고, 나는 점잖케 그녀의 발기된 작은 
봉오리를 나의 이빨로 살짝 물어 부드럽게 잘근잘근 물어 씹었다. 
  
그녀는 화장실 문쪽으로 앞뒤로 흔들거렸고, 그녀의 탱탱하고 작은 엉덩이는 몸부림쳤으며 뱀처럼 꿈틀거렸다. 
나의 뒷머리를 꽉 움켜쥔 그녀는 나의 머리털이 빠질 정도로 자신의 몸에 있는 모든 신경을 경직시키면서 흔들며 떨기 시작했으며 
곧이어 몇초 동안 그녀의 몸에 충격의 파도가 몰아닥쳤다. 
  
그녀는 자신의 머리와 어깨를 조금 옆으로 비틀더니 자신의 몸안쪽 깊숙한 곳에서 나오려고하는 신음소리를 억눌렀으며 자신의 
튀어나온 유방을 덮고 있는 꽉 끼는 티셔츠 한구석을 괴로운 듯  잡아 뜯었다. 
그러나 몇초 후에 그녀는 조용해졌다. 
  
잠시동안 그녀는 문에 기대여 쉬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이마에 맺혀있는 작은 땀방울들이 그녀의 얼굴위로 흘러 내렸다. 
"아주 좋았어, 네가 빠는 것만큼 잘 박는지 볼까? 어린애야!" 
내가 아는 다음 일은 그녀가 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변기위에 앉혔다는 것이다. 
곧이어 그녀는 나의 아랫도리를 모두 벗겨 발목까지 내려 놓았다. 
  
나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으며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는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큼 넓게 자신의 다리를 
벌리면서 능숙하게 자신의 넓적다리를 고정시키며 나의 껄덕거리는 자지을 자신의 검은 보지로 감싸며 나의 무릎위로 하체를 
내려왔다. 
  
그녀의 손은 난폭하게 나의 어깨를 움켜쥐었으며 천천히 나의 몸에 스스로 상하로 박아대기 시작하면서 나를 뒤쪽 타일벽에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그것은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이었다. 
나는 이 화려한 검은 요정이 나를 눌려붙였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고, 그녀는 말뚝을 박는 것처럼 나의 자지위에 활력있게 
스스로 박아대기를 계속해 나갔다. 
  
그녀가 나의 몸위에서 더욱 더 빠르게 나를 타기 시작하자 매번 나에게 박아대는 압력은 나를 변기속으로 더욱 들어박히게 
만들었다. 
나의 곧추 선 발기물 위에서 스스로 힘차게 박아대며 나의 얼굴을 핥고 가슴을 긁어대는 그녀는 한 마리의 암호랑이 같았다. 
나는 그녀의 탱탱한 검은 엉덩이위에 나의 손을 올려놓고 그녀를 안정적으로 붙들려고 노력을 하면서 나를 관리하였고, 그래서 
금방 사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에게는 그런 것이 통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히프에 내가 가하는 압력을 될대로되라는 식으로 무시를 했으며 우리에게 내일은 없는 것처럼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삼키며 상하로 피스톤운동을 계속해서 유지했다. 
마침내 나는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기에 그녀의 유방을 움켜줘고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서 그녀에게 박아 
쳐올렸으며 우리의 아랫배는 이 작은 침실(화장실)속에서 큰 소리를 내며 부딪쳤다. 
"퍼억!!!!" 
  
그녀는 내가 자신의 보지속을 나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도록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쥐어짰으며 터져나오는 소리를 억누르며 
자신의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녀도 역시 자신의 오르가즘을 배출하면서 나의 가슴에 무겁게 쓰러져 씹물을 싸면서 자신의 질근육으로 나의 자지를 쥐어짜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서 떨어져서 자신의 검은 보지에서 하얀 정액과 씹물을 뚝뚝 떨어뜨려 나의 생식기 전체를 덮기전에 몇분 동안 
우리는 숨을 거칠게 내쉬며 쉬고 있었다. 
나는 화장지로 나의 정액을 닦으려고 했지만 그녀가 나를 말리더니 자신의 귀여운 얼굴에 악마같은 미소를 지으며 싱긋 웃는 
것이었다. 
  
"안돼, 내가 해줄께!" 
그녀는 무릎을 꿇더니 엉망이된 나의 음낭을 빨기 시작했고, 나의 넓적다리에 묻은 우리의 혼합된 쥬스를 깨끗하게 핥아먹었으며 
곧이어 나의 부드러워진 자지 전부를 자신의 혀를 상하로 움직이며 핥아 먹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했는데 그녀가 나의 굵어지고 있는 자지을 핥으며 시끄럽게 끙끙거렸기 때문에 이것은 확실히 
그녀가 더욱 원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며 그녀는 나의 자지와 음낭을 깨끗하게 핥아대고 빨아댔으며 나는 이 암코양이가 다시 할퀴지 못하도록 급속하게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코가 나의 자지털에 닿을 때까지 자신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나의 자지를 삼키며 빨기를 계속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박는 것처럼 격렬하게 그녀의 빡빡하고 뜨거운 목구멍속에 나의 자지를 박아넣으며 그녀의 얼굴에 성교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은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입술을 비벼대더니 끈적거리는 사랑의 거품으로 둘러싸인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녀의 목구멍속으로 다시 내가 사정을 하자 그녀는 숨이 막힌 듯 꺽꺽대며 미친 듯이 나의 크림같은 정액을 삼키면서 자신의 
보지속을 마구 손가락으로 찔러대며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곧이어 먹을 것을 다 뽑아먹은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입맛을 다시며 일어나더니 나에게 옷을 입으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자신의 팬티와 반바지를 입는 것을 매혹적인 표정으로 그녀에게 사로잡혀 쳐다보았다. 
다시한번 우리는 기품있는 사람이 되어 화장실에서 빠져나왔으며 그녀는 바깥 출입구를 향해서 나를 데리고 갔다. 
출입구 부근에는 크고 검은 리무진이 주차되어 있었는데 측면에 아버지 회사의 상징물이 붙착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그 차에 다가서자 고용운전수가 차의 문을 열어주었고,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 앉잤으며 아버지의 저택으로 가기위해서 
도시를 빠져 나왔다. 
나와 빨고 박았던 사랑스럽고 섹시한 검은 요정은 나에게 고개를 돌리더니 미소를 지었다. 
  
"안녕! 하며 나를 가깝게 껴안으며 그녀는 유혹적인 목소리로 살랑살랑 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나의 조그만 환영을 즐겼기를 바래, 허니...그것은 네 아버지의 생각이었어......난 너의 새 엄마야!" 
나는 이번 방문이 나에게 최고로 멋진 휴가가 될 것이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얼마후에 나는 아버지의 언제보아도 으리으리하고 멋진 커다란 저택에 도착했다. 
참고로 나의 아버지는 꽤 잘나가고 있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백만장자에 속하는 부자였으며 난 그런 아버지의 외아들이다. 
아버지는 돈이 많은 만큼 주변의 여자들도 많이 꼬이게되어서 그의 사생활은 아주 음란했다. 
앞으로 차차 내가 아는 것을 밝히겠지만 나의 친 어머니도 결국 아버지의 문란한 여자관계 때문에 이혼을 하신 것이다. 
  
아버지의 저택에 도착한 나는 내가 늘 머물던 나의 방에 짐을 풀었으며 이제 막 공항의 화장실에서 나와 뜨거운 섹스를 가진 검고 
뜨거운 여인임과 동시에 나의 새로운 의붓어머니이기도 한 자넷(그녀의 이름)의 권유대로 샤워를 하러 나의 방안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의 틀어 따뜻한 물줄기를 나에 몸에 뿌려대니 비행 여행에 지친 피곤함과 얼마전에 가졌던 정사에서 흘려 말라있던 땀들이 
흐르는 물과 함께 배수구 속으로 사라졌다. 
  
기분좋게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문지르며 그 피부의 매끄러움을 즐기고 있는 순간 욕실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자넷이 안으로 들어왔는데 맙소사! 그녀는 알몸이었다. 
물론 화장실에서 그녀의 중요한 부위를 전부 보고 맛본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홀딱 벗겨진 몸은 이제 처음보는 것이었다. 
  
그녀의 유방은 다른 흑인 여자들처럼 처진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한 크기에 둥그렇고 탱탱해서 멋진 것이었고, 아랫배도 탄력이 
있어보이며 다리 사이에는 검은 털들의 비호아래 검게 주름이 잡힌 입술이 세로로 길게 갈라져 있으면서 살짝 핑크색의 속삭을 
감추고 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허리로 날씬하였으며 엉덩이도 아주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에 모양도 둥글고 쳐지지 않은 에이급 엉덩이었다. 
아버지가 이 여자를 선택한 것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갔다. 
  
아버지는 원래 흑인 여자를 그리 밝히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이 여자로 인해서 앞으로 흑인여자들도 무수히 그의 몸아래 깔릴 
것이다. 
"허니, 너의 몸을 닦아주려고 왔어." 
핑계는 그럴 듯했지만 그녀의 속셈을 이미 알몸으로 들어올 때 간파를 한 나였다. 
  
나는 이미 그녀와 살을 섞었기 때문에 그리 당황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나의 비누칠된 알몸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한번 훌터보더니 자신의 입가를 혀로 핥았다. 
"넌 네 아버지보다 물건이 더 좋아보인다."하며 나의 반쯤 발기되있던 자지를 뚫어지게 보는 것이었다. 
  
사실 나의 몸은 운동으로 단련되어 있어 강인한 매력이 있었고, 나의 자지도 상당히 굵고 긴 편이라서 완전히 발기가 되면 길이가 
거의 8인치(20cm)에 육박한다. 
그녀는 곧 나에게로 다가와서 나의 등쪽에 자신의 부드럽고 검은 피부를 나에게 밀착시켰다. 
그녀의 유두는 이미 단단해졌는지 나의 등을 강하게 찔러왔고, 그녀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나의 둔부에 닿는 순간 그녀가 
비벼대는 것이었다. 
  
곧이어 그녀의 손이 나의 가슴을 감싸더니 나의 젖꼭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의 손이 뒤로 넘어가서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나의 몸으로 끌어 당겼고, 그녀의 손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나의 자지를 손 바닥으로 문질러대는 것이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전해지자 나의 살기둥에 급속히 피가 몰리며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손놀림도 집요해져서 나의 
음낭도 함께 주무르는 것이었다. 
  
이어서 그녀의 혀가 나의 목덜미을 핥아대자 "오 예...."하는 신음소리가 나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이미 나의 자지는 이제 커질대로 커져 아무 구멍이나 집어 넣어 달래줄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나는 깨달고 있었다. 
"빨아줄래요?"하며 고개를 돌려 내가 묻자 그녀는 즉시 나의 몸을 돌리더니 무릎을 굽히고는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쥐는 것이었다. 
그리고 붉고 뾰족한 혀를 내밀더니 나의 커다란 귀두를 살짝 핥아서 맛을 보더니 나의 자지 밑둥에서부터 귀두끝까지 단숨에 핥아 
올렸고, 다시 그러길 몇차례 하더니 결국 자신의 입에 넣고는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빨아 넣은 것이었다. 
  
"오 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말은 감탄사 뿐이었다. 
그녀는 확실히 자지를 빠는 것에 능숙했다. 
나의 자지를 목구멍속에 넣은 체로 혀를 움직여 나의 기둥을 핥아댔고, 입술에 힘을 주어 꽉물고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마치 
나의 자지를 뿌리 체 뽑을 것처럼 머리를 이용했다. 
  
이미 이성을 잃은 나는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으며 그녀는 나의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는 것이었다. 
곧이어 그녀의 입가에서는 입안에 고여있던 그녀의 침이 조금씩 흘러나와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던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나는 이제 사정을 할 때가 되어가는 것을 느끼고는 그녀의 맛있는 입에서 나의 자지를 뽑았는데 그녀의 침이 잔뜩 발라져있어 
번들번들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 
  
그녀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욕조의 가장자리를 양손으로 붙들고는 자신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나에게 향했다. 
"허니, 나의 엉덩이에 넣어줄래? 난 너의 것을 그곳에 넣고 싶어. 어서..."하며 그녀는 자신의 검고 탱탱한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나는 즉시 그녀의 엉덩이에 달라붙어 나의 껄덕이는 자지를 그녀의 축축하게 젖은 검은 보지입술에 상하로 문질러 대고나서 
서서히 그녀의 주름진 똥구멍에 나의 커다란 귀두를 갖다대고 지긋히 눌러대기 시작했다. 
  
곧 귀두끝에서 그녀의 저항이 느껴졌지만 이미 그녀는 자신의 똥구멍의 긴장을 풀고 있었고, 경험도 많았는지 조금씩 나의 귀두가 
전진을 하며 안으로 들어가더니 한순간 쑤욱하며 블랙 홀처럼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나의 자지는 한순간에 그녀의 똥구멍속으로 모두 사라져 버렸고, 곧이어 그곳에서 강하게 나의 자지를 조여오는 것이었다. 
나는 피스토운동을 하려고 했지만 너무 빡빡하게 조여왔기 때문에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였다. 
  
잠시 그곳에 꼽아두고 나의 손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가져가서 그녀의 성난 음핵을 가만히 문질러 주었고, 그녀는 끙끙거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제 나는 그녀의 빡빡한 똥구멍속을 들랑거리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검은 구멍을 뚫고 들랑거리는 나의 하얀 자지는 묘한 대조를 
이루며 나를 자극해 왔다. 
  
나도 예전에 흑인여자와 섹스를 한 적이 없었기에 그 흥분도는 더욱 깊었다. 
이제 그녀의 날씬한 허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귀두만 남을 때까지 뽑아서 다시 나의 하체가 그녀의 엉덩이에 닿을 때까지 긴 
행정으로 그녀에게 박아대기 시작했으며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며 끙끙거렸고, 그녀의 
보기좋은 유방은 전후로 출렁거렸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에서 나올 때마다 그녀의 똥구멍 속살이 나의 자지를 감싸며 밖으로 딸려 나왔다가 들어갈 때 다시 빨려 
들어갔다. 
그것은 멋진 모습이었고, 나는 찔더대는 속도가 깊깊이 더욱 강하게 몰아 붙였다. 
내가 깊이 찔러 넣을 때마다 나의 음낭이 그녀의 음핵을 건들어 그녀를 자극하자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나의 음낭을 
젖셨다. 
  
"이제 쌀거에요....아....윽....."하며 나는 그녀의 똥구멍 깊숙한 곳에 나의 자지를 때려박아 넣고서는 뜨거운 정액을 그녀에게 
주입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 역시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소리를 질러대며 몸을 떠는 것이었다. 
몇차례 분출이 끝나자 나는 자지를 그녀에게서 뽑아 다시 그녀의 질퍽하게 젖은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는 마구 찔러댔다. 
원래 위생상 똥꾸멍에 들어갔다가 다시 보지속에 들어가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녀의 모든 구멍에 넣고 싶었을 
뿐이다. 
  
나의 마지막 정액을 쥐어짜서 그녀의 보지속 깊숙한 곳에 흘러 넣고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우....너무 멋져요...당신은 끝내주는 군요."하며 나는 그녀에게 아낌없이 칭찬을 보냈다. 
"너도 나의 진가를 아는구나. 이리와, 마무리를 해줘야지."하며 그녀는 입맛을 다시더니 끈적거리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넣어 빨아주며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뒷처리도 깨끗하게 해주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저녘에 아버지와 외식 약속이 되어있으니 그 때 보자, 이제 좀 쉬어야겠지?" 
그녀는 이제 욕실에서 떠났고, 나는 샤워을 마저 끝내고 침대에서 잠시 눈을 붙였다. 
  
아버지와의 약속을 맞추어 나는 자넷과 함께 예약된 식당으로 가서 아버지를 만났다. 
"오, 마크야, 잘 지냈니? 좋아보이는구나."하며 아버지는 나와 자넷을 번가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안녕, 아버지, 신수가 훤하시네요. 새엄마가 잘 해주나보죠?"하며 나는 맛장구를 쳤다. 
"오호, 너도 알다시피 그녀는 끝내주는 구석이 있지, 않그래?"하며 아버지는 자넷을 쳐다보았다. 
  
"부전자전이더군요."하며 그녀는 입가를 혀로 핥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인사를 건네며 주문한 요리들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버지, 새 어머니는 어디서 만났어요?" 
"흠, 머 좋은 곳에서 만났지, 나중에 네 새엄마에게 물어보려무나." 
  
나는 아버지에게서 그 사연을 듣고 싶었지만 나중에 자넷에게 들기로 하고 다시 그간에 지내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날 그렇게 우리는 괜찮은 식사를 끝냈고, 아버지는 다시 사업상의 일을 보려 가셨고, 나와 자넷은 다시 저택으로 돌아왔다. 
이 큰 저택에는 사람이 우리말고 없었고, 다만 무인 경보장치가 완벽하게 설치가 되어있어 만일 경보가 울리면 경찰들이 
몇분안으로 달려올 수 있는 준비가 갖추어져 있었다. 
  
나는 나의 방으로가서 헐렁한 반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거실로 내려왔다. 
거실에는 이미 자넷이 잠옷차림으로 소파에 앉자있었는데 테이블에는 포도주와 간단한 안주거리가 놓여져 있었다. 
"마크, 이리와 앉자, 우리 술 조금 마시자." 
"그것 좋죠."하며 나는 그녀의 옆자리에 앉잤다. 
  
그녀는 나에게 포도주를 한잔 따라 건네주더니 건배를 하자고 했다. 
"우리의 만남을 위해서 건배!"하며 그녀가 잔을 들어올려 나의 잔과 부딪혔고, 곧 우리의 술은 각자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그녀는 과일 한조각을 입에 반쯤 물더니 나의 입으로 가져오는 것이었다. 
나도 그녀의 뜻을 깨달고는 입으로 그녀가 건네주는 과일을 받아 먹었다. 
  
분명히 그녀는 이제 다시 나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과일를 건네면서 자신의 혀를 나의 입속에 넣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과일와 더불어 그녀의 혀까지 받아들여 과일와 함께 그녀의 감미로운 혀를 빨았는데 내 일생에 과일와 혀를 동시에 빨아 
본적이 없었다. 
  
"잘 받아 먹네."하며 그녀는 웃으면서 좋아했다. 
나도 뒤질세라 포도주 한 모금을 나의 입에 넣어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입속에 넣어주면서 아울러 나의 혀도 같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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