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친했던 친구의 친누나랑 섹스한 썰
2018.07.05 11:50
먼저 내 소개를 하면 22살인데 군대를 아직 안갔다.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나이 = 여자친구 없던 기간" 이였던 나는
이 나이쯤 되면 친구들도 군대가고, 영장 청구가 9월에 되서
그냥 휴학하면서 누나네 가서 놀는게 취미였다.
아, 참고로 우리누나는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데 결혼하시고 지금 집사서 따로 사신다.
여하튼 그러다가 몇일 전 누나네 집에 가보니 누나 친구가 놀러 왔더라고
그래서, 아.. 안녕하세요 그러는데 그 누나는 나를 기억하는 느낌이였는데,
나는 잘 기억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저녁 때라 밥 안먹었으면 내가 피자헛에서 피자를 사주겠다고
피자 배달을 시켜주고, 같이 밥을 먹었는데 먹으면서 이래저래 나에 대해 물어보드라
대학은 어디냐니, 여자친구는 있냐니 ... 얘기 하는데
그 때는 나는 그냥 누나 친구니까 밥먹기 어색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 줄 알고 그냥 말았다.
그래도 누나랑 아는 사이니 귀찮아도 웃으면서 잘 이야기 해줬다.
대충 피자 먹고 그 때는 들어 가셨다.
그러고 1~2주일 지났나.. 다시 오셨길래 이번엔 짜장면을 사주면서
이래저래 그냥 이야기도 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여자들한테 이야기를 잘 못하는데, 이 누나는 그냥 결혼했다니까 아줌마? 라는 느낌이 좀 있어서
아, 말 안했는데 이 누나는 사실 결혼했다가 이혼한 누나인데- 머리는 단발머리에 상당히 귀여웠는데 내 스타일도 아니고
키는 160약간 안되는데... 가슴이 좆나 크다. 진짜... 이건 어떻게 알았는지는 지금부터 설명함.
짱개먹은 그날 우리 누나가 남편 (나한테는 매형)한테 전화가 와서 남편 부탁으로
잠시 좀 먼 곳까지 뭐좀 받아와야하고, 뭐 좀 보내야 하는 상황이 왔었어
원래는 나를 시키려고 했는데 (친구가 왔는데 자기가 나가면 좀 이상하잖아, 겨울인데 같이 나가자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 보내는 과정에서 뭐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는데 중요한게 있나봐 등본이나 부부가 아니면 안되는 것.
회사에서 왜 이런걸 요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회사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게 중요한건 아님)
자기가 나갔다 와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니까 옆에 누나친구랑 같이 [편의상 그냥 이 누나를 지애누나라고 하겠음 당근 가명]
지애누나랑 같이 집좀 보고 있으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그냥 ...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진짜 집에 있었다.
좀 어색하니까 설겆이 좀 한다하고 TV 보고 편히 쉬고 계시라고하고 설겆이 대충 마치고
나도 그냥 옆에서 TV 같이보는데, 이 누나가 버릇인지 TV보면서 나를 툭툭 치는거...
별 웃긴것도 아닌데 막 어깨에 기대고 하길래. 나보다 연장자라서 그냥 나도 맞장구 치면서 그냥 쇼파에 병신처럼 무릎모아 앉아
TV보면서 "허허.." 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지.
그러니까 누나가 나가고 15분쯤 됬나 그 쯤 되니까. 나보고 갑자기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는 사겨야 하지않냐고 뜬금포를 날리길래 이것도 그냥 대충 생각없이
"허허.. 그러게요 그런데 제가 돈을 버는 입장이 아니라 여자친구 만날 때마다 서로 부담될거 같아요"
하고 그냥 내 생각을 얘기했다. (사실 이 말은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하고 다니는 거니까 그냥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그러니까 그 누나가 갑자기 내 얼굴을 보더니
"왜, 여자친구가 내면 되잖어? 돈없어도 되는데? "
"에이.. 그래도 남자가 좀 더 내야죠, 우리나라 사회가 아직 그런데.."
" ㅋㅋㅋ 그러면 연상 만나면 되잖아 연상은 생각없어?" 하면서 내 옆구리를 툭 치더라
"저 좋다는 사람이 있을련지.."
" 왜, 착한데.. 왜 그렇게 생각하지? 익명이는? (내 이름을 밝히긴 그러니 가명쓰겠음) "
"에이, 그냥 지금은 아무 생각없어요.." 하는데
바로 이 누나가 뜬금포로
"ㅋㅋㅋ 나는 어때? " 이러는거야
"...? 네?"
" 왜? 나는 별로야?" 이러길래 좆나 진짜 생각도 안나고 멍때려지더라
좆 아다인 나는 여자가 갑자기 이런 질문하면 무슨 장난치는 줄 알고 아 ... 그냥 장난식으로 대답하는 건가.
했지만 그냥 누나 친구니까 기분 상하게 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 지애누나, 귀엽고 좋죠.. 애교도 많고.. " 이러니까
진짜 구라안치고 시발 갑자기 TV를 리모컨으로 끄더니 나한테 키스하더라
아니 갑자기 키스하길래 당황해서 진짜 ...
내 첫키스인데.... 나는 당황해서 눈뜨고 어버버버 하는데 이 누나.. 시발 눈감은채로 혀를 넣는거야.
진짜 한 10초 했나.
내가 얼굴이 너무 붉어져서 할 말이 없길래.
무슨 상황인지도 몰랐고... 그러더니 지애누나가 나한테 하는 말이
"혹시, 처음이야?" 이러는데
와....... 시발 대답도 못하고 그냥 눈깔고 가만히 있었지
그러더니 하는말이
"처음인가 보네? ㄱㅅ 만져볼래? " 이러는거야
아니 ㄱㅅ 만져볼래는 망가에서만 보던 말이지 시발 여자한테 실제로 듣는건 처음이라
존나 당황 했지 아까부터 당황만했다고 하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난다. 개 당황만하게된다
마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한테 크게 거짓말하다가 걸린 듯한 기분? 생각도 아무 것도 안나고...
"아... 아니에요... " 하는데
시발 진짜 갑자기 이 누나가 나 쇼파위에 앉아 있는데 이 위로 올라와서 타는거야..
그런데 내가 시발 개ㅂㄱ가 되서 ㅠㅠ 이 누나가 그걸 알아 챘나봐
"어머, 섰나보네"
그러더니 내 손을 뺏더니 자기 ㄱㅅ으로 넣더라
어떻게 넣었냐하면 보일러를 틀어서 이 누나가 긴팔하나만 입고 있었는데
티 아래 그러니까 배꼽부분 쪽으로 쑤욱 내 팔을 넣게해서 만지게 하더라
브라 느낌만 나는데 진짜 손을 빼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역시 유부녀여서 그런지 손을 손 검사할때 손바닥 보이잖아 그렇게 하면서 내 ㅈㅈ를 만지더라고
아니, 그런데 이 느낌이 약간 내 손으로 맨날 딸딸이 치다가 남이 내 ㅈㅈ를 만져주니까 개 꼴릿한거야
완전 풀 ㅂㄱ되서 진짜 주체 못하고 누나 브라 벗기고 대놓고 티를 올리고 ㄱㅅ을 만졌다.
그러니까 상황이 그 누나는 키스를 하는데 내가 브라벗기고 티올려서 ㄱㅅ을 주물 주물하고
그 누나는 내 ㅈㅈ를 주물주물 하는거야. 이해됨?
그때 알았지 이 누나가 ㄱㅅ이 졸라크구나. 진짜... 키는 작은데 ㄱㅅ은 작더라고... 시발 진짜
여자 ㄱㅅ이 이렇게 부드러울줄 몰랐따. 따뜻하고... 꼭지는 마치 실리콘 만질 때 느낌이랄까.
이 누나가 꼭지가 섰는데 내가 거길 막 빨래집게처럼 주물주물했거든
그러다가 그 누나가 기달려봐 하더니 내 바지를 벗기는데
물론 시발 ㅂㄱ 해있는데 나는 진짜 난생처음 이렇게 내 ㅈㅈ에서 쿠퍼액 많이 나온 것은 처음봤다.
그러더니 " 올, 제법 큰데? " 하면서 ㅈㅈ를 빨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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