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과 호빠 놀이


오랜만에 형수와 둘이 있다. 형수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아까 낮에 통화를 하면서 농담처럼 오늘 뜨겁게 즐기자는것을 잊지 않았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고 나오니 형수님께서 벌써 샤워를 마치시고 식탁에 와인 과 맥주 등을 차려놓고 계신다. 형수는 언제 했는지 아주 옅게 화장도 하셨다. 립크로스 발라서 반짝이는 저 입술.....당장 키스를 퍼붓고 싶다.
 "형수 이젠 대충하고 앉으세요"
 "알았어, 거의 다했어 삼촌"
형수가 잠시후 의자에 앉는다. ?은 하얀색 청 치마에 핑크빛나는 세련된 셔츠를 입고 계신다. 이쁘다. 섹시하다.
이런 저런 얘기들을 잠시 나눈다. 오늘 손님중에 한명이 짜증을 나게 하셨단다. 여자분이 너무나 많은 시간을 뺏고 결국은 그냥 가셨단다. 짜증내는 모습이 귀엽다.
 "그나저나 형수님, 오늘 어떻게 뜨겁게 해줄꺼에요? 실실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말했다.
 "칫, 삼촌은 요즘 그거밖에 생각을 안해, 또 소라에 올릴려구...이그....."
 "왜요, 재미있잖아요. 우리관계를 실중계로 보여주지는 못해도, 남들은 읽는것만으로 얼마나 흥분을 느끼는데...형수 생각 하면서 남자들 100명 이상은 자위했을껄.....ㅎㅎㅎㅎㅎㅎ"
 "이그...삼촌은 아무나 다른 남자들이 나 생각하면서, 자위하는게 좋아?"
 "왜요, 난 흥분되던데.....다른 여자들도 나 생각하면서 혼자 한 사람도 있겠지? 그져?
 "여자들은 안그럴꺼야, 삼촌 생각이 아니라, 우리 관계를 생각하고 한 사람은 있을꺼 같아. 맞아 있을꺼야, 소라에 여자 많은거 같던데..."
 "그럴꺼야........
 "형수님도 소라 보면서 해본적있죠? ㅎㅎㅎㅎ
"나......있어, 한번. 삼촌이 그때 이사이트 처음 가르쳐 주고 혼자 한번들어갔을때...." 형수가 부끄러운 듯이 웃는다.
 "뭐 보고? 어떤거 보구요? 궁금했다, 어떤 글이 형수를 자극시켰을까?
 "제목은 생각이 안나구.....누나랑 사랑하는건데....뭐 동생이 지금까지 관계를 하고 있구...." 내가 곰곰이 생각을 해본다.
 "아!!!, 고마운 누나 아닌가?" 이래저래 이 고백을 글을 설명하고 마추어보니 형수가 보고 흥분한 글이 바로 고마운 누나 가 맞다.
글이 많이 야하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표현을 아주 잘한 글이여서 나도 딸을 친적이 있다. 형수님도 읽으면서 저절도 상상이 가고 밑으로 손이 내려갔단다...


 "형수, 오늘은 우리가 남매가 될까?ㅎㅎㅎ"
 "아니...그건 싫어....남들얘기라서 흥분은 되는데, 나는 왠지 남매는 좀 그래...
 "그런가....그럼 오늘은 뭐 할까요?
 "글쎄....우리 밝히는 삼촌 위해 뭘해야 좋을까.....? 잠시 고민하는 표정이 귀엽다.
이런 아이디는 뭐가싫고, 또 저런 아이디어는 맘에 안들고,.... 참 아이디어 내기가 힘들더군..
 "형수 그럼, 호빠는 어떨까요? 형수님은 야한 손님이구."
 "호빠? 호스트빠? 잠시 망설이는 형수님.. "그래 그거 좋겠다"
형수와 나는 이렇게 어렵게 고민한것도 금방 적응을 한다. 둘다 연기자 했으면 성공했을꺼야. ㅎㅎㅎㅎ
"그럼 이제 형수가 아니라, 누님이라고 불러야 겠다....누님.."
 "누님 말고는 없나? 누님 그러니깐 좀 느끼한거 같은데... "
 "그럼 누나? 아니다, 누나는 싫다고 그랬지...그럼 아줌마.....ㅎㅎㅎㅎㅎㅎ"
 "아니다, 누님이 좋겠다..."
나와 형수는 처음 어색한 몇분이 지나면 금방 설정섹스에 몰입을 합니다.
형수와 마주 앉아있는 상태에서 형수가 먼저 대화를 시작한다.
 "그래 넌 이름이 뭐니?...
 "예....전 김민수(가명)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가명을 썼지만 원래는 내 본명을 말했다.
 "그래 민수.....나이는?
 "예 전 28 입니다" (내 실제 나이보다도 더 적게 말했지만, 실제 호빠선수치고는 그래도 많은 나이 이다.)
 "오...그래..." (형수가 미소지으면 살며시 웃으신다.)
 "이런일 한지는 오래映?"
 "아뇨 오늘이 두번째 날이에요. 다시 한번 잘부탁드립니다 누님"
 "아니지, 잘 부탁하는건 나지. 귀엽네. 잘생기구. 호호호."
 "아-예 감사합니다."
 "그래 어제는 첨으로 받았던 손님은 누구였어?"
 "예 어제는....누님보다 더 누님같은신 분이였어요"
 "이뻤어?"
 "네 그냥, 이쁘셨던것 같아요"
 "그 여자가 너 맘에 들어했어?"
 "그건....잘 모르겠어요...좀 짖꾸게 하셔서..."
 "그래? 어떻게 짖꾸게 했는데? (형수가 눈을 반짝이며 물어본다.)
 "그냥.....이런저런......." (더 궁금해 하라는 식의 대답이였다.)
 "말해봐, 손님이 너 만지구 그랬어?"
 "....네....좀...."
 "어떻게 어딜 만졌는데...자세히 말해봐,.너 보기보다 순진하구나."
 "그냥...제 옷도 벗기구.....손도 집어넣구....이상한거 시키구..."
 "옷? 전부다?"
 "아녀..위에만..."
 "이상한것 뭐 시켰는데?"
 "어.....혼자 해보라구............"
 "호호호..그 여자 본전 다 뽑구 같구나..호호호." "나도 오면 본전 뽑는 사람인데 괜찮겠어? 호호호호호"
형수가 웃으신다. (벌써 자기는 여기가 진짜 호빠 라구 생가하시나보다. 대단하다. 우리 형수).
 "아..네....저야 손님이 하라면....해야줘...."
 "그래 아주 귀엽다, 귀여워"
 "자 마시자" (형수가 잔을 들고 건배를 시키신다.)
 (건배를 하고 잔을 내려 놓으시면서,,) "신고식 한번 봐야지?"
 (도대체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으셨는지, 아니면 정말 호빠를 가보시구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구분이 안간다)
 "네? 신고식요?"
 "그래 신고식. 처음 손님 보면 당연히 해야지, 이거 보려구 오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어떤.....혹시...."
 "그래, 혹시 그거...한번 봐야지, 진짜 남자인가 아닌가, 또 얼마나 오래 버티나" (형수는 첨부터 짖꾸게 나오신다)
 "네....알겠습니다"
 "그래...혹시 못하면 오늘 팁없다" (예전 처음 룸싸롱 놀이 할때, 내가 썼던 말이다)
 "네, 누님, 잘 해볼께요.
 "그래 편안하게 해봐, 당장 안잡아 먹을테니...."
 (내 자지는 벌써 꼴려있었다. 나 역시 몰입했던거 같다. 살며시 일어나 벨트를 풀르고 바지를 내렸다. 발목까지 다 빼지않고 자리에 앉았다. 사각 팬티 안에 있는 자지가 튀어나오기 일보 직전이다)
 "셔츠도 다 벗지말구 단추만 풀러봐" (형수가 맥주 한모금을 마시며 요구를 한다.)
 "네" (셔츠의 단추들을 다 풀르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팬티도 일어나서 벗어" (형수가 잘라서 말한다)
 "네...." (일어나서 팬티를 천천히 내리자 내 성나고 굵은 자지가 빠빳하게 세워져있다)
 "오호..너 물건 좋은데....멋있다 얘" (형수님이 다시 보인다, 이렇게 까지 밝힐까?, 하지만 난 이렇게 야한 형수님이 좋다, 오히려 귀엽다)
 (난 진짜로 얼굴이 화끈거리는거 같았다)
 "이야..너 섹시하다, 맘에 든다" (형수가 내 자지쪽을 보면서 말한다)
 "네...감사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우리 민수는 고추가 커져있어? ㅎㅎㅎㅎ, 왜 흥분獰?"
 "네...조금..누님이 이쁘셔서....."
 "그래, 내가 이뻐? 내가 섹시해?, 그래서 나땜에 이렇게 커진거야?"
 "네....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해....나 기분 좋은데...나도 너 벗은거 보니깐 흥분되는데."
 "네....감사합니다"
 (자리에 앉았서 자지를 잡았다, 형수가 가만히 지켜 본다)
 (성나 자지를 한번 ?으니 찔끔하고 물이 나온다, 형수가 한숨을 약하게 쉰다. 형수가 흥분될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살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너...자지가 참 멋지다." (형수가 이젠 고추가 아니라 자지라고 한다, 역시 흥분했군)
 "나 보면서 해" (눈을 형수의 눈에 맞추고 하기 시작한다, 형수는 내눈과 내 자지를 번갈아 가면서 흥분된 눈으로 쳐다본다)
 (자지에서는 계속 물이 한방울씩 나온다. 손에 묻어서 미끈거린다. 옆에 휴지를 집었서 물을 훔치려 하는데,)
 "닦지마, 그냥해"
 "네...." (휴지를 내려놓고 다시 천천히 시작한다) (손에서는 계속해서 미끈거린다)
 (나도 흥분된 나머지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 이젠 형수는 자지만 바라보고 있다, 남자 딸딸이 치는거 처음본 사람처럼 흩으러진 눈으로 바라본다)
 "잠깐..."(내가 하던 일을 멈추었다)
 "내 옆으로 와서 해봐" (형수가 옆에를 탁탁 치면서 오라는 손짓을 한다)
 "네....." (엉거추춤 일어나 아직 발목에 있는 바지를 질질 끌면서 손은 그대로 자지를 감싸고 총총히 형수님 옆으로 갔다)
 "손 줘바" (형수가 옆에 있는 티슈로 찐득하게 투명한 색에서 허연 색으로 바뀌어 있는 내손을 닦으신다)
 "이제 다시 해봐"
 (다시 손을 자지로 옮겨 처음처럼 천천히 자지를 아래 위로 ?었다)
 "누님, 좋으세요, 맘에 드세요?
 "그래...좋다, 너 너무 섹시 하다, 나 오늘 너 그냥 못보내겠는데...."
 (형수가 옆에서 바로 지켜보니 더 흥분이 된다, 손이 점점 빨라진다. 점점....점점......이젠 소리도 낸다...아.아....)
 (신호가 온다)
 "누님 저 나올꺼같아요" (흥분된 목소리로 말한다)
 "그래, 해봐, 시원하게 한번 싸봐. 내 손에다가 많이 싸봐." (형수가 내 자지 밑에 손을 내밀고 받을 준비를 하신다)
 "어.....아.....누님,....저 할께요"
 "그래, 해...해..."
 "아..윽...................................(허연 정액이 형수님 손위로 그리고 또 바닥으로도 품어져 나간다)
 (그래도 조준을 해서 거의 형수님 손바닥 위로 싸졌다. 마직막 한방울까지....)
 "휴....많이도 쌌다. 손이 뜨겁다 얘....(옆에서 다시 티슈를 뽑는다. 그리고 조심해서 손에 묻은 정액들을 닦아내신다.)
 (난 한번의 사정으로 몸이 나른해진다. 쇼파에 등을 기대고 한숨을 헉, 헉 거리며 쉰다)
 "너 대단한데....보기에는 순진하게 보이는게, 자지도 아주 쓸만한거 같구...형수가 내 자지에 조금 남았있는 정액들을 손으로 ?으시면서 말씀하신다)
 "네..헉..헉...감사 합니다."
 "몸두 좋구, 가슴도 좋구, 운동많이 한거같아....."(형수가 내자지를 만지시던 손을 올려 내 젖꼭지를 만지신다)
 "기분좋았어?"
 "네...좋았어요...흥분도 많이 映맙?.... 이만 하면 합격인가요?"
 "그럼 합격이야, 아니 최고야."
 "감사합니다 누님"
 (형수가 무지 흥분된 말투다)
 "이리와서 키스해봐" (내 몸을 만지던 손을 떼고 쇼파에 기대어 앉으시다)
 "네...." (입술이 다가가자, 벌써 형수님 입이 약간씩 벌어진다...보지처럼.......)
 (입술이 닺자마자 형수 혀가 들어온다)
 (형수의 촉촉한 혀가 들어오자 내 혀도 같이 엉킨다)
 (오래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너 키스도 잘하네...좋아 아주 맘에들어" (입술을 떼면서 형수가 말한다)
 "누님이 다 잘한다구 하니깐, 전 너무 감사해요" (꼭 노예 설정 같다, 호스트빠 가 아니구.,,,ㅎㅎㅎㅎ)
 "이제 우리 동생, 자지한번 먹어볼까, 어떤 맛인지....(형수가 입을 벌리구 등을 굽혀 내 자지쪽으로 입을 옮긴다)
 (아직 커지지 않은 내 자지를 한입에 쏙 집어넣는다. 입속에서 자지가 형수님 혀와 엉키면서 서서히 커져간다)
 "헉...아....누님.....아....누님...."
 "소리내지마, 소리내면 혼난다" (잠시 입을 떼면서 말한다)
 ".................................. (손님이 시키는데 참아야지)
 (신음소리를 참는게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다.)
 (형수가 커져있는 내 자지를 빨면서 내 불알과 똥고를 만지기 시작한다, 참기가 더 힘들다.휴.......)
 "아..."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너, 소리내지 말랬지....참아. 끝까지....." (형수가 단호하게 말한다)
 (이번엔 내 젖꼭지에 입을 대고 쪽쪽 빨아댄다,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만지면서..)
 (참기가 더 힘들다, 내 성감대인데......)
 ".................................................."
 ".................................................."
 (형수가 빠는소리밖에 안들린다) (내 자지는 다시 완전히 원상복귀....)
 "그래 잘 참는군.....난 손님이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내느거 안좋아해" (내 젖꼭지에서 입을 떼며 말한다)
 "오늘 넌 내가 시키는데로만 해, 알겠어?"
 "네.....그럴께요, 누님"
 "셔츠도 다 벗어버려" (형수가 제대로 작정했나보다) (사실 호빠도 이렇게 까진 안하겠지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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