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4부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4)--- 정은이편 1부











그렇게 지희를 경환이와 함께 탐닉한후



4일동안 지희는 우리집을 찾아오지 않았다..



난 약간 불안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하고 있었다.. 지희가 혹시 잠에서 깨어있었던건 아닐까?



작은아버지한테 다 일러 바쳤으면 어떻게 하지.. 등등 혼자서 이것저것 상상하며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갈팡질팡 하고 있었다.



그때 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 띵~동 "



이시간에 올사람은 지희뿐인데.. 지희가 온건가?



난 지희가 보통때처럼 밝게 웃으며 현관앞에 서있기를 바라며 현관문을 열었다



그러나 문앞에 서있었던건 지희가 아닌 정은이 였다



" 어? 정은아.. 무슨일이야? 너 혼자서 여기까지 찾아오고? 경환이는 안왔어? "



" 아 응.. 오빠 오랜만이에요.. 경환오빠가 심부름 시켜서 찾아왔어요.. "



" 그래?? 그럼 우선 들어와라.. "





난 집안에 들여보내며 힐끔 정은이를 둘러봤다



초등학교 5학년답지 않게 성숙한 몸매인 정은이.. 오늘은 하얀색 딱 달라붙는 티셔츠에



베이지색 미니스커트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초등학생답게 귀여우면서도 왠지모르게 섹시한 분위기에 그만 침을 꼴깍삼키고 말았다.



"저.. 진철이 오빠...?? "



"아...... 응??? 아 미안.. 하하 "



넋놓고 바라보던난 쑥스러워서 베시시 웃고 말았다.



" 우선 쇼파에 앉아. 오빠가 마실거 가져올께 "



" 네 "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난 오랜지 쥬스 두개를 따른뒤에 가지고 왔다



습관적으로 오랜지 쥬스에 정액을 넣어볼까 생각해봤지만 지희일도 있고해서 할맘이 나질 않았다



오렌지 쥬스를 가져가서 난 물었다



" 경환이가 무슨 심부름을 시켰는데 그래? "



" 오빠한테 이거 가져다 주라고 했거든요.. 이거 받으세요 "



하고 옆으로 매는 귀여운 곰돌이 가방에서 그녀는 한 봉투를 꺼내서 나한테 건내줬다



난 이게 뭘까.. 하는 마음에 무심코 그 봉투안에 내용물을 꺼내봤다



근데 꺼내보니 놀랍게도 그 내용물이란 4일전에 나와 경환이가 지희를 농락하면서 찍은 적나라한



사진들이 150장 정도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



"헉 !! "



하며 나도 모르게 당황해서 그만 그 봉투를 떨어뜨리고 말았고



정은이 앞에서 그 사진들은 파락파락 소리를 내며 다 떨어지고 만것이였다



적나라한 사진들이 모두 그녀앞에서 떨어지며 내가 지희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있는 사진이 그녀의 눈앞에



몇십장이나 펼쳐졌다



난 당황해서 어찌할줄을 몰랐다



"아... 이.... 이건 말이지... 내가 아니고....그게....... "



정은이는 고개만 푹 숙인체로 앉아 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귀엽게 묶은 그녀의 머리밑으로 보이는 귀는 새빨개져있었다



난 당황해서



"아 이거 경환이가 장난 친거야.. 합성이야 합성 하하하 "



하고 말을 돌렸다



그러자 정은이가 고개를 숙인채로 내개 말했다



"저.. 오빠... 그 사진 ... 정은이 벌써 다 봤어요.. "



" 뭐????!! "



"어저께.....경환오빠가 다 보여줬어요....그거 오빠 친척 동생하고... 한거...라면서요....?"



난 머리속이 어지러웠다.. 경환이 그자식은 도대체 뭘 생각하는건지



자기 여동생한테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 약속했던 비밀을 다 폭로하다니...



머리속이 어지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



내가 황당한 표정을 지은체 앉아있자 정은이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오빠... 저 또 한가지 전해줄거 있거든요.. "



"으응??? 뭐.. 뭔데?? "



"이거에요.."



하고 그녀는 고개를 숙인체 무슨 쪽지를 나한테 줬다..



쪽지를 받을때 그녀와 손끝이 만났는데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것 같았다.. 심장이 두근두근



폭발할거 같았다



그 쪽지를 펼쳐서 읽어보니 경환이가 보낸 메세지 였다





< 진철아 저번에 내가 정은이 얼굴에 정액싸게 해준다고 했지??



너도 약속 지켰으니 나도 약속 지킨다. 보지에 삽입만 하지말고 너 하고싶은데로 가지고 놀고



저녁 9시까지만 집으로 돌려보내라. 재미있게 놀길바란다 -경환이가- >





이라는 내용이였다



난 그 쪽지를 읽고 그녀를 바라봤다.



정은이도 큰눈으로 뚫어져라 내쪽을 바라보다가 내가 고개를 올려 그녀를 바라보자



화들짝 놀라 고개를 숙였다. 얼굴이 시뻘개져 있는게 보였다.



난 조용히 그녀를 지켜봤다..



이쁜 얼굴과 작은 체구에, 초등학생답지않은 조금은 큰 가슴을 가진 ,



이쁜다리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숏스타킹을 신고있는



섹시하고 귀여운 초등학생이 내 장남감으로 허락된것이다.



그녀의 가슴쪽을 유심히 보니 그녀는 쫙 달라붙는 흰색옷안에 브라자를 안해



젖꼭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난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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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호흡을 한뒤 그녀에게 물었다



"경환이한테 이야기 다 듣고 왔니? 정은아 "



정은이는 부끄러운듯이



"네..에.. 오빠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라고 듣고 왔어요..."



라고 대답했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멎을거 같았다



"그럼 오빠가 시키는대로 뭐든지 다 할꺼야??"



하고 묻자



"네.. 아픈것만 아니면.. 그럴께요.. "



라고 대답하는것이다



난 순간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변태적인 행위들을 정은이를 통해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와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츄웁 츄루룩.. 츕,, 쪼옥.. "



내 인생 처음으로 하는 딥키스였다..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혀와 엉키며



뇌에 강한 쾌감을 전달하고 있었다



그녀가 얼굴이 시뻘개져 있는게 그녀 얼굴의 열기로 느껴졌다..



그녀의 새하얀 볼이 빨갛게 달아올라 키스를 하며 맞닿으니 엄청나게 뜨겁게 느껴졌던 것이다



난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옷위로 만지는 노브라의 가슴은 그냥 가슴을 만지는것보다 몇배나 부드러웠다



"츄웁 쪼오오옥.. 츄르릅.. 쪽.. "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해대자 정은이는 몸을 부르르르 떨었다



난 참지 못하고 그녀의 미니스커트사이에 있는 팬티로 손을 옮겼다



그녀의 팬티는 언제부터 젖어 있었는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미니스커트안의 열기는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뜨거웠고 팬티안에서 나온 물로 인하여



그녀의 팬티는 미끌미끌했다.. 아마도 우리집에 오는 길에서 나에게 당할걸 생각하며



흥분해서 이미 젖은상태로 우리집까지 걸어왔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난 10분정도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비비며 키스를 해댔다.. 그녀는 키스를 하며



"으..으으응... 아항..... 아앙......"



하고 콧소리를 내며 귀여운 얼굴을 붉혔다.. 정말 너무 귀엽고 섹시했다



난 그녀에게 조금 강압적으로 나서기로 마음 먹었다



"정은아 너 남자 정액 먹어본적 있어??"



내 질문에 정은이는 부끄럽다는듯 고개를 끄덕했다



"누구꺼 먹어봤는데?? "



"경환이 오빠꺼요... "



"몇번이나 ?? "



"매일 하루에 한번은 먹었어요.. 오빠는 내가 빠는거 귀찮다고하면 딸딸이를 해서라도



내 입안에 정액을 싸서 먹게 했었거든요.. "



난 머리속이 띵~ 했다.. 경환이 이놈 완전 변태네.. 자기동생한테 이런짓을 시키다니..



게다가 하루에 한번은 꼭 먹이다니.. 이렇게 귀여운 애한테..







난 그말을 듣고나자 인정사정없이 내 성욕을 정은이에게 마음껏 부딪히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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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퍼가시는것을 금합니다



퍼가실때는 이멜에 꼭 남겨주시기 바라고요



다음편에도 정은이 따먹기는 계속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상은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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