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빤 화간 당숙은 강간


전 꿈도 많고 가을이면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에 우수에 차고 함박눈이 내리면 그 포근함에 마구 뛰어놀며 비가 오면 우수에 찬 얼굴로 고민에 휩싸이는 방년 19세의 소녀입니다.


그런 저에게는 어려서부터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촌오빠 때문이었습니다.


사촌오빠!


사촌오빠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설래 입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조그만 면 소재지인데 사촌오빠는 공익요원으로 근무를 하기에 항상 만납니다.


물론 일주일에 몇 번씩 빠구리도 하고요.






사촌오빠는 지금 키가 180이 조금 안 되고 외모는 제 친구들이 침을 흘릴 정도랍니다.


제사 사촌오빠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인지 모르기에 애들은 툭 하면 우리 사촌오빠를 소개시켜 달라고 요구를 하여 저를 미치게 만든답니다.


남자 애인은 다른 여자에게 소개를 시키는 미친년이 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다.


천부당만부당한 일이 아닌가요?


그렇기에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전 사촌오빠가 하라는 일은 그게 죽는 일이라도 한답니다.


물론 커서 결혼 적령기가 되면 사촌오빠는 저를 두고 다른 여자와 혼인을 하겠죠.


하지만 그때까지 만이라도 저는 사촌오빠의 영원한 종으로 남기로 했답니다.






사촌오빠와 저의 관계는 한참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우리 마을은 면소재지에서 겨우 1Km떨어진 곳이지만 부락의 크기는 제법 큰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많이 도시로 빠져나간 탓에 규모면에서는 조금은 줄었지만.........


그리고 우리 마을은 집성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성씨는 밝히지 않으렵니다.






사촌오빠와 저는 세 살 차이가 납니다.


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부터 제 또래의 애들과 놀지를 아니하였습니다.


항상 전 사촌오빠 또래에 그도 주로 남자애들과 어울렸습니다.


지금 우리 부락에는 제 사촌오빠 또래라면 오촌당숙이(아버지의 사촌형제)유일합니다.


오촌당숙 아버지가 나이도 많고 또 결혼도 일찍 한 탓이라고 하더군요.






겨울밤이면 주로 우리 집의 제 방에서 놀았습니다.


엄마가 군불을 넉넉하게 넣어주었기에 우리지에서도 제 방이 제일 뜨끈뜨끈 하였거든요.


좌청룡우백호라 하였던가요.


이불 밑에 사촌오빠가가 가운데에 눕고 오른 쪽은 제가 그리고 사촌오빠 왼쪽은 오촌당숙 자리였습니다.


사촌오빠가 항렬을 낮았지만 키도 크고 힘도 세어서 대장을 도맡아놓고 하였거든요.


항렬이 높은 오촌당숙도 우리 사촌오빠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나 마찬가지였거든요.


그럼 동화책은 오촌당숙이 읽었습니다.


그건 우리 사촌오빠와 저에게는 하나의 방패막이에 불과하였습니다.


오촌당숙이 동화를 읽는 것은 어른들이 들으라는 것이었지 실상 사촌오빠와 난 다른 짓을 이불 속에서 하였거든요.


사촌오빠가 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제 보지를 주물렀고 그리고 공 알에 자각을 주어 어린 저였지만 흥분토록 했거든요.


흥분이 되어 신음이라도 나올라치면 저는 오촌당숙이 눈치를 차리지 못 하도록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있기도 하였답니다.






그런 놀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서도 여전히 계속이 되었습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마치고 돌아와서는 밥상을 가운데 놓고 마주 앉았고 오촌당숙은 옆에 항상 앉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랑이를 벌려주면 사촌오빠는 발가락으로 제 보지를 즐겁게 해 주었고 밤이면 이불 속에서 손으로 해 주었습니다.


그런 놀이는 거의 매일 하였지만 오촌당숙이라는 거치적한 사람 때문에 전혀 진정이 없었습니다.


물론 간혹 저도 사촌오빠의 좆을 이불 속에서 만지기도 하였지만 말입니다.






그러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얼마 안 된 어느 날 오촌당숙이 무슨 일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오지 않았고 엄마아빠도 면에서 무슨 회의인지 행사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고 없어서 우리 집 우리 방에 사촌오빠와 저만 있었습니다.


“순아 보지 구경 좀 하자”사촌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사촌오빠가 하라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하였습니다.


“응”그랬기에 전 서슴없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누어봐”사촌오빠가 지시하였습니다.


“응”전 사촌오빠의 종이었습니다.


“다리 벌리고”사촌오빠가 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응”제 대답은 아주 간단하였습니다.


“예쁜데”사촌오빠가 제 보지 금을 벌려보며 말하였습니다.


“정말?” 사촌오빠가 보지를 보자고 한 후에 처음으로 응이 아닌 말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갑자기 사촌오빠가 허리를 구부리더니


“더러워”제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사촌오빠가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만있어 다리 더 벌리고”사촌오빠가 고개를 들고 저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응”다시 전 응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간지러워”다리는 벌렸지만 발바닥으로 모으고 발바닥을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촌오빠의 제 보지를 빠는 흡입력을 더 강하여 졌습니다.


“오빠 오줌 마려!”간지러운 느낌이 살아지더니 밑이 지근거리며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줌이 아니래 싸”잠시 고개를 들고 말하였습니다.


“응”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이상하게 사촌오빠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자 갑자기 허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촌오빠가 다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그런 기분은 사라지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촌오빠는 제 보지를 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 알을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튕겨서 자극을 주었습니다.


얼마 후 전 가만히 있지 못 하고 엉덩이를 들썩이기도 하는 지경이 이르고 말았습니다.


“아파”사촌오빠가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습니다.


“알아 너도 빨아”사촌오빠가 그 동안 구경은 못 하고 주무르기만 하였던 고추를 끄집어내더니 제 입에 넣으려 들었습니다.


사촌오빠의 명령에 거역을 하지 못 하는 입장이기에 난 사촌오빠의 좆을 잡고 빨았습니다.


“이빨 닿게 하지 말고”사촌오빠가 미간을 찌푸리며 명령하였습니다.


전 아주 조심스럽게 빨았고 그러자 사촌오빠가 몸을 돌리더니 제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놀이는(?) 오촌당숙 눈을 피하여 자주 가졌습니다.






“웩! 뭐야 오빠 더러워”오빠가 5학년이 되고 제가 2학년이 되었던 해 가을에 집 뒤산 중턱에서 그 날도 오촌당숙 눈을 피하여 사촌오빠와 그 놀이를 하는데 오빠가 신음을 내는가 싶더니 제 코를 자극하고 입을 쓰게 만드는 하얀 액체가 사촌오빠 좆에서 나오자 구토를 하며 뱉고 물었습니다.


“흐흐흐 이제 나도 어른이다, 흐흐흐”사촌오빠가 저로서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는 말을 마치 혼잣말처럼 응얼거렸습니다.


“어른?”사촌오빠 좆에서 툭툭 치듯이 계속 나오는 하얀 물을 보며 물었습니다.


“그래 이 좆 물이 여기로 들어가면 아기가 생기지”제가 사촌오빠 좆을 빠는 동안 사촌오빠가 만지다가 하얀 물이 나오자 만지는 것을 멈추고 신음만 하던 사촌오빠가 다시 제 보지를 만지며 말하였습니다.


“정말?”노란 토끼눈으로 사촌오빠와 좆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응”사촌오빠가 대답하였습니다.


“오빠야 그럼 내 보지에 싸라 오빠 애 낳고 싶다”정말이지 철부지였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야 임마! 너는 나에게 시집을 오지 못 해 그래서 넌 내 아이 낳지 못 해”사촌오빠가 버럭 화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왜? 난 오빠야 하고 결혼 할 건데”저로서는 오빠를 놓치지 않고 싶었습니다.


“사촌끼리는 장가 시집 못 가 이렇게 남모르게 놀기는 하지만”사촌오빠의 대답은 완전히 냉랭하였습니다.


“...........”그때서야 전 사촌 간에 장가 시집을 못 간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삼촌에게도 이런 놀이 한다는 것 이야기 하지 마 알았지?”사촌오빠가 당부하자


“응 그럼 나랑 이 놀이는 계속 하지?”전 오로지 사촌오빠를 제 곁에 붙잡아 놓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 참 오늘 좆 물 나온 기념으로 보지에 대어볼까?”치마를 들치며 말하였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도 사촌오빠와 저는 서로 좆과 보지를 빨아주거나 아님 만지작거리는 것이 전부였으나 좆을 보지에 넣기는커녕 좆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는 놀이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게 뭔데?”호기심이 동하였습니다.


“너 빠구리란 말 들어봤지?”사촌오빠가 저를 풀밭에 눕히려고 앉히고 가슴을 밀며 물었습니다.


“응 하지만 빠구리가 뭔지는 몰라”전 오빠의 손에 의하여 풀밭에 누우며 말하였습니다.


“내 좆은 이 보지구멍 안에 넣고 아까 나왔던 하얀 좆 물을 보지구멍 안에 싸는 게 빠구리야”사촌오빠가 제 치마를 배 위로 올리더니 좆으로 보지에 대고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그럼 넣어 봐”고개를 들고 사촌오빠가 좆을 잡고 제 보지에 대고 상하로 문지르는 것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가만있어”사촌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아~오빠야 아프다”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못 참겠어?”사촌오빠가 좆을 제 보지에서 때며 물었습니다.


“아냐! 아냐 참아 볼게”사촌오빠에게 미움을 받기는 죽기보다도 싫었습니다.


“좋아”사촌오빠가 다시 좆을 제 보지에 대고 눌렀습니다.


“...........”아팠지만 사촌오빠에게 미움을 받는 것보다는 났다고 생각한 나머지 전 미간만 찌푸릴 따름이었습니다.


“좆 같이 구멍이 적어서 조금 밖에 안 들어간다.”사촌오빠가 푸념을 하듯이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그럼 구멍 키워라”고개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사촌오빠의 좆 대가리 일부가 제 보지 안에 박혀서 제 보지를 아프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갑자기 키우면 안 되고 천천히 보지구멍 키우자”사촌오빠가 제 보지에 대가리 앞부분만 박혀있는 자신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며 말하였습니다.


“응 알았어.”지금까지 저만 해 왔던 용두질을 스스로 치는 모습을 신기한 눈으로 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와 따시다”얼마나 지났을까.


전 제 보지에서 아주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흐흐흐 좆 물을 니 보지 안에 싸고 있다”사촌오빠의 말에 고개가 아파 풀밭에 대고 있던 머리를 다시 들고 밑을 봤습니다.


“오빠야 또 좆 물 나오네?”제 보지구멍에 사촌오빠의 좆 대가리 일부만 박혔지만 그 틈으로 나오는 좆 물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자주 하자 알았나?”사촌오빠가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오빠야 알았다. 언제든지 오빠야가 하자고 하면 난 할기다”하늘 같은 존재인 사촌오빠의 말에 적극적으로 찬동을 하였습니다.


제 보지에 사촌오빠의 좆이 완정하게 박힌 것은 제가 4학년에 올랐던 해의 어느 일요일 봄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조금씩 깊이 넣기를 반복하다보니 처녀막이 언제 터졌는지도 몰랐고 그리고 그 아픔도 점점 사라졌습니다.


분명한 것은 사촌오빠 좆에 의하여 제 처녀막을 상실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처녀막이 터지면서 피가 안 나왔다며 문제를 삼아 어쩔 수가 없이 사촌오빠에게 사촌오빠를 흠모하던 제 친구를 먹게 하였고 피가 나오는 빠구리 광경을 훔쳐보며 가슴을 치는 일이 생기게 만들었지만..........






그로부터 사촌오빠와 저의 빠구리는 상습화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동시에 생리도 나오지 않은 상태였지만 전 서서히 좆 맛에 익숙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5학년이 되었던 해 가을 전 첫 생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동안 사촌오빠하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 이상 빠구리를 하였고 친구나 아는 언니들 그리고 학교에서 성교육을 통하여 빠구리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았고 인척간에 하는 빠구리를 근친상간이라고 하며 또 근친상간이 안 좋은 짓이란 것을 알았지만 전 이미 사촌오빠의 노예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촌오빠는 자신의 욕심과 나의 욕심을 채우자고 중학교에 다니면서도 초등학교인 우리 학교로 점심시간에 와서 저를 학교 뒷산으로 데리고 가서 빠구리를 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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