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의 스와핑 - 2부
2018.07.09 22:40
그들과의 스와핑2
안녕하세요 다음 글을 이어가려 다시 왔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누드 브레이지어를 한 그의 아내를 보았을 전 아주 흥분해 있었답니다.
너무 야하기도 하였지만 저희 부부에 대한 배려로 생각하니 믿음과 고마움이 더 앞섰지요
그렇게 간단한 안주와 3병정도의 맥주가 비워질 때쯤 우리 두 부부는 서로에게 마음에 들어한다는것을 표현 하였고
저와 상대방 남편분과 합의하에 아내를 바꿔 앉게되었습니다.
제 아내와 그분의 아내는 멈칫 멈칫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저희가 용기를 주었지요 "I찮아요....."
그짧은 말 한마디에 제아내와 상대방 아내는 힘을 얻었는지 바로 바꿔 앉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길지 모른다며
둘이서 화장실에 다녀오며 자연스럽게 앉겠다고 제안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러라고 하고 화장실에 간 아내들을
기다렸습니다.
한 5분쯤 기다렸을까 먼저 상대방의 아내가 화장실에서 나와 제 곁에 부끄러운 표정을 하며 앉아 주었고 잠시뒤에
제 아내도 화장을 고친듯한 얼굴에 머쩍은 미소를 듬뿍 담고는 상대 남성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부부는 마치 대단한 기념 행사인냥 다같이 잔을 들어 건배를 하였답니다.
그의 아내가 제 옆에 앉을때 붙어있는 쇼파 인지라 아내가 앉았을 때와의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그자체
만으로도 많은 흥분을 느꼈답니다. 술병이 5병정도가 되었을때쯤 저는 상대 남편에게 "저 아내되시는분에게 간단한 스킨쉽을
하고 싶은데 괜찮으시겠읍니까?" 하고 여쭙고 상대남편분이 "그러지요" 하며 자신에게도 허락을 해달란 말을 건네더군요
저는 옆에 앉은 그의 아내에게 "죄송합니다." "먼저 님의 의사를 여쭤야 했었는데"하며 미소를 보내 승락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도 많이 부끄러워 하며 짧은 어조로 "아니예요"하며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며 살며시 의미있는
미소를 보내더군요 저의 아내도 물론 저의 얼굴을 바라보며 긴장되서 죽겠다는 표현을 짧고 간단한 미소로 전해주더군요
이렇게 우리 부부는 술자리 중간 중간에 가볍게 서로를 터치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먼저 그의 아내의 가지런히 모은 두 다리사이를 살짝 벌렸고 살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어루 만져 주었습니다. 저의 손이 그녀의 다리를 스칠때마다 그녀는 미세한 떨림을 보여주었지요
저의 아내의 다리 사이에도 그의 손이 스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얼굴은 흥분으로 가득찬 모습이었지요
저는 조금더 용기를 내고는 다른 테이블의 주위를 살피가며 그녀의 다리를 한껏 벌어 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은밀한 부분으로 손을 グ壤윱求?
그녀의 그곳에 제 손이 닿았을때 저는 흠 놀란 표정을 지으며 상대편 남편 분에게 "아내되시는분의 팬티가 정말 섹시하네요"
하며 말을 꺼냈지요. 이유인 즉슨 그녀의 팬티는 일명 오픈 팬티로 밑부분이 열려있는 팬티였답니다.
그러자 남편 되는분이 "아 예~ 그 팬티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입고나온 거라 하더군?quot; 그래서 저는 "어떤 사이트에서
구입하셨어요 저희도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하고 말을 꺼내니 위에 적어놓은 그 쇼핑몰에서 구입한거라 하여 저희는
한바탕 애로틱한 분위기 속에 웃게 되었답니다.
잠시 헛돌았네요 그렇게 그녀의 그곳을 비집고 들어간 저의 손가락끝에 그녀가 이미 흘려놓은 미끈한 애액이 감지 되었고
저는 그 애액의 분비를 촉진 시키는 역활에 충실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녀의 그곳엔 가느다란 수풀이 잘 정리되어있는듯한 감촉을 주었지요 저는 그녀의 그곳을 손꼬락 을 이용하여 계속해서
애무하여 주었고 작은 클리토리스를 찾아 정말이지 조심스럽게 어루 만져 주었답니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줄때마다
그녀의 목에선 약안듯한 신음이 흘러 나왔고 저는 그소리를 좀더 크게 만들기 시작 했지요
그러는중에도 저와 제옆에 자리한 그녀의 눈은 앞에서 저의 아내에게 애무를 하고 있는 그의 남편과 그에게 애무를 받고 있는
제 아내에게로 향하고 있었답니다.
다른 남자의 손길에 파르르 떨고 있는 아내의 흥분된 모습과 행동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니 그또한 엄청난 흥분감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에로틱한 분위기로 15분쯤 지났을까 상대 남편분과 저희 셋은 다른 아니 좀더 편할수 있는곳으로 자리를 옮기는것에
합의를 하였고 두부부는 상대를 바꾸어 팔장을 끼고 밖으로 향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와 2차 장소를 물색도중 칸칸이 막혀있는 한 주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두부부가 서로를 확인 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보였고 저희들은 모두 ok사인으로 자리를 잡고 한 룸으로 들어 갔답니다.
문만 닫아 놓으면 룸싸롱과 똑같은 그런 주점이었지요 그곳에서 간단한 안주와 술을 시켜놓고 저희는 아까 하던 일들에 다시
몰두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까와는 달리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것에 넷의 행동은 더욱더 진지해지기 시작했지요
잠시후 몰두하던일을 잠시 덮고 우리는 술한잔을 건배하고 에로틱한 게임을 시작 하기 시작 했습니다.
20이란 숫자에 걸리는 게임 다 아시지요 벌칙은 뻔한 거잖아요 걸린 사람의 남편과 아내가 지시하는데로 하기로 했지요
그렇게 게임을 시작 하고 첫번째로 그의 아내가 걸리게 되었고 그의 옆에 자리한 그분이 지시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를 보며 "음~ 연희 너가 민상씨 자크를 직접열고 오럴해드려 우린 보고 있을테니까" 하고 말하더군요 다들 갑작스런 진전적인
그의 요구에 놀란 반응을 하였지요 저도 좀 쑥쓰럽긴 했지만 일을 부드럽게 진행시키기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며
그의 아내와 제 아내를 번갈아 보며 "벗어도 될까" 하며 웃으며 말했지요 그러자 남편분께서 "그럼요 게임은 게임이고 벌칙은
지켜야지요 서로 부드럽고 재미있게 시작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니 이렇게 시작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하며 말을했다.
그의 아내도 저의 아내도 얼굴이 빨개지고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얼굴이 역역했지요
그리고는 연희씨가 큰 결심이라도 한듯 저의 바지지퍼 쪽으로 손길을 돌리며 저의 자크를 내리더군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저의 성기가 그녀의 손에 의해서 팬티 밖으로 첫선을 보이게 되었구 연희씨는 많이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저의 성기를 살짝 살짝
어루 만지기만 할뿐 좀처럼 자신의 입으로 향하게 하지 않을 무렵 그의 남편이 "얼른 해드려 그리고 즐겨봐" 하는 말이 끝나자 마자
그녀의 입속에 저의 성기가 하나 가득 물리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감미로운 그녀의 입술과 혀가 닿을때마다 저의 성기는
그녀의 타액과 저의 액으로 젓어갔지요 그녀의 오럴은 저의 아내와 같이 따뜻하고 부드러웠고 그 야릇 한 분위기에 모두들
흥분하기 시작 했지요 그녀는 계속해서 게임을 잊기라도 한듯 정성껏 저를 애무해 주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쯤
제가 먼저 "이제 벌칙 그만받아도 되요 하며" 그녀의 얼굴을 가볍게 제손으로 들고는 애액과 타액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끝을 내주었지요 그광경을 바라보고만 있던 두사람도 끝을낸 저희에게 약속이나 한듯 "좋았습니까" 좋았어오빠" 하고는
묻더군요 머쩍은 미소와 부끄러운듯한 미소로 저희는 대답을 대신하고 다시 게임에 들어 갔습니다.
이번엔 그의 남편이 걸렸고 그의 아내 연희씨가 그의 남편에게 벌칙을 주어야 했지요 연희씨는 많이 망설이다가 "이번엔 승애씨 그곳을
제 남편이 오럴해주셔야겠지요" 하며 웃었고 저의 아내 승애는 "아니예요 어떻게"하며 싫지않은 교태를 부렸다
저는 아내에게 얼른 "너 그곳 맛을 보게 해드려 그래야 나도 편하지 그리고 좋으면 신음소리내도돼 누가 보는 사람없고 음악소리에 시끄러우니까"
하며 말을 했더니 "그래두"하며 미그적 거렸다 나는 상대 남편을 보며 "얼른 해주세요 제아내가 기다리잖아요"
하고 말을 했답니다. 상대 남편은 "그럴께요" 하며 나의 아내에게 살며시 키스하며 테이블 위에 놓여진 안주와 술병을 살짝 밀어내고는
그위에 아내를 걸터 앉혔다 아내도 그의 행동에 협조 적이었고 남은 우리 두사람이 애무모습을 잘볼수있게 배려한 자세가 되었다
그는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는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바라보며 내아내의 작은 팬티를 아까 이들을 만나러 오기전 고수부지에서 제가 한것처럼
옆으로 살짝 들추어 내었다 순간 아내의 그곳에 고여 있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보였고 그는 그애액을 마시기라도 하는 크게 입을 벌려
아내의 그곳을 덮어 버렸다. 그의 입이 아내의 그곳에 닿자 마자 아내는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고 그의 입술과 혀가 아내의 그곳에 닿을때마다
점점 신음의 세기와 몸의 뒤틀림이 커졌지요 그렇게 흥분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왜 그리 이뻐 보이던지 옆에 있던 나도 덩달아
흥분 되었지요 그러길 계속 아내가 그의 머리를 들며 먼저 키스를 하였고 그렇게 그들은 잠시 키스와 가슴 애무로 시간을 보내곤
떨어져 앉아 옷매무세를 고쳐잡았다. 그사이 나와 그의 아내도 그들의 모습을 지켜 보며 서로를 애무하였지요
우리는 이젠 더이상의 게임이 필요 없게 되었다는것을 공감하게 되었고 서로에게 더욱 기쁨을 줄수 있는 장소로 ケ穗째沽?합의하고
근처의 잘꾸며진 모텔로 가기로 하였답니다.
저는 글에서 보는거와 같이 스왑의 과정을 더 중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합쳐지기 전까지의 에로틱한 분위기가 더 좋구 모든일이 끝난뒤에 생각할 꺼리가 있다는것에 스왑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만 여기서 끝낼께요 그럼 담에 또........
안녕하세요 다음 글을 이어가려 다시 왔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누드 브레이지어를 한 그의 아내를 보았을 전 아주 흥분해 있었답니다.
너무 야하기도 하였지만 저희 부부에 대한 배려로 생각하니 믿음과 고마움이 더 앞섰지요
그렇게 간단한 안주와 3병정도의 맥주가 비워질 때쯤 우리 두 부부는 서로에게 마음에 들어한다는것을 표현 하였고
저와 상대방 남편분과 합의하에 아내를 바꿔 앉게되었습니다.
제 아내와 그분의 아내는 멈칫 멈칫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저희가 용기를 주었지요 "I찮아요....."
그짧은 말 한마디에 제아내와 상대방 아내는 힘을 얻었는지 바로 바꿔 앉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길지 모른다며
둘이서 화장실에 다녀오며 자연스럽게 앉겠다고 제안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러라고 하고 화장실에 간 아내들을
기다렸습니다.
한 5분쯤 기다렸을까 먼저 상대방의 아내가 화장실에서 나와 제 곁에 부끄러운 표정을 하며 앉아 주었고 잠시뒤에
제 아내도 화장을 고친듯한 얼굴에 머쩍은 미소를 듬뿍 담고는 상대 남성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부부는 마치 대단한 기념 행사인냥 다같이 잔을 들어 건배를 하였답니다.
그의 아내가 제 옆에 앉을때 붙어있는 쇼파 인지라 아내가 앉았을 때와의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그자체
만으로도 많은 흥분을 느꼈답니다. 술병이 5병정도가 되었을때쯤 저는 상대 남편에게 "저 아내되시는분에게 간단한 스킨쉽을
하고 싶은데 괜찮으시겠읍니까?" 하고 여쭙고 상대남편분이 "그러지요" 하며 자신에게도 허락을 해달란 말을 건네더군요
저는 옆에 앉은 그의 아내에게 "죄송합니다." "먼저 님의 의사를 여쭤야 했었는데"하며 미소를 보내 승락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도 많이 부끄러워 하며 짧은 어조로 "아니예요"하며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며 살며시 의미있는
미소를 보내더군요 저의 아내도 물론 저의 얼굴을 바라보며 긴장되서 죽겠다는 표현을 짧고 간단한 미소로 전해주더군요
이렇게 우리 부부는 술자리 중간 중간에 가볍게 서로를 터치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먼저 그의 아내의 가지런히 모은 두 다리사이를 살짝 벌렸고 살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어루 만져 주었습니다. 저의 손이 그녀의 다리를 스칠때마다 그녀는 미세한 떨림을 보여주었지요
저의 아내의 다리 사이에도 그의 손이 스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얼굴은 흥분으로 가득찬 모습이었지요
저는 조금더 용기를 내고는 다른 테이블의 주위를 살피가며 그녀의 다리를 한껏 벌어 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은밀한 부분으로 손을 グ壤윱求?
그녀의 그곳에 제 손이 닿았을때 저는 흠 놀란 표정을 지으며 상대편 남편 분에게 "아내되시는분의 팬티가 정말 섹시하네요"
하며 말을 꺼냈지요. 이유인 즉슨 그녀의 팬티는 일명 오픈 팬티로 밑부분이 열려있는 팬티였답니다.
그러자 남편 되는분이 "아 예~ 그 팬티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입고나온 거라 하더군?quot; 그래서 저는 "어떤 사이트에서
구입하셨어요 저희도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하고 말을 꺼내니 위에 적어놓은 그 쇼핑몰에서 구입한거라 하여 저희는
한바탕 애로틱한 분위기 속에 웃게 되었답니다.
잠시 헛돌았네요 그렇게 그녀의 그곳을 비집고 들어간 저의 손가락끝에 그녀가 이미 흘려놓은 미끈한 애액이 감지 되었고
저는 그 애액의 분비를 촉진 시키는 역활에 충실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녀의 그곳엔 가느다란 수풀이 잘 정리되어있는듯한 감촉을 주었지요 저는 그녀의 그곳을 손꼬락 을 이용하여 계속해서
애무하여 주었고 작은 클리토리스를 찾아 정말이지 조심스럽게 어루 만져 주었답니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해 줄때마다
그녀의 목에선 약안듯한 신음이 흘러 나왔고 저는 그소리를 좀더 크게 만들기 시작 했지요
그러는중에도 저와 제옆에 자리한 그녀의 눈은 앞에서 저의 아내에게 애무를 하고 있는 그의 남편과 그에게 애무를 받고 있는
제 아내에게로 향하고 있었답니다.
다른 남자의 손길에 파르르 떨고 있는 아내의 흥분된 모습과 행동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니 그또한 엄청난 흥분감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렇게 에로틱한 분위기로 15분쯤 지났을까 상대 남편분과 저희 셋은 다른 아니 좀더 편할수 있는곳으로 자리를 옮기는것에
합의를 하였고 두부부는 상대를 바꾸어 팔장을 끼고 밖으로 향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와 2차 장소를 물색도중 칸칸이 막혀있는 한 주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두부부가 서로를 확인 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보였고 저희들은 모두 ok사인으로 자리를 잡고 한 룸으로 들어 갔답니다.
문만 닫아 놓으면 룸싸롱과 똑같은 그런 주점이었지요 그곳에서 간단한 안주와 술을 시켜놓고 저희는 아까 하던 일들에 다시
몰두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까와는 달리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것에 넷의 행동은 더욱더 진지해지기 시작했지요
잠시후 몰두하던일을 잠시 덮고 우리는 술한잔을 건배하고 에로틱한 게임을 시작 하기 시작 했습니다.
20이란 숫자에 걸리는 게임 다 아시지요 벌칙은 뻔한 거잖아요 걸린 사람의 남편과 아내가 지시하는데로 하기로 했지요
그렇게 게임을 시작 하고 첫번째로 그의 아내가 걸리게 되었고 그의 옆에 자리한 그분이 지시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를 보며 "음~ 연희 너가 민상씨 자크를 직접열고 오럴해드려 우린 보고 있을테니까" 하고 말하더군요 다들 갑작스런 진전적인
그의 요구에 놀란 반응을 하였지요 저도 좀 쑥쓰럽긴 했지만 일을 부드럽게 진행시키기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며
그의 아내와 제 아내를 번갈아 보며 "벗어도 될까" 하며 웃으며 말했지요 그러자 남편분께서 "그럼요 게임은 게임이고 벌칙은
지켜야지요 서로 부드럽고 재미있게 시작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니 이렇게 시작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하며 말을했다.
그의 아내도 저의 아내도 얼굴이 빨개지고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얼굴이 역역했지요
그리고는 연희씨가 큰 결심이라도 한듯 저의 바지지퍼 쪽으로 손길을 돌리며 저의 자크를 내리더군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저의 성기가 그녀의 손에 의해서 팬티 밖으로 첫선을 보이게 되었구 연희씨는 많이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저의 성기를 살짝 살짝
어루 만지기만 할뿐 좀처럼 자신의 입으로 향하게 하지 않을 무렵 그의 남편이 "얼른 해드려 그리고 즐겨봐" 하는 말이 끝나자 마자
그녀의 입속에 저의 성기가 하나 가득 물리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감미로운 그녀의 입술과 혀가 닿을때마다 저의 성기는
그녀의 타액과 저의 액으로 젓어갔지요 그녀의 오럴은 저의 아내와 같이 따뜻하고 부드러웠고 그 야릇 한 분위기에 모두들
흥분하기 시작 했지요 그녀는 계속해서 게임을 잊기라도 한듯 정성껏 저를 애무해 주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쯤
제가 먼저 "이제 벌칙 그만받아도 되요 하며" 그녀의 얼굴을 가볍게 제손으로 들고는 애액과 타액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끝을 내주었지요 그광경을 바라보고만 있던 두사람도 끝을낸 저희에게 약속이나 한듯 "좋았습니까" 좋았어오빠" 하고는
묻더군요 머쩍은 미소와 부끄러운듯한 미소로 저희는 대답을 대신하고 다시 게임에 들어 갔습니다.
이번엔 그의 남편이 걸렸고 그의 아내 연희씨가 그의 남편에게 벌칙을 주어야 했지요 연희씨는 많이 망설이다가 "이번엔 승애씨 그곳을
제 남편이 오럴해주셔야겠지요" 하며 웃었고 저의 아내 승애는 "아니예요 어떻게"하며 싫지않은 교태를 부렸다
저는 아내에게 얼른 "너 그곳 맛을 보게 해드려 그래야 나도 편하지 그리고 좋으면 신음소리내도돼 누가 보는 사람없고 음악소리에 시끄러우니까"
하며 말을 했더니 "그래두"하며 미그적 거렸다 나는 상대 남편을 보며 "얼른 해주세요 제아내가 기다리잖아요"
하고 말을 했답니다. 상대 남편은 "그럴께요" 하며 나의 아내에게 살며시 키스하며 테이블 위에 놓여진 안주와 술병을 살짝 밀어내고는
그위에 아내를 걸터 앉혔다 아내도 그의 행동에 협조 적이었고 남은 우리 두사람이 애무모습을 잘볼수있게 배려한 자세가 되었다
그는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는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바라보며 내아내의 작은 팬티를 아까 이들을 만나러 오기전 고수부지에서 제가 한것처럼
옆으로 살짝 들추어 내었다 순간 아내의 그곳에 고여 있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보였고 그는 그애액을 마시기라도 하는 크게 입을 벌려
아내의 그곳을 덮어 버렸다. 그의 입이 아내의 그곳에 닿자 마자 아내는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고 그의 입술과 혀가 아내의 그곳에 닿을때마다
점점 신음의 세기와 몸의 뒤틀림이 커졌지요 그렇게 흥분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왜 그리 이뻐 보이던지 옆에 있던 나도 덩달아
흥분 되었지요 그러길 계속 아내가 그의 머리를 들며 먼저 키스를 하였고 그렇게 그들은 잠시 키스와 가슴 애무로 시간을 보내곤
떨어져 앉아 옷매무세를 고쳐잡았다. 그사이 나와 그의 아내도 그들의 모습을 지켜 보며 서로를 애무하였지요
우리는 이젠 더이상의 게임이 필요 없게 되었다는것을 공감하게 되었고 서로에게 더욱 기쁨을 줄수 있는 장소로 ケ穗째沽?합의하고
근처의 잘꾸며진 모텔로 가기로 하였답니다.
저는 글에서 보는거와 같이 스왑의 과정을 더 중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합쳐지기 전까지의 에로틱한 분위기가 더 좋구 모든일이 끝난뒤에 생각할 꺼리가 있다는것에 스왑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만 여기서 끝낼께요 그럼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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