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나의 이야기 - 하편


아내와 나의 이야기 - 하편 






 그날도 난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보다가 약간 흥분하여 아내를 불러 한번 하자고 하면서 난 컴앞에서 포르너를 보고 아내는 살면서 의자를 당겨 앉아 내 자지를 꺼내 입으로 쭉쭉 빨고 있었다.. 내 아내지만 참 자지를 맛있게 빤다..후후. 


난 컴에서 일어나 아내에게 뒤치기로 하자며 보지를 박고 있었다. 
 " 헉헉...여보 다리 아퍼요..쇼파가서 해요..헉헉~" 
 " 응 그래..헉헉" 
하면서 난 아내에게 야한말을 하라고 시키자 아내는 
" 당신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주세요~헉헉~" 하면서 나의 흥분감을 더욱 돋군다. 
아내와 섹스하면서 난 아내에게 말했다. 
 " 여보..헉헉...다른 자지 맛보고 싶지 않아?..헉헉~ 난 다른 보지 맛보고 싶어.헉헉" 
아내는 
" 헉헉~ 전 당신만 있으면 되요...헉헉" 
 " 어차피 소풍같은 섹스일뿐인데..헉헉.. 우리도 한번 그룹섹스 해보자..헉헉" 
난 아내의 항문에 넣어 사정했고..아내는 항문안쪽 대장에 나의 정액을 느끼며 
 쇼파에 좁지만 같이 누웠다. 
아내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 당신 바람피고 싶어서 그러죠?..." 
 " 아냐..당신도 다른 멋진 남자 만나서 같이 즐기고 나도 즐기면 우리 섹스가 더욱 
 즐겁지 않겠어? 우리애정전선엔 이상없을꺼야.." 
 " ......" 
 " 난 당신의 즐겁게 섹스 할수 있도록 내가 도와주려는 거야...나도 즐길테지만.." 
 "......당신 변태같아..." 하면서도 아내는 강한거부감을 보이진 않았다. 
 " 인간은 누구나 변태기질이 있는거야 하지만 이건 당신과 나의 즐거움일뿐이야 
 나역시 당신과 섹스하면서 김희선이랑 하는 상상도 해보고 그래..당신은 안그래?" 
 "......" 
 " 인터넷에 그런 부부들 많아 경험담도 많고.." 난 아내와 함께 컴퓨터에 가서 그룹섹스의 경험담을 읽게 하였고 아내는 결국 호기심반,흥분감반으로 이렇게 말했다. 
 " 난 같은방에서는 못할거 같아요" 난 내심..(크크 결국 허락하는군) 하면서 
 아내와 난 그룹섹스에 대한 상상을 하면서 그날부터 우리 부부는 내가 다리를 핀 상태서 뒤치기로 아내의 보지를 쑤실때는.." 헉헉 또다른 자지야 빨아봐..." 하면서 
 난 가지를 아내의 입에 물렸고 아내는 그 가지를 자지로 생각하며 뒤치기로 박히면서 가지를 열심히 빨았다. 그 모습을 보는 나는 무척 흥분하여서 아내와의 섹스가 즐겁기도 하였다. 
우리 부부는 우리와 그룹섹스할 사람을 물색하였다(사실나혼자 물색했지만) 인터넷에서 우리와 맞는 부부를 만나기로 해서 만난 날 아내는 몹시 안절부절 하였고 난 아내를 안정시키면서 약속장소로 나갔다.(집앞의 카페였다.아이를 재우고 나가느라) 
상대방 커플은 우리부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꽤 준수한 커플이었고 우리 역시 그런 커플인지라 우리는 말없이 웃으면서 대화를 하였고 상대방 남자의아내는 
 아내에게 초보의 경험을 없애줄려고(사전에 부탁했었다) 
 " 저역시 처음엔 몹시 불안하고 남편이 이상한가 하는 생각도 가졌었지만 이젠 서로가 더욱 즐겁게 섹스하면서 즐기고 있어요..이젠 내가 간혹 바라기도 하는걸요" 
아내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 남편이 다른 여자랑 하는걸 보면 질투심 안생겨요?" 
하자 그 여자는 " 첨엔 좀 그랬지만 저역시 즐기는걸요..되려 이런 배려를 해준 남편이 파격적이지만 ..고맙기도 해요." 
아내는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지...아무말 없자 상대방 남자와 난 서로간의 부부테잎을 찍어서 보자고 약속했고 헤어지려 하자 상대방 남자가.." 잠시만요.." 
 " 우리 서로간의 약간의 흥분감을 오늘 가지고 가요" 해서 난 어떻게요? 하고 물었고 
" 아내를 바꿔 앉고 (쇼파였다) 잠시 만지다가 헤어져요..약간의 어색함을 업애기 위해 노래방이 좋을텐데.." 난 잼있을것 같아 노래방으로 바로 나갔고 아내는 아직도 어색해 했다. 
노래방에 가서 한곡식 부른후 아내를 바꿔서 부르스를 추자고 해서 난 상대방 아내와 부르스를 추는데 상대편아내가 속삭였다. 
 " 오늘 여기서 당신아내 내 신랑에게 주면 안되요? 저도 기쁘게 해드릴테니.." 
 " 어떻게 여기서?" 
 " 어때요..머...여긴 2시간 끊고 들어온걸요 머 ..손좀 줘봐요 " 하면서 내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대었고 난 노래를 부르는 아내의 눈길을 의식하면서도 그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말랑말랑한게 애 낳은 여자의 가슴이지만 역시 30대초반의 탄력은 있었다. 갑자기 자지가 커졌다..난 불편했지만 장난삼아 그녀의 아랫배에 같다 대었고 그녀는 노골적으로 말했다. " 호호..커졌네요.." 하면서 내 자지를 사정없이 만져댔다. 바지위의 느낌이었지만 낯선여자가 내 자지를 만져주자 난 흥분감에 치를 떨었다..아내는 노래를 부르면서 그 남자가 뒤에서 껴앉아 ..긴장과 흥분감에 어쩔줄 모르는것 같았다. 상대편여자가 갑자기 " 앉아봐요..내가 빨아줄테니 " 하면서 
 날 쇼파에 앉혔고 벨트와 바지를 내리곤 덥썩 입에 물었다 . 그순간 아내와 눈이 마주치었지만 난 모른척 하고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고 아내 또한 뒤에서 그 남자의 숨결과 엉덩이를 찌르는 자지느낌에 약간 흥분한상태였다.. 
상대방 남자는 " 우리도 즐겨요..제가 도와드릴테니.."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아내앞으로 와서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린후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노래는 엉망이 되었고 우리는 그렇게 그룹섹스를 시작하였다.난 상대편 아내의 자지빠는 솜씨에 몹시 흥분한 상태였고 아내역시 낯선 남자의 숨결에 흥분하였다.그순간 
" 여기서 두분이서 해요..우리도 할테니 " 하였고 난 아내앞으로 가서 " 여보 빨아봐" 
하자 아무말 없이 아내는 앉아서 내 자지를 빨았고 그 모습을 두사람은 구경하면서 서로 바지를 벗고 있었다. 난 아내를 노래방 테이블에 업드리게 한후 그 사람들이 보는 와중에서 아내의 보지에 힘차게 박았고 아내의 보지는 약간 젖어있었다. 
 " 헉헉~여보..보지맛 죽이는데" 하자 아내도 흥분해서 " 당신도 강하게 느껴져요.." 헉헉 하였고 상대편부부는 서서 앞치기로 하고 있었다. 
한참을 아내 보지를 쑤시는데 상대방 남자가 툭툭 치길래 뒤돌아 보았더니 손짓으로 바꾸자고 하였고 난 살며서 구멍에서 빼자 상대방의 놓칠세러 내 자지만한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박았다. 난 그 모습을 옆에서 보았는데 아내는 내 자지인줄만 알고 있었다." 헉헉 ..여보..좋아?.." 
 " 네 좋아요..헉헉" 나도 좋아 헉헉..하면서 상대방 아내와 앞치기로 하는 내 모습을 보자 아내는 파트너가 바뀐줄 알고 화들짝 놀랐지만 ..이네 체념한듯..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난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어떻게 느낄까 궁금도 했도 아내의 모습을 보면 더욱흥분이 되어 먼저 사정해 버렸다. 사정을 한후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입에 나의 자지를 갖다 대었고 아내는 뒤치기로 박히는 와중에서도 내 자지를 빨기위해 연신 고개를 갖다 대었다. 
난 아내가 내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상대방 남자에게 물었다. 
 " 내 와이프 보지맛 어때요?" 
 " 헉헉..좋은데요..전 밖에다 사정할께요.." 하자 상대방 아내가 
" 아냐 여보 내 보지에 사정해" 해서 
 상대방 남자가 사정직전에 자신의 아내보지에 박고선 사정했다. 
이렇게 우리의 첫 그룹섹스는 시작되었고 집에올동안 아내는 아무말도 못하였고 
 아내의 그런 심리적 충격을 완화시켜줄려고 난 아내의 손을 잡으면서 
" 고마워..당신때문에 좋은 경험했어.." 하고 말했다. 
 " 아내는...이런 일로 우리 멀어지면 어떡해요? " 하면서 불안해 하는 모습으로 날 보았고 난 " 천만에 당신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걸..." 하면서 아내의 뺨에 키스해주었다.집에와서 난 아내와 함께 다시한번 격렬한 섹스를 하였고 아내에게 살며서 물었다." 당신도 흥분되긴 흥분되었지? 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좋아서.." 
 " 흥분은 되었지만..상대방 여자 잘 빨아요?" 하면서 은근히 상대방 여자의 보지맛이 어땟는지를 물었고 난 아내의 자존심을 살려줄려고 
" 다른여자랑 하는 느낌에 흥분된거지 보지맛은 당신이 더 좋아..정말이야" 하면서 
 아내의 자존심을 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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