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여대생

길거리 여대생 






 내 나이는 25살 이름은 윤경! 하지만 얼굴을 보면 20살이 될까 말까 한 정도로 어려보인다. 


성인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나 술집 같은 곳에서는 가끔 민증을 보여달라고 하기도 한다. 


20살 때 대학을 다니면서 남자친구와 여러번의 성관계를 가졌는데 그 친구에게서는 한 번도 제대로 된 느낌을 받아보질 못했다. 


결국 난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게 되었고 그걸로 그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두 번째 남자도 성관계에 있어서는 나를 만족 시켜주진 못했다. 


결국 제대로 된 대학생활도 않되고 사실 학교를 여유있게 다닐 형편도 되지 않아서 학교는 휴학도 자퇴도 아닌 그냥 때려쳤다. 


처음엔 목돈을 마련하려고 술집에서도 일해봤지만, 그곳을 벗어나는 것이 더 힘들정도로 일이 어렵고 돈은 멀어져만 갔다. 


그러다가 돈만은 손님에게 제대로 서비스 한 번 하고서 그곳에서 빗을 청산하고 나올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자취방을 마련해서 생활하는데 당장 생활비가 걱정이었다.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외국 창녀들처럼 몸을 팔아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던 중 뉴스를 보는데 고속도로에서 일명 바카스 아줌마라는 뉴스가 눈에 들어왔다. 




 "저거다!"라고 생각한 내 기발한 아이디어는 이왕 몸이야 버릴만큼 버렸고, 가진 것은 없으니 몸뚱아리를 이용해서라도 생활을 해야한다는 생각이다. 난 결심한 날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 




일단 교외로 나가는 시외버스를 타고서 양평쪽으로 갔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가다가 한적해 보이는 길에서 내렸다. 


그곳은 버스도 거의 한시간에 한 대가 지나갈까 말까이고 대신에 자가용이나 승합차들은 제법 다닌다. 


난 슬슬 길가를 걸으면서 지나가는 차를 유심히 살펴봤다. 영업을 하려면 남자 혼자서 운전하고 가는 차를 잡아야 하니까... 한 대, 두 대..... 여러대가 지나가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먹이가 없다. 


오히려 여자 운전자가 먼저 세우고 타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언니가 내 밥줄 자르려고 하나?"하는 속 생각만 하면서 그냥 보내고... 걸어가는데 저 만치에서 승용차가 한 대 온다. 




차 이름은 몰라도 광고에 나오는 제법 비싼차다. 난 피곤한 표정으로 손을 들어서 차가 서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휙-- 하고 지나치는 차. 




 "젠장" 하면서 다시 걷는데 "끼---이---익"하면서 차가 선다. 




난 얼른 달려간다. 삼십대 후반정도에 제법 여유있어 보이는 인상이다. 




 "아저씨 차좀 태워주세요!" 


 "학생인가? 어디까지 가는데?" 


 "**까지요. 거기 아니면 가다가 갈라지는 곳에서 내려주셔도 되고요!" 


 "타지" 


 "고맙습니다." 




조수석에 타고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인사를 주고 받는다. 난 학생이라고 하고, 엠티왔다가 일행들이 골탕먹이는 바람에 낙오되었다고 둘러댄다. 


어느새 남자와 난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하는 사이가 되었고 짧은 치마에서 드러난(사실은 내가 일부러 엉덩이쪽을 당기면서 앉았기 때문에 짧은 치마가 더더욱 올라가서 거의 팬티가 보일 정도가 되었다.) 


허벅지를 흘깃 흘깃 훔쳐보는 남자의 시선을 느끼게 되었다. 난 일부러 모르는척 하면서 "하 휴-- 어제 모기가 물었는지..."하면서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서 내 팬티가 조금 보이게 다릴 들어 긁는 척을 했다. 


남자의 침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려 온다. 가만히 살펴보니 남자의 바지섭이 서서히 부풀어 오른다. 




난 "됐다. 50%이상 넘어왔구나!"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남자를 부추기기로 했다. 




 "아저씬 무슨일하세요!" 


 "돈 많으세요!"라고 하고서 남자가 대답을 하기전에 "전 부모님이 어려우셔서 제 힘으로 학비를 벌어서 대학을 다니는데 요즘은 알바자리도 않나오고 힘들어요!" 


 "그래?!"라고 하는 남자의 대답속에 무언가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요즘은 아무거나 돈 되는거면 가리지 않고 하거든요!" 


 "사실 이건 욕먹을 짓인데요!" 


 "아저씨 아저씨가 조금만 돈을 주시면 제가 아저씨랑 그거도 해드릴 수 있는데..... 아니예요! 점잔으신 분에게 실례를" 


 "그리고 저 몸 팔고 다닌는 그런 여자 아니예요!" 


 "워낙 다급하고 답답해서 한 번 말해본 것 뿐입니다." 라고 말한뒤 남자의 반응을 살펴본다. 




남자는 조금 아쉽다는 표정에서 침을 한 번 더 삼키더니 "아저씨가 조금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전의 조건이면 말이야 애들도 아니고 어른들끼리 잠깐 즐거움을 나눈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진짜요?" 




남자는 대답 대신에 차를 다른길로 뺀다. 차가 큰길에서 빠져서 5분정도를 진행하니 대낮인데도 그늘이 져서 약간은 어둡고 막힌 공사장 같은 곳이 나온다. 


남자가 잘 아는 길인 것 같다 넓은 공사장에서 흙더미가 쌓인 뒤쪽으로 가니 그곳은 한쪽은 숲이고 한쪽은 흙더미로 가려져서 대낮에도 아무런 인적이 없다. 




 "이런 대낮에 나정도의 나이와 아가씨 같은 나이의 여자가 모텔같은곳에 가면 표적이 되거든. 이곳에서 해결하자!" 하더니 지갑을 꺼내면서 "어느정도면 학비에 도움이 될까? 그리고 학생이 또 길에서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될까?" 하는 것이다. 




난 속으로 "제대로 물었다."하면서 손으로 그 남자의 지갑 든 손을 살며시 밀었다. 




 "저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예요! 제가 아저씨를 위해서 몇 번 되지 않는 경험을 살려서 최대한 노력할테니까 아저씨가 마음에 들면 드는 만큼 주세요!"라고 말을 마치자! 남자는 


"제대로 본 것 같아"하면서 자신의 옷을 가만히 벗기 시작한다. 




나도 옷을 벗으려고 하니까 "가만히 있어봐! 내가 벗기고 싶어!"한다. 




난 순진한 하면서 시선을 창가쪽으로 돌리고 선팅된 유리에 비친 남자의 옷벗는 모습을 살펴본다. 군살은 없고 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몸매다. 


남자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더니 내 어깨에 손을 댄다. 난 움찔 놀라는 척을 해준다. 남자는 내 티셔츠를 살며시 걷어올리면서 브레지어 위로 손을 댄다. 


역시 난 놀라는 척하면서 약간 몸을 비튼다. 하지만 거기까지 하고서 어깨로 올라온 티셔츠를 내 손으로 마져 벗고 이미 남자의 손이 가슴으로 들어온 브레지어를 벗는다. 


그러자 남자가 의자를 뒤로 눕히더니 내 미니스커트를 가만히 걷어 올린다. 그러면서 남자의 입은 이내 나의 가슴으로 다가와 내 젖꼭지를 가만히 혀로 터치하면서 혀끝으로 빙빙 돌리면서 내 가슴을 가지고 논다 그 느낌에 어느덧 내 보지는 살며시 젖어든다. 


남자의 한 손이 스커트가 올라가 팬티위로 오더니 살며시 내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다가 갈라진 선을 따라서 애무를 한다. 난 저절로 흥분되면서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남자의 입이 가슴에서 겨드랑이로 오는가 싶더니 이내 옆구리를 타고서 배쪽으로 내려간다. 그러다가 다시 배 한가운데 배꼽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터치한다. 


아직까지 받아보지 못한 테크닉이다. 남자의 혀는 그렇게 내 배를 출렁이게 하더니 이내 팬티위로 향해서 내 보지 둔덕을 혀로 어루만진다. 


이미 내 보지물이 항문쪽으로 흘러서 팬티의 엉덩이쪽은 젖어들기 시작했다. 남자가 가만히 내 팬티를 내린다. 난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쉽게 벗기도록 도와준다. 


이제 남자가 내 자리쪽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내 다리를 벌리더니 내 보지에 혀를 대고서 클리토리스를 찾는다. 


그리곤 살짝 깨물어준다. "헉----" 난 저절로 신음소릴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남자가 혀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내 보지를 한껏 벌리더니 클리토리스는 엄지와 검지로 주무르고 혀는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 그리고 질속까지 계속해서 여행을 다닌다. 


난 이미 많은 량의 보지물이 흘러서 엉덩이에 깔고 있는 스커트가 흥건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난 벌써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혀만 가지고도 이정도로 느끼긴 처음이다. 




 "오늘 돈도 벌고 맛도 제대로 보고 횡재 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남자의 서비스를 최대한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남자가 상체를 일으키고 조수석바닥에 무릎을 꿇은채로 자신의 팬티를 내린다. 




 "헉- 어머나! 남자의 물건은 일반적인 성인의 좆보다 조금 큰 사이즈 인데 귀두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둘두둘하게 해바라기를 만들고 몸통엔 실리콘을 박았는지 울퉁불퉁했다. 




 "아 오늘 내 보지 거덜나는 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남자가 "조금 아플꺼야!"라고 하더니 이내 귀두를 내 보지에 대고서 삽입한다. 




 "헉-----"내 입에서는 신음소리박에 나올것이 없었다. "아----악" 남자가 갑자기 좆을 내 보지에 끝까지 밀어넣는 바람에 내 입에서는 통증에 못이겨 비명이 나오고 말았다. 




하지만 남자의 좆이 모두 들어오자 보지속이 꽉 찬 듯한 포만감이 들더니 이내 남자의 펌프질이 시작되자 난 내 몸이 붕 뜨는 것 같으면서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릴 지르면서 쾌감으로 빠져들어갔다. 10분여를 펌프질하던 남자가 "엎드려봐!"하는 것이다. 


뒤치기 자세로 하려고 하나보다 하면서 의자위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렸다. 남자는 내 좌우 골반을 잡더니 좆을 힘차게 다시 내 보지에 밀어넣고는 바로 빠른 펌프질을 시작한다. 


난 또다시 쾌감에 사로잡히면서 보지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내 보지물은 사타구니를 타고서 흘러 이미 자동차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한참을 펌프질하던 남자는 가만히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내 몸을 일으키고 의자를 세운다. 그리고는 앞좌석 사이로 뒷좌석으로 거더니 나보고 뒤로 오란다. 


난 엉거주춤 뒷자석으로 이동하니 남자는 가랑이를 벌린채로 누워서 빨아달란다. 어째 처음에 빨아달라고 하지 않는다 했더니.... 남자의 좆은 처음에 볼때보다 무척이나 컷다. 


일반적인 성인크기보다 조금 크게 봤는데 손으로 잡고보니 두배가까이 될 것 같았다. 난 손으로 좆을 잡고서 불알부터 빨아주었다. 


그리고 귀두를 입에 물고 소변구멍과 귀두 목에 돌기들... 한참을 빨다가 다시 불알을 거쳐서 이번에는 남자의 항문을 벌리고 혀를 뾰족하게 해서 항문에 밀어넣었다. 


이렇게 하면 남자들은 거의 자지러진다. 그런데 항문을 빨은 것이 실수였다. 




 "으---윽---헉" "죽인다" 하더니 "느낌이 죽이는데 너도 느끼게 해줄게!" 하더니 몸을 일으키면서 나보고 앞좌석 사이에 상체를 끼우고 손은 앞좌석에 짚으라고 한다. 




그러니까 상체는 앞좌석에 하체는 뒷좌석에 있는 것이다. 그러더니 남자가 엉덩이를 만지는가 싶더니 혀를 이용해서 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난 좀 전에 앞자리에서 하던 쾌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다시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남자는 물이 많이 나오자 그것을 핥아먹기 시작하는지 삼키는 소리도 들린다. 그러더니 남자가 손가락을 두 개를 내 보지에 밀어넣는다. 


난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내 보지속에 무엇이 들어와도 계속해서 흥분이 연장되는 기분이다. 


남자는 손가락 두 개를 내 보지속에서 펌프질 하면서 혀로 내 항문을 빨지 시작하는데 내가 남자의 항문에 했던 것은 애무도 아니었다. 


혀바닥 전체로 항문을 쓸어주는 가 싶더니 항문의 위쪽과 아래쪽 끝을 번갈아가면서 혀끝으로 돌려대다가 내가 한 것처럼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는데 이건 내 자세가 항문이 완전히 벌어진 자세라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의 혀가 항문속으로 모두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윽고 남자가 손가락을 보지속에서 뺀다. 




 "이제 다시 삽입하겠구나"하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은 틀렸다. 




남자는 손가락에 보지물이 흠뻑 묻은 것을 보더니 그걸 내 항문에 밀어넣는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 다시 보지속을 휘젓는다.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오고 다른 손이 보지속을 휘젓자 그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다만 남자의 손을 흠뻑 적시고도 남아서 바닥으로 보짓물이 떨어질 정도로 많은 량의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을 정도였다. 


차안에는 남자의 손가락이 항문과 보지를 쑤시는 질척거리는 소리와 내 비명과 신음소리가 가득차 있었다. 누군가 이 장면을 본다면 여자고 남자고 모두다 가만히 있지 못할 것이다. 


처음에 하나만넣던 손가락이 항문에 두 개가 들어온다. 이것도 처음엔 조금 아픈가 싶더니 보지의 쾌감과 합쳐서 이내 내 입에서는 들뜬 신음소리만 나온다. 


어느 순간 남가자 항문과 보지의 손가락을 모두 빼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하더니 마치 개들이 하듯이 차의 천정이 낮으므로 저절로 내 등위에 올라탄다. 




 "아 이제 보지에 삽입하고 사정하면 끝나겠구나"하는 시원섭섭한 생각이 드는데 "악--- 아퍼요!"라는 비명을 지를 수 박에 없었다. 




그 큰 좆으로 내 보지가 아닌 항문에 들이밀어서 집어넣고 있는 것이다. "처음 들어갈때만 아픈거야! 잠간만 참아봐!" 하더니 무지막지하게 좆을 항문에 밀어넣는다. 


그래도 보지물을 묻혀서 발라가면서 해서인지 남자의 좆이 항문에 모두 들어온 것같다. 항문은 마치 찢어질 것 같고 남자는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한다. 


그때의 통증은 마치 무슨 기계에 양쪽 엉덩이를 걸어 놓고서 강제로 항문을 찢어서 벌리는 것 같았다. 




 "많이 아파? 그럼 내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해주지!" 하더니 손을 내 배앞으로 집어넣고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서 거의 꼬집다 시피 하면서 자극을 준다. 




처음엔 아프더니 이게 이상하다. 클리토리스가 찢어질 정도로 세게 꼬집는데 그와 동시에 보지와 항문에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하더니 이제것 하고 있던 섹스는 섹스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면서 그야말로 황홀한 쾌감에 싸이기 시작하면서 "항--- 좀 더 세게 해주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남자는 본격적으로 항문에 펌프질을 한다. 조금전에 보지속에 했던 것과 같은 속도로 펌프질을 하는데 난 그만 까물어치고 말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는지 남자의 턱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내 귀에 떨어지는 느낌과 항문과 보지에서 느껴지는 통증과 쾌감에 의해서 정신을 차렸다. 


나가 다시 깨어난 것을 알자 "어때 이런 섹스 해본적 있어? 좋아?"라고 물어본다. 




 "어---없어요! 헉--헉-- 너무 좋아요! 보지하고 항문이 불타는 것 같아요! 내 뱃속에 아저씨 자지가 들어와서 휘젓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라고 절규를 한다. 




남자는 내 가슴으로 손을 뻣치더니 내 가슴을 주무르는데 마치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엄청나게 세게 주므른다. 


원래 난 가슴은 가볍고 살며시 애무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지금은 그렇게 강렬한 애무가 더 좋게 느껴지고 살살하면 감도 오지 않을 것 같다. 남자의 손이 내 상체를 세운다. 


그러더니 항문에 좆을 끼운채로 그대로 뒷좌석에 털석 주저앉는다. 


체중이 실린체로 털석 주저앉으니 항문에 박힌 좆이 더 깊이 쳐들어온다. 




 "학---------"난 잠시동안 숨을 쉴 수 없었다. 




 "헉헉헉헉헉-----"이윽고 남자는 내 가슴깨를 잡더는 내 상체를 들었다 놨다를 하면서 자신이 알아서 나를 통해서 펌프질을 한다. 


내가 발목을 시트위에 올리고 토끼뜀 자세로 앞좌석을 잡고서 박아대기 시작하자 남자는 한손은 가슴을 한손을 내 보지를 다시 공격하기 시작한다. 


난 너무 황홀해서 이 자리에서 이렇게 박은채로 죽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좆을 항문에서 빼더니 그자세에서 그대로 보지에 다시 넣는다. 


그리고 나는 다시 토끼뜀으로 펌프질을 하고 한참을 그렇게 하는데...."내 마음에 들게 해준다고 했지?" 




 "예---헉헉헉--하--응" "그럼 어디에 싸면 좋을까?" 




 "안에다 싸면--학학- 않되요 학--학-하" 




 " 지금--학학--하 위험하거든요" 




 "박에다 싸면 차가 더러워질테고, 그럼 입에다 싸게 해주라! 그러면 내 맘에 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