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 3부

여동생 3편

안녕하십니까? xlarge77입니다. 그동안 속옷도둑은 어느새 7편까지 연재가 되었



는데 여동생은 이제서야 3편을 올리네요. 소감멜이 오는것만으로 봐서는 속옷



도둑 보다는 여동생을 더 좋아하시는것 같더군요. 그럼 앞으로는 여동생을 많이



연재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이제 여동생 말고 다른 소재의 글들도 올릴참입니



다. 그리고 전 창작이란게 없습니다. 그럴머리도 없고요^^; 100%경험담입니다.



여동생 3편



난 지금까지 몇차례에 걸쳐 동생을 농락해왔지만 동생을 만지고 난 후 느끼는



감정은 한결같았다.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나의 그 결심들은



밤이되면 무참히 사라져 버린다. 이래서 남자는 동물이고 늑대라고 하는듯 하다.



난 지금 학교다.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간다. 성적문제도 그렇고 학교 문제등



이것저것 머리가 복잡하다. 3시 30분 어느새 학교 수업은 끝났고 난 힘없이 터덜



터덜 집으로 돌아왔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어머니께서 분주하게 뭔가를 준비하시



는거 같았다. " 엄마 어디가?"



"응, 아빠 도시락 가져다 주려구....동생하고 싸우지 말고 집 잘봐 그리구 엄마



아빠 일 좀 도와주다 올거니깐 동생 저녁 차려 먹이고 졸려우면 자라~"



"알았어" 오늘도 엄마는 아빠의 바쁜 일손을 도와주러 가셨다. 난 전자오락을



했다. 한참을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7시가 됐다. 난 저녁을 차려서 동생을



먹였다. 내 동생이 어느새 중1....정말 세월 빨리 갔다. 그 어리던 동생이 이제는



가슴도 제법 커져서 면티를 입을때면 티가 팽장되어 보이는게 내 자지를 꼴리게



했다. 전편에서도 말했다시피 내 동생은 키가 아주 크다. 2년 위인 나랑 거의



비슷할 정도...그당시 키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암튼 자기네 반에서 가장크다고



하는거 같았다. 난 한동안 동생을 잊고 자위로만 내 성적인 욕구를 채워왔다.



하지만 엄마가 늦게 오는 오늘 동생과 단둘이 있는데 모처럼 만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가슴도 빵빵하니 만지면 물컹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을



거 같았다. 9시....어릴떈 8시,9시만 되도 잠들던 동생이 이제는 10,11시는 되야



잠이 든다. 하지만 내 동생의 특징은 비디오를 보다보면 금새 스르륵 잠든다는



것이다. 난 비디오 가게에 가서 비디오를 빌려왔다. 동생은 주로 액션류를 보면



잠을 잘 잔다.ㅋㅋㅋ(난 개인적으로 액션 좋아함) 그때 빌렸던 비디오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주윤발이 나왔었던거 같다. 동생을 보니 드라마를 재미없는



눈으로 보고있었다.



"야 우리 비디오나 보자"



"응? 어떤건데?"



"어 주윤발 나오는거야"



"총쏘는거? 별루 재미없겠다"



"아냐 봐봐 재밌어"



난 동생을 잘 타일러서 비디오를 보게했다. 비디오가 시작한지 30분....동생은



어느새 곤히 잠들어있었다. 비디오에 빠져있던 나는 금새 흥분할 수가 없었다.



일단은 비디오는 끄지 않았다. 만약 동생이 일어나도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였다. 쇼파에 쿠션을 베고 자고 있는 동생....팔로 한쪽 가슴을 꾹 누른상태였다.



보통 저런상태라면 가슴을 팔이 누르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만져도 눈치를 못챈다.



난 재빨리 동생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아 이 촉감! 물컹물컹한게 어릴때 문구



점에서 팔던 쫀득이를 크게 만들어서 만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하도 안만져봐서



인지 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일단은 리모콘을 동생이 잠자고 있는 쇼파 밑



에 놓았다. 이유는 동생이 깨면 리모콘을 주우려고 했다고 말하기 위해서였다.



리모콘을 밑에 떨어뜨려 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난 동생의 얼굴 냄새를



맡아보았다. 여자향기가 났다. 정말 빨고 싶은 심정이었다. 허나 동생은 얼굴에



민감하다. 그래서 키스도 아주 조심스레 해야한다. 난 일단 동생의 입술을 혀로



재빨리 핥아보았다. 동생은 반응이 없었고 난 입술을 붙이고 숨을 쉬지 않은채



혀를 주욱 밀어넣었다. 혀는 동생의 위 아랫니가 약간 벌어져 있는 틈새를 비집고



들어갔고 동생의 혀와만났다. 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미친듯이 비볐다. 마음같



아선 동생의 혀를 입밖으로 빼서 마구 빨고 싶은 심정이었다. 키스를 즐기던 나는



숨이 가빠오는걸 느꼈고 키스한 상태로는 동생이 깰까봐 함부로 숨을 쉴 수 없었



기 때문에 일단은 입을 뗐다. 동생의 입술과 그 주변은 내 침으로 번들거렸다.



난 순서대로 내려가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 가슴을 노렸다. 내 동생은 그당시 몸이



살짝 통통했다...아니 글래머인가? 암튼 그런스타일이었기에 가슴 하나는 웬만한



처녀한테는 지지않을 정도였다. 아까는 옷위로 가슴을 만졌으니 이번에는 단숨에



티를 올리고 생살을 만져보고 싶었다. 그런데 티를 위까지 올리기가 너무 힘들었



다. 동생이 누워있어서 등쪽 티가 위로 올라가지 않는데다가 팔까지 끼어있어서



올리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난 티를 들어올려서 일단 브래지어를 보았다.



분홍색이었고 무늬나 장식이 전혀없었다. 아주 깨끗해보였다. 난 동생 옷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 짧은 동생의 몸이 왜그리 긴지....암튼 난 브래지어에 도달했고



브래지어 위에 약간 나와있는 가슴살을 만졌다. 정말 보드랍고 물컹했다. 만지는



기분만으로 황홀해질 정도였다. 난 유두를 만지고 싶었고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한손에 움켜쥐려 했으나 동생의 가슴은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크



기였다. 손바닥 가운데쯤에서 느껴지는 동생의 유두... 동생의 유두가 어떻게 변



했는지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난 손을 빼고 티를 들어올려 얼굴을 거의 티에 넣은



채 동생의 유두를 보았다. 유두는 가슴에 비해 좀 작은거 같았고 색은 역시 분홍색



그때 난 동생의 몸냄새가 좋다는걸 알았다. 정말 몸에서 달콤한 냄새가 났다.



남자들이 혼자 자위하는것보다 여자와의 섹스를 원하는것은 아마도 이 여자 냄새



떄문이 아닌가 싶다. 난 오늘 동생의 가슴을 빨고 싶었는데...지금 상황으로서는



그것이 불가능했다. 난 조금있다가 자세를 바꾸게 해서 빨기로 하고 밑으로 내려



갔다. 동생은 긴 면 추리닝을 입고 있었다. 이것은 그나마 고무줄이니까 벗기기가



쉽다. 난 추리닝 고무줄이 잇는 부분을 잡고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동생은 위아



래 세트로 입고 있었다. 팬티도 분홍색에 아무런 무늬도 없는것이었다. 내가 그때



까지 살면서 그렇게 흥분된 적은 없었던거 같다. 심장이 뛰다 못해 얼굴까지 흔들



흔들 거리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동생의 엉덩이 부분 추리닝을 내리기 위해



동생의 엉덩이를 들려고 했는데.....이런~동생이 꽤나 무거워져 있었다. 들기가



힘들었다. 별수없이 그냐 누워있는 상태에서 힘을 주워벗겨야했다. 그런데 이번



행동은 동생이 깰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었기에 난 일단 좀 대기했다....



1분정도 흘렀을까? 이대로 지체했다간 엄마가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나는



재빨리 동생의 추리닝을 확 밑으로 내렸다. 다행히도 추리닝을 무릎까지 내리는



데 성공했고 동생도 잠에서 깨지 않았으나 다시 입힐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이 되었다. `무슨 수가 있겠지" 일단 벗겻으니 동생 보지라도 구경하고 고민해야



겠다고 생각한 나는 바지를 완전히 벗겨내고 동생의양 다리를 잡고 쫘악 벌려 보



았다. 이렇게 해본건 처음이었다. 동생의 다리는 유연하게도 쫘악 벌어졌고 동생



의 보지둔덕은 이제 어릴때의 모양새가 아니었다. 제법 숙녀티가 나고 있었다.



난 흥분되는 마음으로 보지털이 있는지 팬티를 약간 내려보았다. 순간 숨이 멎는



거 같았다. 보지털이 수십가닥 정도는 있어보였다.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난 보지털을 손으로 쓰다듬어 보았다. 동생의 보지털은 내 자지털과는 달리 좀 보



드라웠다. 내 자지털이 워낙 뻑셔서 그런진 몰라도.....난 팬티를 벗겨야겠다고 마



음 먹었다. 지금까지 바지를 벗기거나 팬티를 벗겨본적은 없기때문에 더욱 흥분이



되기도 했다. 팬티 앞부분을 있는 힘껏 내린다음 손을 놨다. 그랬더니 압부분이



골반있는 데서 걸려있는 것이다. 암튼 조금은 내리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젠 뒷



부분이 문제였다. 팬티는 바지랑 달라서 쫙 붙기때문에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었다.



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가위로 잘라버릴까.....허나 그럼 뒷처리가 곤란하고...



생각다못한 난 결국 그냥 내려버리기로 결심했다. 동생의 팬티 뒷부분을 잡고



있는 힘을 다해 천천히 내렸다. 팬티를 살을 밀며 쓰슥쓰슥 소리를 내며 내려왔고



결국 뒷부분이 엉덩이를 모두 지나치는데 성공했다. 난 동생의 다리를 들어 어깨



에 걸치고는 팬티를 확 벗겼다. 그리고는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갈아입은



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나의 자지를 더욱 빳빳하게 만든



건 동생의 보지였다. 정말 많이 변해있었다. 가운데 갈라져 있는 그 줄도 좀 변해



있었고 길이 자체도 변했다... 암튼 보지가 좀 커져있었다. 난 떨리는 손으로



동생의 갈라진 틈새를 만져보았다. 보짓살을 가슴살만큼이나 부드러웠고 아직



한번도 정복되지 않은 동생의 보지여서 그런지 깨끗해보였다. 어릴때는 보지를



벌려보면 살 주위에 누런 오줌 찌꺼기 같은것이 묻어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



금했다. 동생의 다리를 어깨에서 풀고 축 늘어뜨린 다음 동생의 보지를 쫘악 벌



렸다. 보지안은 창란젓 같은 뭔가 물렁해보이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크리스토리스(?)맞나? 암튼 이것도 찾을수 있었다. 이것을 문지르면 여자는 엄청



난 쾌감이 들기때문에 이것을 만졌다간 어쩌면 동생이 꺨지도 몰랐다.



일단 동생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었다. 검지를 쑤욱 집어넣었다.



어릴때 딱 한번 동생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본적이 있다. 그때는 통로가 정말



비좁았고 막히는 것도 없었는데 내 손가락이 길어져서 그런지 중간에 내 손가락



을 막는 무언가가 있었다. 순간적으로 이게 처녀막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고



이걸 뚫었다가는 동생이 아파하면서 깰거 같았다. 손가락으로 대충 입구만 휘적



거리던 나는 내 자지를 넣어보고 싶었다. 난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어버렸다.



여기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야설을 읽다보면은 처음에도 어떻게



해서 자지를 잘 끼워넣습니다. 근데 저는 자지를 보지에 맞추니까 제 자지가 보이



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난 쉽게 들어갈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기는 커녕 힘을



줄수도 없을거 같았다. 결국 난 동생에게 더욱 밀착했고 앉아서 자지가 보이는



상태로 삽입을 할 수 있게 됐다. 난 그때 당시 여자의 보지 구멍은 그 일자 줄만



뚫으면 무조건 들어가는 것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동생의 진짜 구멍은



좀 밑에 부분에 있었다. 난 한참을 고생하던 끝에 귀두부분이 살짝 들어가는 느낌



을 받았다. 아~그때의 그 느낌이란....자지에 어떤 쾌감보다는 자지에 마취주사를



맞은거 같은 무감각.....그 자체였다. 난 본능적으로 살짝살짝 움직였다. 허나 질



입구에서 깔짝깔짝 거리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 쾌감은 순식간에 찾아왔고 어느



새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순간 나의 이성은 돌아왔고 동생의 보지에 싸면



큰일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허둥대며 자지를 뻈고 쌀거 같은 느낌은 이미 귀두



끝까지 찬 상태였다...동생의 배 위에 쌀수도 없고....난 하는수 없이 내 손에다가



싸버렸다. 난 이걸 동생에게 먹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먹일 방법을



생각지 못해 화장실로 가서 씻었다. 난 한참을 걸려 동생 옷을 다시 입혔고



내 동정을 동생에게 바친 셈이었다.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첫키스도 동생이랑



하고.....난 진짜 변태인가.....



여동생 3편은 흥미위주보다는 저의 경험을 그대로 서술했습니다. 경험담이란게



원래 그 상황들을 상상하며 읽어야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재미없다고 욕하지는



마시길...ㅜ.ㅜ 글구 추천도 마니 해주시고요...격려멜 또는 의견이 있는 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100% 답장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