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녀였던 아내 - 단편


풍속녀였던 아내 - 단편 


결혼하고 6년이 지날때까지 아내는 남자경험이 10명도 채 안된다고 빡빡 우기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와서는 드디어 진짜 인원수를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와 처음 만난 곳은 사실 제 형님께서 운영하시는 가게였습니다. 시내 모처에 있는 핑크 살롱입니다. 거기서 매일같이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니 10명도 안 된다는 남자경험 인원수를 믿을 수가 없었지요) 
아내는 그렇게 형님의 가게에서 매일매일을 남자들에게 보지를 만져지며 수많은 남자들의 성욕처리에 쓰였던 겁니다. 
아무튼 거기서 아내를 만나 가게를 그만두게 하고 결혼했습니다. 
아내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학교에 다니던 한 학년 선배에게 처녀를 빼앗겼습니다. 
녀석은 내키면 수업시간 도중에도 아내를 불러내 화장실에서 뒷치기로 따먹기도 하는 등, 고교 생활 내내 아내는 녀석의 성욕처리를 책임졌던 모양입니다. 
그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내는 나가노 관광버스 가이드를 했습니다. 결혼 초에는 그 때 교제하고 있던 남자는 없었다고 말했지만, 실은 이때도 운전기사 한 명의 성욕처리용 육변기였다는군요. 게다가 그 아저씨는 "넌 음란한 년이니까 다른 놈들한테도 대줘"라며 다섯 명의 동료 운전기사에게도 아내를 돌렸답니다. 
가이드 휴식중엔 다들 버스 하나에 모여 손님이 없는 동안에 아내는 모두의 앞에서 알몸이 되어 성욕처리를 해주거나 보지를 만지게 하거나, 뭐 그러곤 했답니다. 다섯 명이 각자 손가락 하나씩을 보지에 집어넣고 동시에 마구 쑤셔대기도 하고 말이지요. 지금도 그때의 아찔했던 경험을 잊을 수 없다고 하네요. 
관광지 숙소에서는 화장실이나 방에서 성욕처리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아내를 따먹었던 운전기사가 오늘은 저녀석한테 대줘,라던가 오늘은 세명이서 함께 돌릴거야,라던가 아무튼 제멋대로 명령을 내리며 아내를 편리한 자위기구처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버스 가이드를 그만두고 친가로 돌아와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그 때에도 길을 걷다 헌팅당하면 거절하지 않고 거의 100% 대줬다고 하더군요. 
얼마 뒤에는 도쿄에 있는 조그만 제약회사에 입사했답니다. 물론 거기서도 직장 상사나 회사에 출입하던 업자들에게 대줬다고 합니다. 
어이없게도 아내는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종종 전화방에 전화를 걸어 아저씨들 상대로 매춘도 했답니다. 게다가 그것도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만 받고서. 밤새 마음껏 박아대고 내키는대로 보지 속에다 듬뿍 좆물을 싸지를 수 있는데도 달랑 5천엔만 받았답니다. 
아내에게는 몸을 팔고 돈을 받는다기보다 그저 남자에게 안기는 것이 기뻤던 것 같습니다. 이 때 만난 한 아저씨가 자신은 정관수술을 받았으니 안심이라며 항상 안에다 쌌다고 합니다. 아내는 자궁입구를 툭툭 부딪히며 쏟아져 들어오는 뜨거운 질내사정의 쾌감을 그 아저씨 덕분에 처음으로 만끽하고(이전까지는 아무래도 혼전 처자였던 아내로선 뭇남성들의 성욕처리로 쓰였다곤 하지만 나름 피임대책은 확고해서, 콘돔을 쓰지 않으면 절대로 질내사정만은 피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남자들 유혹에 어처구니 없을만큼 약한 아내같은 여자가 진짜 그랬을지는 미지수지만, 아무튼) 그 이후로는 질내사정이 버릇이 되었다는군요. 
게다가 회사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뻗는 바람에 직장 동료들에게 돌려지기도 하고, 그걸 계기로 회사에서도 휴식 시간만 되면 남자 직원들에게 불려가 입으로 빨아주거나 하면서 직장내 남성들의 성욕처리에 이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화방에서 만난 섹스프렌드도 여러 명 있어서 돌림빵은 예사였던 것 같고, 그 친구들이 가끔씩 자기 친구들에게 돌리기도 하고 그랬나 봅니다. 아마도 버스 가이드 시절 몸에 각인된 성노예 마조성향이 아내를 그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에 출입하던 업자 중 한 남자와 사랑에 빠져 그때만큼은 성실하게 교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년정도 교제하다가 다른 여자에게 남자를 빼앗겼다는군요. 
분명히 아내의 보지가 수십명의 남자들과의 격렬한 섹스로 헐렁해진 탓에 아내의 몸에 질렸던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내는 깊은 실의에 빠져 누구라도 좋다는 기분으로 곧바로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남자와 교제하기 시작한 이후에도 아내를 찼던 남자는 아내의 집에 종종 들려 성욕처리를 하곤 했답니다. 내 자지 못 잊겠지,따위의 말을 지껄이며 마음껏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싸질렀습니다.(분명 새로운 애인이 피임대책이 확실한 보통의 여자라 질내사정의 쾌감이 아쉬웠던 게지요) 
그 당시 아내는 섹스프렌드 두 명과 애인, 전 애인, 회사내 남자직원들, 등등의 남자들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는군요. 물론 섹스프렌드도 친구들을 끌어들여 3P도 하고, 심지어 자기들 거래처 접대자리에 아내를 끌고가 성접대 도구로 쓰기도 했답니다. 
이쯤 되면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아내는 남자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여자입니다. 게다가 뼛속까지 음란한 여자이지요. 어쨌든 그러다 아내가 교제하고 있던 애인이 몰래 아내 이름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순식간에 카드빚 지옥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말을 안해 잘 모르겠지만 빚을 갚으려고 다시 전화방 매춘까지 했는데도 어림도 없었다는 걸 보면 꽤나 큰 금액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피임같은 것 전혀 하지 않고 알지도 못하는 남자들의 정액을 매일같이 듬뿍 보지에 받는 생활을 계속하다보니 어느날 누구 아이인지 결코 알 수 없는 아이를 임신해버려 낙태했다고 합니다. 그 수술비용이 또 빚으로 쌓여 낙담하던 차에 우연히 회사 휴게실에 놓여있던 제 형님의 가게 선전 티슈가 눈에 띄였다고 합니다. 
핀사로(핑크 살롱)는 일할 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전단지 삼아 티슈를 뿌리기 때문에 그걸 회사 직원 누군가가 거리에서 받아 거기에 버려 두었겠지요. 
그 티슈를 보고 이제는 이 길 밖에 없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전화를 걸어 면접을 받았습니다. 
핀사로 면접이라고 하는 것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에 대한 대강의 설명이 끝나고 나면 실습이 있습니다. 
실습을 시키는 걸로 일단 남자의 자지를 빨게 해서 충동적으로 면접을 받으러 온 아가씨들의 이탈을 막으려고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탈의실에서 가게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나오자 직접 제 형님이 실습을 시켰답니다. 
우선 유니폼을 벗어(사실 핀사로 유니폼이라는게 란제리뿐이긴 하지만) 유방을 드러내고 형님의 자지를 잡아 귀두 밑이나 불알같은 곳을 물티슈로 닦아낸 뒤 본 실습을 시작합니다. 유방 모양도 예쁜 편이고 키스를 하면서 남자를 꼭 끌어안는 것도 형님 마음에 쏙 들었다더군요. 게다가 워낙에 예민한 아내는 벌써 보지에 홍수가 났다고 합니다. 
원래는 바로 페라봉사에 들어가지만 워낙 아내의 감도나 신음소리같은 반응이 좋아 형님도 아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한참을 주물럭거리면서 아내의 몸을 만끽했다더군요. 그리고 소파에 엎드려(핀사로 스타일이지요)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똥구멍까지 빨았다고 합니다. 아내가 똥구멍으로 혀를 밀어넣는 순간 한다하는 형님도 못참고 그만 싸버릴 뻔 했다더군요. 
거기까지 하고 면접이 끝났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어떤지는 의심스럽습니다만 어쨌든 아내는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뗀지 얼마 안되서인지 젖꼭지에서 모유도 살짝 비쳤다는군요. 
그 후 3개월 정도 일하다 저와 만나게 된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그동안 1000개 정도는 자지를 빨았을 겁니다. 
일하는 동안 형님하고 종종 호텔에도 가고 카섹스도 했다는군요. 
형님하고의 사이는 알지 못하고 아내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여자인지 다 알고 시작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가끔씩 가게에서 아내와 마주칠 때마다 펄펄 풍기는 밤꽃냄새에 저도 모르게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왠지 이 여자를 안고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교제하기 전에는 제 친구나 후배를 가게로 데려와 아내의 서비스를 받게 하곤 했습니다. 아내는 가게에서 제일 연상이었지만 침착하고 상냥한 천성탓에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가게에 아가씨가 스무 명이 넘었지만 아내는 하루에도 십여차례 이상 지명을 받아 빡빡한 스케쥴로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내를 괴롭히고 싶었던 건지 원래부터 S기질이 강한 형님이 좀 일부러 심하게 돌린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아내를 처음 만나고 30분도 안 되서 입 안에 좆물을 싼 그런 만남이었고, 처음엔 그저 이 여자 보지에도 한번 싸고 싶다는 욕구뿐이었지만, 왠지 저도 모르게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그때를 돌이켜보니 항상 아내 몸에서 풍기던 좆물냄새를 잊을 수가 없어서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내의 말에 의하면 아내 보지에 자지를 넣은 남자의 숫자는 100명 남짓인 것 같습니다만 자기도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군요.(제 예상으로는 아내가 말하는 숫자의 3~4배는 사실 너끈히 될 거 같습니다만) 
입에 넣고 좆물을 받은 건 1000명이 넘습니다. 제 욕심같아선 후장도 어서 개발을 완료해 후장으로도 100명 쯤 받게 하고 싶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너무 많이 사용되어 느슨하기 짝이 없으니까, 이젠 싱싱한 후장도 쓰고 싶습니다. 
사실 자지도 자지지만, 가게에서 1000명도 넘는 남자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실컷 쑤셔댔으니 질주름이 맨질맨질해지지 않을 수가 없지요. 
오늘 아내가 다시 핑크 살롱에 나가면 안되냐고 저를 졸랐습니다. 
핀사로는 당신한텐 너무 소프트하니까 적어도 소프정도는 가야하지 않겠냐고 말해줄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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