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 4부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
이사온 여자와 그녀의 딸“한번만 가슴 만져 보면 안 될까?”

“뭐?”



선미는 유철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는 듯 했다.

스킨쉽은 커녕 남자를 사귀어 본적조차 없는 선미에겐 이런 말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이 집에는 선미와 유철 둘 밖에 없지 않은가?

혹여 허락했다가 유철이 무슨일을 저지를 지 알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선미는 다른 여자아이들과는 달랐다.

현재는 사귄 친구도 없고 유철은 선미의 집안사정을 터놓고 얘기한 유일한 외부사람이었다.

더군다나 선미는 성교육시간에도 다른 공부하느라 성교육을 제대로 받은적도 없었고 성격상 거절도 잘 못하는 아이였다.

선미엄마도 항상 선미의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을 걱정해왔다.



“그건 좀......”

“딱 한번 만이야.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래”

“그....그래도”

“한번만 안 될까? 응?”



유철은 계속 선미에게 애원했다.

다른 여자애들 이였다면 유철을 변태취급하며 집에서 쫓아 내겠지만 선미는 달랐다.



‘아..... 어떡하지?. 거절했다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선미는 속으로 고민했다.

그 때 유철이 다시 한번 말했다.



“내가 싫은건 아니지?”

“아...아냐 그런건....”

“그럼 한번만 만지게 해주라. 응?”



선미는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한숨을 쉬며 말했다.



“좋아...... 그 대신 한번만이야. 알았지?”

“좋아!! 고마워.”



유철은 고맙다며 선미의 볼에 뽀뽀를 했다.

선미는 다시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었다.

유철은 왼쪽 손을 왼쪽 가슴으로 가져가려다가 잠시 생각한 후 양손을 모두 사용해 선미의 양쪽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비록 허락한 선미지만 유철의 행동의 잠시 본능적으로 가슴을 뒤로 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유철은 몸을 뒤로 빼는 선미는 상관하지 않고 양 손으로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선미는 유철의 손이 닿는 순간 눈을 감았다.



‘아 맞다! 브래지어 아~~~’



유철은 속으로 불평했다.

선미의 브래지어가 가슴의 느낌을 방해한 것이다.



‘만약 여기서 속옷까지 벗으라고 하면 그건 안 들어 주겠지?’



더 이상의 큰 요구를 할 수 없었던 유철은 결국 속옷위 반팔티 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야!”

“앗..미안”



유철은 자신도 모르게 힘을 주어 가슴을 쥐었고 선미는 아픈 듯 얼굴을 찡그렸다.

아직 남자경험도 없는 선미는 약한 자극에도 크게 반응할 수 밖에 없었다.

유철은 천천히 가슴을 쥐면서 음미 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선미의 얼굴은 사과보다더 더욱 빨갛게 되었다.



‘아... 창피해!’



하지만 유철의 눈에는 그런 선미의 모습이 더욱 귀엽게 보였고 자신의 좆이 팽팽해 짐을 느꼈다.

유철의 흥분도는 점점 극에 달해가기 시작했다.

어젯밤 선미엄마가 주스가 묻은 다리를 닦는 모습을 볼 때와 비슷한 기분이었다.

유철은 선미를 보았다.

눈을 감은 모습. 예쁜 얼굴에 쑥쓰러워 하는 그 귀여운 모습은 정말이지 당장 선미의 몸을 발가벗겨 정복해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했다.



“으......”

“왜 그래?”

“어? 아...아냐 아무것도.”



유철의 능숙한 손 놀림에 선미는 약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느낌이었다.

아마 선미는 그 손이 선미엄마의 몸을 주무르는데 쓰였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유철은 선미가 야릇한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 사실을 알자 흥분이 더욱 고조되기 시작했다.



‘으....몸이 이상해..... 뭐지 이 느낌은’



선미는 난생 처음 느끼는 야릇함에 기분이 이상해졌다.



유철은 선미의 다리를 보았다.

선미가 입은 치마는 무릎선 까지 오는 치마였지만 의자에 앉은상태이기 때문에 치마가 위로 올라가 허벅지가 살짝 보였다.

희연의 다리보다 더욱 매끈했다.

가지런히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기 때문에 단아한 모습이었다.

유철은 그 안으로 손을 넣어보고 싶었다.



몇 초가 지나자 선미는 살짝 숨이 가쁜느낌이 들었다.



‘아....이..이상해’



결국 선미는 유철에게 중단할 것을 부탁했다.



“유....유철아.”

“응?”

“이제 그만하면 안 될까?”



현재 선미는 유철의 상태를 모르고 있었다.

유철의 좆대는 콘크리트 만큼이나 단단해져 있었고 흥분도는 극에 달한 상태였다.

여차하면 바로 선미의 옷을 벗긴다음 선미에게 자신의 좆을 들이밀수도 있는 상태였다.











띠리리리리리링~~~~



유철의 흥분을 순간 조각낸건 선미의 집에 걸려온 전화 소리 였다.



‘쳇..... 아쉽다. 근데........차라리 다행이다’



아마 뭔가가 그 둘을 방해하지 않았다면 유철은 자신을 제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 전화 받아야 겠어....”

“그래....”



유철은 선미의 가슴에서 손을 떼었고 선미는 거실로 나갔다.

정말이지.... 죽이는 모녀다.



“여보세요?.아..........엄마!.... 이제 밥먹고 나가려고...........알았어~~~응~~”



아마 희연인듯 했다.



“어머니셔?”

“응. 밥 맛있는 거 먹고 독서실가라고”

“아~~~ 선미야 잠시 우리집 좀 갖다 올게”

“응? 왜?.”

“집에 에어컨 틀어놓은 것 같아서.”

“알겠어~~~”



사실 유철이 집에 간다고 한 까닭은 에어컨 때문이 아니었다.

집에가서 자위를 하기 위함이였다

유철은 도저히 방금전의 일을 참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어서 자위를 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선미를 덮칠 것 같았다.

유철은 서둘러 선미의 집을나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간 다음 자위를 시작했다.



그 사이 선미는 다시 공부에 몰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5분이 지나도 유철이 오지 않자 방금전 일이 다시 떠올랐다.

다시 얼굴이 상기되었다.



‘아....창피해...정말.... 근데 그 느낌은 뭐였지?’



그렇게 생각하던 선미는 잠시 이상한 불편감을 느꼈다.

속옷에서 이상한 느낌이 든 것이다.



‘응? 뭐지?’



선미는 치마를 위로 올린후 자신의 팬티를 만져 보았다.



‘어! 뭐야..... 왜......’



선미는 방금 전 유철의 손 짓으로 인해 야릇한 느낌뿐 아니라 미량의 물 까지 내보내고 만 것이다.

하지만 선미는 왜 인줄 몰랐다.

그저 자신이 소변 실수를 했을거라고 생각할 뿐이었다.



‘아~~ 뭐야 이게! 창피하게.........갈아입어야겠다.’



하지만 그 때 유철이 선미의 집의 문을 두드렸고 선미는 속옷을 갈아입지 못하고 그대로 입고있어야 했다.





그 날 유철은 선미의 옆에서 선미의 다리를 감상하고 가끔씩 선미에게 키스를 하기도 하고 수다를 떨기도 했다.

공부는 물 건너 갔다.

선미는 공부는 할 수 없었지만 유철과의 수다가 자못 즐거운지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오후 3시가 되었다.







“유철아, 이제 엄마 오실 시간이 다 되가. 토요일은 일찍 오시거든”

“그래? 그럼 이제 가봐야겠네.”

“응. 나도 독서실 가야해.”

“같이 나가자.”



선미가 가방을 챙기는 사이 유철은 퍼뜩 생각이 들었다.



“선미야 너 독서실 갔다가 몇시에 와?”

“응? 대략 12시쯤?”

“집에서 밥먹어?”

“아니. 거기서 사먹어. 왜?”

“아냐. 그냥 물어봤어.”



유철은 12시까지 선미가 이 집에 없는 것을 알았다.

희연 혼자 있는 것이다.

유철과 선미는 집을 나왔고 선미는 독서실로 유철은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유철은 집으로 들어간 후 복도에서 나는 옆집 문 열리는 소리에 집중했다.

유철의 아파트는 한 층에 두 가구 만 있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또렷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오후 4시 15분



선미의 집이 문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선미엄마다!”



유철은 바로 자신의 집을 나간 후 선미의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역시나 희연의 목소리였다.



“저에요. 아줌마.”



희연은 예상외의 불청객에 당황했다.



‘아! 저 녀석이.... 또!!’



희연은 지난밤 일이 떠올랐다.

지난 밤 유철에게 그렇게 당하면서 자신이 신음을 냈던 것을 기억하니 다시 수치스러움에 얼굴이 상기되었다.

그러나 한 편으로 자신은 인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쾌락에 젖기도 했다.

그러나 희연은 유철을 돌려 보내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



“나. 지금 선미랑 있어.”

“거짓말 하지 마세요. 선미 독서실에 있는거 다 알아요.”



희연은 속으로 한 숨을 내쉬었다.

저 녀석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거짓말 하시다니...... 실망인데요?. 아줌마한테 좋을게 없을텐데”



유철이 약하게 협박하자 희연은 한숨을 쉬며 현관문으로 다가간 후에 문을 열었다.



“오~~~ 오늘도 예쁘시네요”



희연은 하얀색 검은색이 섞인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길이가 조금 짧아서 허벅지를 드러냈다.

얼굴은 옅게 화장을 하고 있었고 그 모습은 어느 남자가 보기에도 상당히 매력적이었기에 회사에서도 남자 직원들은 희연을 보며 항상 군침을 흘렸지만 직접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다. 직접 가기엔 희연이 너무 매력을 뿜어냈고 남자들은 기가죽었던 것이다.

웬만한 남자들도 정복하지 못한 희연을 유철이가 손에 쥐고 있다.

유철은 아줌마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그녀는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이 아니었다.

아주 섹시하고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어제 그랬으면서 오늘 또 온거야?”



희연은 쌀쌀맞게 말했다.



“아줌마 보지를 잊을 수가 있어야죠. 게다가 어제 아줌마도 즐겼잖아요”



유철은 직설적으로 말하며 문을 닫고 희연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유철은 들어가자 마자 바로 희연에게 덤벼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허리를 안고 한 손으로는 다리를 만지며 치맛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희연과 몸이 닿자 어제와는 또 다른 미칠듯한 향기에 유철은 정신이 까마득해 지는 것 같았다.



“웁!!”



희연은 유천의 돌발 키스를 받으며 유철의 몸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역시 힘을 당할 순 없었다.



“하아.....하아.... 아줌마 너무 예뻐요.”



유철은 이렇게 말하며 희연의 팔을잡고 쇼파에 던지듯이 밀어버린후 눕혀 그 위에 올라탔다.



“가...갑자기 이러면 어떡해?”

“상관없잖아요.”

“잠깐 기다려봐...”

“싫어요.”



유철은 희연의 옷을 벗기려 했다 희연은 얇은 긴팔을 입고 있었는데

유철은 상의가 아닌 치맛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부터 벗기려 했다.



“자..잠깐만!! 내 말좀 들어봐!!”



유철의 머릿속은 이미 섹스로 가득 차 있었고 희연의 말이 들릴 리 없었다.



“아 쫌!!! 할 테니까 잠깐만. 좀 씻자 응? 여름에 밖에 있다 왔는데.......”



유철은 희연이 씻는다는 소리에 재밌는 생각이 떠올라 행동을 중지했다.



“그럼 같이 목욕해요.”

“뭐?”



유철의 또 다른 요구에 희연은 자신의 말을 후회했다.



‘그냥 할걸....’



어차피 거절 할수 없는 것을 알기에 이번엔 별 다른 소리를 하지 않았다.



희연은 혼자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유철은 희연을 혼자 보내주지 않았다.



“그래도 옷은 내가 벗길거에요.”

“왜 꼭.....”



희연의 말을 끊어버리며 유철은 희연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내리고 치마 벨트를 풀은후 치마를 내리고 상의를 벗긴다음 브래지어를 풀었다.

옷을 다 벗기고 나니 희연의 아름다운 몸이 드러났다.

희연은 눈을감고 한손 으론 가슴을 한손으론 보지를 가리려 했지만 헛수고 였다.

유철은 자신의 옷도 다 벗은후 희연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이끌었다.

희연은 계속 자신의 몸을 팔로 가리려 했지만 유철은 팔을 잡고 치워버렸다.



“자 여기 앉아요.”



유철은 희연에게 욕조에 위 모서리에 걸터 앉으라고 지시했다.



“그 상태에서 다리 벌린 상태로 있어요.”



희연이 욕조에 앉은상태에서 머뭇거리자 유철은 자신의 완력으로 희연의 다리를 벌렸다.



“앗! ”



유철의 좆은 아까부터 꼴려있었고 희연의 벌린 다리를 보자 그 속에 자신의 좆을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후의 즐거움을 위해 간신히 참았다.



유철은 샤워기물을 틀었다.



“앗.......차가워...”



유철은 찬 물을 틀어 희연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자신의 보지에 찬 물이 닿자 희연은 몸을 떨며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유철에 의해 제지 당했다.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내심 저항했지만 차가운물은 보지를 계속 자극했다.



“어때요? 좋아요?”

“차....차가워...그만....”



희연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며 애써 물을 피했다.

유철은 다시 따뜻한 물을 틀어 이번엔 희연의 몸 구석구석에 물을 뿌렸다.

그런 후에 자신의 손에 비누칠을 한후 말했다.



“제가 비누칠 해드릴께요.”

“뭐? 시...싫어...내가 할거야...”

“제가 해드린다니까요?”



희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유철은 자신의 손으로 희연을 비누칠해주기 시작했다.



“하응....앗...간지러워”



유철이 자신의 옆구리부터 시작해서 팔까지 비누칠을 하자 희연은 몸을 움찔하며 신음했다.

유철은 배 와 옆구리 쪽을 천천히 문지르다가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흐응....앗...거..거긴...내가 할래.....하아..”



하지만 희연의 말을 듣지도 않고 유철은 희연의 가슴에 비누를 묻히기 시작했다.

희연은 창피함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있었다.

유철이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쓰다듬는다는 사실에 수치를 느끼면서도 야릇한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하아....하아.....하윽......”



희연은 유철의 손이 희연의 젖꼭지를 지날때마다 몸을 비틀며 신음을 냈다.



“자 이제 아래 해드릴게요.”

“아...안돼...그냥..내가 할게. 부탁이야.”

“큭큭..”



희연은 창피해 하며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허사였다.

유철은 웃으며 희연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앙.....내...내가 한다니깐....”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사타구니를 지나치고 희연을 일어나게해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기도 하다가 종아리를 닦기도 했다.

발바닥을 문지르니 희연은 몸을 다시한번 움찔거렸다.



“아흑...”

“오....여기도 성감대인가 보네”



유철은 희연의 몸 을 빠짐없이 주물럭거렸다.

마지막에 보지에 손을 대보니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신보다 어린녀석이 자신의 몸을 마구 희롱하는데도 희연의 보지에선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앙....아! 안돼...거..거긴 정말 싫어..하앗...내가 할거야”



희연은 다리를 오므리며 자신이 닦고싶다고 했지만 유철은 강한 완력으로 다리를 벌린상태로 비누를 묻히기 시작했다.



“하앙...제..제발..거긴..내가 씻고싶어..흐응...”

“와~~ 아줌마 물 엄청나게 흐르는데요?”



희연에 보지에서 나온물은 아예 흐르다 못해 몇방울씩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유철은 보지 겉을 닦다가 속으로 살짝 손가락을 집어 넣기도 했고 그럴 때마다 희연의 몸은 움찔거렸다.



이번에 유철은 희연의 몸을 돌려세운후 숙이게 한후 항문주위를 닦기 시작했다.



“하응....시..싫어..내가 하게 해줘...하아.....더..더럽단말야..”

“상관없어요.”



유철은 희연의 항문주위를 닦다가 살짝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비누칠을 해서 입구는 들어가긴 했지만 보지와는 다르게 강하게 근육이 조이며 마디 하나이상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아앗!!.. 아프잖아!...갑자기. 뭐하는 짓이야!.... 빼”

“잠깐만요.”

“더러워....제발 빼줘..아앗!”



유철은 희연의 말을 무시한채 손가락을 더욱 넣어보려했다.



“아악!! 아퍼! 좀 빼줘 제발..”



하는 수 없이 유철은 손가락을 뺐다.

그런 후 자신의 몸에 비누칠을 했다.



“빨아봐요.”



유철은 희연에게 자신에 좆대에 비누칠을 한후 입으로 빨라고 지시했다.



“시..싫어...”

“빨리요!”

“비누칠 되있잖아.....”



유철은 희연의 말을 무시한채 희연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자신의 좆에 갖다대었다.



“아!!.. 잠깐만.... 비누칠 되있는데 입으로해달라고?....따갑단말야..비누좀 씻고...”



유철은 할 수 없이 자신의 좆에 묻은 비누를 씻은후 희연에게 다시 들이댔다.



“우욱.....”



희연의 입속으로 자신의 좆이 들어가자 유철은 짧은 신음을했다.

1분이 지났을까 오랄로는 오래버틸수 없는지 유철은 희연의 머리를 잡고 뒤로 뺐다.



“아야!! 그냥 말로 하면 되잖아.. 아프게...”



유철은 말을 듣는둥 마는둥 물을 틀어 자신과 희연에게 동시에 물칠을했다.

그리고 수건으로 희연의 몸과 자신의 몸을 닦은후에 희연의 손을 잡고 침실로 이끌었다.



“누워서 다리좀 최대한 벌려봐요.”



희연은 침대에 누은후에 수줍은 듯 다리를 벌렸다.

유철은 희연에 다리쪽으로 다가가서 보지에 얼굴을 묻은후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르릅...쪽...”

“하앙.....학.....하앗....간지러...하윽.”



희연은 몰려오는 쾌감이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몸을 흔들었지만 유철은 상관않고 계속해서 희연의 보지를 빨았다.

다시한번 보지에서 마구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유철은 희연의 보짓물을 나오는 대로 마구 마셔댔다.



“후르릅...쩝...”

“아흥....더..더럽게...먹으면....하응....아~~”



점점 쾌락이 희연을 지배해갔다.

유철은 보지애무를 중단한 후에 자신의 좆을 조준하고 희연에 보지에 꽂았다.



“하악!!! 하아...하아...”



유철의 좆이 들어가자 희연은 순간 쾌락에 소리를 질렀다.

유철은 희연의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앙....아...하아...미..미치겠어...으윽..”



희연은 점점 저항행동을 잃어갔다.

유철은 능숙하게 피스톤질을 하며 희연의 보지를 쑤셨다.

그러다가 돌연 좆을 뺀후 희연의 몸을 잡아 침대에서 끌어내서 방바닥에 서게 했다.

그리고 희연이 화장대를 잡게 한다음 서 있는 상태에서 뒷치기를 시작했다.



“하윽...아흑....하아..하아...하윽!!..”



유철은 뒷치기를 하다가 희연의 오른쪽 다리를 잡고 화장대에 올리게 하곤 한쪽 다리만 바닥에 닿게하는 자세를 잡게 했다.



“시..싫어..이런자세...”

“좋아하게 될거에요.”

“아흑....하아.....흐응....”



자세 때문에 희연의 질 쪽을 유철의 좆이 더욱 강하게 자극했고 희연은 몸을 비틀어대며 쾌락에 떨었다.

그렇게 좆질을 하니 슬슬 희연의 몸이 절정에 달해가고 있었다.



“하악,...하윽....으흑...”



절정에 오르려는 찰나!

돌연 유철이 좆을 빼내었다.



“앗!... 갑자기 왜..”

“아쉬운가 봐요?”



희연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사실이니까....

희연은 점점 유철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유철은 희연의 몸을 침대에 엎드리게 한후 보지에 좆을 문질러 물을 묻혔다.

그리곤 희연의 항문을 조준한후 삽입을 시도했다.



“아야!!!! 뭐하는거야!!.. 아악!! 아퍼!!..”

“가만 있어봐요.”

“아윽!!... 지...진짜 아퍼!!!”



항문에 삽입을 시도한적이 없는 희연으로서는 상당한 통증을 느꼈다.

유철은 귀두 부분까지 삽입을 시도한 후에 점점 더 무게를 실어 좆을 밀어넣었다.



“아악!!!!!!! 제발!!!!! 빼줘!!! 아!! ”



이제 희연은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 그...그만!!! ............엉엉엉엉...”



결국 희연은 아픔에 못 이겨 울음을 터뜨렸다.



“아프단말야.... 흑흑흑....그만좀 해....”



희연이 서럽게 울자 유철은 살짝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뭐...다음에 하지.’





유철은 그렇게 생각하고 귀두를 빼고 다시 보지를 향해 조준한후 자신의 좆을 넣고 피스톤질을했다.

방금전만해도 고통에 울던 희연은 다시 자신을 향해 오는 쾌락 때문에 울음을 그치고 신음을 내기시작했다.



“하응...아....”



몇분간 피스톤질을 한후 결국 희연은 절정에 달했고 큰 신음을 내며 몸을 떨었다.



“하악!!!!”



유철도 곧이어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아!!맞다. 네가 오늘 갑자기 찾아와서. 피임약을 못 먹었어. 오늘까지만 밖에다 해줘.”



희연의 부탁에 아까 항문삽입을 시도해서 미안한 감이 들었던 유철은 대답은 하지 않고 희연의 엉덩이에 사정을 한후 그 위에 푹 쓰러져 버렸다.



“하아...하아....하아...”



유철이 가쁘게 숨을 몰아내쉬고 있을때였다.









띵동~~~~~



“엄마~~~~~~”



유철과 희연은 둘다 소스라치게 놀랐다.

저건 선미의 목소리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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