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열!미치다!해내다!바뀌다! - 4부

승열!미치다!해내다!바뀌다 4부.



승열의 손이 민주의 탱탱한 가슴을 주무른다. 승열의 손은 파르르 떨려오고 숨소리는 거칠어진다. 민주는 승열이 귀여운 눈빛이다.



"야!..꼬맹이.. 왜케떨어^^;;..어디아퍼?..



"아..아니야..너무행복해서...그래.....



"으이그..(꿀밤)!팍.. 느끼한말하지망...



승열의 왼손이 민주의 교복상의 겉으로 가슴을 거칠게 주무른다. 민주의 입에선 얕은 신음소리가 베어나온다.



"하~아..하~~ㅎ ㅏ...ㅎ ㅏ.~~...



"왜...왜그래..민주야..어디아퍼?...



"(꿀밤)!..좋아서그래.. 꼬맹아!...



"핏! 자꾸 꼬맹이래... 맛좀봐라..



승열이 오른손을 민주의 검은색 주름치마 속으로 집어넣는다. 민주는 약간 당황한다. 승열의 손은 민주의 탐스러운 허벅지를 타고올라가 어느새 보지둔덕에 위치했다.



휴.. 괜찮을까... 아직은 너무이른데..!...그래도 꼬맹이..지금 무지흥분했는데..그만하자고 할수도없구...으이그..이민주..이멍청아!...



"저기...저기..꼬맹아..^^;;...



"(민주의 허벅지를 애무한다)ㅎ ㅏ~...응...왜민주야..?...



"우리..아직사귄지 하루도안지났는데... !..



"(인상을 찡그린다)..치..!...나뻐..이민주



승열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민주는 약간 당황한 기색이다.



휴... 내가 그럴줄알았다..김승열.. 으이그 응큼한놈.!..



승열이 등을돌아 삐진척을한다. 민주는 뒤에서 승열을 껴않는다.



"꼬맹아.. 누나가 미안해!.. 약속은 지킬께...



민주가 자신의 손으로 흰색 교복브라우스 단추를 푸른다. 승열은 흥분그자체이다.



아!..드디어 민주가 벗는다..민주의 속살.. 탱탱한가슴..내가 만지는걸까..꿈만같아.. 이게모두 꿈이라면 깨지말았으면... 민주가누구야..ㅜ.ㅜ...하....



민주의 브라우스가 벗겨지고 분홍색 레이스 브라가 승열의 눈에 들어온다. 브라자 속은 탱탱하고 풋풋하게 익은 먹음직스런 여고2학년 열매가 맺혀있으니.. 승열의 동공은 뒤집어지기 직전이다.

이태껏 야동만봐서 이론은 100단이지만 실전은 -100단이니...승열이 잘해낼지...걱정이다.



민주가 손을뒤로해서 브라자 후크를 푸른다. 푸르는순간 마치 스프링처럼 민주의 탱탱한가슴이 승열의 눈앞에 튀어나온다. 민주는 약간 당황하며 가슴을 손으로 가린다.

그리고 민주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진다.



앗..민주가..부끄럼을 다 타는거야.. 아..기분이 너무좋아.!..민주가 나에게..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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