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모 - 2부

나의 음모 2부



우리 가족에 도착한곳은 갈비집이다. 나는 칼질을 하러 가자구 했는데 갈비집이라니

기분이 너무 나뼜다. 아빠는 그런 나의 마음을 아렀는지..



"수혁아 칼질은 낼 니 친구들하고 하고 오늘은 우리 갈비를 먹자 이집 소갈비맛이

너무나 맛있어 낼 아빠가 용돈 두둑히 줄께"



하시는거였어...얼마? ?고마운 소린가.나는 용돈많이준다는 소리에 금방 기분이

풀린거야 그러면서 엄마의 모습을 보니까 엄마도 만족해 하는눈치 였어. 하여튼

우리의 만찬은 여기서 시작되는거야 히히...우리 아빠 술못하고 우리 엄마도 술

을 못 하니까 오늘 기분도 좋으니까 아빠,엄마한테 술을 마시게 하는거야 근데 어

떻게 된일인지 부모님들은 술을 못 마시는데 왜 나는 잘 마시는거야...난 혹시 주

어온 아이일까...히히...하? ㈕?나는 너무나 기뼜다.. 사실 우리 아빠는 요새 사업에

너무 바뻐서 우리 가족이랑 외식 한번 한적이 없었다. 엄마 오늘 아빠랑 같이 외식하

게 된게 기쁜 모양이었다. 우리 갈비를 7인분을 시키고 소주 한병을 시켰다. 2잔씩

마시니까 소주가 금방 없어지고 나는 소주를 한병 더 주문하고 눈치를 보니까 엄마랑

아빠는 벌써 얼굴이 빨가케 되시고 정신이 없으신 모양이었다.나는 나머지 갈비랑

소주를 양껏마시고 먹고 엄마랑 아빠한테 한잔씩 권하고 머리를 굴렸다.술이들어갈

적마다 아까 엄마랑 소변 보던 생각이 또 아까 포옹 하던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얺았어..아빠랑 엄마의 얼굴은 터져버릴거같이 빨가진거야



"수혁아 그만 일어나자"



엄마가 술을 마셔서 피곤한지 먼저 말을 하는거였어



"피곤 한모양이지...그만 갈까.."



아빠 또한 일어 날려구 하는거였어 나는 이제 먹을 여구 하는데...에이 오늘 잡쳤잔아

나는 속으로 생각 하면서 따라서 일어났다 아빠는 계산을 하시고 차있는곳으로갈려구

하는거였어...그때 나는 얼른



"아빠 음주 운전 하시면 어떻게 해요"



"앗 그러쿤 오늘 요근처에서 잠 자고 가야 겠네.."



우리는 할수 없이 갈비집 엎에 붙은 상간장으로 들어 갔다

특실로 들어간 우리 가족은 옷벗었다..아빠는 피곤 하다는 핑계로 옷을 벗자

마자 침대에 쓰러지셨다.엄마두 피곤 하신지 옷을 벗더니 아빠 옆에 누울려구 하셨다



"엄마 닥고 주무셔야줘.."



""피곤하다 너나 닦고 자라"

하醮?그냥 쓰러지는거였어. 나는 너무나 싱경질나고 술도 양에 안찼는데...

잠을 자라니 짜증이 났다 나는 얼른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목욕탕은

생각보다 넓었다.탕에다 물을 받고 거기에 들어가서 있자니 갑자기 자자가 불끈 서버리는거야.

히히.. 사실 나는 집에 있을때 딸딸이는 맨날 쳤는데 오늘은 한번도 치지 않았잔아

나는 탕에서 자지를 위아래로 올렸다 하면서 물방아를 쳤다... 물속에서 치는 기분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야 진짜 짱이더군.. 역시 내 자지는 너무나 크고 우람하단말야

나는 내 자신을 위로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데. 영 기분이 아니더라구.

여태 이나이 먹도록 여자랑 잠 한번 못 잤으니 날아가는 참새도 웃겠네..허전하더군

나는 자위행위를 멈추고 걍.. 물기만 닦고 욕탕문을 나가니까 밖에는 가관이야

아빠랑 엄마는 그동안 한번 서로 했는지..옷을 홀랑 벗고 서로 꼭 껴안고 자고 있는거야

헉~~ 아니 저럴수가 나는 호흡을 멈추고 살며서 침대 밑에서 자리를 피고 누운거야

엄마랑 아빠는 아직까지 않끝났는지 쪽~ 옥 소리가 나면서 엄마의 신음 소리가 나는

거엿어.. 세상에 아들이랑 같이 들어와서 씹질이라니.. 나는 도저히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거였어. 나는 침대에 신경을 안쓸려구 리모컨으로 티뷰를 틀었어..

아니 그런데 이게 어케 된거야 티뷰에선 두 남녀가 서로 섹스를 하고 있는게 아니야.

포르노를 틀은 모양이드라구 나는 볼륨을 줄여서 티뷰를 보면서 아까 딸딸이 치다 만걸

생각 하면서 다시 딸딸이를 치구 있었지. 근데 이게 웬일이래 포르노 내용이 모자상간

이란 중국포르노 였어 한글 자막까지 나오면서 하는게 너무나 리얼하게 하는거야

내 자지를 몇번 흔드니까 내 좆물이 그냥 나오는거였어..위에서는 엄마랑 아빠가

씹질을 하고 포르노에서 모자상간이라는 포르노를 하니 난 정신이 없었어 좆물이

근방 나왔는데 내 자지는 다시 불끈 서는거야. 하기야 딸딸이 칠때 한번 나오면

한 2,3분 이따 다시서지만 나는 비디오를 보다가 잠이 든거야 그때 누군가가 나를

깨우는거야. 아빠였어 아빠는 나를 깨우면서 침대에 올라와서 자라구 하시는거였어.

그때 시간을 보니까 새벽 4시였지 아빠는 오늘 부산으로 누구를 만나러 가야 한다구

하시는거였어. 나는 아빠한테 인사를 하고 아빠가 누운자리에 누웠다. 엄마는 아직두

술이 안깼는지 얼굴이 아직도 빨갛고 숨을 쉴때 입에서는 술냄새가 독하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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