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1
2018.08.07 00:40
긴글을 써볼까 합니다...허위는 아니고 제 실제 경험담 입니다.
작년 3월경 밤 10경 톡이 하나 날라옵니다. " 지금 해운대 입니다 초대남 오실수 있습니까?"
미리 약속이 된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그것도 밤 10시인데....크게 가고싶은 맘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물어보니
여성분 나이가 28 이며 키가 161 몸무게가 42 라고 했습니다...날씬하더군요
그래도 망성이고 있으니까 그 여인네의 얼굴 반쪽 사진을 보내줍니다...반마 보니 이뻐 보이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12시까지 오라고 합니다.
얼른 씻고 해운대로 달려가니 XX바에 앉아 있더군요 들어가면서 전화를 하니 한쪽 구석에 앉아있던 남녀가 보이고 남자가 손을 들어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남자에게 인사하고 여성분을 쳐다보니 헐....절세미인이군요 눈도 크고 몸매 되고...가슴은 좀 빈약했지만...
갑자기 손끝이 짜릿짜릿해오더군요...전 흥분하면 손끝이 짜릿짜릿 하거든요
칵테일 한잔을 시켜주길래 마시면서 서로 통성명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를 만나기전 앞에 남자분 두명이 더 왔었었는데 여친이 맘에 들어하지 않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긴장 되었습니다...여자분을 보니 절대 그냥 가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때 여자분이 잠시 화장실을 간뒤 남자친구분이 저에게 여친 잘꼬셔보라며 여친이 좋아하는말들 기분좋게 해주는 말들을 알려주더군요
정보를 저장해서 여친이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미친듯이 칭찬을했습니다. 이쁘다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님처럼 이쁜여자 직접적으로 본건 처음이다...오늘 복받았다 등등 칭찬을 마구 마구 했더니 좋은지 첨엔 잘 웃지도 않더니 실실 웃어주네요
그러다 이제 제가 화장실을 갔습니다...제가 자리를 비워줘야 남자가 여자에게 의사를 물어보거든요....
거참 그게 뭐라고....꼭 시험 발표를 앞둔 학생이 된듯 하더군요 ㅋㅋㅋ
잠시 시간을 두고 다시 자리를 가니 남자 표정 맑게 변하더니 이제 자리를 옮길까요? 합니다.
전 됐구나...싶어 모텔은 제가 가서 잡을테니 형님은 뒤에 연락하면 오세요 라고 하고 먼저 나가서 모텔을 잡았습니다..
금요일 해운대 모텔은 무지 비싼걸 생각 못했네요
방을 잡고 들어가서 형님에게 모텔 이름과 호실 남겨두고 기달렸습니다...몹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고...안오면 어떻하나...하지만 불필요한 걱정이였습니다..형님이 음료랑 간단한 먹을꺼리를 들고 들어오시네요...
뒤따라 들어오는 여친이 얼마나 이쁜지....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먼저 샤워하겠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니 형님께서 여친을 먼저 샤워장에 들여보내시더군요....그런다음 저에게 또 다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여친이 좋아하는 자세 성감대 등등...
이윽고 여친이 까운을 걸치고 나오니 형님께서 저에게 오일 하나 던져 주시면서 여친이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니 마사지 천천히 해주라고 하더군요...
해본적은 없지만 받아본적은 있어서 흉내는 낼줄 압니다...엎으려 눕게하고 까운을 벗기니 하얀 속살이 들어나고....등에 오일을 발라 천천히 문지르는데 중간에 어질 어질....아래로 내려 가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둥글둥글 만져주니 엉덩이 사이에 살짝 살짝 들어나는 꽃잎이...정말 바로 들이 대고 싶었지만 꾹 참고 계속해서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시선은 계속해서 엉덩이 사이에 꽃잎에 가있었지만...
그러다 형님께서 "나도 샤워나 하까" 하시면서 저에게 윙크 한번 찍 하시더니 들어가시네요...
저도 이제 여친분을 앞쪽으로 돌아 눕혀서 앞쪽을 마사지 해드렸습니다...
가슴은 좀 작았지만 적당한 음모와 군살없는 몸매...꼭 감은 두분과 옆으로 흐트러진 긴머리...정말 미치겠더군요...
앞쪽을 마사지 해드리다가 아래쪽 꽃잎으로 내려갔습니다....거긴 어떻게 마사지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손가락을 넣고 돌릴수도 없고...에라 모르겠다 싶어 입을 갔다 댓습니다..
여자분이 갑자기 들어오는 혀에 움찔 하시면서 다리를 모앗지만 이미 제 머리가 거기 있으니 더이상 모으시는 못하고 다시 열어 주시더군요...거부하지 않는 모습에 자신감이 생겨 아래를 엄청 애무해드리면서 정말 깨끗한 ㅂㅈ 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나에게 이런 행운도 오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여튼 그렇게 애무를 시작 가슴해무를 하면서 제 존슨을 그녀의 ㅂㅈ에 살살 비비다 숨한번 가다듬꼬 쑥 넣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분이 당황을 하더니 오빠! 오빠! 하면서 형님을 찾는겁니다...이게 뭔가 잘못된것 같기도 하고...여자분이 ㅅㅅ를 원하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저도 당황하고..
하지만 몸은 빼지 않더군요..계속해서 오빠! 오빠! 하고 형님을 찾으니 형님이 샤워하다 나오셔서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는
괜찮아 자연스럽게 해 라고 하시고 들어가시니 그때서야 모든걸 허락해주시는 여친님....
정말 황홀하게 했습니다....중간에 형님이 나오셔서 옆에서 관전을 하셨고 전 계속 자세도 바꿔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껏 여자 많이 만나봤지만 지금껏 만난 여인중에 제일 미인이셨습니다...연예인 누구 완전 닮았고...
그렇게 한번 사정을 하고...샤워 하고 나오니 형님께서 가지말고 더 있으라고 하셔서 셋이서 한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형님과 여친님은 잠이 들었지만 전 잠이 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그냥 멀뚱 멀뚱 누워 있다가 여친님 가슴을 살짝 만졌습니다...
오일을 발라 꼭지를 살살 문지르니 여친님께서 반응을 해주시네요 몸을 살짝 살짝 비틀고 반응을 보이길래 제쪽으로 몸을 돌리니 자연스럽게 돌아누우시길래 또다시 제가 가슴을 애무하며 시작을 하니 옆에서 주무시던 형님 일어나셔서 소파에 앉아서 다시 관전모드로 돌입...저는 또다시 폭충ㅅㅅ를 하고...사정을 하니 여친님 눈감고 업드려 계시고 형님께서 저에게 엄지 들어보이시고...
그렇게 두번을 하고 아침에 저먼저 나왔습니다..
차를 타고 집에 오면서 앞에 튕긴 두남자가 엄청 고맙게 느껴지더군요....덕분에 제가 그여인을 먹을수 있었으니..
그런데 집에 오니 그 여인의 얼굴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겁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계속 생각나고.....형님에게 먼저 연락해보고 싶어도 눈치보여 못하겠고...
그렇게 삼일이 지났나....기다리던 형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작년 3월경 밤 10경 톡이 하나 날라옵니다. " 지금 해운대 입니다 초대남 오실수 있습니까?"
미리 약속이 된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그것도 밤 10시인데....크게 가고싶은 맘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물어보니
여성분 나이가 28 이며 키가 161 몸무게가 42 라고 했습니다...날씬하더군요
그래도 망성이고 있으니까 그 여인네의 얼굴 반쪽 사진을 보내줍니다...반마 보니 이뻐 보이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12시까지 오라고 합니다.
얼른 씻고 해운대로 달려가니 XX바에 앉아 있더군요 들어가면서 전화를 하니 한쪽 구석에 앉아있던 남녀가 보이고 남자가 손을 들어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남자에게 인사하고 여성분을 쳐다보니 헐....절세미인이군요 눈도 크고 몸매 되고...가슴은 좀 빈약했지만...
갑자기 손끝이 짜릿짜릿해오더군요...전 흥분하면 손끝이 짜릿짜릿 하거든요
칵테일 한잔을 시켜주길래 마시면서 서로 통성명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를 만나기전 앞에 남자분 두명이 더 왔었었는데 여친이 맘에 들어하지 않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긴장 되었습니다...여자분을 보니 절대 그냥 가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때 여자분이 잠시 화장실을 간뒤 남자친구분이 저에게 여친 잘꼬셔보라며 여친이 좋아하는말들 기분좋게 해주는 말들을 알려주더군요
정보를 저장해서 여친이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미친듯이 칭찬을했습니다. 이쁘다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님처럼 이쁜여자 직접적으로 본건 처음이다...오늘 복받았다 등등 칭찬을 마구 마구 했더니 좋은지 첨엔 잘 웃지도 않더니 실실 웃어주네요
그러다 이제 제가 화장실을 갔습니다...제가 자리를 비워줘야 남자가 여자에게 의사를 물어보거든요....
거참 그게 뭐라고....꼭 시험 발표를 앞둔 학생이 된듯 하더군요 ㅋㅋㅋ
잠시 시간을 두고 다시 자리를 가니 남자 표정 맑게 변하더니 이제 자리를 옮길까요? 합니다.
전 됐구나...싶어 모텔은 제가 가서 잡을테니 형님은 뒤에 연락하면 오세요 라고 하고 먼저 나가서 모텔을 잡았습니다..
금요일 해운대 모텔은 무지 비싼걸 생각 못했네요
방을 잡고 들어가서 형님에게 모텔 이름과 호실 남겨두고 기달렸습니다...몹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고...안오면 어떻하나...하지만 불필요한 걱정이였습니다..형님이 음료랑 간단한 먹을꺼리를 들고 들어오시네요...
뒤따라 들어오는 여친이 얼마나 이쁜지....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먼저 샤워하겠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니 형님께서 여친을 먼저 샤워장에 들여보내시더군요....그런다음 저에게 또 다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여친이 좋아하는 자세 성감대 등등...
이윽고 여친이 까운을 걸치고 나오니 형님께서 저에게 오일 하나 던져 주시면서 여친이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니 마사지 천천히 해주라고 하더군요...
해본적은 없지만 받아본적은 있어서 흉내는 낼줄 압니다...엎으려 눕게하고 까운을 벗기니 하얀 속살이 들어나고....등에 오일을 발라 천천히 문지르는데 중간에 어질 어질....아래로 내려 가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둥글둥글 만져주니 엉덩이 사이에 살짝 살짝 들어나는 꽃잎이...정말 바로 들이 대고 싶었지만 꾹 참고 계속해서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시선은 계속해서 엉덩이 사이에 꽃잎에 가있었지만...
그러다 형님께서 "나도 샤워나 하까" 하시면서 저에게 윙크 한번 찍 하시더니 들어가시네요...
저도 이제 여친분을 앞쪽으로 돌아 눕혀서 앞쪽을 마사지 해드렸습니다...
가슴은 좀 작았지만 적당한 음모와 군살없는 몸매...꼭 감은 두분과 옆으로 흐트러진 긴머리...정말 미치겠더군요...
앞쪽을 마사지 해드리다가 아래쪽 꽃잎으로 내려갔습니다....거긴 어떻게 마사지를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손가락을 넣고 돌릴수도 없고...에라 모르겠다 싶어 입을 갔다 댓습니다..
여자분이 갑자기 들어오는 혀에 움찔 하시면서 다리를 모앗지만 이미 제 머리가 거기 있으니 더이상 모으시는 못하고 다시 열어 주시더군요...거부하지 않는 모습에 자신감이 생겨 아래를 엄청 애무해드리면서 정말 깨끗한 ㅂㅈ 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나에게 이런 행운도 오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여튼 그렇게 애무를 시작 가슴해무를 하면서 제 존슨을 그녀의 ㅂㅈ에 살살 비비다 숨한번 가다듬꼬 쑥 넣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분이 당황을 하더니 오빠! 오빠! 하면서 형님을 찾는겁니다...이게 뭔가 잘못된것 같기도 하고...여자분이 ㅅㅅ를 원하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저도 당황하고..
하지만 몸은 빼지 않더군요..계속해서 오빠! 오빠! 하고 형님을 찾으니 형님이 샤워하다 나오셔서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는
괜찮아 자연스럽게 해 라고 하시고 들어가시니 그때서야 모든걸 허락해주시는 여친님....
정말 황홀하게 했습니다....중간에 형님이 나오셔서 옆에서 관전을 하셨고 전 계속 자세도 바꿔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껏 여자 많이 만나봤지만 지금껏 만난 여인중에 제일 미인이셨습니다...연예인 누구 완전 닮았고...
그렇게 한번 사정을 하고...샤워 하고 나오니 형님께서 가지말고 더 있으라고 하셔서 셋이서 한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형님과 여친님은 잠이 들었지만 전 잠이 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그냥 멀뚱 멀뚱 누워 있다가 여친님 가슴을 살짝 만졌습니다...
오일을 발라 꼭지를 살살 문지르니 여친님께서 반응을 해주시네요 몸을 살짝 살짝 비틀고 반응을 보이길래 제쪽으로 몸을 돌리니 자연스럽게 돌아누우시길래 또다시 제가 가슴을 애무하며 시작을 하니 옆에서 주무시던 형님 일어나셔서 소파에 앉아서 다시 관전모드로 돌입...저는 또다시 폭충ㅅㅅ를 하고...사정을 하니 여친님 눈감고 업드려 계시고 형님께서 저에게 엄지 들어보이시고...
그렇게 두번을 하고 아침에 저먼저 나왔습니다..
차를 타고 집에 오면서 앞에 튕긴 두남자가 엄청 고맙게 느껴지더군요....덕분에 제가 그여인을 먹을수 있었으니..
그런데 집에 오니 그 여인의 얼굴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겁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계속 생각나고.....형님에게 먼저 연락해보고 싶어도 눈치보여 못하겠고...
그렇게 삼일이 지났나....기다리던 형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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