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 상편
2018.04.14 19:51
누나....
이명훈 경기북부에 조그마한 자재유통 회사에 다니는 나는 26세 키는 181에 83키로 운동으로 다져진몸과 얼굴은 준수한편이였고 물건의 크기 성능 또한 꽤 좋은편이다....
친구들과 나이트와 클럽을 다니며 원나잇또한 꽤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며 원나잇한여자들이
에프터를 많이신청하는 편이다....
조그만 자재유통회사에 2년째 다니고있는나는 바쁜업무에 허덕이며 사장에게 제발 경리좀 뽑자고
내가 경리일까지 해야하냐며 투덜대었고 사장은 면접을 보러온 경리직원 4~5명을 고르고 골라
한명을 뽑게되었다
회사에 경리가 새로 들어왔다
이름은 이선미(가명) 나이는 나보다 3살많은 29살 결혼 2년차의 유부녀 몸매도 슬림 날씬 키도 170정도
얼굴은 이수경과 90프로이상 닮았다 녹색창 처보면 나온다 약간 청순해보이며 착하게이쁜 스타일?
내가 추구하는 이상형에서는 멀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처녀라했으면 작업하고도 남았을 스타일의 여자다
결혼전에는 부산에 살며 영화관에서 직원들에게 고객서비스교육을 하던 우수 사원이었다고한다
경리가 새로들어오고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이였다
환영파티도 못해줬다며 사장이 새로들어온 경리를 위해 회사에서 사장 나 경리 셋 뿐이지만 회식을하였고 밥과 반주로 소주를약간 먹고 2차로 세계맥주를 파는 호프집으로 가게 되었다
사장앞에 우리는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시며 업무에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사장이 화장실에가서없을때는
예전 하던일에대한 설명도 듣고하다가
지금 신랑과 결혼하게된 계기등등 사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신랑은 서울 살고 자기는 부산살고
술마시면 살짝 이기적인 똘끼가 있게 변한다고 자기입으로 말한다 그래서 부산살때 친구들이나 회사 회식때
술마시면 항상 전화해서 데릴러 오라고 시켰고 그럴때마다 몇시간식 달려 데리러 오곤했다한다
거기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서 결혼했다한다 이상형도 아니였고 그런 고마움에 사귀게되었고 결혼까지
얼떨결에 했다며 그래도 결혼하고나서는 아이도 가지려 노력해보고 했는데 마음처럼 안되더라...
등등 진짜 자기얘기를 술술 털어놓았다
나 : 누나 근데 결혼도 했는데 늦게 들어가면 안되지안아?
누나 : 응 우리신랑 출장이 잦아서 오늘도 출장갔어
나 : 우리 회사 분위기 어때보여?
누나 : 내가 바라던 직장스타일은 아닌데 명훈이같은 동생이 있어서 나도 자극이되서 그냥 다녀볼라고....
나 : 에이 그게 뭐야....
누나 : 힘도 세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한동생도 이런곳에서 열시미 일하는데 나는 아직도
조건좋고 큰 회사에다니는 부푼 꿈을 갖고있다는게 좀 챙피하기도 했고....
나 : 아......
누나 : 이따 사장님가면 누나랑 한잔 더 할까???
나 : 그래....근데 진짜 괜찮어? 지금도 많이 마신거같은데....
누나 : 내일 쉬는날이잔아 괜찮아 남편도 그렇고 술까지 들어갔는데 집에가서 혼자있는게 심심하기도 하고
나 : 알았어.
그렇게 우리는 약속을하고 사장과함께 호프집에서 나왔다 사장은 누나를 먼저 집에 보내야한다며
택시를 태워 보냈고 얼마지나지안아 사장또한 대리기사가 오자 차를타고 가버렸다.
ㅡㅡ;;;;에이씨 혼자 가면되지 왜 누나를 보내고 그래....라고 생각할때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나 : 여보세요
누나 : 나야
나 : 엥 누나?
누나 : ㅇㅇ 아까거기 아직도 있어?
나 : 응 어디야? 집에 잘 들어갔어?
누나 : 응 들어왔는데 역시 한잔 더하고싶어 ㅠ.ㅠ
나 : 와 누나 진짜 술좋아하는구나
누나 : 술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니?
나 : 어디로 갈까? 누나가 다시 올래?
누나 : 누나집 알지 그 근처로와서 이 번호로 전화해 나갈께
나 : 누나 이건 누구 폰이야?
누나 : ㅎㅎㅎ내 세컨 폰이야 저장해
유부녀이고 차편도 좋지안던 누나는 출근한지 3일째인가 좀 출근이 늦었다 차편이 좋지 안다는 소리를 듣고
신랑이 늦게 출근하거나 할때는 태워다주는데 빨리가는날은 출근하기 조금 힘들다고하였다 그 후로 3~4번정도는
전날 미리 나에게 내일 태워달라고 어디로 몇시까지 오라고 하여 돌아오가는길이지만 내가 태우고 출퇴근을 했었다 그런데 모르는번호가 뜨니 당연히 누군지 몰랐었다
그렇게 누나집앞으로 가 전화를 하였고 곧이어 누나가 집앞으로 나왔다
옷차림이 바꼇다 원래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서 옷맵시가 이쁜지 알았는데
무릎까지오는 원피스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왔는데도 몸매가 갸늠될정도로 정말 슬림하고 이뻤다
나 : 와 누나 그새 옷 갈아입고 나왔어?
누나 : 응 편한걸 평상복입고나온건데 왜? 챙피해?
나 : 아...아니.....이뻐서.....(평소에는 청바지나 블라우스 또는 사무적인 옷을 입었었다)
누나 : 니나이에는 여자가 치마만 둘르면 이뻐보이지? ㅋㅋㅋㅋ
나 : 아...아니야....누가 누나가 이쁘데? 아줌마가 ㅎㅎㅎ
누나 : 누나한테 기어오르지......
취기가 서로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술마시며 서로에대해 좀 알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우린 진짜 편한사이처럼 행동했다 남매? 커플? 부부? 처럼 보이듯 말이다....
나 : 누나 애가 왜 안생겨?
누나 : 몰라 하늘도 많이 보고...검사도 해보고 둘다이상없다고 병원에서 정해준날에 해보기도 했는데 안생겨
나 : 왜그러지? 나는 생기면 안되는 나이인데도 생겨서 두번이나 고생했는데....ㅋㅋ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우리는 또다시 호프집에 마주앉아 술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나 : 누나 그렇게 애가 안생기면 시댁이나 집에서 더 걱정하시겠다.....
누나 : 그렇지 모....노력을 해도 안돼는데.....나쁜맘도 먹었었어.....
나 : 무슨 나쁜맘?
누나 : 너한테 말하긴 좀 그런데.....
나 : ㅡㅡ; 나한테도 말하기 좀 그런 이야기면 머 누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런말이지 안을까???
누나 : 그건 또 그러네.......그냥 내가 O형이고 신랑도 O형이라 신랑 닮은 O형남자 아무하고나 만나서
애를 갖어볼까도 생각했었어....
나 : 헐.....그게 뭐야 애 없는게 그정도로 심각하게 고민이였던거야?
누나 : 응 진짜 스트레스만 계속 받아서 안생기는거 같기도 해.....아 그러고보니 넌 혈액형이 뭐야?
나 : ㅡㅡ;;;;;;나? O형 ㅡㅡ;;;;;;;;난 아줌마랑 안놀아.....
누나 : 안잡아먹어.....ㅋㅋㅋㅋ
나 : ㅋㅋㅋ농담이고 누나 이쁘고 키두크고 해서 처녀라고 해도 믿을꺼 같아 모르는 사람들은....
누나 : 입에 침발르시오.......
나 : 진짠데.....
그렇게 우린 술을 물인지 술인지 구분이 안될때까지 수다를 떨며 술을 마셨고
누나는 갑자기 술마셔서 어지러운데 머리좀 기대고 싶다며옆에와서 앉았다
둘다 술김인지 몰라도 누나는 내게 기댔고 나는 누나를 어깨로 안으며 푹 기댈수있도록 해주었다
그러던중 무의식 중에인지 일부로 인지 누나의 손이 내 허벅지에 올려져있는걸 알게되었고
내 물건이 반응을 하려고 하는것이었다 순간 참아보려 다리에 힘이 들어갔는지 그걸 느꼈는지
누나는 오~허벅지 튼실한데.? 그거도 튼실하겠다 라며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거렸다
낭패다 20대 혈기 왕성한 나는 그만.....서서히 본능이 꿈틀됨을 느끼며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가저갔다
그리 크지안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가슴사이즈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슴 사이즈였다
누나는 크게 거부 반응이 없는걸로 봐서는 오늘 작정하고 나온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나 : 누나 자리 옮길까????
누나 : 응 나좀 부축해줘
이명훈 경기북부에 조그마한 자재유통 회사에 다니는 나는 26세 키는 181에 83키로 운동으로 다져진몸과 얼굴은 준수한편이였고 물건의 크기 성능 또한 꽤 좋은편이다....
친구들과 나이트와 클럽을 다니며 원나잇또한 꽤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며 원나잇한여자들이
에프터를 많이신청하는 편이다....
조그만 자재유통회사에 2년째 다니고있는나는 바쁜업무에 허덕이며 사장에게 제발 경리좀 뽑자고
내가 경리일까지 해야하냐며 투덜대었고 사장은 면접을 보러온 경리직원 4~5명을 고르고 골라
한명을 뽑게되었다
회사에 경리가 새로 들어왔다
이름은 이선미(가명) 나이는 나보다 3살많은 29살 결혼 2년차의 유부녀 몸매도 슬림 날씬 키도 170정도
얼굴은 이수경과 90프로이상 닮았다 녹색창 처보면 나온다 약간 청순해보이며 착하게이쁜 스타일?
내가 추구하는 이상형에서는 멀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처녀라했으면 작업하고도 남았을 스타일의 여자다
결혼전에는 부산에 살며 영화관에서 직원들에게 고객서비스교육을 하던 우수 사원이었다고한다
경리가 새로들어오고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이였다
환영파티도 못해줬다며 사장이 새로들어온 경리를 위해 회사에서 사장 나 경리 셋 뿐이지만 회식을하였고 밥과 반주로 소주를약간 먹고 2차로 세계맥주를 파는 호프집으로 가게 되었다
사장앞에 우리는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시며 업무에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사장이 화장실에가서없을때는
예전 하던일에대한 설명도 듣고하다가
지금 신랑과 결혼하게된 계기등등 사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신랑은 서울 살고 자기는 부산살고
술마시면 살짝 이기적인 똘끼가 있게 변한다고 자기입으로 말한다 그래서 부산살때 친구들이나 회사 회식때
술마시면 항상 전화해서 데릴러 오라고 시켰고 그럴때마다 몇시간식 달려 데리러 오곤했다한다
거기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서 결혼했다한다 이상형도 아니였고 그런 고마움에 사귀게되었고 결혼까지
얼떨결에 했다며 그래도 결혼하고나서는 아이도 가지려 노력해보고 했는데 마음처럼 안되더라...
등등 진짜 자기얘기를 술술 털어놓았다
나 : 누나 근데 결혼도 했는데 늦게 들어가면 안되지안아?
누나 : 응 우리신랑 출장이 잦아서 오늘도 출장갔어
나 : 우리 회사 분위기 어때보여?
누나 : 내가 바라던 직장스타일은 아닌데 명훈이같은 동생이 있어서 나도 자극이되서 그냥 다녀볼라고....
나 : 에이 그게 뭐야....
누나 : 힘도 세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한동생도 이런곳에서 열시미 일하는데 나는 아직도
조건좋고 큰 회사에다니는 부푼 꿈을 갖고있다는게 좀 챙피하기도 했고....
나 : 아......
누나 : 이따 사장님가면 누나랑 한잔 더 할까???
나 : 그래....근데 진짜 괜찮어? 지금도 많이 마신거같은데....
누나 : 내일 쉬는날이잔아 괜찮아 남편도 그렇고 술까지 들어갔는데 집에가서 혼자있는게 심심하기도 하고
나 : 알았어.
그렇게 우리는 약속을하고 사장과함께 호프집에서 나왔다 사장은 누나를 먼저 집에 보내야한다며
택시를 태워 보냈고 얼마지나지안아 사장또한 대리기사가 오자 차를타고 가버렸다.
ㅡㅡ;;;;에이씨 혼자 가면되지 왜 누나를 보내고 그래....라고 생각할때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나 : 여보세요
누나 : 나야
나 : 엥 누나?
누나 : ㅇㅇ 아까거기 아직도 있어?
나 : 응 어디야? 집에 잘 들어갔어?
누나 : 응 들어왔는데 역시 한잔 더하고싶어 ㅠ.ㅠ
나 : 와 누나 진짜 술좋아하는구나
누나 : 술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니?
나 : 어디로 갈까? 누나가 다시 올래?
누나 : 누나집 알지 그 근처로와서 이 번호로 전화해 나갈께
나 : 누나 이건 누구 폰이야?
누나 : ㅎㅎㅎ내 세컨 폰이야 저장해
유부녀이고 차편도 좋지안던 누나는 출근한지 3일째인가 좀 출근이 늦었다 차편이 좋지 안다는 소리를 듣고
신랑이 늦게 출근하거나 할때는 태워다주는데 빨리가는날은 출근하기 조금 힘들다고하였다 그 후로 3~4번정도는
전날 미리 나에게 내일 태워달라고 어디로 몇시까지 오라고 하여 돌아오가는길이지만 내가 태우고 출퇴근을 했었다 그런데 모르는번호가 뜨니 당연히 누군지 몰랐었다
그렇게 누나집앞으로 가 전화를 하였고 곧이어 누나가 집앞으로 나왔다
옷차림이 바꼇다 원래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서 옷맵시가 이쁜지 알았는데
무릎까지오는 원피스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왔는데도 몸매가 갸늠될정도로 정말 슬림하고 이뻤다
나 : 와 누나 그새 옷 갈아입고 나왔어?
누나 : 응 편한걸 평상복입고나온건데 왜? 챙피해?
나 : 아...아니.....이뻐서.....(평소에는 청바지나 블라우스 또는 사무적인 옷을 입었었다)
누나 : 니나이에는 여자가 치마만 둘르면 이뻐보이지? ㅋㅋㅋㅋ
나 : 아...아니야....누가 누나가 이쁘데? 아줌마가 ㅎㅎㅎ
누나 : 누나한테 기어오르지......
취기가 서로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술마시며 서로에대해 좀 알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우린 진짜 편한사이처럼 행동했다 남매? 커플? 부부? 처럼 보이듯 말이다....
나 : 누나 애가 왜 안생겨?
누나 : 몰라 하늘도 많이 보고...검사도 해보고 둘다이상없다고 병원에서 정해준날에 해보기도 했는데 안생겨
나 : 왜그러지? 나는 생기면 안되는 나이인데도 생겨서 두번이나 고생했는데....ㅋㅋ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우리는 또다시 호프집에 마주앉아 술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나 : 누나 그렇게 애가 안생기면 시댁이나 집에서 더 걱정하시겠다.....
누나 : 그렇지 모....노력을 해도 안돼는데.....나쁜맘도 먹었었어.....
나 : 무슨 나쁜맘?
누나 : 너한테 말하긴 좀 그런데.....
나 : ㅡㅡ; 나한테도 말하기 좀 그런 이야기면 머 누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런말이지 안을까???
누나 : 그건 또 그러네.......그냥 내가 O형이고 신랑도 O형이라 신랑 닮은 O형남자 아무하고나 만나서
애를 갖어볼까도 생각했었어....
나 : 헐.....그게 뭐야 애 없는게 그정도로 심각하게 고민이였던거야?
누나 : 응 진짜 스트레스만 계속 받아서 안생기는거 같기도 해.....아 그러고보니 넌 혈액형이 뭐야?
나 : ㅡㅡ;;;;;;나? O형 ㅡㅡ;;;;;;;;난 아줌마랑 안놀아.....
누나 : 안잡아먹어.....ㅋㅋㅋㅋ
나 : ㅋㅋㅋ농담이고 누나 이쁘고 키두크고 해서 처녀라고 해도 믿을꺼 같아 모르는 사람들은....
누나 : 입에 침발르시오.......
나 : 진짠데.....
그렇게 우린 술을 물인지 술인지 구분이 안될때까지 수다를 떨며 술을 마셨고
누나는 갑자기 술마셔서 어지러운데 머리좀 기대고 싶다며옆에와서 앉았다
둘다 술김인지 몰라도 누나는 내게 기댔고 나는 누나를 어깨로 안으며 푹 기댈수있도록 해주었다
그러던중 무의식 중에인지 일부로 인지 누나의 손이 내 허벅지에 올려져있는걸 알게되었고
내 물건이 반응을 하려고 하는것이었다 순간 참아보려 다리에 힘이 들어갔는지 그걸 느꼈는지
누나는 오~허벅지 튼실한데.? 그거도 튼실하겠다 라며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거렸다
낭패다 20대 혈기 왕성한 나는 그만.....서서히 본능이 꿈틀됨을 느끼며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가저갔다
그리 크지안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가슴사이즈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슴 사이즈였다
누나는 크게 거부 반응이 없는걸로 봐서는 오늘 작정하고 나온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나 : 누나 자리 옮길까????
누나 : 응 나좀 부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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