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세영


22살 그녀의 이름은 세영. 생물교육학과에 재학중이다.

 

청순 글래머의 대표 신세경을 꼭 빼닮은 외모와 몸매까지. 

 

그녀는 대학에서도 최고의 퀸카로 손 꼽혔다.

 

그녀의 주변엔 항상 뭇 남자들로 들 끓었지만 청순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도도한 성격으로 그녀는 아직 솔로였다.

 

사실 남자 경험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녀를 범한 남자의 숫자는 한 손으로 세고도 손가락이 남는 정도의 소수였다.

 

도도한 성격의 세영은 남자를 항상 자신보다 낮게 보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오늘부터 교생실습을 가게되었다.

 

소라고등학교라 쓰여진 교문 앞에서 그녀는 크게 쉼호흡을 하고는 혼자 되뇌었다.

 

"멋진 선생님이 되자!"

 

교생 실습이 시작 된 뒤 일주일.

 

그녀의 외모는 학교내에도 소문이 나기 시작했으며 많은 남학생들의 선망을 받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정현이라는 남학생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니

 

정현은 소라고등학교내 괜찮은 여자애들을 모두 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호색한이었다.

 

맘대로 되지 않으면 강간까지도 서슴지 않는 정현에게 세영이 포착 된 것이다.

 

드디어 정현이 움직이기로 마음 먹은 날이 왔다.

 

오늘 세영의 옷차림은 한껏 멋을 낸 정장 스타일.

 

하늘하늘한 레이스가 단추 좌우로 달린 흰색 실크 블라우스가 22살의 잘 여문 가슴을 돋보이게 하고 있었고

 

그 속엔 검은 브래지어가 그녀의 아담하고 잘 여문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쥐고 자리하고 있었다.

 

단추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브래지어는 그녀에 대한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남학생들의 머리속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누가 보아도 색을 느낄만한 발목과 쭉 뻗은 종아리는 투명한 검은 스타킹으로 덮여있었고 

 

그 스타킹의 끝에는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잡아주는 가터벨트가 연결 되어있었으며

 

그녀의 수풀은 망사처리 된 섹시한 팬티가 살며시 자리잡고 있었으며 무릎길이의 검은 정장 치마가 블라우스와 조화를 이루며 이 모든것을 감추고 있었다.

 

야심한 시간..야자 감독을 마친 세영은 내일 있을 수업 준비를 하고 늦은 퇴근을 준비하고 있었다.

 

 

 

세 : 아~피곤해...오늘도 이제 퇴근해볼까?

 

 

 

드르륵...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정현이 세영 혼자 있는 교생 대기실로 들어왔다.

 

 

 

정 : 선생님 이거 잘 모르겠는데요

 

 

 

세 : 응? 정현이구나 ㅎㅎ

 

 

 

정 : 네..이거 잘 모르겠어요 좀 가르쳐 주세요

 

 

 

세 : 이 시간까지 안 가고 공부했던거야?착하네 정현이 어디 볼까? 뭔데 그래?

 

 

 

정 : 흠..선생님은 이 시간까지 뭐하신거에요?

 

 

 

세 : 응 ~ 야자 감독하구 내일 수업 준비했지..ㅎㅎ

 

 

 

정현의 계획은 꿈에도 모른채 친절한 교생으로 대하는 세영이었다.

 

 

 

세 : 보자 ~ 음..수정과 출산..중학교때 안 배웠니?

 

 

 

정 : 이해가 잘 안 되어서요..임신은 어떻게 하는거죠?

 

 

 

세 : 정자와 난자가 수정해서 임신이 되는거지

 

 

 

정 : 정자와 난자가 뭔가요?

 

 

 

세 : 생명의 씨앗이랄까?

 

 

 

정 : 어디 있는 건데요?

 

 

 

세 : 남자의 정액 속에 들어있는게 정자구 여성의 난소에 들어있는게 난자지..ㅎ

 

 

 

정 : 정액이 뭐죠?

 

 

 

세 : 흠..상민이 사정은 알지?

 

 

 

정 : 모르겠는데요

 

 

 

세 : 남자가 성행위 혹은 자위행위 몽정 등을 할때 하얀 물 같은게 나와, 

 

그걸 정액이라고 하고 그 정액을 분출하는 행위가 사정이지

 

 

 

정 : 선생님 난자는 어디에서 나와요?

 

 

 

세 : 난자는 여성의 생식기 중에 난소란데서 한 달에 하나씩 나오는데 한 달이 지나면 피와 함께 몸 밖으로 나와 

 

피와 함께 나오는걸 생리라고 하지ㅎ 정현이 여자친구 있지?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리는게 그거란다.ㅎ

 

 

 

정 : 아니 어디로 나오냐구요!

 

 

 

세 : 생식기로 나오지

 

 

 

정 : 흠...성감대는 뭐에요?

 

 

 

세 : 뭐? 선생님한테 그런 말 하는거 아냐!

 

 

 

성희롱을 당했단 생각에 상냥한 교생에서 도도한 여대생으로 돌아온 세영은 쏘아 붙이듯 말했다.

 

그러나 곧 다시 상냥한 교생으로 돌아온 세영이 말했다.

 

 

 

세 : 어디 쪼끄만게 ㅎㅎ 내일보자^^

 

 

 

정 : 학생이 묻는데 가르쳐 줘야지!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 세영은 자리를 피하려한다.

 

 

 

세 : 선생님은 이제 퇴근할게 내일 다시 와서 물어보렴 ㅎㅎ

 

 

 

정 : 궁금한건 못참아! 가르쳐줘!

 

 

 

세 : 자꾸 이상한거 물으면 선생님 화낸다! 반말쓰지 말구! 내일 다시 교무실로 찾아오렴..

 

 

 

정 : 아님 내가 찾아볼까? 난자 나오는 곳도?

 

 

 

세 : 그래ㅎㅎ 집에가서 난자가 나오는곳 직접 찾아봐 그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거야..ㅎㅎ

 

 

 

정 : 아니! 여기서 직접 찾아 볼건데?

 

 

 

이미 성희롱을 당해 화가난 세영...도도한 여대생으로 돌아와 정현을 상대한다.

 

 

 

세 : 아까부터 무슨 말이야! 그리구 정현이 너 아까부터 반말이다?

 

 

 

정 :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물어? 알면서 왠 내숭이야...

 

 

 

세 : 꺅! 어딜만져! 이게 확! 그만못해? 

 

 

 

정 : 성감대 찾아보게 가만히 있어!

 

 

 

세 : 꺅! 이거 못 놔? 이게? 저리가!

 

 

 

강하게 발버둥치며 정현을 밀어내는 세영...정현은 그런 세영이 가소롭다는 듯 계속하여 몸을 더듬어 간다.

 

 

 

정 : 안되겠네 의자에 앉히고 손부터 묶어야 겠네.

 

 

 

정현은 오늘을 위해 준비한 SM용 로프로 세영을 의자에 앉히고 두 손을 등뒤로 묶었다.

 

 

 

세 : 꺅! 거기 누구없어요?

 

 

 

정 : 어디 저항해봐 씹년아.

 

 

 

세 : 너 진짜 왜이래! 너 가만 안 둘줄 알아!

 

 

 

이미 상냥한 교생 세영은 사라지고 도도한 22살의 콧대 높은 세영만이 남은 상황이었다.

 

 

 

정 :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니가 항상 신고 오는 그 스타킹을 볼때마다 얼마나 꼴렸던지..

 

넌 타고난 색녀야..다리도 섹쉬하고 

 

 

 

세영은 정현의 말을 듣지 않으려 애쓰며 계속하여 사람을 찾고 있었다.

 

 

 

정 : 그럼 그 섹시한 치마속 구경좀 해볼까?

 

 

 

세 : 너 저리 안가? 야!!!

 

 

 

정 : 시끄러

 

 

 

외 마디 말과 함께 날아가는 정현의 손바닥..그 손바닥은 정확히 세영의 볼에 가 닿는다.

 

 

 

그럼에도 반항을 끝내지 않는 세영

 

 

 

세 : 꺅!이게 어디서!

 

 

 

그러나 이미 손이 묶인 상태에서 세영이 할 수 있는 반항은 존재하지 않았다.

 

정현의 손에 잡힌 치마가 의자에 묶여 있는 주인의 허벅지를 거쳐 허리까지 올라간다.

 

정현의 눈앞에 드러난 스타킹에 감싸진 매끈한 허벅지와 스타킹의 끝을 잡고있는 가터벨트....

 

그 위에 너무나 매력적인 수풀을 덮고 있는 검은 망사천...

 

 

 

정 : 야한팬티 입었네? 압수해야 겠어..

 

 

 

여전히 발버둥 치며 반항을 하는 세영...

 

 

 

세 : 야! 뭐하는 짓이야 그거 이리 안 내 ? 

 

 

 

그러나 이미 세영의 가터벨트는 풀려있었고 팬티는 너무나 쉽게 정현의 손으로 들어간 뒤였다.

 

세영의 팬티를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정현...

 

 

 

정 : 씹년..보짓물좀 젖었는데?선생 내숭부리나?

 

 

 

보짓물이 아닌 냉과 오줌 자국이었음을 정현도 알고있었으나 세영에게 수치심을 주기위해 일부러 한 말이었다.

 

아직도 자신이 처한 처지에 굴복하지 않는 세영...끝까지 반항한다.

 

 

 

세 : 야! 너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용서해줄테니 빨리 풀어줘

 

 

 

말은 용서라고 했지만 도도한 눈빛과 함께 쏘아붙이는 듯한 말투는 정현의 흥분을 더 자극할 뿐이었다.

 

 

 

정 : 좀만 기다려봐 내가 즐겁게 해주지...

 

 

 

세 : 너...신고할거야! 빨리 그만두지 못해? 

 

 

 

다리에 힘을주고 벌리지 않으려 하는 세영..그러나 22살 여대생의 몸으로 고등학생 남자의 힘을 이겨내기란 역부족이다.

 

반항을 하는 세영을 가지고 노는듯 이제 웃음까지 섞어서 말하는 정현...

 

 

 

정 : 어디서ㅋ이년이..다리 벌려..

 

 

 

세 : 야! 그만해! 꺅!

 

 

 

다시한번 날아오는 정현의 손바닥

 

 

 

정 : 네년 윗통은 얼마나 야한지 볼까?

 

 

 

세 : 어디서 이게 자꾸!

 

 

 

말은 쏘아 붙이는 세영이지만..풀어져 나가는 블라우스 단추를 보고 있는 수밖에..묶인 손으로 반항조차 못하는 그녀였다.

 

마지막 단추까지 풀어헤쳐진 세영...

 

22살의 잘 익은 가슴과 그 가슴의 풍만함을 배가시켜주는..망사팬티와 세트를 이루는 검은 브라...

 

그런 그녀를 정현은 감상하고 있었따.

 

수치심을 느낀 세영..가볍게 몸이 떨린다..

 

 

 

세 : 그만봐...

 

 

 

정 : 멋진 가슴이네..내가 가지고 놀아주지..

 

 

 

세 : 죽여버리기전에...그만해...

 

 

 

정 : 시끄러ㅋ젖꽂지 맛이나 좀 볼까?

 

 

 

그녀의 가슴을 가리던 마지막 브라가 그녀의 가슴 위로 올라간다.

 

그녀와 정현 둘 밖에 없는 교실엔 젖꼭지를 농락하는 정현의 혀소리와 수치심에 흐느끼기 시작한 세영의 소리만이 들린다.

 

 

 

정 : ~ 스르릅~ 

 

 

 

낼름 거리는 혀로 세영의 가슴 이곳저곳을 맛보는 정현...

 

 

 

정 : 네년 가슴.. 정말 맛있어...많은 가슴을 먹었지만 이런 가슴은 처음이군...

 

 

 

아닌게 아니라 세영의 가슴은 적당한 크기와 뽀얀 피부 탄력이 있는 모양까지..그 누가 보아도 명품 그 자체였다.

 

 

 

세 : 그 더러운 입 치우지 못 해 ? 

 

 

 

정 : 시끄러 씹년아 쳐맞고 싶냐

 

 

 

맞는단 소리에 잠시 잠잠해졌던 세영..그러나 곧 몸 전체를 뒤틀며 반항을 시도한다.

 

그러나 의자 뒤로 묶인 손때문에 바둥대는 수준에 그친다.

 

그런 그녀를 비웃으며 바지를 내리는 정현. 그 누가 보아도 고등학생 수준이 아닌 굵고 거대한 좆이 모습을 드러낸다.

 

 

 

정 : 내 자지 기쁘게 만들어봐

 

 

 

세 : 더러운놈...그 더러운 물건 당장 내 눈 앞에서 치워!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정 : 끝까지 반항이군...누가 이기나 해보자..

 

 

 

세 : 꺄!!!!!!!!!!

 

 

 

수차례 반복적으로 날아오는 정현의 손바닥...

 

하지만 세영은 굴복하지 않으며 고함을 치며 도도한 고양이 같은 눈으로 반항의 의미를 가득 담은 눈빛을 보낸다.

 

 

 

세 : 더러운 짐승 같은 놈...

 

 

 

정 : 내 자지 기쁘게 해줄래 말래?

 

 

 

세 : 싫어..내가 왜? 너 따위것 기쁘게 하느니 이 자리에서 혀를 깨물고 자살하고 말거야...

 

 

 

정 : 좋아 어디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정현은 갑자기..아주 깊게..자신의 손가락을 세영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세 : 헉.......

 

 

 

너무나 갑작 스러운 일이었기에 세영은 고통스런 소리를 낸다...

 

 

 

정 : 내 자지 기쁘게 해줄래 말래?

 

 

 

세 : 꺽..꺽...

 

 

 

너무나 갑작스런 공격이었기에 세영은 입을 벌린채 그저 고통스러워한다..

 

 

 

세 : 일단 빼고 얘기해..윽..으..윽....악! 제발 그만해!

 

 

 

세영이 고통 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는 정현..그녀의 고통따위는 안 중에도 없다는듯 계속해서 손가락을 넣는다.

 

이미 세영의 보지엔 손가락 3개가 들어가있다.

 

22살의 그녀지만 많지 않은 경험으로 아직은 탱탱한 보지로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많은 손가락이었다.

 

 

 

세 : 아..너무 아파...하..할테니 그만..악!!!

 

 

 

정현으 하겠다는 대답이 나온 그녀를 보며 이미 늦었다는 듯 3개의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해댄다.

 

 

 

세 : 하..할 게...제발 빼...제발 정현아...아...너무 아파...으...윽....아악!!!

 

 

 

극도의 고통으로 그녀의 눈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급기야 흐느끼기 시작했다.

 

 

 

세 : 흑..흑...내가 봅?.니가 이겼으니 제발..그만...끅..끅....

 

 

 

숨이 넘어가며 애원하는 그녀가 가소롭다는 듯 정현의 눈빛은 차가워져가기만 한다.

 

 

 

정 : 시끄러 쌍년아. 넌 아직 멀었어

 

 

 

세 : 끄,,끅...저..정현아..나 죽을거 같아..제발 그만...끄그,,,끅...

 

 

 

계속 이어지는 세영의 숨 넘어가는 소리....주인의 고통과 관계없이 반응 하는 몸..

 

슬슬 젖기 시작하는 교생...세영의 보지...

 

 

 

세 : 하...악...제발..그만..흑..흑....

 

 

 

흐느끼는 그녀를 보며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 정현...

 

 

 

정 : 좋아..이제 손가락은 빼주지...

 

 

 

손가락을 뽑은 정현...다시 가방으로 가져가서 무엇인가를 꺼내온다...

 

이미 힘이 풀려버린 세영의 눈 앞에 보인 그것은 거대딜도...

 

정현이 세영을 위해 준비한 2번째 선물이었다...

 

그러나 세영은 이미 그것을 볼 수 있는 정신이 아니었다. 계속 흐느끼기만 하는 세영...

 

그런 그녀를 재밌다는 듯 쳐다보는 정현...

 

 

 

정 : 이제 더 죽어봐..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다시 젖혀지는 세영의 머리...마치 자신의 몸이 진동기 인듯 떠는 세영의 몸...

 

 

 

세 : 악!!!!!!!!!

 

 

 

그런 그녀의 비명에 관계없이 정현의 손가락은 딜도의 진동중 최강을 누르고 있었다.

 

젖혀진 고개와 함께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울부짖는 세영....

 

입에선 숨넘어가는 소리만이 새어나온다.

 

 

 

세 : 제...제..발....이제 그만...꺼..끄...컥!!!!사...살려주세요....아무나 날 제발 살려주세요...끅끅...

 

누구든 살려만 주세요...제발...죽을거 같아요...

 

 

 

정 : 쌍년이 끝까지 시끄럽네....내자지 기쁘게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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