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 24부

****** 시간의 강을 넘어.. 24부 ******



선미와 진오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진오는 선미를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며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했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때마다 벌써부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 흐윽......아아....싫어...제발 하앙.....하악... ]



허나 말과는 달리 선미의 보지는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었다.



[ 으음.....대단한데!.... ]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 아흐윽.....아아아앙..안..돼는데.....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



진오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샅을 핥았다.



"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을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이미 선미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선미는 이렇게 많은 보짓물을 흘려보긴 처음이었다.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그 때 진오는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 하아아..... ]



선미는 진오의 좆이 보지에 대이자 가볍게 떨며 보지가 긴장되는 것을 느꼈다.



진오는 어느세 선미의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선미는 자신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뜨거운 진오의 좆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걸 느끼고는



두눈을 질끈감고 고개를 돌렸다..



선미는 진오가 자신의 다리를 거칠게 벌릴때 처럼 거칠게 들어올까봐 가슴을 조마조마 졸이고



있었지만 예상외로 진오의 좆은 서서히 서서히 질내를 파고들었다...



[ 끄응....아악..살살..살살..아파...아흑... ]



어느세 진오의 좆은 반이상 선미의 보지구멍속으로 진입했다..



그리고는 갑자기 진오는 허리를 크게 팅기며 자신의 좆을 선미의 보지구멍속을 꽉채웠다



순간 선미는 갑자기 밀려드는 통증에 깜짝놀라 몸을 팅기듯이 일으켜 진오의 목에 바짝 매달렸다..



[ 꺄아악... 아파.. 아파... 제발..잠시만 이대로...있어줘요..제발..흐흑 ]



진오는 선미의 흐느낌어린 부탁에 가만히 선미의 보짓살을 음미하고 가만히 있었다.



선미는 어느정도 통증이 가시면서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자 자신의 보지속에 자신이 그렇게도



원하던 진오의 거대한 좆이 질내를 가득채우고 있는 생각에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 내 보지속에 진오의 좆이 들어왔어..선애야 미안해...이젠 진오는 내꺼야... "



그런생각을 하고있는 찰라에 진오가 서서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 "



[ 악....진오...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



[ 으음 꽉꽉 무네... ]



사실 선애보다 선미가 더 흡착력이 뛰어난 보지를 갖고 있다..



선애의 보지는 자근자근 물어 주지만 선미의 보지는 남자의 좆이 끊어질 정도로 물어주는것이다.



진오가 움직일수록 선미는 참기힘든 고통에 그저 진오의 목을 더욱 세게 껴안았다..



진오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선미의 부드런운 유방느낌에 더욱 힘차게 허리를 흔들자 선미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 어억... 끄윽.. 아파..제발.. 살살...아아..악.. ]



[ 헉헉헉.. 씨팔 엄청 조여오네..헉헉헉!!! ]



진오는 선미의 그런 부탁에도 그저 자신의 욕구만을 채웠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



선미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리며 그저 진오가 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만을 바랬다..



그것도 잠시.. 어느새 선미의 보지가 진오의 좆에 적응하기시작했다..



처음에는 아퍼던 것이 이제는 보지속을 가득 매우는 이물질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 푸욱푸욱......푸욱푸욱......뿌집뿌집......뿌집뿌집..... "



진오의 좆이 들어갈 때 마다 선미의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 하악....앗...앗....앗....앗.....흐윽....흑....아앙... ]



[ 헉헉......헉헉.....으음......헉헉..... ]



샅과 샅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렸다.



선미는 진오의 목에 팔을 걸어 더욱 끌어안고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 아악!하아 좋아.으음 날 죽여줘. ]



[ 알..았..어!..헉헉헉.. 확실히...헉.헉.헉..죽여,,,줄게... 으헉`! ]



진오는 선미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욱 깊숙이 쑤셨다.



" 푸욱푸욱.....퍼억퍼억.......퍽..빠찍빠찍..퍽퍽...빠찍빠찍...... "



[ 아학....흐윽.....아아아앙.....나.....미...칠...것....같...아....흐윽.....어..엄...마...앙.....흐흑.... ]



[ 헉헉......으음......허억......허억...... ]



진오는 선미가 클라이 막스에 다가옴을 느끼고 속도를 더욱 빨리해 박아댔다



[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더.....빨리......흑....나....으흑..... ]



[ 헉.. 헉... 헉... ]



[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 .........................................! ]



[ 하..................악..........................! ]

선미가 드디어 클라이막스에 도달한 것이다.



허나 진오는 아직 사정을 하지않은 상태였다



진오는 한 참을 그렇게 있어 주었다



얼마후



진오는 선미의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진오는 혀를 돌리며 선미의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빨았다.



선미는 또다시 묘한 흥분을 느끼며 진오의 머리를 끌어안고 신음했다.



[ 아...아....아.... ]



진오는 또다시 서서히 좆을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푸~욱! 찌거덕! 찌거덕! 철썩! 철썩! 철푸덕! 철푸덕! 철퍽! 철퍽! 철퍽!



선미의 보지 안을 드나드는 진오의 좆의 삽입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했다.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다시금 선미는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 아아....어...어서......더...빨리..... ]



선미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진오의 행위를 재촉했다.



진오는 두 손으로 선미의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잡고 있는 힙껏 잡아당겼다.



" 푸우욱 푹! 푹! 푹! "



[ 아악.....흐윽......아아아......으응.....아.....흐윽.... ]



[ 으음.....좋아.....흐흐.....좋아.....허억..... ]



선미는 다시 진오가 박아대자 또 다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진오는 힘을 내어 거칠게 선미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 퍼억퍼억 ...... 뿌찍뿌찍 ..... 퍼억퍼억 ...... 뿌찍뿌찍.....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퍼억퍼억 ...... 뿌찍뿌찍 ..... 퍼억퍼억 ...... 뿌찍뿌찍.....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진오의 좆이 선미의 보지구멍을 거칠게 박을때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선미의 보지는 다시금 보짓물로 흥건하였다.



선미의 보지는 진오의 좆에 의해 이러지리 이그러졌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헉헉헉.... 죽이는 보지네..헉헉헉 ]



선미는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모른다.



이미 쾌락에 이성을 상실한지 오래였다.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진오는 온 힘을 다내어 더욱 빠르게 박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얼마를 쑤셔 박았을까?



둘의 몸은 온통 땀 투성이가 되어 있었고.. 이불보는 선미가 흘린 보지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 아악......아윽.....흑.....아.....여보.....나....나..... 지금.... 또 돼요.. 또오..아학 나와요.. ]



[ 헉헉...나두 ...헉헉 ]



"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헉......헉....헉....헉헉.....헉헉.....나 나온다. ... ]



[ 하아악 ]



[ 허억 ]



선미는 온 몸이 감전된 듯 부르르 떨며 절정의 다달랐다.



진오도 선미의 몸 깊숙이 삽입하며 정액을 토해내었다.



그리곤 몇 번 더 보지를 쑤시곤 좆을 빼내었다.



"퐁" 선미의 보지구멍에 공기가 찼어 였을까.... 진오의 좆이 빠지자 이상한 소리를 낸다.



하여튼 좆이 빠져나오자 좆물과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주르륵 흘러 내렸다.



선미는 숨을 헐떡이며 있었다.



[ 학...학...학 ]



[ 헉헉헉 ]



둘은 피곤했는지 닦을 생각도 안하고 바로 잠이 들었다.



선애의 배신으로 인해 진오는 여자에 대해 불신을 갖게 되었고 선미가 진오에게 용서를 받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어야 가능했다..



그동안 선미는 진오를 위해 유학도 포기하며 진오를 극진히 보살폈다..



그리고 선미는 대구 북구에 학원을 열었다..





24부 끝******************





여기까지가 전반부입니다..



아직 가야할길은 멀기만 하군요..



더 많은 후반부가 기다리니 말입니다....



조만간에 후반부도 바로 올리겠습니다..



원제가 비밀 수첩인건 다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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