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23부

덕근은 첫사랑의 설레임 때문인지 쉽사리 집으로 향하지 않고 학교앞을 맴돈다. 예전 바바리맨 시절에 여고앞에 여친을 기다리고 있던 남고생 들을 부럽게 멍하니 쳐다봤을때의 기분이 새삼 느껴지는 덕근이다.

물론 그 남고생 여친은 이쁜얼굴들은 아니였지만..여고생 여친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덕근에겐 부러움의 대상이였다.그런데 지금 자신에게 생긴 166cm 45kg의 천사같은 여고생 수아와의 사랑의 시작.. 도저히 설레임에 발이떨어지지 않은 덕근이다.

어쩌면 덕근은 4공주를 본순간부터 모두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을것이라고 예상해본다...



단순히 만나고 연예의 결과로 사랑이 점점싹틔워 지는경우가 다반사지만.. 빼어난 미모와 빼어난몸매 만으로 충분히 사랑이 싹틔워질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수아이다. 그런대다가 섹스까지 했으니 표현은 안했지만 처음섹스 할때부터 사랑의 감정이 생겼을줄 누가 알겠는가..



"흐흐흐.. 기다렸다가 애들하고 집에 같이가야지.히히히.."



덕근은 초새끈미녀 여고생 4명에게 둘러쌓여 걸어가는 모습을 사람들로 하여금 부러움과 존경심마저 들게 하기위한 생각이다. 자신이 이태껏 초라하게 살았던것에 대한 복수심이랄까...

덕근은 정문앞 벤치에서 앉아 땀을뻘뻘 흘리며 시간을 기다린다.



"아 시팔..시간 존나게 안가네..... 휴.. 대한민국 고등학교 족구하라그래!! 왜 맨날 7교시야!! 빨리 우리 수아도 보고싶고 애들도 보기싶은데..흐흐.."



무더운 날씨와 지루함을 풀어주는 수아와의 문자로 그나마 덕근은 참고있는 중이다.



(문자)수아야..오빠!너무 덥다!!.퓨...



(문자)앵?.. 지금 집아니야? 에어콘 안틀었어?



(문자)아 맞다 에어콘이 있었지.^^..흐흐. 깜빡했따..



(문자)피!! 바부 오빠!! 그래두 사랑해♥



(흐흐흐!! 내가 안가고 기다렸다는 걸 알면 깜짝놀라겠지.히히히히..)



(문자)수아는 안더워? 땀 안나?흐흐흐흐흐



(문자)무지더워..ㅠ.ㅠ 1교시 끝나고 에어콘 20분틀어주구..끄구... 더워 죽겠엉♡



(문자)흐흐.그럼 우리이쁜이 팬티에 땀차있겠다. 쫌따 냄새맡아야지..흐흐..교복냄새랑.~



(문자)ㅡ.ㅡ;; 누가 변태아저씨 아니랄까봐.....퓨.. 쫌따 맡게해줄께^^♡



(문자)오ㅃ ㅏ!! 나 문자보내다가 선생님한테 걸렸어..ㅠ.ㅠ.. 이제 그만하구 집에가서 보자....



"헉..어떡하지!!! 우리수아... "



덕근은 속상한듯 자신의 머리에 꿀밤을 준다. 이제 수아와의 문자도 못보내고..민아와 수영이에게 보내기엔 약간 아직 어색한듯 덕근은 인근 피시방으로 향한다.

덕근은 에어콘에 파리처럼 붙어 시원한 바람을 느낀다.



"ㅇ ㅏ~~~~~쉬원해...~~~ 천국이구나 천국!!!!!!!!!"



"어이 이보쇼!! 당신이 에어콘 전세냈어? 빨리 안나와!!"



"앗..지송요.^^;;..헤헤헤헤.."



덕근이 맞고를 치다 시계를 바라본다. PM 4:10 분..



"음..끝날시간이군..히히히.. 이제 교문앞에 가서 기다려볼까나..흐흐흐."



덕근이 휘파람을 불며 PC방을 나온다. 나오자마 후덥지근한 더위가 덕근의 온몸을 감싼다.

정문앞으로 향하자 막 끝났는지 여고생들이 쏟아져 나온다.



"음~~~~~보지냄새들!!! 흐흐흐..저것들 전부 따먹었으면 좋겠네.."



덕근은 정문을 주시하며 4공주들이 나오나 뚫어지도록 바라보지만... 거의 여고생들이 빠져나오는데도 4공주중 단한명의 모습도 보이지가 않자 점점 초초해지는 덕근이다.

마지막으로 저멀리 운동장쪽에서 걸어오는 3명의 여고생들의 모습을 초초하게 바라보는 덕근이다.

2명은 오크들이고 175cm정도의 키에 쭉빵몸매의 익숙한 한명이 덕근의 시야에 들어온다.



"민아야!!!~~~~~~헤헤헷"



"어머!! 아저씨.. 왠일이세요?.."



"(머리를 긁적이며)아..그냥.. 심심해서..나와봤어"



"몸도 편찮으신데.. 왜요... 그냥 집으시지.."



덕근은 수아와의 사랑에 잠시잊고있었던 민아의 모습에 다시금 흥분과 꼴려옴을 느낀다.

(너무예뻐)



덕근은 민아의 손을잡고 정문옆 골목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민아의 분홍치맛속으로 들어가는 덕근.



"어머!! 누가보면..어떻..."



덕근은 민아의 치맛속 냄새를 흠씻 들어마신다. 무더운날씨 탓에 치맛속은 후덥지근한 공기와 시큼하고 야릇한 향이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

덕근은 치마속에서 머리를꺼내 민아의 당황한 얼굴을 바라보고 흥분했는지 민아의 목덜미를 혀로 핧는다.



민아의 상체에 알맞게 줄여진 흰색반팔 상의는 빵빵한 가슴에 꽉조여 더욱 섹시함을 돋보인다. 덕근이 목덜미를 핧으며 손으론 가슴을 주무른다.



"너무좋아..민아야..너무예뻐..하우~~~"



"하윽...아저씨.. 누가보면..어떡해요..그만하구..집에가요..네?.."



덕근은 민아의 말을 무시하고 발정난 개처럼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너 보지를 강하게 주무른다. 민아도 덕근에 손길에 숨소리를 쌕쌕거리며 야릇한 표정을 짖는다.덕근은 민아의 팬티가 조금씩 젖자 씹물이 묻은 손을 코에대고 냄새를 맡더니 다시 보지를 주무른다.



"민아야.... 여기서..하고싶어!! 못참겠어...하아~~~"



"ㅎ ㅏ윽...하윽... 미쳤어!! 여기서 어떡해요...집으로가요...하윽..."



저멀리서 아줌마가 스치고 지나가자 민아와 덕근이 잠시 행동을 멈추고 식은땀을 흘린다. 다행이 못본듯 하다.

민아는 한숨을 쉬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골목에서 나갈준비를 한다. 그러나 덕근은 거칠게 숨쉬며 골목깊은곳으로 민아를 대려간다. 주위를보니 방금전 골목보다는 인적이 없어보이는듯 다시 애무를 시작하는 덕근이다.

민아는 표정을 찡그린채 덕근을 말린다.



"이러다.. 누가보면......하윽... ㅇ ㅏ퍼요.!!! "



덕근이 강하게 보지를 주무르자 민아가 아픈듯 표정을 찌뿌린다.

덕근의 청바지 가운데는 이미 조금씩 새어나온 정액으로 오줌을 싼것처럼 흥건히 젖어있다.



"민아야... 넣을래..지금..."



"안돼요!! 절대.. 집에가서 하자구요!! 못참겠으면 그냥 만지기만 하세요.."



"(글썽이며)민아야......."



"아정말!!!! 1분안에 끝내세요!!"



"고맙다!!!!! 진짜!!"



민아는 뒤를 돌아 벽을잡고 빵빵한 엉덩이를 뒤로 살며시 뺀다.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뒷치기자세를 잡는 민아의 모습에 더욱 흥분됀 덕근이다.덕근은 민아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른다.



"아저씨!! 빨리해요.. 그럴시간 없어요."



덕근은 민아의 말에 급하게 청바지와 팬티를 무릎쪽에 걸친채 민아에게 다가가 분홍치마를 위로 올린다음 보지만 보이게 허벅지에 팬티를 걸쳐놓는다.

팬티가 내려가자 씹물을 머금은 연분홍 보지가 덕근을 흥분에 최고조로 몰아넣는다.

덕근은 좆을 민아의 보지에 살며시 비비며 삽입준비를 하자 수아가 머릿속을 스친다.



(수아는.........어떡하지....)



그리고 삽입을 하지 않은채 뭔가 고민하며 잔뜩꼴린 좆을 민아의 보지에 비빈다.



"아저씨!! 사람들와요!! 빨리해요."



수아와의 사랑에 삽입을 하지않은채 고민하는 덕근이다.

(해야돼..말아야돼!! 수아는 이해할까.. 수아가 나에게 바라는 사랑은 어떤사랑이지.. 자기만 따먹어주는 사랑인가...아닐꺼야....저번에 수아가 보는앞에서 민아의 몸을 만졌는데도..아무런 반응이 없었어... 바보야!! 그건 수아랑 사랑하기 전이잖아!!! .니가 언제부터 사랑을했따 그래!! 너는 수영이랑 할때도 민아랑 할때도 그런똑같은 감정을 느꼈어!! 빨리 쑤셔!! 눈앞에 여고생보지가 있짢아!!! 에이씨발..어떡해야돼!!!)



덕근은 민아의 보지속에 좆을깊숙히 삽입한다.! 덕근이 수아와의 사랑을 고민하기에 민아의 보지의 유혹은 너무나도 컸던것이다.

민아의 질벽이 강하게 덕근의 좆을 수축한다.



"흑!!! 이기분이야..."



"ㅎ ㅏ윽!!아저씨.빨리..."



덕근은 두손으로 민아의 허리를 잡고 둔탁한 소리를 내며 피스톤운동을 한다.민아는 쾌감과 고통이 뒤섞인듯 야릇한 신음을 토해낸다.



"ㅎ ㅏ윽..어떡해..ㅎ ㅏ윽..아퍼..하응..아저씨..하앙.천천히.."



"하윽!!! 죽이게 조여주는구만.. 민아야..너무좋아..너무예뻐..민아야..하윽...하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푸욱푸욱푸욱 찔꺽찔꺽~~~

덕근은 구름위를 걷는 쾌감에 수아는 완전히 잊은듯 빠른속도로 보지를 쑤신다.



"하앙..하앙~~~ 하악..하악..천천히...제발.하앙...하앙..그렇게 빨리하면... 기분이..하앙.."



"아쌀것 같애...아윽!!!쌀것같애...하악...."



덕근은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며 보지깊숙히 사정을한다. 엄청난 쾌감이 덕근의 온몸을 휘감는다. 민아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덕근의 정액을 받아들인다.



(하악...민아를...좋아해..아니...사랑해.....!! 거봐..병신아. 너는 4공주 전부를 사랑한거야..알겠어?. 그러니 이제 죄책감 같은거 같지마!!! 정말 그런걸까... !! 고민하지마 넌 1달밖에 시간이 없어..그시간동안 신나게 따먹는거야!!)



민아의 보지에서 나온 덕근의 정액이 민아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덕근은 매우 만족한듯 청바지를 올린다.

민아는 어디가 아픈듯 표정을 찡그리며 팬티를 입는다.



"민아야... 어디아퍼?... 괜찮아?"



"(찡그리며)괜..괜찮아요...집에가요..이제.."



"(걱정하며) 알..알았어..."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 손을잡는다. 주위에 남자들이 덕근이 부러운듯 연신 눈을 흟긴다. 물론 여친의 손을잡은 남자들과 노부인과 걷고있는 영감탱이도 포함이다.



"근데..민아야..다른애들은..어딨어.."



"(찡그리며)아..학교끝나고 시내에 뭐 살게 있다구요..."



"아 그렇구나~~~ 근데 민아 정말 괜찮아?"



민아는 덕근이 걱정할까봐 애써 웃어보인다. 민아와 덕근은 버스에 올라타 맨뒷자로가서 앉는다.

하교시간이라 그런지 인근 남학생들로 북적이는 버스안이다. 모두 민아에게 쏟아지는 시선에 덕근은 흐뭇한 미소를 짖는다.



(흐흐흐흐.. 늑대같은 새끼들!! 따먹고 싶어죽겠지?..어쩌냐~~ 난 이미 보지에 넣어봤는데..찌질이들아)



덕근은 버스타고 가면서도 몰래 수아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쾌락을 맛본다. 민아는 그려러니 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

덕근과 민아는 버스에서 내려 집에 도착한다.

덕근은 현관문을 들어서자 마자 민아를 껴않으며 키스를 퍼부은다. 민아는 어디가 아픈듯 덕근을 밀어낸다.

덕근은 잔뜩 흥분해 약간 짜증난듯 민아에게 말한다.



"왜그래... "



"미...안해요.아저씨..몸이 아파서... 오늘은 그만해요.."



"(부탁하며)민아야.. 약속한건 잊었어?..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주기로 했잖아..."



"(짜증내며)아프다구요!!!!!



민아가 신발을 벗어던지고 방문을 쾅닫고 들어가버린다. 덕근은 그제서야.. 자신이 너무 심했다는 생각에 머리를 쥐뜯는다.



"으이그..이바보!!! "



덕근이 애써 흥분을 가라앉히고 주방으로 들어간다. 민아의 마음을 풀어주려는듯 과일과 과자를 준비하고 민아의 방으로 들어간다. 덕근이 들어오자 민아는 당황하며 치마속에서 손을뺀다.



(민아가..자위를?.. 흥분한걸까..... 그럼 지금 해도 괜찬을려나...)



덕근이 그자리에 쟁반을 내려놓고 민아가 누워잇는 침대에 다이빙을 하며 민아를껴않는다. 민아는 덕근을 밀쳐내지만 덕근은 튕기는거라고 생각하고 가슴을 주무르며 치맛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를 만지는데 노팬티인지 그대로 연한 보지의 속살이 느껴진다.

민아는 순간 아픔에 신음을 지르며 발로 덕근의 복부를 치자 덕근이 꼬끄러지며 침대에서 떨어진다.



"욱!!!!!!! (아 존나아프네)"



"(짜증내며) 너왜그래!! 유민아!! 너도 원하잖아!! 그래서 딸딸이 치고있던거 아니야?"



"(울먹이며)이 바보야!!! 아까 천천히 하라고 했잖아요... "



덕근이 아까 골목에서의 정사를 떠오른다. 아까 자신이 너무흥분해 마지막쯤 빠른속도로 박을때 민아의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졌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

(보...보지가..아픈거구나...근데..민아는 아까왜 말하지 않았지.... 그래!! 날생각해줘서 그런거구나.. 민아는 내가 잔뜩 흥분해서 밖고있을때.. 아픈걸 꾹참고 날위해서 참은거야... 이바보..난 그것도 모르고)



덕근이 살며시 침대에 올라가 민아를 껴않는다. 민아는 앙증맞은 주먹으로 덕근의 가슴을 두드리며 밀치지만 더욱꽉껴않은 덕근이다.



"(훌쩍이며)아팠다구요......."



"(같이 훌쩍이며)그래..민아야..미안해!! 아저씨가 잘못했어.. 정말 미안해..죽을죄를 지었어."



"아저씨..바보라고 해서..미안요... 순간짜증나서.."



"아니야 괜찮아!! 바보가 욕이야..씨발놈이야 나는... 미안해"



"(풉) 웃겨.아저씨..... "



민아가 웃자 덕근은 그제서야 마음이 놓인다.



"너!!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난다..하하하하"



"(무표정)피~~ 절루가요... 나 약바를꺼에요.."



"ㅡ.ㅡ;; 잼이없구나... 알았어.... 많이 다쳤어?"



"(애써 웃으며)아니에요 나가세요..약발라야 돼니깐..."



"내가 발라줄께!! 보이지도 않은데... 응?"



"ㅇ ㅏ이... 싫어요... 부끄러워요..."



"뭐가 부끄러워..이미 4번넘께 빠구리쳤......헉!! 미안해....이런말 해서"



"(풉).. 그냥.쫌 그래요... 나가세요.."



덕근이 못마땅한듯 방문을 빠져나가 거실로 향한다. 아무래도 걱정이 됏는듯 민아의 방문을 살며시 열어 민아를 지켜본다. 민아는 다친부위가 잘 보이지 않은듯 해매는 눈치이다.

덕근이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 바부!! 일로해 아저씨가 발라줄께.."



"(얼굴이 빨개지며) 아..진짜..쫌 그런데..."



"괜찮아.. 누워봐.."



민아가 침대에 살며시 눕는다. 덕근은 살며시 치마를 배위로 올린다. 덕근은 민아의 연분홍 보지에 다시 좆이 팽창하며 꼴린다.하지만 애써 머릿속으로 애국가와 주기도문을 외우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덕근이다.



"겉으로 보기엔 이상이 없는데.....풉.. 민아..왜케 얼굴이 빨개져..뭐 어때.."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아참!! 몰라요..."



"민아야..겉으로 보기엔 이상이 없는데..어디쪽이 다쳤어? "



"(부끄러워 하며) 소....소속살이...쫌..."



"(느끼하게 웃으며) 허허... 알았어..치료해 줄께 아저씨가.."



"아..진짜 쪽팔려...휴........" -민아



덕근이 두손으로 민아의 부드러운 보짓살을 잡고 좌우로 벌린다. 민아의 분홍색 속살을보자 빨고싶은 충동이 생겼는지 덕근의 주댕이가 조금씩 떨려오지만 꾹참는 덕근이다.

덕근은 민아의 여린 속살이 빠른피스톤 운동에 살짝 생채기가 나 피가묻은걸 발견한다.

덕근은 후시딘을 손에 묻혀 생채기가 난속살에 살며시 발라준다.



"아!! 아퍼...아저씨.."



"괜찮아..괜찮아..."



덕근은 아직 치료하는 척을하며 민아의 작고 빨간 클리스토를 살짝 잡고 좌우로 흔든다.민아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에 얕은 신음을 토한다.



"하...아... 아저씨... 연고 다 발랐어요?...하아..."



"응..아직..거의다 발라가..."



덕근은 클리스토를 더욱 빠르게 좌우로 흔들어대자 민아는 손으로 이불을 꽉잡으며 신음을 토해낸다.



"하앙~~~하앙..뭐해..아저씨..하앙... 하윽..."



"연고 다발랐어... 민아 기분좋게 해줄려구!! (좌우로 흔들며) 어때 좋지"



민아는 엄청난 쾌락에 허리를 휘며 신음을 토해낸다.



"하앙..하앙... 하윽!! 난몰라..하응..하윽...하앙.."



덕근은 민아의 신음에 좆을 넣고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지만 꾹참는다.



"그만...해?..민아야!! 응?..응 그만할까."



"하앙..하앙..잠깐만..하앙.쫌만..더..하윽..하윽.....하윽.."



(오르가즘에 도달해 가는구나.히히히히)



덕근이 빠른속도로 크리스토를 흔들자 민아는 신음을 길게 내지르며 씹물을 토해낸다. 덕근은 다급히 손바닥으로 씹물을 받는다.



"휴..우리 이쁜이 민아..많이두 쌌네.."



민아의 극악의 쾌락의 여운에 기쁨의 미소를 짖는다.그리고 이내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린다.



"아저씨... 손씻어요... "



민아는 덕근의 손에 잔뜩뭍은 자신의 씹물이 미안한듯 덕근에게 말한다.

덕근은 씹물을 잔뜩 묻은 손바닥을 혀로 핧아 먹는다. 민아는 당황하며 덕근에게 말한다.



"어머!! 아저씨!! 그걸 왜먹어..더러운데.."



"(개걸스럽게 핧으며) 얼마나 맛있는데.민아 씹물이..흐흐흐..넘흐좋아.."



"(웃으며)ㅇ ㅓ우..정말 못말려......."



덕근이 침대에서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민아야..그럼 한숨자!!.아저씨는 청소좀 할께..헤헷 알았찌?.."



"(방긋 웃으며)고마워 아저씨... 연고 발라주고..또... 기분좋게 해줘서..."



"다 니가 이뻐서 그런거야..헤헷..."



덕근이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민아가 부른다.



"저..저기.. 쫌이따. 민아 거기 괜찮아지면 말할께요... 그때 하고싶음..해!!"



(저런 천사가 있나...흑..)



"알았어...헤헤..꼭말해.. 빨리 낳았으면 좋겠네..민아보지.."



"ㅇ ㅓ우정말!!! 변태!!!!!"



덕근은 문을닫고 거실로 나와 콧소리를 내며 청소를 시작한다. 민아가 빨리 회복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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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부입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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