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이상한 복수)

제임스 그는 외모로 보아서는 분명히 동양인이다.

 

 

 

자세히 본다면 그는 분명히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와 대화를 해 보면 그는 분명히 미국사람이라고 한다.

 

 

 

그이 말에 따르면 동양의 어느 나라에서 미국인 부모에게 입양을 하였다고는 넌지시 말은 하였지만 

 

 

 

그 나라가 동양의 어느 나라인지는 함구하고 있기에 알 길은 없으나 나의 추측으로는 그는 분명히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는 같이 술을 마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물어보면 그는 일언지하에 모른다고 딱 잡아뗀다.

 

 

 

내가 제임스를 만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나는 공항에서 서성거리면서 혼자 혹은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여행을 하는 외국인에게 접근을 하여 

 

 

 

국내 관광을 시켜주고 호텔에서 자게 되면 비용을 절약하라고 하며 나의 아파트의 큰방을 빌려주고 

 

 

 

나는 작은방에서 자고는 그 숙박비를 받고 또 가이드를 하면서 기념품 가게로 데리고 가 물건을 사게 하고 

 

 

 

가게 주인에게 얼마간의 사례를 받기도 하고 택시비 정도는 아니지만 얼마간의 기름 값을 받는 것이 나의 직업이라면 직업이다.

 

 

 

그런데 그도 잘만 걸리면 시원치 않는 월급쟁이들의 수입에는 비고가 안 될 정도로 짭짤할 때도 있다.

 

 

 

그렇다고 사전에 말을 하지만 바가지를 씨우 거나 불친절하게 가이드를 하여 우리나라 망신을 준 일은 한 번도 없음을 사전에 이야기한다.

 

 

 

내가 제임스를 만나 것은 3년 전 부산의 김해국제공항에서의 일이었다.

 

 

 

동양인으로 보였으나 한 눈에 보아도 부티가 나는 복장을 하고 출국장을 나서면서 뭔가 무척 신기한 듯이 사방을 둘러보는 것으로 보아 

 

 

 

분명히 초행이었고(전문가는 척 보면 앎)누구를 기다리는 눈치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접근을 하였다.

 

 

 

“한국에 무슨 일로 오셨는지 모르지만제가 도와드릴 일이 없나요?”제임스에게 다가서서 물었다.

 

 

 

“아니오, 나 혼자 관광합니다”제임스는 나를 지나쳤다.

 

 

 

“한국 대중교통 불편하고 외국인 혼자서 관광을 하면 바가지 씁니다”난 제임스를 따라가며 말하였다.

 

 

 

“싫어요”그의 대답은 단호하였다.

 

 

 

“대중교통 이용하면 허비 시간이 많습니다, 제가 가이드 잘 하겠습니다”계속 따라가며 말하자

 

 

 

“좋소, 당신 식대 기름 값 포함하여 하루에 얼마면 되겠소?”제임스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얼마라고 정하여 진 것은 없고 제가 하는 것을 보고 적당하게 주시면 됩니다.”하고 말하자

 

 

 

“그럼 이 가방 들어요”카트에 실린 가방을 내려다보며 말하기에

 

 

 

“예”하고는 카트를 밀었다.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 하루 경비가 얼마요 하고 말을 하면 절대로 그 외국인과 친하여 질 수도 없지만 

 

 

 

팁은 생각도 안 해야 하는 것이기에 마치 자원봉사라도 하듯이 해야 외국인 손님을 스스럼없이 대 할 수가 있으며 

 

 

 

나중에 두둑한 경비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은 그 동안 많은 외국인을 상대로 하여 터득한 노하우이기도 하였다.

 

 

 

“여기서 잠시 기다리세요.”난 도로로 나가서 차를 주차장에 가지고 오기 위하여 말하면서도 내심 택시를 타고 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었으나 재빨리 주차장으로 가서 나의 애마를 몰고 가자 제임스는 다행히 기다리고 있었다.

 

 

 

“난 박이라고 해요, 이름이?”차에 오르자 시동을 켜며 물었다.

 

 

 

“미스터 박? 난 제임스요”그가 웃으며 말하기에

 

 

 

“숙소는 정하였나요?”천천히 공항을 빠져 나가며 물었다.

 

 

 

“아뇨, 좋은 숙소 있나요?”제임스의 물음에

 

 

 

“호텔은 비사고 모텔은 지저분한데 어때요, 저의 아파트에서 지내면?”나의 말에

 

 

 

“오~우! 굿 아이디어”놀라며 말하기에

 

 

 

“한국에 얼마나 체류 할 예정?”하고 묻자

 

 

 

“10”하면서 두 손을 폈다.

 

 

 

보통 삼박사일 길어야 사박오일 일정이 보통인데 무려 열흘을 머문다고 하자 난 내심 무척 기분이 좋았다.

 

 

 

“그럼 미스터 박 아파트에서도 섹스 가능해?”제임스가 물었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여행을 하면 외국인과 섹스를 즐기는 것이 다반사이듯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역시 우리나라 여자들과 섹스를 즐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오~우 예스, 제임스가 원하면 얼마든지”내가 웃으며 말하자

 

 

 

“난, 직업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는 싫어”아주 난감한 말이었다.

 

 

 

전화만 하연 밤이고 낮이고 달려오는 보도방의 여자들이야 얼마든지 있지만 그들은 돈을 받고 하는 여자들이 아닌가.

 

 

 

“알았어요, 제임스”걱정은 되었으나 모처럼 멋진 손님을 잡았는데 놓치기 싫었다.

 

 

 

“또 나보다 나이가 많아야 합니다. 알았어요?”묘한 취미를 가진 녀석이란 생각을 하면서

 

 

 

“얼마나?”하고 묻자

 

 

 

“나 23살이니까 44아니 45살이면 좋아”미치고 환장을 할 노릇이었다.

 

 

 

겨우 23살 먹은 놈이 자기 엄마의 또래의 여자를 찾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다.

 

 

 

“그렇게 나이가 많은 여자를?”놀라며 묻자

 

 

 

“미스터 박 경험이 풍부한 여자가 더 안 좋아?”되려 나에게 물었다.

 

 

 

“제임스 섹스 잘 아네?”난 둘러대었다.

 

 

 

“미스터 박 고마워 하루에 한 명 매일 달라야 해, 알았어?”기가 찰 노릇이었다.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여자는 안 된다 하면서 그도 매일 다른 여자를 섹스 파트너로 구하여 달라고 하니 이 얼마나 난감하고 딱한 일인가.

 

 

 

“오케이, 제임스 걱정 마”대답은 그렇게 하면서도 무척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난 그에게 어느 나라 출신이냐고 물었으나 그는 자신은 자신의 모국이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신의 양아버지가 많은 제산을 그에게 남기고 죽었기에 장례를 치르고 올림픽이 열렸다는 한국에 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였다.

 

 

 

난 제임스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그의 섹스 파트너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걱정만 하고 있었다.

 

 

 

“제임스, 몸을 파는 여자들은 20~30만원이면 가능하지만 그런 가정주부는 더 줘야 할 것인데 괜찮아?”

 

 

 

난 가능하면 보도방의 여자를 부를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고 제임스가 동조를 하여 주기만을 바라며 물었다.

 

 

 

“좋아, 40만이며 돼?”기도 안 찼다.

 

 

 

“..........”할 말이 없어 말을 못 하자

 

 

 

“그럼 50?”내가 말이 없자 작아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였는지 돈을 스스로 올렸다.

 

 

 

<50만원에 20%면 10만원이고 열흘이며 100만?>계산을 하면서도 걱정이 되었다.

 

 

 

“좋아, 60만 더 이상은 안 돼”제임스의 말에

 

 

 

“좋아 제임스, 내 한번 주선하지”난 노래연습장에 도우미가 많다는 생각을 하였다.

 

 

 

더구나 친구 하나가 우리 집 부근에서 노래연습장을 하기에 그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다.

 

 

 

제임스가 관광을 하는 동안 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상의를 하였다.

 

 

 

친구는 처음에 외국인은 곤란하다고 하더니 외모는 영판 한국 사람하고 같다고 하자 알아보겠다고 하였다.

 

 

 

점심은 양식집에서 양식으로 때웠는데 저녁이 되자 이후로는 제임스는 한국에 왔으니 한국의 음식을 먹겠다고 하였다.

 

 

 

까다로운 외국 음식만 고집을 하면 엄청 힘이 드는 것이 음식집을 선정하는 것인데 우리나라 

 

 

 

음식을 먹겠다는 제임스의 말에 난 한가지의 고민은 덜었다고 생각을 하고 불고기 집으로 안내를 하여 

 

 

 

막 식사를 하는데 노래연습장을 하는 친구에게서 제임스의 섹스 파트너를 할 사람이 있는데 체격이 

 

 

 

진짜 동양인 비슷한지 확인을 하여야 만이 갈 수가 있다면서 일단 한 번 데리고 오라는 것이었다.

 

 

 

난 제임스에게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제임스, 우리나라에 노래를 연습하는 곳이 있는데 남자끼리 가면 재미가 없어서 거기에서 

 

 

 

같이 놀아주는 아줌마들이 있는데 몸을 팔거나 하지는 않고 다만 노래를 부를 때 탬버린을 두드리거나 

 

 

 

노래도 부르고 또 같이 춤을 추고는 얼마간의 팁을 받는데 주로가 가정주부인데 어때?”조심스럽게 물었다.

 

 

 

“오~우 우리 미국에도 일본인이나 한국 사람들이 운영을 노래연습장에 그런 여자 있다는 말 들었어요, 좋아요”그 말에 나는 안도의 숨을 몰아쉬고는

 

 

 

“그런데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들 대개가 가정주부라 남편에게 외도를 한 것 들통이 나면 아주 곤란하거든”하고 말하자

 

 

 

“물론 그렇겠죠, 그런데 그게 무슨 상관이죠? 비밀로 만나는데”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묻기에

 

 

 

“응, 제임스가 동양계 외국인이라고 하였더니 봐야 오겠대.”하자

 

 

 

“왜?”더 의구심이 나는지 물었다.

 

 

 

“서양 사람들 심벌이 굵어서 섹스 하고나면 구멍이 커져서 남편에게 바로 들통이 나거든, 안 그래?”하자

 

 

 

“아~그렇지”그 때서야 내 말을 이해하더니 같이 가겠다고 하였다.

 

 

 

식사를 하고 제임스와 나는 내 친구가 하는 노래연습장으로 갔다.

 

 

 

나의 그 친구는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친구이다.

 

 

 

알량한 대학의 영문과를 나왔다고 시시한 직장에는 눈도 안 주고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바로 군대에 다녀와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알뜰살뜰 돈을 모아 노래연습장을 차린 그 친구의 

 

 

 

가게에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자칭 대백회(대한 백수 협회)회장이라며 떵떵거려도 싫은 내색 한 번 안하였고 

 

 

 

사업을 시작을 하겠다고 부모님에게 사업자금을 달라고 하여도 안 주었을 때 그 친구는 나를 믿고 

 

 

 

지금의 이 사업(외국인 상대로 관광 가이드 사업)을 시작해 보겠다고 하자 싫은 내색 안 하면서 수중에 있던 돈을 빌려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덕에 비록 임대지만 아파트도 구하였고 쏠쏠한 재미도 보고 있는 형편인데 또 나에게 힘든 고비에 아주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런 친구가 사전에 도우미들을 불러두어서 한 방에는 몇 명의 여자들이 오순도순 모여 있다가 

 

 

 

친구가 곁눈질로 힌트를 주자 모두가 좋다는 듯이 친구에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주기에 

 

 

 

난 제임스에게 방에서 잠시만 기다리게 하고 친구와 그 여자들에게 가서 사실대로 60만원을 받는데 

 

 

 

소개비 명목으로 20만원을 공제하여도 좋으냐고 물었더니 모두가 이게 웬 떡이냐는 듯이 서로 먼저 데리고 가 달라고 하였다.

 

 

 

난 그 대신에 조건이 있다고 하였다.

 

 

 

나이는 44 혹은 45살이어야 하며 간단하게 한 번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밤을 지세야 한다고.......

 

 

 

나이 제한 때문에 나이가 적은 여자들은 불평을 하였으나 그 또래의 여자들은 한두 푼도 아닌데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냐며 순순히 승낙을 하였다.

 

 

 

난 그 중에 한 여자를 데리고 제임스와 함께 내 아파트로 왔다.

 

 

 

여기서 잠시 내 아파트의 구조를 이야기하겠다.

 

 

 

35평짜리 아파트인데 가구는 거의 없는 편이다.

 

 

 

간단한 옷장과 컴퓨터만이 작은 방에 있고 서재로 쓰는 큰방보다는 조금 작은 방 하나와 큰방에는 대형 냉장고가 있고 

 

 

 

그 옆에 양주를 진열을 한 진열장이 있고 큰 침대가 있으며 거기서 투숙을 하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사방에 몰래카메라가 장착이 되어있고 그 것은 내 컴퓨터와 연결이 되어 있어 안방의 동정을 낱낱이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집에 들어가자 난 제임스가 데리고 온 여자를 데리고 안방으로 갈 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었다.

 

 

 

나와 그 여자 그리고 자신과 같이 이야기나 하며 술이나 조금 마시자고 하였다.

 

 

 

나에게는 수입이 생기는 일이었으나 한편으로는 이상한 생각도 들었다.

 

 

 

거실에는 식탁이 없고 안방에 있는 관계로 제임스와 그 여자를 먼저 들어가게 하고는 안주를 준비하였다.

 

 

 

쟁반에 안주를 준비하고 얼음과 잔 그리고 생수와 혹시나 양주를 마시게 되면 필요할지 몰라 

 

 

 

우유까지 준비하여 안방으로 들어가자 이미 제임스는 의자에 앉자 그 여자와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기에 

 

 

 

놀라 나오려 하자 제임스가 손짓으로 들어오라고 하기에 체면 불구하고 식탁에 안주를 놓고 있자니

 

 

 

“미스터 박, 양주 있어?”하기에

 

 

 

“어느 것 좋아 해?”진열장을 가리키자

 

 

 

“오~우 굿”젖가슴을 주물다 말고는 양주가 진열이 된 진열장 앞으로 가더니 양주 한 병을 들고 왔다.

 

 

 

제임스는 역시 눈이 달랐다.

 

 

 

진열장에 있던 양주 중에 가장 고급 양주를 꺼내었다.

 

 

 

“저 여자 언제 결혼을 했는지 물어봐?”술을 따르며 말하기에 통역을 해주었다.

 

 

 

“결혼은 18년 전에 하였어요, 왜 요?”

 

 

 

“아닙니다, 그냥 물었어요.”제임스의 얼굴은 환하였다.

 

 

 

그렇게 제임스와 우리는 양주를 비웠다.

 

 

 

양주가 바닥이 나자 난 슬며시 방을 빠져나와 작은방으로 가 컴퓨터를 열고 안방의 몰래카메라와 연결을 하였다.

 

 

 

“쪽~쪽~쪽”이미 도우미 아줌마가 제임스의 좆을 빨며 외화 벌이에 정신이 없었다.

 

 

 

한참을 제임스는 그 여자에게 몸을 맡기고 있다가 말도(하긴 해도 못 알아듣겠지만)안 하고 여자의 입안에 좆물을 뿌렸다.

 

 

 

“웩!”여자는 잠시 구토를 하더니 휴지에 제임스의 좆물을 받아 휴지통에 버리자 슬며시 웃자 

 

 

 

제임스가 여자의 알몸을 돌려 눕히더니 그다지 크지도 않은 좆을 잡고는 여자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

 

 

 

“퍽-----윽! 굿 ,퍽 퍽 퍽”강하게 박더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보도방의 여자들이 외국인과 하면서 내는 신음과는 질이 달랐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제임스는 조금 처진 여자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좆이 굵고 긴 서양 남자들의 경우 

 

 

 

전회가 많고 펌프질은 잠시만 하면 사정을 해 버렸는데 제임스는 동양인의 체질을 가진 탓인지 펌프질을 오래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형식적인 신음이 아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제임스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여자의 신음이 우스운지 피식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는 제임스의 팔을 잡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강약 조절도 제법 잘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

 

 

 

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여자의 얼굴은 환희에 찬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제임스가 잠이 들면 보도방의 여자들에게 하였듯이 여자를 불러 할 마음을 먹었다.

 

 

 

보도방의 여자들 경우 처음에는 외국인하고 하고 잠이들면 나오라하여 내 작은 방으로 데리고 가 안으면 싫다고 하였으나 

 

 

 

다음에 손님 오면 안 부른다고 하자 그 후로는 오히려 자신들이 나의 작은방으로 와 하자고 하였었다.

 

 

 

내국인에 비하여 수입도 좋고 또 잘하면 팁이 나오기 때문에 보도방의 여자들은 항상 내 말에 달 따랐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여자는 제임스를 마치 자기 남편인 냥 착각을 하며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으~~~~~~”제임스가 여자의 젖무덤을 잡고 쓸어졌다.

 

 

 

“아~~~~”여자는 실망스런 눈초리로 제임스의 엉덩이를 당기는 것으로 봐 좆물을 받는 것 같았다.

 

 

 

여자가 타월로 아랫도리를 막고 안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자 제임스는 일어나더니 안주머니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어 보더니 실망스런 눈초리로 다시 그 사진은 안주머니에 넣고 담배를 피워 물고는 침대에 누웠다.

 

 

 

한참 후 여자가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섰을 때는 이미 제임스는 잠이 든 상태였는데 한참 후 확실하게 제임스가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는 

 

 

 

난 그 여자를 조용히 내 방으로 불러서 열기가 식지 않은 여자의 보지를 내 육 봉으로 뜨거운 열기를 내어주고는 안방으로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여자는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몰래카메라로 저장이 된 것을 열어보니 새벽에도 제임스는 그 여자와 한바탕 섹스를 즐겼었다.

 

 

 

난 여자에게 눈짓으로 자리를 피하게 하고 돈을 받아 그 여자에게 4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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