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 28부

****** 시간의 강을 넘어.. 28부 ******



등장인물



진오 - 주인공

황순옥 - 이웃집 새댁. / 약간 통통하며 귀여움과 포근함을 갖추고 있다.

윤선애 - 초등학교 동창 . 진오 애인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윤선미 - 대학생.. 선애언니 / 선애보다 5살 많음 / 배우빰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경미 - 선미 대학친구 / 유독히 가슴이 큰 글래머 / 돈 때문에 남자를 사귐

한성태 - 선미 대학친구 / 경미애인 / 170의 키에 뚱뚱함 / 돈많은 집 독자

이옥란 - {39세} 친구 엄마 / 날씬한 체격의 평범한 주부

박명희 - {50세} 선미.선애 엄마 / 아담한 체격의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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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는 명희의 입술을 농락하면서 옷 위로 가슴을 애무하였다.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까...



명희의 입술에서 입을땐 성태는 장모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브라우스가 벗겨지고 브라가 벗겨지니 선애와는 다른 풍만한 유방이 "팅" 소리를 내며



튀어나왔다.. 그위 검붉은 유두가 파르르떨리고 있었다.



[ 하아...하아...하아.. ]



긴 키스가 힘들었을까?



명희는 숨을 몰아쉬고있었다.. 그때마다 유두가 흔들리고있었고 유두는 이미 성이나 있었다.



성태는 명희의 검붉은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 아아아앙앙…아하.아하….앙앙….간지러어어….아하아하 ]



몽롱한 의식중에서도 짜릿한 쾌감을 느꼈는가? 명희는 신음성을 토했다.



성태는 그리고는 혀로 간지르듯이 장모 명희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



성태는 명희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성태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정말 너무나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이었다.



성태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성태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잠시후 성태는 이제 명희의 하반신께로 향했다.



명희는 이제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성태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성태는 명희의 팬티에 얼굴을파 묻었다.



장모의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성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 했다.



아줌마의 본능인가?



명희는 눈도 떠지 못한체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명희의 무성한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성태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드디어 장모인 명희는 사위의 시선아래 알몸이 되었다.



성태는 장모 명희의 무릎을 들어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성태는 보지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었다.



[ 아흐흑! 아~~흐흥............아앙! ]



성태는 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명희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성태는 입을 장모 명희의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



명희는 너무나 큰 쾌감에 탄성을 질렀다.



성태는 연신 혀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흑............! ]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명희의 허리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명희는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성태는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 아흑.............. 아아.............. 여보.............!!! ]



성태는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성태는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보지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응~~~~~~~~~~ 응~~~~~~~~~~~~~응~~~~~~~~~~~~~~~~~~~~~~~~~~! ]



성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장모 명희의 보지에서 입을떼고는 명희의 얀쪽 발목을 잡고는



양쪽으로 쫘~악! 벌렸다.



명희의 다리가 양 옆으로 벌어지며 보지가 벌어졌다.



명희의 보지에는 성태의 타액과 끈임없이 흘러내린 보짓물이 어우러져 한강을 이루고 있었고..



성태의 입주위도 그 보짓물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성태는 그 벌어진 명희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앉았다.



그리고 명희의 허리를 잡고는 밀착를 시키듯 당겼다.



성태의 다리위로 명희의 다리가 걸처지고 성태의 허벅지위에 명희의 엉덩이가 걸처졌다.



성태의 좆이 명희의 보지구멍입구에 대였다.



푸~욱!



너무나 쉽게 명희의 보지구멍속으로 성태의 좆이 미끄러저 들어갔다.



[ 하악............! 아아..............!! ]



[ 허억........! ]



사실 명희는 딸 둘을 낳았지만 아직 남편과의 섹스에서 한번도 클라이막스를 느끼지 못했다.



남편은 항상 애무도 없이 명희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고는 몇 번의 피스톤운동에 사정을



해버리는 조루증 환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왜소한 좆에 대한 컴플랙스가 있어 그나마 섹스회수도 정말로 21살에 시집와서 ..



30년간 100번이 안될정도였다..



허나 지금까지 명희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나 스스로의 욕정에 대해 전혀모르고 살았다.



아주 순종적으로 살았다.



헌데 무의식중이지만 생전처음으로 받아보는 애무였기에.. 그리고 또 처음으로 해보는



자세이기에 명희는 다른 각도에서 느껴지는 쾌감.. 그리고 남편 것 보다 월등히 큰 좆(?)...



너무나 큰 흥분이 밀려왔다.



[ 여보옹…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알..았..어!..헉헉헉.. 확실히...헉.헉.헉..죽여,,,줄게... 으헉`! ]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 아흐흑........ 아아....여보.......... 더............ 더 세게............... 흐윽.............. 좋 아..............! ]



[ 헉! 헉! 헉!~~~~~~~~~~~~~~~!!! 경미야! 진오가 헉헉헉! 그렇게 헉헉! 좋아..헉헉 ]



성태는 지금 장모 명희와의 섹스가아닌 경미랑 섹스를 하는 걸로 착각을 하고있었다.



명희도 사위 성태가 아닌 남편과의 섹스로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둘은 그렇게 만취된 상태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



[ 헉! 헉! 헉! 나온다.. 헉! ]



드디어 성태는 한계를 느꼈다.



분출 하고픈 욕망을 느꼈다.



퍽~ 퍼어퍽!



[ 까아악 ]



[ 허~어~억! ]



성태는 장모의 보지구멍에 좆물을 싸기 지작했다.



[ 으윽....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성태가 꾸역꾸역 좆물을 쌀때마다 좆이 움직여 명희의 보지구멍속을 툭툭 치고있는 것이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흑............! ]



[ 헉! 헉! 헉!~~~~~~~~~~~~~~~!!! ]



명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성태의 좆이 사정으로 작아져 생긴 공간으로



좆물과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잠시후 둘은 그대로 넘어져 잠이 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명희는 자기를 누르고 있는 무게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남편인갑다... 자신의 위에 올라타고 있는 남자를 끌어 안았다.



아직 남편의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속에 들어있다.



정말로 결혼30년만에 어제저녁이 제일로 좋았다.



어렴풋이 기억이난다.



[ 아~학! ]



자신의 보지구멍속에 있던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어제 둘은 섹스를 한후 넘어저 잠이 들었는데 성태가 명희의 몸위에서 잠이들었는데



다시 삽입한 상태로 잠이든것이다.



헌데 어째 보지속에 들어있는 좆이 지금까지 자기가 느껴온 좆이 아닌 것 같다.



지금까지의 남편 좆 보다 더 큰 것이다.



이제 어렴풋이 기억난다.



" 가만 어제 저녁에 한 서방을 만났고.. 에이 설마 아니겠지.."



명희는 눈을 살며시 떳다.



전기불이 눈이 부신다.



큰 거울이 침대옆에 있었다.



거울을 통해본 침대위에는 분명히 밑에있는 여인은 자신인데 위의 남자는 얼굴을



반대로 돌리고 있어 누군지 잘은 모르겠지만 남편은 아닌 것 같다.



" 아니다 분명 남편이 아니다... 어제 분명 한서방과 같이 있었는데... "



****** 28부 끝******



사실 28부는 제가 계획한 스토리가 아닌데 님들의 요청땜에 넣었습니다.



한편으로 후회가 되네요..



엉성한 것 같아서요..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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