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를 뜨러 가서 행복을 얻은 ... - 단편

저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혼자서 살아가는 여자입니다.



물론 아이도 있었지만 모두 남편이 양육을 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저의 남편이 준수하게 생겨 주위에 여자가 끝없이 많았습니다.



술집 여자 같으면 어떻게 참고 살겠으나 남편의 주위에 있는 여자는 거의가 유부녀 혹은 과부 그리고 새파란 처녀들이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친정에 자주 들락날락 하던 관계로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만 오면 다른 여자들을



집으로 끌어들여 그 짓을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였으나 설마 하는 기분에 묵살을 하고 모른 척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봄 어느 날.



그 날도 친정 엄마가 놀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마침 일요일과 국경일이 겹쳐서 남편에게 전화를 하고



애들을 데리고 친정에 와서 엄마와 또 이웃에 사는 이모 그리고 제 친구와 수다 떨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 날 저녁밥을 먹고 집에 전화를 하니 남편이 받으며 잘 놀다오라는 말을 듣고 아심을 하고 TV를 보는데 제 휴대폰 벨이 울려 받으니



"현아 엄마 큰일났어, 현아 아빠가 불렀는지 도 여자가 방금 현아네 집으로 들어갔어"하기에 놀라며



"정말?"하고 묻자



"내가 비싼 휴대폰 요금 내며 거짓말하겠어?"하기에



"알았어요"하고는 급히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달렸습니다.



조그만 개인사업이지만 제법 탄탄하게 운영을 하였기에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우리가 이혼을 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제 앞에 닥친 것을 저는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현관문을 발자국 소리를 죽이며 안방으로 갔습니다.



안방 문은 조금 열려 있었고 그 안에서는 남편과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번갈아 들렸습니다.



<이거 한 년이 아니다>하는 확신을 가지고 애들 방으로 가 평소에 애들 성장 과정을 찍으려고 둔



사진기를 잡아들고 안방 앞에 서서 안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자기야, 자기 정말 힘은 장사다, 우리 둘 다 죽일 거야, 어머머 나 또 오른다"하고 소리치더니 또 다른 여자가



"어디 우리가 한 두 번 우리 자기랑 했냐? 우리 자기 보지 빠는 데는 일품이야, 하~흑 미쳐"하고 울부짖었습니다.



안 보아도 뻔하였습니다.



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하며 또 다른 년의 보지를 빨고 있음이.....



평소에 어쩌다가 저에게 올라오면 금방 찍 싸고는 내려가거니 아니면 제가 생각이나 부탁을 하면



저에게 올라와서 하고 내려가라 하고는 내가 막상 올라가면 저에게는 눈도 안 주고 TV만 보았고



또 제가 처녀 시절에 저의 첫 순결을 가져간 남자가 가리켜준 사까시가 생각이 나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라치면 더럽다고 못 하게 하였고 억지로 빨면서 제 보지를 빨아주기를 원하는



뜻으로 아랫도리를 남편의 얼굴로 보내면 막 화를 내며 어떻게 사람이 이 짓을 하느냐고 하였던



남편이 지금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빤다는 생각이 들자 분이 하늘로 치솟자 문을 열고 카메라 셔터를 연속으로 누르며



"이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아"하고 악을 쓰며 계속 눌렀습니다.



"여보...."



"사모님...."



"사모님...."남편과 두 년이 놀라며 멍하니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두 여자는 다름이 아니라 남편의 사무실에서 경리를 보는 미스 최와 또 한 여자는 남편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박씨라는 사람의 아내로서 평소에 봄가을로 직원들과 그 가족이 함께 야유회를 가면 꼭 참석을 하던 그 여자였습니다.



"이 개 같은 년 놈들이 어디 내 안방까지 와서 이 짓이야! 이 짓!"하고 소리치며 경찰을 부르려고 수화기를 들자



"여보 내가 잘 못 했소"하며 수화기 코드를 빼자



"사모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한번만 용서하세요"하고 무릎을 꿇고 빌기에



"내 너희 세 년 놈들을 콩밥 먹게 해 주지"하고 소리치자



"사모님 그럼 저 남편에게 맞아 죽습니다"하며 박씨 여편네가 사정을 하자



"당신의 요구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을 태니 용서하구려"하기에



"지금 당장 이 두 년 데리고 나가"하고 소리치자 남편과 두 년이 주섬주섬 옷을 입더니 밖으로 나갔습니다.



안에서 보조키까지 다 잠그고 안방에 주저앉자 하염없이 울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틀 밤낮을 잠 한숨 못 자고 내린 결론은 간단하였습니다.



이혼!



이혼만이 남편의 배신을 응징할 수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날이 새자마자 변호사 사무실에 가 사진의 필름을 주고 의논하였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이라는 사람이 필름을 아가씨에게 주고 빨리 현상을 하여 오라고 하는 저에게 잠시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한 20분이 지나자 아가씨가 얼굴을 붉히며 사무장에게 사진과 필름이 든 봉투를 건네주자 꺼내어 보더니



"참 멋진 장면이 군"하며 웃더니 저에게 사진을 건네 주었습니다.



한 장은 남편이 박씨 여편네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있는 장면이었고 또 한 장은 미스 최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하는 장면 또 다른 것은 세 년 놈이 빨고 펌프질하는 장면이 찍혀있었고



또 다른 것은 세 년 몸이 눈을 크게 뜨고 놀라는 장면이었으며 거의 다 비슷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참 죽일 년 놈들이군요"하며 사무장이 웃기에



"이혼 소송 하겠어요"하자



"이런 모습을 보고 참고 넘어가면 다음에 또 무슨 짓을 할 지를 모릅니다, 하세요"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조건은?"하고 묻기에



"남편과 저의 전 재산 중 삼분의 이를 저에게 주고 소송비용 일체를 남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해 주세요"하자



"알겠습니다, 그럼 가서 기다리세요"하기에 집으로 와 보조키도 잠그고 있었습니다.



소송의뢰를 하고 이틀이 지나자 남편이 만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집으로 온 다는 것을 불결하다고 못 오게 하고 밖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여보 한번만 용서하구려"만나자마자 남편이 제 손을 잡으며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제 그릇은 깨어졌어요, 애들도 당신이 맡아요, 그리고 내 요구 들어주고, 만약 안 들어주면



이 사진 당신 부모나 친구 그리고 당신 사무실의 전 직원들에게 졸려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게 만들겠어요"하고



개 거품을 내며 소리를 지르자



"알았소"하고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변호사 사무실의 연락을 받고 가자



"남편 분이 부인의 요구에 승낙을 하였습니다"하기에



"어떻게요?"하고 묻자



"지금 사시고 계시는 아파트와 시내에 4층 짜리 상가가 있다면서요?"하기에



"네"하자



"그 건물과 현금 2억을 주겠다는데 부인은 이 것에 만족하십니까?"하기에



"아뇨? 이 근처에 별장이 한 체 있는데 그 것도 저에게 주고 돈도 4억은 되어야 하며 애들은



남편이 양육하되 언제든지 제가 만나고 싶을 때는 만나게 해 주세요"하자 사무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다시 절충을 해 보겠습니다"하기에



"잘 부탁합니다"하고는 나왔습니다.



"그리고 삼일이 지나자 또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번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하여서 가니



남편이 풀죽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보더니 나를 보고는 외면을 하며



"미안하오"하자



"자~이제 부인 요구대로 남편 분이 합의를 하겠다고 하니 도장이나 찍읍시다"하며 서류를



건네주기에 대충 보니 제 요구가 다 수용이 되어있어 보장을 찍자 남편도 도잘릉 찍었습니다.



그리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변호사 사무실을 빠져나와 부리나케 집으로 와 침대에 얼굴을 묻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 동안 마음의 정리를 하고 혼자서 남편에게 받은 위자료로 받은 돈과 건물의 임대료로 어렵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남자의 소중함을 못 느꼈는데 날이 갈수록 남자가 그립고 또 섹스의 욕구가 생겼지만



아무 남자나 쉽게 사귀는 것이 두렵고 또 친정이나 친구들이 자꾸 재혼을 하라고 부추겼지만



남편에게 배신을 당한 입장에서 함부로 아무 남자와 재혼을 한다는 것도 겁이 나고 저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을 하는 남자들도 있어서 아무 남자를 마구 받을 수가 더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집에 있던 정수기가 그만 고장이나 서비스를 신청하였지만 외제라 부품이 도착을 하여야 한다며



몇 일을 기다려야 한다며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몇 일은 냉장고에 받아둔 정수 한 물을 먹고 밥이나 국은 수돗물로 하였지만 몇 일이 지나자



그 마 나도 다 떨어져 가기에 생수통을 하나 사 들고 뒷산으로 간편한 복장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물을 받아 등짐을 지고 천천히 내려오는데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깔리면서 비를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나 비를 피할 곳은 아무리 둘러보아도 안 보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비를 맞으며 조금 내려오는데



"빵! 빵!"하고 뒤에서 크락션이 울려 돌아보니 승용차가 한 대 내려오기에 옆으로 비켜서자



"타세요, 감기 들면 곤란합니다"차창이 열리며 중년의 남자가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마치 구세주라도 만나듯이 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하고 물통을 내려 들고 차에 오르려 하자



"물통은 뒷좌석 앞에 내려놓으세요"하고는 몸을 숙여 앞문과 뒷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하고 물통을 뒷좌석 앞에 놓고 조수석에 올라타자 차를 천천히 운전을 하며 힐끔힐끔 저를 보더니



"어떻게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물을 뜨러 오셨죠?"하기에



"올라 올 때는 안 왔어요"하고 대답을 하자



"참 소나기지"하며 웃더니



"집이 이 아래 동네이신 모양이죠?"하기에



"네, 그런데 선생님은.."하고 말을 흐리자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조퇴하고 마음을 식히려고 올라왔습니다"하고는 웃더니 연 이어



"집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시고 또 안 바쁘시면 저랑 말동무나 하여 주시겠어요?"하고 웃기에



"기다리는 사람 24시간 동안 하나도 없고 안 바빠요"하고 어 슬픈 미소를 짖자



"혼자 사세요?"하기에 고개만 끄덕이자



"적적하시겠습니다"하기에



"그런 샘이죠"하고 웃자



"어디로 모실까요?"하기에



"제가 00에 작은 별장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거기로 가시겠어요?"하자



"그렇게 하지요"하고는 차가 산에서 내려와 차도에 접어들자 빠르게 달렸습니다.



"잠시 저 앞에서 정차시키세요"하고 슈퍼를 가리키자



"예, 사모님 알아서 모시겠습니다"하고는 슈퍼 앞에 차를 정차하더니



"뒷 트렁크 안에 우산이 있습니다"하고 친절하게 말하더니 차에서 내려 우산을 펴 주고는



"기다리겠습니다."하고는 다시 운전석에 올라탔습니다.



저는 저의 별장에 아무 것도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술이며 간단한 밑반찬과 안주를 사서 나오자



그 남자는 저를 발견하고 빗속을 쏜살같이 달려오더니 그 것을 받아들고



"왠걸 이렇게 많이 사 오십니까?"하고 묻기에



"별장에 아무 것도 대접 할 것이 없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어이쿠! 저는 말동무만으로도 만족합니다"하더니 뒷좌석에 그 것을 내려놓고 우산을 받아들더니



제가 올라타자 운전석으로 달려가 올라타고는 수건으로 머리를 닦더니



"자~그럼 출발합니다, 길 잘 인도하세요"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차를 달렸습니다.



"저기 저 길로 조금만 가면 됩니다"거의 다 와서 작은 자갈길을 가리키고 말하자



"아주 좋은 동네에 별장을 가지셨군요"하고 웃기에



"전 남편에게 위자료로 받았어요"하며 따라 웃자



"아~이혼을 하셨군요, 참 안 되었네요, 이유는 모르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계집년 그도 하나가 아니고 두 년을 제가 친정에 다니러 간 사이에 우리 집 안방에 끌어들여



그 짓을 하는 것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아니 한 여자도 아니고 두 여자를 그것도 안방에까지 불러서"하며 놀라더니



"미쳐도 한참 미쳤군요"하기에



"그러시는 선생님은 애인 없으세요?"하고 묻자



"애인 있으면 이렇게 청승을 떨겠습니까?"하는 사이 차가 저의 별장 앞에 서자



"한 동안 청소를 안 하여 지저분 할건데...."하고 말을 흐리자



"청소기는 있죠?"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같이 청소를 합시다"하기에 잠겨진 열쇠를 풀고 안으로 들어가며



"들어오세요"하자 안으로 들어오더니



"멋집니다"하기에



"뭘 요, 누추해서..."하고 말을 흐리자



"아뇨, 부인이..."하기에



"아~이! 선생님도 농담은..."하고 말을 흐리자 저를 힘주어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모처럼 느끼고 맡아보는 남자의 냄새에 전 그만 제 보지에서 울컥하고 씹물이 나옴을 느끼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제가 그 남자의 키스를 거부하지 아니하고 받고 있자 그 남자는 저의 반항이 없고 오히려



제가 혀를 그 남자의 입안에 넣어주고 눈을 감자 안심이 되는지 저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아~흑 더 이상 못 참겠어요"하고 키스를 멈추고 그 남자를 외면하며 말하자



"많고 많은 시간 천천히 즐깁시다"하며 나를 밀더니



"먼저 조금 먼지가 쌓였으니 옷을 안 버리려면 청소부터 합시다"하더니 청소기에 전원을 넣고 거실을 돌기에



저는 안방으로 들어가 다음 그 남자의 행동을 기대하며 침대 위에 깔아진 시트의 먼지를 털었습니다.



어느새 하늘은 다시 맑아져 태양이 나를 향하여 따사롭게 축복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방을 대충 비로 쓸고 걸레를 빨아와서 안방을 닦아내고 나가니 그 남자도 걸레를



빨아와서 거실을 닦고 있다가 제가 나가 같이 닦자 빙그레 웃으면서 닦았습니다.



저는 마치 신혼 기분이 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흥얼거리며 부엌으로 가서 사온 재료로 정성스럽게



그 남자에게 먹일 음식을 열심히 만드는데 제 뒤에서 저의 양 젖가슴을 잡고 끌어안고는



"오늘에야 당신을 만난 것이 늦고 안타깝기만 하군"하며 제 귓불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자



"아~흑, 몰라요"하고 돌아서서 그 남자의 품에 안기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어머 탄내"하고 놀라 그 남자의 품을 빠져 나와 불을 끄자 그 남자는 저의 손을 잡고는 안방으로 가더니



"이 이상 가도 되겠소?"하고 나란히 침대에 걸터앉자 묻기에



"..........."아무 말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자 저의 상의를 벗기려 하기에 부끄러워



"커튼을...하고 말을 흐리자 창가에 가더니 커튼을 치고 오더니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더니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에 시트 안으로 들어가자 그 남자도 옷을 벗고는 알몸으로 들어와 저를 끌어안고는



"고운 피부에 예쁜 몸매 그리고 마음씨 마저 내 마음에 꼭 드오"하더니 제 몸을 끌어안고



올라오더니 팬티위로 좆을 비비며 또다시 깊은 키스를 퍼부으며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남편과 이혼을 하고 처음으로 느끼는 좆의 촉감은 아무리 팬티 위지만 너무나도 저를 흥분하게 만들어



제 보지에 좆이 안 박혀 있어도 마냥 좋아서 엉덩이를 들썩이다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고



"어서 절 좀 어떻게 해 주세요"하고 목을 끌어안자 시트 안으로 들어가더니 저의 브래지어를 벗기려들기에



"제가 하겠어요"하자 밑으로 내려가더니 팬티를 벗기고 머리를 제 보지에 박고 빨기에 놀라 그 남자의 얼굴을 잡고



"더러워요"하자 고개를 들더니



"난 안 더러운데"하고는 다시 머리를 박고 빨면서 제 가랑이를 벌리기에 하는 수 없이 벌려주자



제 보지 둔덕도 벌리고 혀를 제 보지 구멍에 박고 입술로 제 음핵을 누르자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며 힘이 빠져서



"아~나 어떻게 해요? 응 나 몰라요 죽겠어요"하고 소리치자



"당신도 빨겠소?"하고 고개를 들고 묻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제 몸 위에 몸을 69자세로 포개기에 전 남편이 그렇게 싫어하며 피하던



남자의 좆 이 제 눈앞에 보이기에 한 입에 물고 앞에 말씀드린 저의 첫 남자가 가리켜 준대로



그 남자의 좆을 손으로 힘차게 흔들며 흥분의 절정으로 향하여 달려갔습니다.



전 남편에게는 억지로 한번인가 두 번인가 빨다가는 좆물도 못 먹고 혼만 났었던 것을 떠 올리며



속으로 웃음을 짖고 힘차게 흔들며 빨았습니다.



<섹스의 맛도 모르고 남의 여자만 좋아한 불쌍한 놈>하는 생각을 하며 한참을 빨고 흔들어 주자



"먹겠소?"하기에 좆을 입에서 때고 계속 흔들며



"예"하고 대답을 하고 바로 입으로 집어넣는 순간 그 남자의 좆물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아~하마 트면 이 아까운 이 좆물을 흘릴 뻔하였네>하는 마음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며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처녀시절에 먹어보고 처음 먹는 그 맛은 쓰고 조금은 비릿하였지만 그래도 먹을 만 하기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아먹자



"고맙소"하고는 좆을 빼더니 돌아서 바로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려 하기에 가슴을 밀치고



일어나 욕실로가 양치를 하고 오자 그 나자가 옷을 입고 있기에 놀라



"왜요?"하고 묻자



"부인이 더 이상은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아니어요, 입에서 냄새가 나면 안 좋을 것 같아서....."하고 말을 흐리며 침대 시트 안으로 들어가



시트로 얼굴까지 가리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그 남자가 다시 벌거숭이로 시트 안으로



몸을 넣자 안도의 숨을 쉬며 그 남자의 품에 다시 안기자 그 남자가 웃으며



"전 부인이 저를 싫어하는 줄 알았습니다"하기에 아무 말도 없이 키스를 하자 그 남자가 제



몸 위로 오르더니 좆을 보지에 대고 몇 번을 비비더니 좆이 제 보지 구멍에 조금 들어가자 힘주어 박았습니다.



"아~흑"하고 키스를 멈추고 외면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전 남편과 이혼을 하고 처음으로 남자의 좆이 제 보지에 들어 온 것입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할 정도로 감격스러웠습니다.



다시는 제 보지에 남자의 좆이 안 들어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그 남자의 좆은 제 보지 안을 꽉 채우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빡빡하게 가득 메우고있었습니다.



"아~너무 좋아요"하고는 그 남자의 등을 부여잡고 엉덩이를 흔들자



"나도 당신이 너무 좋소"하기에



"절 버리진 마세요"하고 눈물을 흘리자



"알았소"하더니 혀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전 남편에게서나 저의 순결을 처음으로 가져간 남자에게서 못 느껴본 도 다른 저도 모르는



오르가즘이 제 가슴에 막 오르기 시작을 하면서 더 이상 주체 할 수가 없는 성욕이 느껴지자



"자기야 나 죽어, 더 빨리, 응 그렇게 어머머! 나 미쳐"하고 소리치자



"나도 당신 보지가 너무 허! 헉! 좋아"하고 말하며 펌프질을 하기에



"아이고 나 죽어, 으~~~~아~~~"하고 신음을 계속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이제 당신 보지는 내 헉! 것이야"하기에



"알....알았어요"하고 말하며 숨이 막혀 혼이 났습니다.



계속 달아오르는 오르가즘 때문에..........



그 남자의 좆 질은 끝이 없이 계속 되었고 달아오른 제 보지도 덩달아 그 남자의 좆질에 호응을 하듯이



죄 없는 엉덩이만 들썩이게 만들었고 아무도 없는 별장을 전체가 흔들리게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남자는 더 이상 참지를 못 하겠는지 가분 숨을 몰아쉬고 펌프질을 하더니 이윽고



"안에 싸도 되오"하기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예"하고 대답을 하자 조금 더 펌프질을 하더니 제 보지 안으로 좆물을 흘려 보내며



"으~~~~~고맙소"하기에



"아뇨, 제가 고맙습니다. 아~~~~~"하고 신음을 하며 그 남자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다 싸고 난 그 남자는 좆을 제 보지에서 빼며



"이제 집에 가야죠?"하기에



"아무도 없는 집에 가기 싫어요"하고 어리광을 부리자



"그럼 여기에서 함께 있겠소?"하기에



"부인이...."하고 말을 흐리자



"나도 부인처럼 혼자 몸이오"하기에 놀라



"그럼 부인과 이혼?"하고 묻자 쓴웃음을 지으며



"아니오 사별하였소"하기에



"저런! 저런!"하고 말하자



"어쩌오"하기에



"애들은?"하고 묻자



"머슴애 둘이 있소"하기에



"그럼 합쳐요"하자



"당신이 손해인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남편 얻고 배 안 아프게 두 아들이 생기는데 어떻게 제가 손해예요?"하고 웃자



"고맙소, 애들하고 의논하겠소"하고는 둘이서 다정하게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술을 마신 다음 별장에서 잠을 함께 잤습니다.



그 후 그 남자 아니 지금의 남편과 저는 살림을 합치고 남편의 애들을 제가 낳은 것처럼 온갖



심혈을 기울여 키우고 또 아이들도 저를 친 엄마로 생각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행복은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의 행복이 꿈이 아니길 바라면서 저는 살아가려고 합니다.



제 2의 인생을 찾은 저에게 여러분들이 모두 함께 축복을 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정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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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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