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유부녀와의 경험 episo ... - 1부

제 글은 항상 1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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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경 잠이 안와 채팅방 접속.

방을 열어놓고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자니, 37세 먹은 유부녀가 접속한다.

밤늦게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남편이 밤새 술마시고 있어서 외로워 접속했단다. 아싸.. 오늘 또 자지에 때 좀 벗기겠구나 생각했다. 전국의 유부남들이여, 술을 마시더라도 마누라 단속은 좀 잘 하고 다니자. 나같은 사냥꾼들에게 마누라 헌납하고 싶지 않다면......



아무튼......

그녀의 집은 경기도 광주란다. 공장딸린 작은 회사에서 경리를 보고있는데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다가 남편은 허구헌날 야근에 술에 늦게 들어와서 불만이 많은 것 같았다. 스무살에 회사 선배와 눈이맞아 결혼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있다고 한다.



내가 드라이브나 가지 않겠냐고 제의하니 사무실에서는 일이 보통 오후 1시쯤이면 끝나기 때문에 집에 핑계대면 서너시간 낼 수 있다면서 드라이브 가서 뭐할거냐고 물어본다.

선수인지 아닌지 떠보기 위해 “남한산성 가서 몸보신좀 하고 술한잔 걸친다음에 생각해보죠” 하니까 좋단다. 선수라는 느낌이 팍 왔다. 상대가 선수인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지.



바로 다음날 1시에 만나기로 하고 광주시에 12시 반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목소리로 봐서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과연 몸매는 어떨까 기대가 되었다.



잠시 후, 그녀와 그녀의 회사동료가 마티즈에 동승하여 내가 있는 주차장으로 왔다.

키는 155정도? 상체는 통통한데 다리는 날씬한편인 몸매에 얼굴도 봐줄만 했다. 친구는 반대로 상체는 좀 빈약한데 히프가 토실토실한 스타일.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퇴근해야 한다면서 자기를 따라오란다. 약 1킬로미터 정도 가서는 친구를 내려주고 모텔로 향했다. 모텔로 가는 품이 자주 오는 단골 모텔인 듯 보인다. “쓰불, 오늘 이거 내가 따먹해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선수중에서도 프로에게 걸린 듯 싶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내가 아주 마음에 들었나보다. 적극적으로 딮키스를 해온다. 서로의 혀를 교환하면서 옷을 벗었다. 그녀의 가슴은 약간 늘어지긴 했지만 아주 글래머였다. 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했다. 주로 가슴을 입으로 놀리면서 히프를 애무했다. 애무를 하며 대충 샤워를 끝낸 다음에 그녀가 중요한 부분을 닦도록 먼저 침대로 향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다가오자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접수했다. 이미 예열은 끝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보지로 향했다. 처음에는 보지를 혀로 살짝 아래에서 위로 두어번 부드럽게 핥으며 그녀를 자극시킨 다음, 보지안으로 혀를 조금 넣어서 위로 클리토리스를 한두번 감싸며 빨아올렸다. 혀를 좌우로 움직이며 위아래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그녀는 “아우....”하면서 신음을 토해낸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다가 다시 보지의 윗부분을 입으로 빨아당겨 클리토리스와 그 주변의 보지살들을 입으로 한웅큼 물었다 놓기를 반복하자 그녀는 온몸을 비틀면서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넣어달라고 애원을 했다.



계속해서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항문까지 혀로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항문애무는 처음이었는지 자지러질 듯이 비명을 지르며 어서 넣어달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실컷 빨던 입으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빨던, 그녀의 보짓물이 흥건한 나의 혀를 정신없이 빨며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본격적인 삽입이 시작되어 나는 그녀의 위에서 정상위로 쑤셔댔다. 보지는 입구에서 조였다가 막상 안은 헐거운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입구는 넓은데 보지의 속살이 많은 스타일이 있기 마련인데, 그녀의 보지는 후자였다. 질 안의 살이 많은 편이라, 조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자지를 감싸주어 색다른 맛이 나는 보지였다.



앞, 옆을 거쳐 뒤로 쑤시다가 첫 사정을 했다.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 안에 쏟아넣었다. 사정한뒤 잠시 누워서 그녀에게

“너, 평소에 남편이랑은 몇 번정도 하냐?” 물어보니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다들 그정도 하지 않냐? 우리 사장도 그렇고...”

“너 사장이랑도 하는구나?”

“후후.... 어떻게 알았어?”

“너 보통 몇 명이랑 섹스하는데?”

“남편하구, 사장, 그리고 너처럼 가끔 채팅해서 만나기도 하고.”

“나같은 영계도 가끔 먹냐?” (당시 29살)

“그럼, 24살짜리 대학생도 먹어봤는데. 그다음으로는 니가 두 번째로 어린 것 같다.”

“어때? 젊은쪽이랑 나이많은 사람들이랑.”

“24살짜리는 그냥 덤비기만 해서 재미가 없었는데, 넌 그래도 쫌 할줄 아는거 같은데? 얼굴도 어려서 좋고.”

“그럼 사장이랑 하지말고 나하고만 하자.”

“안돼, 회사 짤릴일 있냐?”



그녀는 나의 오럴 서비스가 무척 마음에 든다고 했다. 얘기하다보니 다시 나의 자지가 부풀어 올라 그녀와 다시 삽입섹스를 시작했다.

오후 2시쯤부터 5시까지 했을려냐? 3번의 사정 끝에 그녀와의 섹스를 일단 끝내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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