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 2부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요즘엔 부부의 3s 나 스와핑 글들이 많이 없군요...



근친이나 노예 SM 등은 추리소설이 대부분이겠지만,



부부의 3섬 , 스왑 글들은 대부분 경험글들이라서



아주 리얼하고 좋았는데요...



저희는 경험이 그리 없어서 별다른건 없지만,



이글은 실제 저와 아내의 내용있는그대로입니다.







아내를 두 남자가 공유하게 된다면,



남자들에게 약간은 시기와 질투심이 유발되게되고,



더 아내를 사랑하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전 조선시대에 남편이 두여자를 거느릴때,



여자들이 또 다른 남자와 바람피지 않는것과 비슷?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일이지만,



남자의 짜릿한 상상력과 성적흥분 그리고 여자의 사랑받는 만족으로 보면,



이것은 어느정도 만족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남편이 인정하는 아내의 섹스파트너나 애인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몰래 만나는것은 절대 안되고 나쁜일이지만,



남편이 소개해준 인정하는 애인(혹은 섹스파트너)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단지 서로 사랑하는 가정의 부부라면,



남편에게 모든걸 얘기하고 비밀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되어야겠지요?



만약, 남편입장에서



둘이 깊이 사랑하는게 불안하고 인정할수 없다고 한다면,



한번쯤 혹은 가끔은 아내를 위해 뭇남자와 하룻밤 섹스를 인정하거나,



유도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



그러면, 아내를 쪼금은 시기와 질투가 유발하여,



다시는 남편도 바람을 안피우고 아내만 더 사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아내에게 3s 경험으로 짜릿하고 흥분된 굉장한 큰 느낌을 받았고,



스왑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만났던 그 후배랑 생각이 자꾸나서 여전히



아내랑 잠자리할 때마다 그생각만 하면 어찌나 빳빳하고 흥분되던지..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와이프에게도 그때의 가끔 얘기를 하면서 하는데,



그땐 와이프도 흥분이 더 되는지 애액이 더 많았구요..



아내에게 나는 은근히 물어봤지요..



그 후배랑 한번 만날까?



섹스하면서 와이프는 첨엔 아무말을 하지 않지만,



그 좋았던 그때의 생각을 조금은 하는지 모르죠...



자기꺼에 그 후배꺼 넣는거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모습을 보면



굉장히 흥분될것 같아...~



와이프는 내말에



응~ 나도 넣고싶어..~ 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더 세게 삽입하면서 하는데, 와이프 신음소리도



더커지고, 저도 굉장히 짜릿해지더군요.



이번엔 어떻게 만날까 ? 내가 얘기하고...는



와이프에게 만나서 섹스할때 하고싶은걸 얘기해보라고 했더니,



말은 잘 안하더군요...



제가 소라에서 3s 글을 보면서 저도 해보고싶은게 있었기에,



이번엔 자기랑 후배랑 둘이 들어가서 먼저 할래...?



그럴까? 괜찮겠어?... ~ 자기는 그동안 어디서 뭐할껀데?..그럼~



응~ 난 그냥 주차장에 있을께....~



아~하...으음...~...



자기 사랑해...~ 날위해 그리고 당신을위해 3s를 해주는 당신이 넘이쁘고 사랑스럽다...~



내말에 와이프는 다시 흥분이 더 되는지 계속 신음하더군요...



그렇게 와이프의 마음을 조금 알아냈고...~



후배에게 메일을 보내서, 이번엔 이렇게 하면 어떻냐구



얘기했더니, 제 뜻에 좋다고 하더군요...







어느날 저는 D-day 를 잡고는 후배에게 미리 10일전에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대신 정관 피임수술을 했는데,



와이프는 임신될수있기 때문에.. 가임날짜를 피해서, 생리끝날 즈음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아내는 저랑 신혼때도 애들 2명도 빨리 낳았지만,



임신이 너무잘되서 좀 불안할정도였죠...^^



오래만에 그 후배와 셋이 7시:30분에 만나서 저녁 간단히 먹으면서



술한잔 주고 받고... 그동안 못만나서 재미난 얘기도 하고...



웃음도 주고받고 시간보내다가, 10시 넘어서 자리를



옮기자고 하고는 나왔습니다.



천천히 모텔쪽으로 걸으면서 아내를 사이에 두고,



저랑 그 후배랑 양쪽에서 손잡고 허리도 감싸 안아주고,



정말 멋진 광경을 연출해 내었지요...



그리곤 제가 모텔을 선택해서, 모텔입구에서 모텔비 계산을 신랑인 제가 해주고는,



아내랑 그 후배를 모텔에 들여 보냈지요...



전 그냥 근처에 있겠다고 하고 1시간 후에나 연락 하라구 했습니다...^^



오늘은 잠시 바쁜관계로 다음편은 담에 올리겠습니다...







경험글쓰는것두 쉬운일은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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