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제를 보고 결혼했었네 - 단편

저는 이제 첫 결혼을 한지 5년이 지난 남자입니다.



첫 결혼이라 하니 이상한 생각이 드실 것 입니다.



지금부터 그 사연을 잘 들어주시고 우리들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와 아내는 아는 사람의 중매로 만났습니다.



처음 아내와 나의 맞선 자리에 저는 어머니와 같이 나갔는데 아내는 어머니 그리고 미래에



처제가 될 어린 중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같이 나왔습니다.



순간 저는 어린 소녀가 한 눈에 팍 들어오며 저 아이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미성년자라 어찌 할 수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제 처가 된 처녀가 제가 한 눈에 반하였다며 중매쟁이에게 매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첫 선을 볼 당시에 처제와 장인 장모는 시골에서 살았고 제 처가 될 사람만 제가 사는 도시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자기 언니 맞선을 보러 간다고 장모님이 딸에게 간다고 하자 처제도



형부가 될 사람이 미리 보고싶다고 하여 억지로 따라 나섰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저의 결혼은 처녀가 안달을 부리는 바람에 급 물살을 타고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얼마 안 둔 어느 날 아내가 된 민정이와 제가 친구들에게 불려가 댕기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으면 금요일 날 그런 모임을 하는데 당시에는 토요일에도 근무를 하였기에 토요일 날



저녁에 친구들이 모인 곳으로 불려갔습니다.



짓궂은 친구들이 저에게는 술을 못 먹게 하고 술도 잘 못하는 민정이에게 집중적으로 먹였습니다.



또 내가 노래를 부르려고 하면 마이크를 빼앗아 비틀거리는 민정이에게 마이크를 주며 노래를 시켰습니다.



화를 낼 입장도 못 되어 친구들의 하는 짓거리를 마냥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정이가 투정을 부리면 그 핑계로 그 자리에서 빠져 나오련만 오히려 민정이는 그 것이



재미있다는 듯이 더 좋아하며 제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비틀거렸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드디어 민정이가 더 이상 몸을 가눌 수가 없게되자 친구들은 택시를 잡아서



저와 민정이를 가도록 하였는데 민정이 혼자 보낸다는 것은 위험하여 민정의 자취방으로 직접 데리고 갔습니다.



몸을 가누지를 못 하는 민정이를 택시 기사의 도움을 받아 엎고 민정이 자취방에 힘들게 들어가 침대 위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낡아빠진 앨범을 발견하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았습니다.



그 중에 처제가 될 민희의 초등학교 시절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자 그만 죽어있던 제 좆이 벌떡 서며 어서 사굴어 들게 하여달라고 안달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집의 제 방이나 사무실 같으면 방이나 화장실에 가서 혼자서 자위라도 하련만 구태여 옆에



곧 결혼을 하여 부부로 지낼 민정이를 두고 자위를 한다는 것은 민정이를 무시하는 짓이라는 생각이 들자



처제가 될 민희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을 민정이 머리맡에 펼쳐두고 천천히 민정이의 옷을 벗기자



이상하리 만치 몸을 뒤적이며 오히려 옷을 벗기기 좋게 하여 주었습니다.



다 벗기자 저는 민정이의 얼굴을 안보고 민정이 머리맡에 있는 민희의 사진을 보며 민정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민정이 보지에 깊숙이 박았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민정이 보지는 저의 좆을 미끄러지게 들어오도록 받았습니다.



물론 대충 예상은 하였지만 막상 좆을 넣고 보니 이만저만의 실망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모르는 제 좆은 어서 싸게 만들어 달라고 안달을 부렸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또 팔자라고 생각하며 또 제가 많은 처녀들을 건들인 업보라고



생각을 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좆 질은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 시선이 처제가 될 민희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눈에 들어오자 마치 민정이 보지에



좆을 박은 기분이 안 들고 민희의 보지에 박은 기분이 들자 펌프질은 빨라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러자 밑에 깔려 좆이 박힌 결혼을 할 민정이 입에서 느닷없이



"현진씨 더 빨리, 아 나 죽어"하고 민정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미친 듯이 소리를 쳤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 이름 훈호를 불러도 양이 안 차는 상황에서 현진이라니......



시쳇말로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뛸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위로 한 것은 민정이 머리맡에 놓여진 낡은 앨범 속의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민희가 있었습니다.



만약 그 사진이라도 없었으면 전 민정이의 보지 안에 든 좆을 빼고 혼자서 흔들어 좆물을 민지



얼굴에 뿌리고 도망을 쳤고 결혼도 무산을 시켰을 것인데 이상하게도 민희의 얼굴이 눈에



삼삼하여 멈추지를 못하고 계속 펌프질을 하게 하고 민정이의 보지에 박은 것이 아니라 민희의 보지에



내 좆이 들어 가 있다 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펌프질을 계속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악, 현진씨 나 죽어, 더 빨리, 으```앙`````음`````으....."하고 질러대는 민정이의 신음도 민희가



"아~악, 훈호씨, 나 죽어, 더 빨리, 으```앙`````음`````으...."하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저의 펌프질은 더 빨라졌습니다,



사진 속의 민희는 더 빨리 펌프질을 하라는 재촉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민희야, 난 너희 언니의 보지 안에 좆을 박은 것이 아니라 너의 보지 안에 좆을 박은 것이다,



민희 너는 내 마음 잘 알지>하고 혼잣말을 되 내이며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읏, 아~~~~~~"하고 민정이의 보지 안에 좆물을 퍼부으며 앨범의 민희 사진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아~현진씨 또 안에 싸면 어떡해, 지난번에도 임신을 시키고....."민정이는 술이 취해 눈도 못 뜨며 지껄였습니다.



더 이상 민정이 옆에 있는다면 더 이상의 민정이의 비리를 알 기분이라 이내 좆을 빼고 대충 민정이의 보지를 닦아주고는



앨범을 제 자리에 놓고 마치 도둑이 도망을 치듯이 옷을 입고 민정이의 자취방을 빠져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민정이와 저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할 당시에 중3이던 민희가 고등학교를 진학을 하게 되자 저는 장인장모님을 부추겨



우리가 사는 곳의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하고 또 우리 집에서 기거를 하게 하였습니다.



제가 댕기풀이를 하고 아내 민정이 자취방에서 민정이 술이 취해 모르는 사이에 섹스를 한 것이 임신이 되었는데



민정이는 그 것도 모르고 결혼 전의 남자의 애인 것으로 알고 저 모르게 유산을 시킨 것은 안 것은 그리 오래지 않았습니다.



민희 아니 처제가 우리 집에 기거를 하자 민정이와 섹스를 하게 되면 민희가 듣게 시리 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하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민희와 눈이 마주치면 민희의 볼은 발갛게 상기되어 형부인 저의 시선을 애써 피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제 민희와는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민희는 저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눈치를 보였지만 항상 언니인 민정이가 제 주변에서 안 떠났고



둘만의 자리가 거의 없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저는 아내의 눈치만 보았고 민희 역시 언니인 민정이 눈치만을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 아내 민정이가 임신중독에 걸려 입원을 하게 된 사고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의사의 이야기로 아내 민정이가 처녀시절에 너무 방탕한 성생활을 하여 생긴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내 민정이는 중 환자실에 입원을 하였고 면회도 아침저녁으로 지정된 시간에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민희가 고 삼이 된 해의 겨울방학의 끝자락이었습니다.



방학이면 시골의 집에 내려가서 쉬는데 언니인 민정이가 입원을 하게 되자 장인장모님이 민희에게



제 수발을 들게 하시며 못 내려오게 하였고 민정이 역시 그 것을 빌미로 안 내려가고 저의 조석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처제 민희는 무언가 저에게 할 말이 있어 보이는 듯하였으나 하지 못하고 제 눈치만 보았고



저 역시 제 마음에 있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아직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에 차마 하지를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입원을 한 지 두 달이 지나도 차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민희가 고등학교 졸업식을 한 바로 다음 날 아내를 담당하던 의사가 급하게 보호자를 찾았습니다.



그러자 민희도 걱정이 되는지 저를 따라 병원으로 가 아내의 담당 의사를 만났습니다.



"황 민정씨 남편이시죠?"하고 묻기에



"예, 그리고 이 사람은 제 처제입니다"하고 대답을 하자



"놀라지 말고 잘 들으세요"하기에 초조한 마음으로



"예"하고 대답을 하자



"황 민정 환자는 임신 중독에 자궁암 그리고 대장암이 겹쳐서 우리로서는 도저히 손을 쓸 요량이 없습니다,



단단하게 마음 준비를 하십시오"하는 하늘이 내려앉는 듯한 청천벽력같은 선고를 하였습니다.



"선생님 우리 언니 얼마나 더 살 수 있겠어요?"하고 민희가 눈물을 흘리며 묻자



"글쎄요, 잘 하면 한 두 달"하고 냉엄하게 말하였습니다.



"수술은?"하고 묻자



"가망 없는 일 괜히 환자의 고통만 더 할 뿐입니다"하고는 휭 하니 나갔습니다.



앙상하게 뼈만 남은 아내를 뒤로하고 우리도 집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였습니다.



처제인 민희와 저는 온 종일 서로 눈치만 보고 할말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처제 민희의 눈은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그 날 밤.



"처제 미안하지만 소주 몇 병만 사 올래"하고 만원을 주자



"예"하고 처제 민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처제가 안 오자 대문 밖에서 처제를 기다렸습니다.



"형부 뭐 해요?"한참만에 비닐 봉투를 두 개 든 처제의 모습이 보이며 물었습니다.



"응...그냥 담배 한 대 피웠어"하고 거짓말을 하고는



"이게 다 뭐야?"하고 묻자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저도 형부랑 술 한잔 같이 마시려고..."하고 말을 흐리기에



"야~아직 처제는 술 마실 나이가 아니야"하자



"아~이 형부는 저도 이제는 성년 이예요 성년"하며 눈을 흘기기에



"처제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말랐어"하고 알밤을 주자



"피~이제 제 나이도 스물 이예요, 스물"하기에



"하여간 들어가지"하고는 집 안으로 들어와 처제 민희가 사온 켄터키치킨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형부 제 술 먼저 받으세요"하기에 잔을 들고 받고는



"자~처제도 한잔 받아"하고 처제의 술잔을 채워주자 처제 민희는 술잔을 입에 조금 대고는 놓더니



"형부"하고 부르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아뇨"하고 얼버무리기에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해"하고 말하자



"형부 미안해요"하고 고개를 떨구기에



"뭐가?"하고 묻자



"형부가 언니하고 맞선 보던 날....."하고 말을 흐리기에



"응, 그게 어때서?"하고 묻자



"실은 언니 남편이 될 사람에게 언니가 처녀시절에 얼마나 방탕한 생활을 하였는지 이야기하고



제 언니와 결혼을 못 하게 하려고 엄마에게 억지를 써서 따라갔어요"하고 고개를 숙이기에



"그래서?"하고 또 묻자



"그런데....그런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말 해"하고 재촉을 하자



"형부를 본 순간 차마 입이 안 떨어졌어요"하고 굵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하고 또 묻자



"몰라요"하고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일어서서 처제 방으로 달려가며 울었습니다.



"처제 왜 그래?"하고 처제의 뒤를 따라 처제 방으로 가 묻자



"형부가 불쌍해요"하고는 제 품에 안기며 울었습니다.



"그만 울고 가서 술이나 마시자"하고 처제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형부 알아요?"처제 민희는 눈물을 흘리며 물었습니다.



"뭘?"하고 묻자



"언니를 스쳐 지나간 남자 수를...."하고 묻기에



"내가 아는 이름은 현진이라는 사람 이름 뿐이야"하자



"그 남자 이름은 어떻게 알아요?"하기에



"응, 언니가 잠꼬대를 하더군"하고 얼버무리자



"그 남자가 마지막 남자예요"하기에



"또 있어?"하고 묻자



"한 둘이면 말도 안 해요"하기에 놀라며



"그럼?"하고 묻자



"트럭 한 대를 불러도 모자라요"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저 역시 할 말이 없었습니다.



민정이가 방탕한 생활을 한 것은 대충 짐작은 하였지만 그렇게 많은 남자들이 있었다는 것은 짐작도 못 하였습니다.



"우리 읍내의 깡패라는 깡패는 다 언니와 놀아났고 소문이 나서 부모님이 이 곳으로 쫓아내자



철따라 다른 남자를 데리고 집으로 와 놀다 갔어요"하며 울음을 또 터트렸습니다.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 언니와 사는 형부가 제겐 너무나 불쌍하였어요"하며 제 품에 안겨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이제 속이 시원해?"하고 묻자



"예"하고 계속 울기에



"이제 내가 이야기할까?"하고 묻자 가슴에서 떨어지며



"예"하기에



"내가 언니와 왜 결혼을 하였는지 알아?"하고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몰라요"하기에



"나도 처음부터 민정이가 남자 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은 대충 알았어"하자 놀라며



"그런데 왜 언니와 결혼을 하였어요?"하기에 웃으며



"내가 언니와 맞선을 보던 날 기억나?"하도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예"하기에



"그 날 난 민정이를 보고 놀란 것이 아니고 처제를 보고 놀랐어"하자 눈물을 머근은 눈을 토끼눈을 하고 저를 보며



"왜요?"하기에



"이상하게 처제가 내 눈에 팍 하고 전기를 쏘더군"하자



"............"아무 말없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마 난 민정이와 결혼을 한 것은 민희를 사랑해서였는지 모르지...."하고 말을 흐리자



".........."역시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손가락만 꼼지락거렸습니다.



"언니 죽어도 처제가 내 옆에 있어 줄래?"하고 민희의 어깨를 감싸 안자



"형부"하고는 고개를 들어 저를 보기에 그대로 끌어안고 입술을 빨자 민희는 반항을 안하고 오히려 제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제가 언니의 죄를 형부에게 갚겠어요"긴 키스 끝에 민희가 말하였습니다.



"무슨 말이야?"하고 묻자



"언니 죽으면 언니 자리에 제가 들어가겠어요"하고 단호하게 말을 하고는 저에게 말을 할 틈을 안 주고



"저를 가지세요"하고는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처제......"하고 처제를 보자



"이제 저도 모든 것을 판단하고 실행을 할 나이가 되었어요"하고 한하게 웃으며 브래지어를 풀자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제......"하고 되 내이자



"형부 저 처녀예요"하며 웃더니 치마를 내리고 앙증맞은 팬티를 벗더니



"형부 그냥 있을 거예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그래도 언니가...."하고 말을 흐리자



"다 자업자득 이예요"하고는 알몸으로 저에게 오더니 안기며



"어서 저의 처녀를 형부가 가지세요"하기에



"아~"하고 한탄을 하자



"만약 형부가 저의 처녀를 거부하시면 지금 나가서 저도 언니처럼 아무에게나 주겠어요"하고 말하며 옷을 집어 들기에



"알았어, 처제"하고 옷을 빼앗자



"그럼 어서"하고 저를 일으키기에 일어나자 제 바지를 벗기며



"뒷걱정을 형부는 하지 마요"하고는 팬티까지 벗기고



"윗도리는 형부가 벗어요"하고는 무릎을 꿇은 체 제 좆을 입으로 물며 빨기에



"으~~~"하고 허리를 제키고 상의를 벗었습니다.



처제 민희는 숫처녀답지 않게 능수 능란하게 좆을 잡고 흔들어주며 빨았습니다.



아내 민정이가 입원을 하고 한동안 참았던 좆은 처제 민희의 입에 들어가자 평소보다 더 발기가 되어



처제 민희의 입안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고 그 흥분은 민정이가 술에 취해 민정이모르게 민희 사진을



머리맡에 두고 미정이의 보지를 쑤실 때처럼 좆에 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또 처제 민희 역시 걸레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났습니다만 제 마음도 모른 체 제 좆은 처제



민희 입안에 좆물을 못 뿌려 안달이 나 있는 듯 하였습니다.



"처제 나오려고 그래"하자 처제 민희는 저를 올려다보고 웃더니 고개를 조금 끄덕하고 계속 흔들며 빨았습니다.



"으~~~~~"하고 제 좆에서는 사정없이 처제 민희의 입안으로 좆물을 뿌리자



"웩"하고 조금 좆물을 흘리더니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좆물을 받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역겨우면 뱉어"하고 말하자 민희는 저를 올려다보고 빙그레 웃으며 나머지까지 다 받아먹고는



더 안나오자 화장실로 달려가기에 토하려나 보다 하고 뒤따라 들어가자 민희는 칫솔을 들고 양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벌거숭이로 자기 방으로 가더니 수건 몇 장과 하얀 가제 손수건을 가지고 나오더니



"방으로 가요"하기에 안방으로 가자 침대 위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가제 손수건을 깔더니 그 위에 누우며



"제가 처녀를 형부에게 준 기념으로 남기겠어요"하며 저의 팔을 잡아당기기에 민희 처제의 몸에 몸을 포개자



"처음이니 살살 해 주세요"하며 간절하게 애원을 하기에



"알았어, 처제"하자



"처제란 말 이제 그만하고 이름을 불러주세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알았어 민희야"하고 입맞춤을 하며 좆을 보지 둔덕에 비비자 민희 처제의 손이 밑으로 오더니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인도를 하기에 힘주어 엉덩이를 내려 박자



"악! 형부"하고 소리쳤습니다.



"다 들어갔다"하고 말하자 민희 처제는 제 등을 끌어안고



"조금만 그대로 있어요, 형부"하기에



"응"하고 말하자



"이제 우리 하나가 된 것이 맞죠?"하기에



"응"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이제 전 형부의 여자예요"하고는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처제 민희의 보지는 너무 빡빡하여 펌프질도 힘들게 할 정도였습니다.



처 민정이의 그 헐렁한 보지 구멍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기분이 좋았고 제 좆도 그럼 제 마음을 아는 듯이



줄기차게 처제 민희의 보지 안에서 펌프질에 신이 나 있었습니다.



상체를 들어 아랫도리 민희 처제의 보지와 결합된 좆을 보았습니다.



민희 처제의 아랫도리와 재 아랫도리는 처제 민희의 처녀막이 터진 흔적의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줄기차게 펌프질을 한 끝에 종착역이 보이기에



"처제 안에 싸도 되?"하고 묻자



"아~이 형부는 처제가 뭐야 처제가..."하고 말을 흐리더니



"언니 대신에 형부 아이 낳겠어요"하며 제가 혹시나 좆을 뺄까 두려운지 힘주어 엉덩이를 당기기에 몇 번을 더 펌프질을 하고



"으~~~"하는 신음을 토하며 처제 민희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자



"아~따뜻해요"하고는 엉덩이를 잡은 손을 때어 목을 감더니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습니다.



다 싸자 벌떡 일어나더니 엉덩이 밑에 깔린 피 묻은 가제 손수건을 들고는



"저 처녀 맞았죠?"하기에



"고마워"하자



"자기 색시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기 없기"하며 손가락으로 제 입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로부터 보름 뒤 아내는 유언 한마디 못 하고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장인장모님이 처제 민희를 데리고 가려 하시자 민희가 완강하게 거부하자 장인어른이



그 이유를 묻자 민희 처제는 당당하게 언니 대신에 형부와 같이 살겠노라 하자 장모님은 결사 반대를 하셨지만 장인어른이 곰곰이 생각을 하시더니



"좋다, 윤 서방 대신에 민희 눈에 눈물이 안 나게 할 자신 있지?"하시기에



"예"하고 힘주어 대답하자



"좋아 잘 살게나"하고는 저와 민희 처제에게 큰절을 받으시고는 시골로 내려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와 민희 처제는 형부와 처제 사이가 아닌 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민희는 번거롭게 결혼식은 하지 말자고 하지만 저와 저희 부모님 그리고 장인장모님은 올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라고 하시고 저 역시 그럴 작정입니다.



여러분 처제 민희 아니 내 사랑스런 아내 민희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모두 다 함께 축복을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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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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