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기창이 - 1부
2018.08.19 22:00
씨발..년....죽는줄 알았다....그렇게 색꼴인줄은 .....ㅋㅋㅋ”
“야...이새꺄.......다행이다....까닥했으면 내 마누라도.....갈뻔했네....”
기팔이 녀석은 숨이 넘아가듯 웃으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사이에 살며시 그 여자에게 쪽지를 날렸다고
합니다.
쪽지를 받은 그 여자는 슬쩍 웃으면서....얼굴에 웃음을 짓더라군요.
“야...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나는 자뭇 궁금해서 기팔이 녀석에게 물었습니다.
신혼여행 갔더와서 바쁘다보니 까맣게 잊고있었지....그러다가...이것 저것
챙기다보니 모르는 전화번화가 있더라구...“
“....그래서......”
나는 침울 꿀꺽 삼키며 재차 물었습니다.
그러자....기팔이놈 .....제게 한마디 쏘아 붙이더군요.
“야...이~~ 좆탱아~~~그냥 공짜로 들을려고 하면 안돼지...”
“너...키핑해논데 가서 술 한잔 더 먹자...”
아....개시끼...제 단골 마남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카페가 있는데 기팔이 녀석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 같더니 오늘
그곳을 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그곳 마담을 제가 닦지는 못하고...작업중에 있는 상태였었습니다.
섹시한 마담이였는데.......기팔이 녀석도 발끗했나 봅니다.
카페에 가서 녀석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
.
신혼여행 갔다와서 시간상으론 한달정도 지났을 때였다고 합니다.
모르는 전화번호가 나와서 한번 전화를 했더니 낮선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더랍니다.
혹시나.....전에 만났던 여자가 아닌가 ....?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더니....전화를 받은 여자가 먼저 아는척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한번 만나자고 슬쩍 이야기를 했더니....여자도 좋다고 하면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끊었다고 합니다.
여자는 안양에 살고 있었습니다.
구로 공구 상가 앞에서 만났는데....여자의 복장이 장난이 아니더랍니다.
술한잔 먹고 근처 여관에 가서 눌러주는데 장난이 아니더랍니다.
“크~~~크으윽~~~하.....하~~~더....더......아아~~~~~~”
기팔이는 잔뜩 젖은 여자의 엉덩이를 뒤에서 쓸면서 얼굴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의 가슴을 남자의 얼굴이 덮자.....
가쁜숨을 몰아쉬며 온 몸을 비틀면서 기창이의 심볼에 손을 갔다대며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
기팔이는 여자의 해동에 움칠하다가....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손을 갔다 대었더니 벌써 홍수가 나서 잔뜩 젖어 있었다고 합니다.
기팔이는 잔뜩 젖어있는 그 여자의 보지에 좆을 갔다대고 무작정 박았더니
그 여자는 기팔이의 등을 힘껏 껴안고 울부짖더 랍니다.
기팔이가 놀라서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더니...얼굴에는 눈물인지...땀인지...
잔뜩 흘리며 입을 크게 벌리고 미친 듯이 몸을 흔들더랍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와 남편의 나이차이는 띠동갑을 넘어서 세월을 두 번 가까이 건너뛰는 나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는 ....이곳 저곳에서 몸을 굴리며 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인 남자를
만나 시골에 있는 전답을 팔아서 안양으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성적 능력이 영....아니라서 여자는 ....몇번 바람도 피고...
자위도 가끔 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남편은 안양에 와서 수퍼를 차렸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고 밤중에 들어오는
생활을 해서 그 여자와 함께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 아...죄송...죄송...술먹고 쓴 글이라 서두가 안맞으지 모르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글부터는 확실히 기창이가 이야기하는 1인칭 시점으로 쓰도록 할테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제 친구 기창이 이야기는 완전히 아리비안 나이트입니
“야...이새꺄.......다행이다....까닥했으면 내 마누라도.....갈뻔했네....”
기팔이 녀석은 숨이 넘아가듯 웃으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사이에 살며시 그 여자에게 쪽지를 날렸다고
합니다.
쪽지를 받은 그 여자는 슬쩍 웃으면서....얼굴에 웃음을 짓더라군요.
“야...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나는 자뭇 궁금해서 기팔이 녀석에게 물었습니다.
신혼여행 갔더와서 바쁘다보니 까맣게 잊고있었지....그러다가...이것 저것
챙기다보니 모르는 전화번화가 있더라구...“
“....그래서......”
나는 침울 꿀꺽 삼키며 재차 물었습니다.
그러자....기팔이놈 .....제게 한마디 쏘아 붙이더군요.
“야...이~~ 좆탱아~~~그냥 공짜로 들을려고 하면 안돼지...”
“너...키핑해논데 가서 술 한잔 더 먹자...”
아....개시끼...제 단골 마남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카페가 있는데 기팔이 녀석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 같더니 오늘
그곳을 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그곳 마담을 제가 닦지는 못하고...작업중에 있는 상태였었습니다.
섹시한 마담이였는데.......기팔이 녀석도 발끗했나 봅니다.
카페에 가서 녀석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
.
신혼여행 갔다와서 시간상으론 한달정도 지났을 때였다고 합니다.
모르는 전화번호가 나와서 한번 전화를 했더니 낮선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더랍니다.
혹시나.....전에 만났던 여자가 아닌가 ....?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더니....전화를 받은 여자가 먼저 아는척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한번 만나자고 슬쩍 이야기를 했더니....여자도 좋다고 하면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끊었다고 합니다.
여자는 안양에 살고 있었습니다.
구로 공구 상가 앞에서 만났는데....여자의 복장이 장난이 아니더랍니다.
술한잔 먹고 근처 여관에 가서 눌러주는데 장난이 아니더랍니다.
“크~~~크으윽~~~하.....하~~~더....더......아아~~~~~~”
기팔이는 잔뜩 젖은 여자의 엉덩이를 뒤에서 쓸면서 얼굴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의 가슴을 남자의 얼굴이 덮자.....
가쁜숨을 몰아쉬며 온 몸을 비틀면서 기창이의 심볼에 손을 갔다대며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
기팔이는 여자의 해동에 움칠하다가....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손을 갔다 대었더니 벌써 홍수가 나서 잔뜩 젖어 있었다고 합니다.
기팔이는 잔뜩 젖어있는 그 여자의 보지에 좆을 갔다대고 무작정 박았더니
그 여자는 기팔이의 등을 힘껏 껴안고 울부짖더 랍니다.
기팔이가 놀라서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더니...얼굴에는 눈물인지...땀인지...
잔뜩 흘리며 입을 크게 벌리고 미친 듯이 몸을 흔들더랍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와 남편의 나이차이는 띠동갑을 넘어서 세월을 두 번 가까이 건너뛰는 나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는 ....이곳 저곳에서 몸을 굴리며 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인 남자를
만나 시골에 있는 전답을 팔아서 안양으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성적 능력이 영....아니라서 여자는 ....몇번 바람도 피고...
자위도 가끔 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남편은 안양에 와서 수퍼를 차렸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고 밤중에 들어오는
생활을 해서 그 여자와 함께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 아...죄송...죄송...술먹고 쓴 글이라 서두가 안맞으지 모르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글부터는 확실히 기창이가 이야기하는 1인칭 시점으로 쓰도록 할테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제 친구 기창이 이야기는 완전히 아리비안 나이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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