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리고...나의 생명 - 프롤로그

난 아침에 잠을 잔다...그리고 밤이 되면 일어난다...보통 사람들 사이에선 이런 사람을 폐인이라고 한다.



하지만...난 폐인이 아니다...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난 햇빛을 보면 죽는것은 아니다...



그런 하등 뱀파이어랑 비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그렇다고...햇빛을 째고 태평하게 다닌다고 까진 말 할 수는



없다...하지만...어느 정도는 버틸수는 있지만 그날은 밤에 활동을 못하게 된다...낮에도 돌아다니는 뱀파이어가



존재하긴 한다...근데 그런 뱀파이어는 변종이라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제거 대상 1호가 된다...낮에 우릴 노리고



싸돌아 당기면 낮에 활동 못하는 뱀파이어들이 위험하기 때문이다...그리고...낮에 돌아다닐수 있는 뱀파이어는



보통 뱀파이어랑 차이가 난다...외형에서 찾아 볼수 있을 것이다...보통 사람에 비해 쪼금 길기 때문에...



뱀파이어들은 알아보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냥 귀가 큰 사람이군....이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아.....이제 곳 밤이



다가 오고 있다...나의 이름은 카오스 오브 더 나이트메어... 다들 나를 악몽의 혼돈이라 부른다....



악몽 속의 혼돈....난 뱀파이어지만 뱀파이어 헌터이기도 하다....지금 뱀파이어 세계에는 최강의 뱀파이어만...



필요로 할뿐...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프롤로그 끝-



작가말 : 아하하...처음 쓰는 소설입니다....처음 쓰는 건데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글을 쓰겠습니다. 왠만 하면 2-4일 안에 한 부씩 작성해서...빨리 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격려의 글이라도 써주세요.(탕...털썩...질질질) ㅜ_ㅜ;;

이 글에 대한 작전 같은건 없지만...필이 오면 바로바로...+_+;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프롤로그라 재미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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