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내 팬티를 - 단편
2018.08.23 12:10
어제 모처럼 개량한복을 입고 남편과 외출을 했어염
양장을 하려는데...남편이 전화를 해서...한복을 입으라해서 남편의 회사중역 자제의 결혼식이라.....막상 한복을 입으니까....
상당히 불편하네염.
팬티를 고르다가...문득....언젠가 사다준...T팬티...후훗~...친구들이 니 나이에 ...그걸 입으면...미친년~..어쩌구...하던거..
뭐 어때여?..안에 입는거 뭐 그런데서 팬티 자랑할 꺼두 아니구..입었다구 티도 안나구...
막상 입어보니...정말 줄이 똥꼬랄까....거기에 걸려서 다행히 집에 비데기라 ...별반 냄새가 없을까?..후훗~~
입어보니...앞부분..보x털이 부시시하니까...정말 겨우 가린듯이..하지만...전 좀 보x가 앞으로 벌어진 ..마치 입술이 부르튼 것처럼..
웃기져..이상하게 그렇게 생겨서 어려서 부터 어른들한테 까진보x라는 소리를 주로 듣고 자라서..후훗~~
속바지를 입으려다가...별반 추을 것같지 않아서...그냥 치마를 둘러 입었어여.종아리 위로 올라온 거라 ..좀 짧은 듯하지만...그런대로....
결혼식장에 나갔는데...남편이 약속한 장소에 없어서...그냥 찾아보기루 하고....3층으로 올라갓져...1층로비에서 이름을 확인한 터라...
2층으로 올라가는데..어떤 남자가 아까부터 줄줄~~..따라오는거 같았어염.
내가 두로 돌아보는듯하면...딴청하듯...계단에서 멈칫하구...그러기를 몇번..막상 3층에 가니 남편이 회사사람들과 얘기하느라...바쁘네여..
웃으면서...다가가니....남편이 휘둥그래져서...날 쳐다보면서 아래위로 보는거에여...그옆에 회사사람들까지 ..
난 놀라서...그냥 웃으니까...이쁘다구 난리....새 신부같다구....다들 그러네염...
보는 눈은 있어서 일까?....후훗....한바탕 농담에...남편의 얼굴이 환하게 ...
결혼식이 막 시작하구.....저는 오늘 그 자제...신랑을 보게 되었는데...얼마나 남자스럽게 생겼는지....허벅지도 크고..
거기도 크겠다구 생각했더니....슬근거리는 아래에서....오줌이....나올듯해서...부리나케....조심스레...나왔어여..
3층에 화장실이 잇을 줄알았는데....여긴 3층에 남자꺼만....2층에 여자화장실이 있더라구여.
하지만..3층 남자화장실이 계단입구에서 골목처럼..들어가서 있는 곳이라...3층로비에서는 안보이니까...급한데..한번 가봤어여.
역시 남자 화장실은....그 시간대에 그 결혼식이 마지막이라...사람들이 별반 없었고,.,,남자들도 없었어여...약간 마음이
불안했지만...혹시라두...변명을 하면...봐줄꺼란...생각에..
급한 마음에 후다닥...문을 열고 변기 앞에 서있었져,...문을 걸고...치마를 들어올리는데...땀이 많아서일까...아님 물이 많아서 일까.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겨우 벗으면서...변기에 앉았는데....그때...시골사람들 목소리처럼...사투리섞인...남정네들이 들어오나봐여,
문을 노크를 하는데...마구 두드리듯...사실 남자 변기가 2개더라구여..좁게 만들어진것...같아염.
기다리세여...하는 말도 못하고...기침소리만...내는데...여자인 제 목소리가...이상했는지...여자인거 같다구 낄낄대는 소리에...
무척...마음에 불안한 마음이었어여.
젖은 팬티를 벗어내리구...손가방을 찾는데...어메!! 남편한테 맡기구 왔으니..이를 어째여?...젖은팬티 다시 입기는 싫거든여..
할수없이 벗어서 뒤편 변기뚜껑인가...거기에 놓고 휴지로....처리하고...실은 큰것두 같이...님들 갑자기 환상이 깨질까?...후훗~~
물을 내리고 밖에 사람들 갔나...기다리는데....아무도 없는 듯...조용하네여.
슬그머니 문을 열고....보니 ....아무도...휴우~....얼른 나왓어여....얼굴을 바닥을 향해 보면서 출구로 얼른 나갔져.
복도를 지나는데...한 사람이 마주보구 있네여...헉~....어쨰?..하지만 임기응변...
남자화장실이네...아래층으로 가야하나?..하면서 마치 돌아나온 사람처럼......얼른 말하고...뒤편...남편앉아있는 쪽으로 가서 앉다가 불현듯 생각난거?...어머!....내 팬티....아휴~...또!!
결혼식이 막바지 진행 중인데...남편이 얼른 식사하러가자구....일어서는데...따라서 나가다가...3층 화장실입구를 보니..
남자들이 담배를 피우느라.....어지간히 많이 들....무슨 곰을 잡나하듯..후훗..그래서 3층에 남자화장실...2층엔 여자꺼루....아항!!
남편보구 먼저 가라구 하구선 서성거리는데...들어갈 수도 없구....잠시....시간이 지나...신랑/신부가 폐백하러...내려가고
조용하네여..사람들도 별루 없고 직원들만....다시 화장실로 갔어여...과감히....아무도 없은니까?
내가 사용한 변기로 들어갔는데.....변기 뒤에 아무것도...헉~...집어갔네여..이잉~~~~
혹시나해서 쓰레기통까지 구석구석 뒤져보고....나와서 옆칸까지 다 봐두 없는거에여....어휴~..그거 비싼건데....남편이 외국에서
사다준거라...에잉~~터덕거리며....지하 식당으로 내려가는데..얼마나 많은지...
남편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남편에게 말했어여...팬티 잊어버렸다구....남편이 웃으면서...그거,,,성인용품점에서 친구가 산거
뺏은거라..그러면서 나보고 이상해 졌다구....그러면서 만져주네여...치마를 들추고...교통사고 나니까..조심하라구하면서 ..
오는길에.....주변 차로에 차들이 별루 없는지라...남편이 잠시 쉬었다가 가자구...
그래서 잠시 ..차를 한편 가로등 옆에...세우고...차들이 씽씽 지나가는길목에....비상등을 켜놓은 채....
남편이 의자밑에서 캠을 꺼내더라구여.,,,,소니껀데...무척 작은거....밭데리가 별루 없는거라....남편이 얼른 찍자구,,,
미쳤나구하면서도 나는 한편 두근거림이...
치마를 들추고 물이 흥건한 밑을 다 보여주는데...남편이 뒤로 옮기래여..
알았다구 문을 열구 나가려는데...그냥 넘어가라해서.....의자를 뒤로 젓히고 뒤로 돌아 넘어가는데...
남편이 치마를 훌러덩 벗겨 올리니....엉덩이가 나온거에여...
이미 내 양손이 뒤 편을 잡고 있는 터라 어떻게 막을 수도 없고....다리를 벌리고 넘어가는데....너무리얼한거 있져...
털이 부수스....나중에 캠을 보니....얼마나 섹스러운지...
벌어지는 털사이로 삐죽거리며 나온 알갱이와....보x가 갈라지면서 속살이 벌겋게 다 나와 보이고...물이 울컥대듯...
남편이 손으로 엉덩이를 붙잡고 그대로 있으라해서....그냥 엎드린 채...다리하나만 넘어간채......엉덩이를 노출한채...
남편은 그대로 찍었어여...나중에 보여드릴꼐여..
겨우 넘어가서 있는데....남편이 지퍼를 열고....만져달라구 하더라구여.
원세상에....집에가서 하자구 그러니까...어떠냐구...얼른 해달래여...어휴~~
불쑥솟아오른 자x가 마치 중앙에 기어봉처럼...만지면서 2단 3단하면서...웃으면서 자위를 해주엇어여..
막 나올 떄즘...전 알거든여...남편의 자x가 움틀거리는거 봐서...느낌이져...오래 같이 산 사람들의 느낌!!!
제가 얼른 박아줄까 하니까....그러래여...그래서 치마를 벗었어여...벗기가 넘 쉽잖아여...풀면 되니까...
알 엉덩이로 운전석으로 넘어가서....남편을 바라보고 그 위로 앉으면서 남편의 자x에 박았어염...
날이 좀 어둑해지면서....가로등이 켜지니까...무드 좋더라구여...
하지만..맞은 편 차가 볼까....두리번거리는 남편의 눈이 얼마나 우스운지...
그러게 왜 이런데서 하냐구 핀잔주면서...
양장을 하려는데...남편이 전화를 해서...한복을 입으라해서 남편의 회사중역 자제의 결혼식이라.....막상 한복을 입으니까....
상당히 불편하네염.
팬티를 고르다가...문득....언젠가 사다준...T팬티...후훗~...친구들이 니 나이에 ...그걸 입으면...미친년~..어쩌구...하던거..
뭐 어때여?..안에 입는거 뭐 그런데서 팬티 자랑할 꺼두 아니구..입었다구 티도 안나구...
막상 입어보니...정말 줄이 똥꼬랄까....거기에 걸려서 다행히 집에 비데기라 ...별반 냄새가 없을까?..후훗~~
입어보니...앞부분..보x털이 부시시하니까...정말 겨우 가린듯이..하지만...전 좀 보x가 앞으로 벌어진 ..마치 입술이 부르튼 것처럼..
웃기져..이상하게 그렇게 생겨서 어려서 부터 어른들한테 까진보x라는 소리를 주로 듣고 자라서..후훗~~
속바지를 입으려다가...별반 추을 것같지 않아서...그냥 치마를 둘러 입었어여.종아리 위로 올라온 거라 ..좀 짧은 듯하지만...그런대로....
결혼식장에 나갔는데...남편이 약속한 장소에 없어서...그냥 찾아보기루 하고....3층으로 올라갓져...1층로비에서 이름을 확인한 터라...
2층으로 올라가는데..어떤 남자가 아까부터 줄줄~~..따라오는거 같았어염.
내가 두로 돌아보는듯하면...딴청하듯...계단에서 멈칫하구...그러기를 몇번..막상 3층에 가니 남편이 회사사람들과 얘기하느라...바쁘네여..
웃으면서...다가가니....남편이 휘둥그래져서...날 쳐다보면서 아래위로 보는거에여...그옆에 회사사람들까지 ..
난 놀라서...그냥 웃으니까...이쁘다구 난리....새 신부같다구....다들 그러네염...
보는 눈은 있어서 일까?....후훗....한바탕 농담에...남편의 얼굴이 환하게 ...
결혼식이 막 시작하구.....저는 오늘 그 자제...신랑을 보게 되었는데...얼마나 남자스럽게 생겼는지....허벅지도 크고..
거기도 크겠다구 생각했더니....슬근거리는 아래에서....오줌이....나올듯해서...부리나케....조심스레...나왔어여..
3층에 화장실이 잇을 줄알았는데....여긴 3층에 남자꺼만....2층에 여자화장실이 있더라구여.
하지만..3층 남자화장실이 계단입구에서 골목처럼..들어가서 있는 곳이라...3층로비에서는 안보이니까...급한데..한번 가봤어여.
역시 남자 화장실은....그 시간대에 그 결혼식이 마지막이라...사람들이 별반 없었고,.,,남자들도 없었어여...약간 마음이
불안했지만...혹시라두...변명을 하면...봐줄꺼란...생각에..
급한 마음에 후다닥...문을 열고 변기 앞에 서있었져,...문을 걸고...치마를 들어올리는데...땀이 많아서일까...아님 물이 많아서 일까.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겨우 벗으면서...변기에 앉았는데....그때...시골사람들 목소리처럼...사투리섞인...남정네들이 들어오나봐여,
문을 노크를 하는데...마구 두드리듯...사실 남자 변기가 2개더라구여..좁게 만들어진것...같아염.
기다리세여...하는 말도 못하고...기침소리만...내는데...여자인 제 목소리가...이상했는지...여자인거 같다구 낄낄대는 소리에...
무척...마음에 불안한 마음이었어여.
젖은 팬티를 벗어내리구...손가방을 찾는데...어메!! 남편한테 맡기구 왔으니..이를 어째여?...젖은팬티 다시 입기는 싫거든여..
할수없이 벗어서 뒤편 변기뚜껑인가...거기에 놓고 휴지로....처리하고...실은 큰것두 같이...님들 갑자기 환상이 깨질까?...후훗~~
물을 내리고 밖에 사람들 갔나...기다리는데....아무도 없는 듯...조용하네여.
슬그머니 문을 열고....보니 ....아무도...휴우~....얼른 나왓어여....얼굴을 바닥을 향해 보면서 출구로 얼른 나갔져.
복도를 지나는데...한 사람이 마주보구 있네여...헉~....어쨰?..하지만 임기응변...
남자화장실이네...아래층으로 가야하나?..하면서 마치 돌아나온 사람처럼......얼른 말하고...뒤편...남편앉아있는 쪽으로 가서 앉다가 불현듯 생각난거?...어머!....내 팬티....아휴~...또!!
결혼식이 막바지 진행 중인데...남편이 얼른 식사하러가자구....일어서는데...따라서 나가다가...3층 화장실입구를 보니..
남자들이 담배를 피우느라.....어지간히 많이 들....무슨 곰을 잡나하듯..후훗..그래서 3층에 남자화장실...2층엔 여자꺼루....아항!!
남편보구 먼저 가라구 하구선 서성거리는데...들어갈 수도 없구....잠시....시간이 지나...신랑/신부가 폐백하러...내려가고
조용하네여..사람들도 별루 없고 직원들만....다시 화장실로 갔어여...과감히....아무도 없은니까?
내가 사용한 변기로 들어갔는데.....변기 뒤에 아무것도...헉~...집어갔네여..이잉~~~~
혹시나해서 쓰레기통까지 구석구석 뒤져보고....나와서 옆칸까지 다 봐두 없는거에여....어휴~..그거 비싼건데....남편이 외국에서
사다준거라...에잉~~터덕거리며....지하 식당으로 내려가는데..얼마나 많은지...
남편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남편에게 말했어여...팬티 잊어버렸다구....남편이 웃으면서...그거,,,성인용품점에서 친구가 산거
뺏은거라..그러면서 나보고 이상해 졌다구....그러면서 만져주네여...치마를 들추고...교통사고 나니까..조심하라구하면서 ..
오는길에.....주변 차로에 차들이 별루 없는지라...남편이 잠시 쉬었다가 가자구...
그래서 잠시 ..차를 한편 가로등 옆에...세우고...차들이 씽씽 지나가는길목에....비상등을 켜놓은 채....
남편이 의자밑에서 캠을 꺼내더라구여.,,,,소니껀데...무척 작은거....밭데리가 별루 없는거라....남편이 얼른 찍자구,,,
미쳤나구하면서도 나는 한편 두근거림이...
치마를 들추고 물이 흥건한 밑을 다 보여주는데...남편이 뒤로 옮기래여..
알았다구 문을 열구 나가려는데...그냥 넘어가라해서.....의자를 뒤로 젓히고 뒤로 돌아 넘어가는데...
남편이 치마를 훌러덩 벗겨 올리니....엉덩이가 나온거에여...
이미 내 양손이 뒤 편을 잡고 있는 터라 어떻게 막을 수도 없고....다리를 벌리고 넘어가는데....너무리얼한거 있져...
털이 부수스....나중에 캠을 보니....얼마나 섹스러운지...
벌어지는 털사이로 삐죽거리며 나온 알갱이와....보x가 갈라지면서 속살이 벌겋게 다 나와 보이고...물이 울컥대듯...
남편이 손으로 엉덩이를 붙잡고 그대로 있으라해서....그냥 엎드린 채...다리하나만 넘어간채......엉덩이를 노출한채...
남편은 그대로 찍었어여...나중에 보여드릴꼐여..
겨우 넘어가서 있는데....남편이 지퍼를 열고....만져달라구 하더라구여.
원세상에....집에가서 하자구 그러니까...어떠냐구...얼른 해달래여...어휴~~
불쑥솟아오른 자x가 마치 중앙에 기어봉처럼...만지면서 2단 3단하면서...웃으면서 자위를 해주엇어여..
막 나올 떄즘...전 알거든여...남편의 자x가 움틀거리는거 봐서...느낌이져...오래 같이 산 사람들의 느낌!!!
제가 얼른 박아줄까 하니까....그러래여...그래서 치마를 벗었어여...벗기가 넘 쉽잖아여...풀면 되니까...
알 엉덩이로 운전석으로 넘어가서....남편을 바라보고 그 위로 앉으면서 남편의 자x에 박았어염...
날이 좀 어둑해지면서....가로등이 켜지니까...무드 좋더라구여...
하지만..맞은 편 차가 볼까....두리번거리는 남편의 눈이 얼마나 우스운지...
그러게 왜 이런데서 하냐구 핀잔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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