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과의 섹스후...또...다른. ... - 4부

담임과의 섹스후...또...다른....(4부)





이틀이 지나고 토요일오후 수업이 다끝나고 난후 난 미리 전해 받은 실습실 열쇠로 생물실습실 안에 들어가 높은 테이블 밑에 숨어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발자국소리가 들렸다.



[아...이..오늘은 왠일로 달봉이 니가 먼저 날 다 찾지...호호호]



[그거야 빠구리하고 싶어서죠,,,하하하]



[응....정말 능구렁이 같애]



둘은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실습실 않으로 들어섰고 이내 서로 키스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왔다.



"완전히 섹스에 맛간 여자구먼"



잠시동안 키스를 나눈 후



[오늘은 특별하게 하고 싶어] 상두가 나와 미리 맞춘데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우선 팬티하고 브라자만 입은체로 저 테이블에 당신 손과 발을 묶고 눈과 입을 막은체 하고 싶어]



[어머....그건 변태야]



[왜요 싫어요 그럼 나 오늘 그만 갈래]



[아...아니야...내가 언제 싫다고 했어...우리 애인이 하고 싶다는데 해야죠...쪼옥]



달봉이의 볼에다 키스를 하는 소리같았다.



이내 선생은 옷을 벗었고 상두는 미리 준비한 것으로 선생을 탁자에 묶었다.



그렇게 다 묶고나자 상두는 미리 정해둔 약속데로 바닥을 두번 발로 차서 신호를 보내었다.



난 테이블위로 나와 묶여져 있는 생물선생을 바라보았다.



브라자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젓가슴에 팬티중간이 움푹패인 것이 배가 좀 나온것 빼고는



피부도 하얗고 꽤 볼만한 몸매였다.



[이제 전 갑니다] 달봉이에 말에 놀란 선생은 굼틀굼틀거리며



[음..음....음...]



[형님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십쇼]



하고는 이내 실습실을 나가 버렸다.



[음....학생에게 몸을 받치는 선생이라....정말 기가 차군]



나는 선생에게 다가가 눈가리개를 풀었다.



나를 알아보고는 이내 놀란눈으로 무엇인가 말을 하려하였다.



[알았어 소리치지 않으면 입막개도 풀어주지]



나의 말에 선생은 고개를 끄덕였다.



입마개를 풀어주자



[휴...우....너 강호아니니?]



[그래서]



[제빌 부탁이야 이러지마]



[좃까고 있내 왜 달봉이하고는 섹스는 해도되고 나하고 않된다는 거야]



[.....]



나의 말에 아무말없이 눈을 감았다.



나는 선생의 브라자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젓통한번 정말 크군....아마도 남자가 많이 만져서 그럴꺼야]



난 브라자를 위로 휙 제쳐버리고는 까맣고 땅콩만한 젓꼭지를 만졌다.



그리고 이내 젓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팬티의 움푹 패인곳을 손가락으로



스다듬었다.



[아.......]



나의 가벼운 애무에 선생은 이내 감탄사를 내뱉었고 선생의 큰 젓통을 이리저리 옴겨가면 빨고



핧았다.



[앙...앙......]



나는 팬티선을 옆으로 재치고는 흥건히 젓은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이내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이미 흥건히 젓은 보지속은 나의 손가락 한개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서 나는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고는 이리저리 속을 해치고 쑤셔댔다.



[앙...앙....앙...난...몰라]



[완전히 냄비군.....어때 내 좃맛한번 볼래]



나는 유방을 주물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를 쑤시며 선생을 쳐다보았다.



[아.......예]



[완전히 빠구리에 미쳤군......ㅋㅋㅋ]



나는 유방을 만지던손을 때내고 나의 바지에서 송이난 육봉을 꺼내어 선생의 몸위로 올라타고는 69자세로



선생의 입에 나의 육봉을 가져갔고 선생은 나의 육봉이 자신의 입에 들어오자 미친듯이 빨아데기 시작했다



[음..쩝...냠냠...음...쩝...쭈..욱...쪼...옥...쪽...]



나도 선생의 보지 속살을 손가락으로 제치고는 선생의 클레스토를 집중 혀로 애무를 했다.



[음.....쪼옥....쩝....쪼...옥]



얼마에 시간이 지나지 않아 나의 육봉은 무엇인가를 뱉어내고 싶어졌다.



[으......이데로 쌀테니 깨끗이 먹어...알았지]



생물선생은 말대신에 나의 육봉을 물은체 고개를 끄덕였다.



[으.....]



[음......울컥울컥....음...]



나는 많은 량에 액체가 내뿜어졌고 그것을 아낌없이 다 받아먹었다.



한방울 마져 다 뱉고 나서 나는 짧은 숨을 몰아쉬었고 선생은 그런 나의 육봉을 잠시 뱉고는 이내 다시 입에 물고는



다시 빨기 시작했다.



[으....정말 죽이는군...살까치 하나는 기가 차게 하는군....달봉이에게 넘기기엔 아까운데]



[안돼겠어......이제부터 넌 내 물받이가 되어야겠어....으....미치겠군]



나의 말에 선생은 더욱 강하게 좃을 빨았다.



잠시동안 나의 좃을 빨자 나는 이내 다시 발기를 했고 나는 자세를 바꿔 선생의 배위로 올라타고선



보짓물이 흐르는 자궁속으로 나의 육봉을 강하게 쑤셔넣었다



[악......]



너무 빠르게 넣어서인지 선생은 비명을 질렀고 나는 강하게 쑤셔데기 시작했다.



[앙.....아....앙....미...쳐...앙.....]



[으.....정말...긴짜꾸내]



[앙....너무...크고....쎄다....앙 좋아....]



[어...때....이제...부터 넌 내 좃물 받이야 알았지]



[하...하...예...에.....전....이제 당신..좃물..받이예요...앙....조..좋아...]



[푹썩..푹...썩....푹....]



한번의 사정을 하고 난 후라서 쉽게 흥분이 되지 않았고 나는 선생의 보지에 육질을 해대며 선생의



발과 손목에 묵인 끈을 하나씩 풀어주었다.



그러자 선생은 다리를 하늘 위로 올려 나의 육질이 잘돼게 하고는 오른손으로 나의 가슴을 쥐고선



나에 젓꼭지를 물고 빨아 데고 나의 목과 입술을 애무했다.



[아...정말 죽이는군....]



[앙....정말 ...좋아요....이데로...앙 ...죽어...어도....좋앙.....]



그렇게 나는 선생의 보지에 30분이 넘도록 씹질을 해대었고 어느순간에 선생의 양다리는 나의 허리를



강하게 감싸고서 선생양손은 나의 목뒤로 감싼채 매달려 깊은 숨만 내쉬었다.



그리고 이내 난 선생의 보지 깊숙히 나의 정액을 뿜어내었다.



[아.....]



나는 선생 몸위에 내몸을 포개었고 선생은 양팔을 쩍 옆으로 벌린채 다리도 양쪽으로 쩍벌렸다.



완전히 개구리 해부전의 모습이었다.



나는 잠시 선생의 몸위에 엎드려 있다 옆으로 테이블위에 바로 누웠다.



그러자 선생은 나의 왼팔을 자신의 목뒤로 배고는 나의 품에 안기어 자신의 허벅지를 나의 성기위에



올려 놓고서는 나의 가슴을 스담듬었다.



[아..나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이야]



[그래...여태껏 못느꼈단말이야]



[응....처음에 달봉이랑할때 느끼고 여지껏 못느꼈어]



[그런데 왜 계속 달봉이를 만났지]



[그거야 젊으니깐]



[하하하...몇번이고 다시 할수 있어서인가]



[어머....어떻게 그걸....호호호]



나의 말에 이내 육봉을 손에 주고는 주물럭거렸다.



[방금 그렇게 하고선 또 하고 싶은가보지?]



[당연하지....이데로 죽어도 상관없어]



[하하하....정말 대단해...남편이 불쌍하군]



[남편은 달봉이에 반도 않돼]



[하하하...그럼 이제부터 내가 니 주인하지]



[정말]



[그래.....하지만 조건이 있어]



[그게 뭔데]



[이제부터 내가 원하면 무엇이던 해야해]



[어떤거???]



[가령 다른 남자와도 섹스를 요구해서 할수 있다면 내가 너를 걷어주지]



[어머나....내가 자기꺼라면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라고]



[왜 너도 좋잖아]



[뭐 나야 나쁠건없지.....호호호]



[내가 나중에 애기해 줄태니 내 말만 잘 들어 알았어?]



[알았어요 주인님]



[하하하하......자 다시 내 좃을 세워봐]



[예....예]



그리고는 이내 몸을 일으키고는 나의 좃을 빨았고 난 선생의 질안쪽으로 손가락을 쑤시고 만졌다.



그렇게 생물선생과 나는 네번의 섹스후에야 옷을 입고 실습실을 나와 집으로 갔다.







다음날 나는 살짝 생물선생에게 수업마치고 학교 뒷산으로 올라오라고 귀뜸을 하였고



수업이 맞친후 나는 약속장소에서 생물선생을 기다렸다.



10분정도 지나자 선생은 약속장소에 왔다.



[오늘은 왠일로 치마를 다입고 왔어]



선생은 빙그레 웃으며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려 보였다.



노팬티였다.



[하하하....박아달라고 애원을 하는군]



[당연하죠 전 주인님에 물받인걸요]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 바지 지퍼를 내리고 육봉을 꺼내고선 빨았다.



[으....급하군....어제 다섯번이나 하고서도 만나자마자]



나의 말에 빨던 입을 때고는 손으로 내 좃을 딸딸이 치듯 하며 나를 우러다보고선



[어제 밤새도록 이 생각만 했다구] 말하고는 이내 다시 좃을 빨았다



[그래...그럼 맛있게 먹으라구....먹으면서 내말 잘 들어]



선생은 나의 말에 눈만위로 뜬채 계속 좃을 빨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 담임알지]



[음음....]



[내 담임 남편도 알아?]



[음음...쪼옥....쭈..옥...]



[그럼 그 남편을 꼬셔서 한판 질팡나게 하는 거야 물론 너랑 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을수있는 곳에서 말야]



[왜 하필 자기 담임남편이야] 내애기에 의아한듯 입을 때고선 돼물었다.



[너는 알바없이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돼 알았어]



[쭈..옥...쪼...옥....쩝...음.음]



[장소와 시간은 내가 정할테니 그전에 니가 먼저 꼬셔놓으라고....으.....미치게 빠내....으....]



[음...쭈....욱..쩝...쩝...]



그렇게 한참을 빨던 선생은 나의 좃물을 먹고나서도 계속해서 빨았고 얼마지나 나는 선생과의



씹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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