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추레닝바지를~~ - 단편

비가 온 다음날....늘 상큼한 느낌...초록 나뭇잎이 새롭게...빛깔이...너무 아름다워염.



남편이...잠시 집에 다녀갔어여...

어제는 동생이 오고...밤새 울다가...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5월 중순....남편이랑 같이 중국에 갔다가....서울 회사에서 급하다는 말에....먼저 귀국햇지염.

저는 저대로 중국... 딸애 유학생활을 돌보러 갔었는데...



제부가 5월초 가게를 정리하고...동생과 지방으로 내려갔어여.

애가 아직 어리고...시댁이 서울에 있은지라...1년동안 자리잡을 동안만...지방에 거처를 마련하고...

동생은 시댁 부근 ..작은 오피스텔을 세를 얻어 들어갔어여.



물론 동생네 애들은 시엄마가 봐주신다고 해서...동생도 알바를 했거든여...우유배달......제부 친구가 대리점장이라....

제부랑은 일주일에 한번 서울로 오거나 아님 밑반찬거리 들고 내려가거나...암튼 주말부부처럼...

그냥 저냥 잘하는 줄만 알았어여.



한번은 남편이 제부가 있는 지방에 다녀오겠다구.....그러면서 동생을 데리고 내려간다고 해서도 별의심을 못했어염.

그런데다가 5월 초부터....아침일찍 ....출근해야 한다며...또는 운동하러간다고...서둘러 나가더라구여.

그게 다 이유있는 ......흑흑~~



<<<<동생이....말한..>>>

새벽 4시경에...동생이 보급소로 나가는데....오피스텔 골목어귀에서...낯설지 않은 차가...보이더래여,

형부....제 남편이었져..

보급소는 얼마 떨어져 있는 곳이 아니라서...

동생은 먼저 그런일 도 있고해서 무심히 지나치려는데...형부가 부르더래여.

아는 척하며....어쩐일이냐구....하는데...잠시 차에 타라구 해서...잠시 차에 올라 앉았는데...

형부가 너무 힘들지 않느냐....다른 일을 구해볼테니....하지말라구....하지만..제 동생...아직 30대 중반이잖아여,,

아니라구 지금..괜찮다구...

그런던 중에 차에 시동이 걸리고....동생은 얼른 내려달라구....했지만...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구..

차는 ...어느 빌라가 여러 채 모여있는.....한적한 곳으로....들어갔대여.



그리곤....형부가....동생을 끌어안으며....입을 맟추더래여.

동생은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별 저항도 못하고...형부가 하자는대로...결혼 전부터 실상..여동생처럼....제 남편이 잘 돌보아 주었거든여...

제부랑 결혼할때도 .... 혼수품을 거반 다 형부가 ....

동생은 이번 딱~~ 마지막으로 한번만 이라는 ....뜻으로 형부에 말을 따랐대여.



형부가 처제(동생)에게 추레닝 바지를 벗으라고 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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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형부가 바지를 잡아 내리는데....40대 후반 남자와 30대 중반의 여자가...

발그래한 얼굴로 형부 눈을 아타깝게 쳐다보며...창밖에 이슬처럼 방울방울져 내리는 빗물속에...

동생은 그냥 만지기만 하라구 했지만...형부의 손길은 그게 아니었어여.

팬티를 잡아내리고는 조수석....문쪽으로 머리를 돌려 형부쪽으로 엉덩이를 보이고 엎드리라구 햇대염.



좁디좁은 듯....동생은 형부가 하자는대로...얼른 끝나야...해서...엉덩이를 돌려 형부에게....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들자....하얀 엉덩이 살이 갈라지고....시꺼먼 털이 뒤로 부슬부슬 길게 엿보이고...어느 새 랄까..

틈새로.....동생 보z속살이 갈라져 물길이 보이고....형부는 못참겠다는 .....입을 대고 빨아주는데....



형부의 턱수염이 까실하게 동생의 보지속살을 자극하며....보지털을 이리저리 밀어내며....속살속으로 혀를 주욱 밀어 넣었대여.

동생은 알수없는 자극에 도취되어,....제부이름을 말하면서...여보~~미안해라고....

동생은 빨기만하구 자위할 줄알았는데.....형부는 섹스를 원하더래여.



동생은 그건 안된다구....절대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엉덩이를 잡아 벌리고...손가락 3개를 쑤욱 집어넣었대여.

아프다구...하는 동생의 비명에도...아랑곳하지 않은 채...

질질거리는 동생의 보지속을 마구 쑤셔버리는 형부의 만행...나뿐놈!!



동생은 흐느끼면서.......그럼 이것두 마지막으로 딱!!..한번만이라는 약속을 걸고...

일단 동생네 집으로 가자구 했대여...혹시나 집(오피스텔)쪽으로 가다가 마음이 변하거나....탈출을....



차가 움직이며....골목을 지나...오피스텔 1층 주차장에 빈 자리로 차를 세우고..

동생은 차 안에서 대리점에 핸펀으로 오늘 몸이 아프다구....미안하다구...양해를 구하고...

계단을 따라 올라는데....뒤에 형부가 따라 올라오고...

출입문을 열자.....형부더러 식탁에 잠시 앉으라고....하고는 후다닥...욕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겄대여.



형부는 거실 겸 침실에서....누워서 동생을 부르고...동생은 잠시....그러다가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면서.....

동생이 반바지 차림으로....나와...형부에게 사정을 말하는데...형부가...그러더래여...자기가 다 책임 질테니...

이렇게 지내자구....하지만 동생은 언니인 나를 생각해서....그렇게 못한다구...햇지만...

형부의 손길이 반바지를 잡아 내리는데....침대위로 올려져서 ....



동생은 형부의 자z가 그렇게 큰 줄 몰랏대여...

힘이 단단해서....굵게 툭툭불거진 자z힘줄에.....그 기둥이 너무 기억될것처럼...길게...40대 후반의 자z가 그렇게...

살살 해달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동생은 입술을 다물고...형부의 어깨를 잡고....그 기둥을 받아들이는데...



형부가 제부랑 한 지 한참이지하는데....하긴 동생이 제부랑 헤어진건 2주밖이지만....3월 말에 교통사고로...거반 병원생활에..

동생은 정말 형부랑 깊게 ....

동생의 보z가 열리고....형부의 자z가 입구에서 쪼이는 속살을 비집고...들어가자...동생은 학~~학~~정말 소리가 날만큼..

구멍을 다 막아버리듯.....들어가는데..동생이 형부를 끌어안았대여....금방이라두 사정할 것같은 형부의 자z가 너무 아쉬어서..



동생의 눈에 눈물이 글썽이며...형부를 끌어 당기듯....형부의 힘을 다한 섹스가 시작되고...

깊게 짧게 찔러대는 형부 자z의 힘줄이 동생 보z속살을 긁어내리듯.....일방적인 섹스질이 이젠 서로가 원하는 섹스로...



동생은 형부를 잠시 세우고....이번엔 자신이 침대위에 엎드렸대여.

떵꺼를 높이 쳐들어 올리고.....엉덩이 뒤로 삽입해달라는 투로....형부는 신이나서....무릎을 세우고...다가와....마치 개들이 하는 것처럼.

동생의 등뒤에서....박았대여...더 깊숙히 들어가는 자세로....동생꺼는 보z가 뒤로 내려져있어....

시커먼 수풀사이로 발갛게 타오르듯.....속살을 다시 비집고 들어가는데....아까 빠져 나온 구멍이 채 아물기 전에...다시 삽입이 되자..

동생은 이제 한없는 소리와 비명을 질러대며....형부의 섹스를 받아들였대여.



형부가 1차 사정을 하고....뒤이어...2차를 하려는데..동생이....배고프다고...동생은 아침을 좀 일찍먹는버릇이...

벌거벗구 두 남녀가 한 방에서 이리저리 다니는 꼴이..



아침 6시 반...

2차 섹스를 하면서 동생은 다 포기하듯....형부가 하자는대로....따르기로 약속까지 하고..

1차 때보다 더 길게 오래도록 두 남녀가 타오르지 못한 불꽃을 태우듯...

동생이 위에서 제부랑 할때처럼...온갖기교로 형부의 섹스에 동참하면서.....남편은 한없는 행복감으로...

형부 자z가 자기 남편꺼보다 크다는둥,.....하면서 형부 배위로 올라가 만지면서 빨아주었대여..

마치 69자세가 된거져...서로가 빨아주면서 .... 또다른 섹스런 분위기가 동생에게...



그때였어여.....오피스텔 복도 쪽으로,,,,,퉁퉁거리는 발걸음 소리가...그리곤..문 앞에서 열쇠꾸러미 소리가 나고...

열쇠를 집어넣는 소리가...

부리나케..동생은 얼른 현관 앞에 형부의 신발을 잡아 들고....베란다쪽으로...바닥에 떨어진 옷들을 잡아들고 형부를 내 몰았어여.

시엄마였어여....키가 많아서 인지...몇개를 기우고도 문을 못열어....결국 동생이 문을 열었대여.



퀴퀴한 섹 냄새가 방안에 자욱하듯....시엄마가 한손에 반찬을 한웅큼들고 서서 ,..베란다 문이라두 열어놓으라구...

환기가 되지않아...시엄마가 반찬을 냉장고에 넣으며 낼모레 제부한테 갈텐데....잘 가져가라구...

그러면서 시엄마가 베란다쪽으로 가는데...동생이 얼른....제부얘기를.....전화 왔었다구...하면서 말을 ....

시엄마가 침대에 앉아....힘들지만...잘 참아달라구....제부가 잘되면 그때 합쳐서 살라구...



침대 바닥에 시엄마발 뒷꿈치에 밟힌 형부 팬티...헉~~동생은 호흡이 ...시엄마를 얼른 집에 보내야 겠다고...

10여분을 있다가 시엄마가 나가고 동생은 아랫층까지 따라가 배웅하고..

들어오니 형부가 욕실에서 샤워를 하더래여.



욕실 문이 열리고....동생더러 들어오라구....동생은 얼른 옷을 다 벗고...들어가서...

비누칠을 형부 다리아래로 .......벌겋게 늘어진 형부자지를 잡아 올리며 미끌거리는 비누칠에

힘있게 서서히 들어올리는 형부의 자지를 바라보며...동생은 만족한 표정으로...

물을 뿌리고는 입으로 받아 들이는데....목구멍 깊숙히 찌러대듯.....삼키려는듯....박아대는 형부의 흐느낌..

약간 비릿한 정액이 두웅큼 동생의 목으로 들어가고....동생은 혀로 마무리 했대염.



형부가 집을 나설때......동생은 먼저 나가 복도 주변에 누가 있나 살피고....형부를 배웅했대여.



나중에 제부한테 갈때....같이 가자고 약속까지 굳게하고..



정말 치사하져...남자들의 이중적인 섹스관념..

마눌도 모르고 그 동생까지...섹스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남자들의...속셈....우리 남편들만 그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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